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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편안하게 브라질, 브라질어에 접근하게 해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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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해외여행이 일반화되면서 브라질을 포함한 남미여행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여행전에 간단하게 브라질에 관한 대략적인 정보가 필요하신분, 또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간단한 브라질어 회화를 익히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군데군데 눈길을 확끄는 사진이 적절하게 배합되어 있어서, 일단은 책을 집어서 첨부터
"편안하게 브라질, 브라질어에 접근하게 해주는 책...." 내용보기
요새는 해외여행이 일반화되면서 브라질을 포함한 남미여행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여행전에 간단하게 브라질에 관한 대략적인 정보가 필요하신분, 또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간단한 브라질어 회화를 익히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군데군데 눈길을 확끄는 사진이 적절하게 배합되어 있어서, 일단은 책을 집어서 첨부터 끝까지 죽 넘기면서 사진을 보고, 담에 내용을 자세히 죽한번 읽어보고, 그담부터 테이프를 틀어 놓고, 간단한 브라질어를 따라해보니 벌써 어느새 브라질이 아주 친숙하게 다가옵니다... 그리고 주말이 행복한.... 제목도 맘에 들고요....
c*******y 2005.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잡지책을 읽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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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회화책들을 생각해보면 참으로 재미없었던 듯 하다. 그래서 외국어와 더 거리가 멀어진 건 아닌지... 학창시절에 외국어를 이 책처럼 배웠다면 지금 나는 한국어 말고 한두가지쯤 외국어를 유창하진 않더라도 편안히 구사할 수 있지 않았을까??? 표지부터가 부담없이 잡지책을 고르는 듯한 느낌으로 골랐다. 앞의 몇페이지를 읽으면서 선명하고 예쁜 삽화들과 저자의 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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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회화책들을 생각해보면 참으로 재미없었던 듯 하다. 그래서 외국어와 더 거리가 멀어진 건 아닌지... 학창시절에 외국어를 이 책처럼 배웠다면 지금 나는 한국어 말고 한두가지쯤 외국어를 유창하진 않더라도 편안히 구사할 수 있지 않았을까??? 표지부터가 부담없이 잡지책을 고르는 듯한 느낌으로 골랐다. 앞의 몇페이지를 읽으면서 선명하고 예쁜 삽화들과 저자의 친근한 이야기가 눈에 들어왔다. 브라질과 순박한 브라질 사람들에 대한 저자의 사랑이 곳곳에서 드러난다. 전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에 한글로 발음을 표시해 둬서 읽어나가기가 수월했다. (물론 뒤로 갈수록 성별구분이나 그에 따른 동사변환 같은 건 역시 어렵지만... 어느 외국어인들 그렇지 않을까?? ^^) 발음이 재미나다. 꽁, 뗑벵, 씽, 쎄우...^^ 사실 외국어 배울 때 외우기도 어렵지만 발음 역시 힘든 부분인데 마지막 부분의 초보자를 위한 기초발음학습부분이 맘에 든다. 책을 처음 앞부분 읽기 전에 먼저 봐두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면 더 좋았을 것을... 쬠 늦게 발견한게 아쉽기도 했다. 삼십대 주부가 브라질어를 배워서 경쟁력을 키울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지만 아마존과 이과수폭포라도 혹여 여행할 수 있게 된다면... 저자의 표현대로 순박하고 정열적인 그들에게 인사 몇 마디는 자신있게 건낼 수 있으리라... 정리하는 차원에서 이 책에 대해 배운 브라질어로 표현하자면 "따봉" 이다. *^^*

[인상깊은구절]
끝없이 펼쳐진 어느 해변에서 하루 종일 바다만 바라보며 가진 것 없어도 너무나 여유있게 사는 브라질 사람들을 볼 때, 단순히 '놀기만 한다'고 느낄 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제가 그들이야말로 진정한 삶의 의미를 빨리 깨달은 사람들일 수 있다고 말한다면, 여러분은 저를 이해할 수 있을까요?
k****6 2005.03.17.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아쉬움이 남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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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주말이 행복한" 시리즈의 미덕은 화려한 비주얼에 있겠다 하겠다. 마치 잡지를 보는 듯 화려한 디자인과 사진들... 과연 내용도 화려할 것인가라는 의문으로 한번 사 본 책이다. 포르투갈어에 관심이 있기도 했고... 하여튼, 간단명료하게 말해서, 화려한 비주얼에 비해 내용은 다소 실망스러운 편이다. 일단 "회화책"이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있지만 두 사람이 주고 받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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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주말이 행복한" 시리즈의 미덕은 화려한 비주얼에 있겠다 하겠다. 마치 잡지를 보는 듯 화려한 디자인과 사진들... 과연 내용도 화려할 것인가라는 의문으로 한번 사 본 책이다. 포르투갈어에 관심이 있기도 했고... 하여튼, 간단명료하게 말해서, 화려한 비주얼에 비해 내용은 다소 실망스러운 편이다. 일단 "회화책"이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있지만 두 사람이 주고 받는 "대화"위주가 아닌 개별적인 "문장"을 나열하는 형식으로 되어있다는 점이 실망스럽다. 둘째론 원어민이 녹음한 테입인데...국어책을 읽는듯 느리고 상당히 부자연스러운 억양이다. 이 점에 대해서는 출판사에 문의했더니, 저자가 직접 해명해 줬다. "왕초보들을 위해 일부러 또박또박 천천히 읽은 것"이라고...허나 한번은 천천히 한번은 원어민들이 편하게 말하는 빠른 속도로 녹음하는 방법도 있다는 것을 왜 몰랐는지 묻고 싶다.(어학교재 한두번 만들어 보는것도 아니고...) 우리나라에 포르투갈어 교재가 거의 없는 상황에서 좋은 출발을 보여준 괜찮은 책이라고는 생각하지만, 시중에 흔하게 나와 있는 "여행자용 즉석 회화책들"과 별다를바 없는 구성에는 매우 실망스럽다. 국어책 읽듯하는 포르투갈어를 배워도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한권 사 보자.
a********n 2005.06.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