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즐거운 어린이날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늦잠을 자고 일어나 빵좋아하는 어린이랑 느긋하게 빵쇼핑하고 왔어요 ㅎ 몇 개 사지도 않았는데 3만원이 훌쩍 넘게 나오는데 선물로 받은 쿠폰 없었으면 등에 땀이 좀 났을 것 같아요 ㅎ 귀여운 녀석의 입을 즐겁게 해주었으니 이제 마음을 기쁘게 해줘야겠죠? 책을 한 권 내밀었습니다. 리틀 브레인에서 나온 유제이 작가님의 <<롤러코스터 집은 너무너무 멀어!>> 를요 ㅎ 저를 닮아 멀미를 마구하는 녀석은 얼마 전에 난생처음으로 놀이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청룡열차를 타겠다며 호기롭게 나선 길이었는데 빙글뱅글 도는 기구 하나 타고 어지러워서 뒤로는 걸어만 다녔대요 ㅋ 저처럼 그런 것에 욕심이 없었다면 좋았을텐데... 어린 그녀는 하고 싶은 일이 참 많습니다. 직접 타는 날은 먼 것 같으니 책 속에서 다른 사람들 타는 것이라도 보라고요 ㅎ 잇님들도 바로 함께 보시죠!!!
왼편 자동차에 4인 가족 보이시죠? (아마도) 주인공들입니다. 처음 가는 터널 지났더니 동물들이 더 즐겁게 이용 중인 것 같은 놀이공원이 나타났어요 ㅎ 얼룩과 털, 줄무늬가 많은 친구들을 따라 줄을 섰더니... 롤러코스터에 타게 됐답니다? 표지 그림이 바로 그 장면인데~ 책 속에서는 설명이 이어져요 ㅎ 가족들이 맨 앞 칸에 타고 뒤로 반쪽 무늬 콰가, 콰가 뒤에는 주머니늑대가 탔대요 ㅎ 저는 이렇게 화려한(!) 그림책 읽을 때 글부터 한 번 읽고 두 번째 읽을 때 그림을 중점적으로 보거든요 ㅎ 그래서 콰가?가 뭐지? 쿼카인가? 이러면서 대충 훑었어요?!? 그런데 무해하게 생긴 귀여운 얼굴이 안보이더라고요... 왜일까... 이러면서 쭉 읽는데... 만나게 되는 동물들의 이름이 다 낯설더라고요 ㅎ 나무늘보랑 친할 것 같은 땅늘보 역장님이 시작이었는데... 기간토피테쿠스 승무원에서 멈칫! 하늘에서 우르르 내려온 프테라노돈에서 깨달음이 몰려왔어요. 롤러코스터 길 곳곳에서 만나게 된 동물들은 이제는 만날 수 없는 멸종 동물들이었던 겁니다. 백옥미남 공작소의 독특한 그림체 덕분이기도 했지만 공룡과 멀리 지내서 그들을 잘 모르는 딸래미는 더 신기해하며 각 페이지들을 오래 봤어요 ㅎ 잠깐 멈춰서 내리는 손님과 타는 손님이 좌석을 바꿔 차지하는 롤러코스터도 재밌겠다고 말했고요? 중간에 바닷속도 통과해줘야 너무너무 먼 롤러코스터라 할 수 있으니께요 ㅋㅋㅋ 이리저리 다니다 눈구경까지 하고 내리려는데 한 번 더! 찬스가~ 그것도 거꾸로 버전으로 주어집니다. 저는 한 번도 못탈 것 같은 느낌의 롤러코스터입니다만 직접 못타실 분들도 책으로 타는 것은 재밌으니까요 ㅎ 보세요, 보세요!!! <<롤러코스터 집은 너무너무 멀어>> 입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
|
