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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의 해설 부분이 매우 불편합니다.
왜 아들에게 이야기하는 말투를 택했는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역자님의 아들만 보는 책인가요? 이 책을 구매한 독자들 중에서는 역자님보다 나이드신 분들도 있고, 역자님이 불문학에서 이룬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다른 학문에서 이룬 분들도 계실겁니다.
쌩판 모르는 사람이 어린애 가르치는 듯한 말투로 책 서두를 시작해버리니 책 전체가 기분나빠집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감상이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런 식의 문장으로 해설을 써야만 했던 필연적 이유는 찾아볼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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