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학의 대략적인 흐름을 알게 해준다. 천재a을 위한~시리즈는 국내에서도 잘 알려져있다. 철학의 내용이 어렵다고 느끼시는 분들은 이책을 적극 권장한다. 이책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도 할수 있는 것은 바로 글쓴이의 생활에서 철학 '이야기'를 풀어나간다는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독자 역시 자신의 생활과 비교를 할수 있다. 이책의 분량이 이렇게 많은 이유는(약 370페이지) 구어체이기 때문이다. 그만큼 읽기에는 수월하다. 분량에 부담을 느끼시는 분들은 마음 놓으시길... 그리고 간간히 나와있는 철학자들로 이름을 날린 사람들의 명언들....정말 마음에 다가오는 구절들이 많다. 우리가 알고 있던 명언들도 상당수 있다. 하지만 여기선 명언을 그냥 적어 놓기 보다는 '고찰'에 목적을 둔듯하다. 예를 들어 초반에 나오는 소크라테스의 명언 '검토되지 않은 삶은 살 가치가 없다.'를 풀어서 설명하고 있는데 아마도 자신의 생각을 넓히는데 상당한 도움이 될것이다. 그리고 '반짝 생각' '팁'이런것들은 이 책만이 가지는 장점일것이다. 이책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죽음에 관한 장이다.(chap16) 고등학생이나 대학생들이 한번쯤 생각이 가는 '죽음'이라는 단어를 잘 설명 해놓고 있다. 물론 다른과와 같이 실례가 많다. 죽음의 공포를 미지의 공포 소멸의 공포등으로 나누고 있다. 그리고 죽음에 대한 여러가지 주장이 있어 한번쯤 읽어 둘만하다. (아마도 고대부터 죽음에 관한 논쟁은 뜨거 웠을것이라..) 돈아깝다는 생각은 절대로 들지 않을것이다. |
|
이 책은 대학교 교양과목에 서적으로 우연히 만나게 된 책이다. 우선 겉 표지부터 전혀 무거운 느낌이 없이 재미있는 표정의 인물이 그려져 있고 내용도 철학이라는 멀고도 애매한 학문에 초보자도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카툰과 아이콘을 이용하여 부담 없이 접근 할 수 있도록 편찬되어 있다.
내용도 순서의 상관없이 아무 PART나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고, 각 PART주제도 일생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생각할 수 있는 문제들을 다루고 있다. 철학이란 학문에 두려운 반 호기심 반을 같고 망설이고 있다면 한번쯤 읽어볼 만한 책인 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우리 자신의 현재와 과거의 철학 지도를 그리면서 과거 위대한 사상가들의 조언을 구하는 것은 길을 잃고 그냥 헤매지 않고 경찰관에게 길을 물으려고 멈춰서는 것과 같습니다. 그것은 길을 아는사람, 전에 그 인근에 갔던 적이 있고 길을 찾을 수 있는 사람들의 충고를 얻는 것입니다 스스로 길을 찾아 보는 일도 불가피하겠지만 우리가 얻게 되는 훌륭한 조언이나 지시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
이런 내용을 배우게 됩니다. 삶의 궁극적인 물음들에 관해 생각하기 위대한 철학자들의 통찰 적용하기 나만의 철학 개발하기 정신의 성장 - 천재 A반을 위한 Philosophy 중에서 - 책을 모두 읽고 난 후 이런것을 과연 알 수 있을지는 읽고 느끼는 사람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 생각한다. 철학이라는 말을 들으면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나의 느낌은 '별 생각이 없다' 이다. 누구나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한가지씩의 생각을 가지고 살아 가고 있다고 하지만 아무 생각없이 현실을 충실히 살아가는 사람들도 분명히 많은 것이기 때문에.. 아마 동생의 교양과목으로 철학 수업시간에 사용한 교제인 듯한데 동생의 철학 점수가 과히 좋지 않은 것을 보면 책 내용의 이해가 쉽지 않은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철학자 라는 인식자체가 우리나라의 누구가 아니라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등등이 생각이 나고 그들의 사상이 우리 머리속에 남아 있는 것이 아니고 그냥 학교 다닐때 사회시간 도덕시간에 교과서에 나온 인물 정도로 생각되어 지고 있기 때문에 철학이라는 것 자체에 다가 서기가 더 쉽지 않은 것 같다. 아직도 철학이라는 것이 우리 생활 깊숙히 들어와 있는 학문이라고 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나 역시도 책을 읽으면서 잠이 많이 온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자신의 생각을 나누고 다른 사람의 생각을 듣는 다는 점에서 한번쯤 읽어 보라는 말을 해주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소크라테스의 중요한 성찰 소크라테스는 길거리에서 그리고 파티에 가서 아무나 붙잡고 철학적 대화를 나누는 걸 좋아 했습니다. 그에게 철학이란 무미건조한 지적 논제, 즉 현학자들이나 학자들과 벌이는 지적 유희가 아니라 훌륭한 삶의 필수 조건이었습니다. 그래서 심지어 다음과 같은 유명한 격언을 남겼습니다. '검토되지 않은 삶은 살 가치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