<롤러코스터 집은 너무너무 멀어!>에서는 눈코입이 있는 레인보우색 롤러코스터 위에 온갖 동물들이 함께 타고 있다. 화려하고 약간은 정신없는 이 그림책, 롤러코스터를 타고 도대체 어디까지 여행을 가는 걸까? 면지에는 이미 멸종되었다고 알려진 공룡은 물론이고 동굴사자, 동굴하이에나, 털매머드, 메갈로돈, 스밀로돈, 털코뿔소의 그림이 나아 있다. 이 롤러코스터는 아이들이 전설의 동물과 공룡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놀이기구인 것이다. "아빠! 얼만큼 남았어요?" "거의 다 왔다." 처음 가는 터널이 나타났어요. 커다란 입을 뻐끔 벌리고 있는 깊은 동굴 속으로 자동차 한 대가 향한다. 숲 속에는 다람쥐, 늑대, 호랑이가 지나가는 자동차를 지켜보고 있다. 터널 속으로 빨려간 자동차는 기~나 긴 터널을 끝없이 지나간다. "야호! 우리가 맨 앞 칸이야." 두 번째 칸엔 반쪽 무늬를 가진 콰가가 탔어요. 세 번재 칸은 주머니 늑대고요. 가파른 언덕을 천천히 끼리리리리… 꼭대기로 거침없이 끼기기기긱……! 꼭대기로꼭대리고, 구름을 뚫고 쭉쭉 올라가는 롤러코스터! 신기한 동물들을 가득 태우고 솟구치는 롤러코스터는 이제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 동물들을 찾아 슈웅 떠난다. 재미있고 익살스럽게 생긴 동물들이 롤러코스터에 타고 내리고, 롤러코스터는 신기한 장소를 끊임없이 여행한다. <롤러코스터 집은 너무너무 멀어!>에서는 화려한 색채로 꾸며진 여러 장소에서 다양한 동물들을 볼 수 있다. 곧이어 땅늘보 역장님이 나뭇잎 깃발을 느릿느릿 올렸어요. " 이 롤러코스터는 초록역을 출발합니다." 철컹, 철커컹… 깊이 숨을 들이쉬세요! 빙글뱅글 빙그르르 뱅그르르 맛있는 바나나 파이 휴게소에 멈춰서 한 입만 먹어도 멀미가 싹 사라지는 파이 도시락을 획득하지만, 프테라노돈 떼에게 모두 빼앗겨버리고 만다. 이상하고 재미있는 동물들을 한가득 만나는 롤러코스터 여행, 세상에서 사라진 동물들을 하나씩 찾아보며 '그림 찾기 놀이'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롤러코스터 집은 너무너무 멀어!>는 그림체와 내용이 모두 독특하고 신나는 그림책이다. |
|
*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책 표지를 처음 보았을 때 그림이 정말 특별하다고 생각되었다. 여백을 남기기보다 구석구석 꼼꼼하게 삽화로 가득채운 그림책이 정성스럽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실제로 책 속에는 세상에서 찾아보기 힘든 동물이 삽화속에 숨겨져있었는데 !! -무려 32마리?! 책을 다 읽고 다시 돌아가서 동물들을 들여다보니 하나하나 정말 세심하게 그려진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쥬라기월드 영화에서나 보던 모사사우르스를 이 책에서 만나게 될 줄이야! 공룡을 좋아하는 어른 중 한명으로 좋아하는 공룡을 책에서 만나는 즐거움도 추가~ 아이들은 나보다 공룡을 더 많이 알고 이름도 줄줄 외울테니 그런 친구들에게는 정말 좋은 책일듯!
