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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재미가 더욱 쏠쏠한 참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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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 입학할 아이를 둔 부모는 아니지만, 하고 있는 일에 필요한 정보를 찾기 위해 이 책을 집어 들었다. 이런 제목의 책들의 흔히 그렇듯 지침서나 매뉴얼처럼 쓰여진 책이리라 지레짐작하고 필요한 부분만 스캔할 생각이었다. 그런데 내용이 너무 재미있어서 앉은 자리에서 끝까지 읽고 말았다. 마치 초등학교 1학년 교실이 무대인 드라마를 보는 듯했기 때문이다. 초등학교 1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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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 입학할 아이를 둔 부모는 아니지만, 하고 있는 일에 필요한 정보를 찾기 위해 이 책을 집어 들었다. 이런 제목의 책들의 흔히 그렇듯 지침서나 매뉴얼처럼 쓰여진 책이리라 지레짐작하고 필요한 부분만 스캔할 생각이었다. 그런데 내용이 너무 재미있어서 앉은 자리에서 끝까지 읽고 말았다. 마치 초등학교 1학년 교실이 무대인 드라마를 보는 듯했기 때문이다. 초등학교 1학년 담임을 여러 해 맡았다는 저자는 조근조근한 말투로 교실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들려준다. 그 이야기를 듣다 보면 이러저러한 사건사고가 만발하는(?) 교실에서 아이들은 어떤 마음일지, 그럴 때 교사들은 어떤 생각을 하는지를 알 수 있다. 굳이 이럴 땐 이렇게 하라는 지침을 주지 않아도 부모 입장에서는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 아이들에게 무엇을 준비시켜야 할지 알 수 있을 것 같다. 원리를 알면 암기가 필요 없는 법이니까. 책을 읽다가 소리 내서 웃은 대목이 있다. 저자가 “다음 숫자를 읽어 보세요. 87 ( )”이라는 수학 문제를 냈는데, ‘일거써요’ ‘여든여덟’이라는 답도 나왔단다. 읽으라니 읽었다고 대답한 아이와 87 다음 숫자는 88이니까 그렇게 읽은 아이가 재미있어 웃긴 했지만, 원하는 답이 아니라고 틀렸다고 하지 않고 아이에게 그렇게 답한 이유를 물어 정답 처리한 저자 때문에 유쾌하기도 했다. 이런 저자의 조언이라면 귀담아 들을 만하지 않을까.
s****j 2005.02.20. 신고 공감 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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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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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입학을 앞둔 천방지축 7살짜리 아들의 엄마입니다. 주변에서 하도 이것저것 부담주는것이 많아 엄마인 저까지도 덩달아 걱정이 태산이던차에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 다 읽고 난 소감은 한마디로 "정말 감사합니다" 입니다. 내 아이의 어떤 부분을 더 준비시켜야 할찌, 어떤 부분을 내버려두어도 될찌 등에 대해 어느 정도 가늠이 되니까 마음이 한결 편안합니다. 일선의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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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입학을 앞둔 천방지축 7살짜리 아들의 엄마입니다. 주변에서 하도 이것저것 부담주는것이 많아 엄마인 저까지도 덩달아 걱정이 태산이던차에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 다 읽고 난 소감은 한마디로 "정말 감사합니다" 입니다. 내 아이의 어떤 부분을 더 준비시켜야 할찌, 어떤 부분을 내버려두어도 될찌 등에 대해 어느 정도 가늠이 되니까 마음이 한결 편안합니다. 일선의 선생님께서 직접 쓰신 글이라 더 믿음이 가구요. 어떻게 보면 굳이 돈주고 책사서 볼 정도는 아닌, 그저 "상식적"인 내용일수도 있지만, 그 상식을 일목요연하게 "~~라 카더라" 가 아니라 "~~ 입니다" 라고 정리해 주신것만 해도 정말 감사하네요. 그런데 한가지 또 걱정... 내년에 저희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이런 좋은 선생님을 만나면 다행이지만 이 외의 것을 요구하는 선생님은 혹시 안 계실런지... 에궁.... 기우겠지요?
c*****m 2005.09.05.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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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필요했던 바로 그런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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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이면 학교에 입학하는 아이를 둔 부모라면 한번꼭 읽어봐야할 내용들로 구성되어있다 조목 조목 옆에 앉아서 초등 1년의 내용을 이야기 해 주는 것 같은 생각이 들정도로 작은 부분까지도 세세하게 알려주어서 긴장되고 조바심났던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책을 받자 마지 읽기시작하여서 새벽까지 다 읽어버릴 정도로 하나 하나 고개를 끄덕일 내용들로 이루어져있다. 학교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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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이면 학교에 입학하는 아이를 둔 부모라면 한번꼭 읽어봐야할 내용들로 구성되어있다 조목 조목 옆에 앉아서 초등 1년의 내용을 이야기 해 주는 것 같은 생각이 들정도로 작은 부분까지도 세세하게 알려주어서 긴장되고 조바심났던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책을 받자 마지 읽기시작하여서 새벽까지 다 읽어버릴 정도로 하나 하나 고개를 끄덕일 내용들로 이루어져있다. 학교생활 이외에도 학원선택방법이나 교구구입방법과 아이들 옷과 신발방법까지 엄마 아닌 선생님이 보는 관점에서 서술해주신부분이 맘에 들었다. 정말 잘 구입했다는 생각이 든다. 꼭 추천해 주고 싶어서 책을 다 읽자마자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몇자 적어본다....

