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을 구매하게 된건 그냥 장경동목사님의 책이어서만은 아니었다. 제목에 '가정' 이라는 글 때문에 무작정 구입을 했다. 결혼한지 아직 1년이 안되었는데 요즘들어 너무 많이 싸우고 있는 나를 보며 과연 이것이 결혼인가에 대한 의문을 많이 가졌었다. 이 책은 나에게 어떤게 해야 행복한 가정이 만들어지는지에 대한 지침서가 되어 주었다. 나는 이 책을 읽고난후 내 고집을 많이 꺽게 되었고, 아내에게 더욱더 많이 양보하고, 아내에게 더욱더 희생적인 남편이 되기로 다짐했다. 아내는 나의 변한 모습을 보고 많이 느낀게 있는지 아내도 또한 변하고 있었다. 서로의 자존심 때문에, 서로의 이익을 주장하다 보니 늘 싸움뿐이었던 우리 부부였는데... 이제는 서로 양보할 줄 아는 부부로 변해가고 있었다. 그때서야 나는 알게되었다. 그냥 아무생각 없이 이 책을 구입한게 아니라 나에게 꼭 필요한 이 책을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렸다. 이 책은 남편으로써, 아내로써, 아들로써, 딸로써, 아빠로써, 엄마로써 어떻게 해야 행복한 가정이 만들어지는지에 대해 장경동목사님의 유창한 말솜씨로 기록되어 있다. 어느 가정에나 꼭 한권씩 있어야 할 필독 도서라는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