책의 내용은 터널을 지나 특별한 롤러코스터를 타고 다양한 공간을 여행하는 내용이다. 함께 롤러코스터에 타고 있는 승객들도 모두 동물이고, 역마다 지키고 있는 역장도 동물 주변 환경 곳곳에도 신비한 동물들이 가득한 세상이다. 멀미가 심한 나는 롤러코스터 타다가 바나나파이 주는 역이 인상적이었다! 많은 이야기 중에 하나인데 멀미도 덜하고 심지어 바나나로 만들었다니 그 맛이 너무너무 궁금해서~ 괜히 나도 먹고싶어지는 부분임 ㅋㅋ 바닷속을 지나가는 장면도 기억에 남는다!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데, 아이도 바닷속 그림이 신기한지 읽어주는 이야기를 신나게 들으며 구석구석 그림을 즐기는 눈빛이다. 색감도 화려하고 중간 중간 이어지는 이야기도 삽화와 어우러져서 자유롭게 배치되는 모습이 멋진 그림책! |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주인공 가족들의 신나는 여행 이야기로 한 번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숨은그림찾기를 하듯, 동물 도감을 살펴보듯 여러 번 펼쳐보며 새로운 발견을 할 수 있는 책. 『롤러코스터 집은 너무너무 멀어!』는 모험, 학습, 놀이가 절묘하게 결합된 그림책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읽어보면 좋을 듯합니다. |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쓴 글입니다.> 롤러코스터라니.... 이름만 들어도 너무 짜릿하지 않는가? 아직 우리 아이는 롤러코스터를 타 본 적이 없어 롤러코스터의 짜릿함을 만끽할 수는 없지만, 엄마인 나는 너무나도 좋아했던 놀이 기구 중 하나였다. 놀이동산에 가면 꼭 타야 하는 롤러코스터~무섭지만 짜릿하고 하늘 높이 올라갔다가 붕하고 내려오는 그때의 기분이란..... 이루 말할 수 없다. 아쉽게도 엄마의 나이가 사십 대에 접어들었고 아이가 어려서 롤러코스터를 안 타본 지 몇 년. 이제는 못 탈것만 같은 느낌이지만 좋은 추억으로 기억되는 이름이다. 아이에게 롤러코스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었더니 어느새 아이의 눈이 초롱초롱해졌다. 그리고 자신도 롤러코스터를 타보고 싶다고 하였다. 궁금함이 많이 생겼을 터, 빨리 책을 넘겨 달라고 아우성이었다. 이 책은 일상을 벗어나 환상의 시간을 찾아 떠나는 상상과 모험 이야기이다. 전설의 공룡과 동물이 펼치는 짜릿짜릿 롤러코스터 탐험. 그래서인지 2025 경기도 우수 출판물로 선정되기도 했다. 롤러코스터를 타면서 오래전에 살았던 이제는 책 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공룡과 동물들을 만난다. 전설의 동물들과 함께 롤러코스터를 타며 모험을 떠나는 것이다. 신기한 멸종 동물들과 공룡들이 곳곳에서 모습을 드러내어 긴장감과 스릴감, 짜릿함들이 곳곳에서 스며든다. 하늘에서 바다까지, 다양한 계절들까지 느낄 수 있다. 롤러코스터를 타며 시시각각으로 변화는 풍경과 상상 속, 책 속의 동물들과 공룡들을 만난다니. 아이의 눈이 더 반짝반짝 빛이 나고 더더더 하면서 책 속에서 눈을 뗄 수가 없게 만들어준다. 이 책은 단지 아이들에게 상상과 재미만을 주는 것이 아니라 사라진 동물과 공룡들이 살았던 그때의 흔적들과 오늘날 살아남은 동물들까지 살펴볼 수 있다. 여전히 연결되어 있음을 롤러코스터를 통해 보여준다. 우리 아이들에게 새로운 세계를 향한 끝없는 도전을 보여주는 것이다. 두려움을 안고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에게 '너도 할 수 있다'라고 응원을 보낸다는 것이다. 이것이 그림책의 묘미다. 아이들에게는 무한한 상상과 호기심을 끌어올리면서 책 속에 빠져들게 만든다. 그리고 책 속에 나오는 내용들을 찬찬히 살펴보게 만든다. 그리고 작가의 의도, 아이들에게 해주고픈 메시지가 숨겨져 있는 것이다. 