[인상깊은구절]
촌지 문제로 고민하던차에...언론에서 촌지받는 교사에 대한 이야기를 쏟아낸다. 얼마나 다행인가 아직은 교사가 촌지 받는것이 뉴스거리가되는 사회이다 교사가 촌지받지않는것이 뉴스거리가되다면 문제가 되지 않겠는가 촌지받길 바라는 교사는 극소수이다. 만일그런분있다면 교사와의 대화내용을 날짜와 함께 기록하고 전화내용을 녹취해서 알려야한다. 우리모두가 교육환경의 개선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d****y 2005.10.0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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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 전에 꼭 읽어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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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움에 있어 시행착오는 허용되지 않는다지만 적절한 때가 되면 자연 알아지고 되어가는 것이지만 첫애는 엄마도 많이 긴장하고 서투르기 마련이다. 어떻게 해야 잘 키우는 것인지, 어떻게 해 주어야 하는지 엄마도 아이도 서투르다. 둘째 셋째 때에는 잘 알아서가 아니라 마음의 여유가 생겨 서두르지 않게 되고 여러 가지 시도하던 것을 거둬들이게 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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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움에 있어 시행착오는 허용되지 않는다지만

적절한 때가 되면 자연 알아지고 되어가는 것이지만 첫애는 엄마도 많이 긴장하고 서투르기 마련이다.

어떻게 해야 잘 키우는 것인지, 어떻게 해 주어야 하는지 엄마도 아이도 서투르다.

둘째 셋째 때에는 잘 알아서가 아니라 마음의 여유가 생겨 서두르지 않게 되고 여러 가지 시도하던 것을 거둬들이게 되는 경우가 많다.

대개 큰애의 경우가 많이 힘들다.

나도 그랬다. 아니 그렇다.

초등 입학이 아직 몇 달 남았는데도 1학년 교과서가 궁금하고 1학년들의 활동이 궁금하고 입학하기 전에 무엇을 미리 준비하면 좋은지, 무엇을 미리 하고 가야 하는지 내내 궁금하다.

주위에 1학년 엄마들이 있어 물어보아도 특별히 할 건 없다는 대답만 돌아올 뿐 가슴이 시원한 말을 듣기 힘들다.

어찌 보면 정답을 말해 준 것인데 겪어보지 못한 엄마의 설침이랄까.

현직 초등 선생님이 쓰신 책 초등 1학년 365일을 읽어보았다.

절로 말이 나온다.

진작 읽어 볼걸.

12월부터 2월까지 예비 초등 혹은 초등 1학년 엄마라면 궁금해 할 이야기들과 과목별 학습 내용, 부모 십계명까지

꼭 알아두어야 할 내용들을 정말 꼼꼼히도 적어 놓았다.

이제 일일이 다니며 묻지 않아도 되겠다.

아마 첫애가 입학하는 아이라면 나처럼 궁금해 할 것이다.

그때 나는 이 책을 권해주겠다.

i*******e 2008.05.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