이 책은 롤러코스터를 타면서 멸종된 동물들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지만 롤러코스터를 타면서 느끼는 감정들을 토대로 용기를 내고, 한 발짝 앞으로 나아가면서 아이들이 성장하고 무엇이든 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우리 아이 역시 이 책을 보기 전에는 롤러코스터에 대한 엄마의 이야기를 듣고 궁금함만 생겼지만 막상 책을 다 보고 나니 오래전 사라진 동물들에 대한 관심도 생겼고, 자신이 형아라는 사실을 한 번 더 인지하면서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많이 생겼다. 언젠가 조금 더 크면 더 많은 모험과 도전을 앞두고 있을 때 <롤러코스터 집은 너무너무 멀어>책을 떠올려보며 자신감 있게 앞으로 나아갔으면 좋겠다. 또한 이 책에는 마지막 장에 찾아보기 코너에서 멸종동물들을 찾아볼 수 있다. 롤러코스터를 타며 지나갔던 장면들 속 동물 이름과 살던 곳, 멸종 시기, 먹이 등 특징들도 적혀있어서 아이들이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엄마인 나도 처음 보는 동물도 있어 엄마도 함께 배울 수 있다. 아이와 즐거운 놀이동산 여행을 다녀온 듯한 느낌이 든다. 조만간 아이가 좋아하는 놀이동산으로 가서 마음껏 즐기면서 타지는 못하지만 롤러코스터를 알려주면서 책 이야기도 살포시 다시 꺼내보아야겠다. 흥미와 재미, 상상, 배움까지 다 잡은 <롤러코스터 집은 너무너무 멀어>를 추천하고 싶다. #어린이그림책 #롤러코스터집은너무너무멀어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상상력과 용기의 모험 그림책 <롤러코스터 집은 너무너무 멀어> 유제이 작가님의 <롤러코스터 집은 너무너무 멀어>책은 아이들에게 책을 읽을 수록 모험심이나 상상력을 불어일으켜줍니다 주인공 남매는 평범한 하루 속에 갑자기 정체불명의 롤러코스터를 타고 어디론가 계속 빨려 들어가요. 어디론가 질주하는 롤러코스터는 그냥 놀이기구를 탄게 아니라 계절이 바뀌면서 배경도 계속 바뀌고 멸종동물들부터 바닷속, 언덕, 풀밭 등 계속 질주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어디론가 묘하게 빠져드는 그림책 속에 롤러코스터가 가는 장소들을 따라가다보면서 구석구석 숨어있는 것들을 찾아가는 재미도 있답니다. 32마리의 멸종 동물들이 있다고 하는데 어디어디 숨어있나 찾으면서 어떤 동물인지 한번 더 살펴볼 수 있어요 롤러코스터를 타본적 없는 저로는 사실 그저 무섭다는게 가장 큰데요 <롤러코스터 집은 너무너무 멀어> 그림책에서 주는 롤러코스터는 뭔가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여행을 떠나듯 짜릿한 모험도 하고 자극도 주고 아이들에겐 또다른 의미로 용기있는 마음과 도전을 알게해주고 싶은 그림책이 아닌가 합니다. 그냥 단순히 숨은 동물들을 찾아야하는 그림책이아닌 아이들에게 두려움을 헤쳐나가는 용기와 도전을 가져다 주는 그림책이라 생각해요 무언가의 두려움으로 가득한 아이들에게 <롤러코스터 집은 너무너무 멀어> 함께 읽고 '할 수 있어!!' 라는 말을 전해주고싶어요 롤러코스터 탑승하실 분! 함께 헤쳐나가보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롤러코스터집은너무너무멀어 #유제이 #리틀브레인 |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집에 어린이들이 있다 보니 동화책+그림책을 굉장히 많이 만나게 된다. <롤러코스터 집은 너무너무 멀어!> 같은 책은 사실 외국 출판사에서 나온 책을 번역한 책인 줄 알았다. 그런데 보니까 우리나라 작가가 쓴 책이었던 것...! 그래서 더 놀랐던 책. 사실 우리나라에서 나온 책 중에서 이렇게 그림 다양하게 많고 책 곳곳에 숨어 있는 다양한 인물들(?)을 찾는 재미가 있는 책을 찾기가 쉽지 않은 것 같은데 이 책은 예전에 멸종한 동물들을 등장시키면서 정말 책 곳곳까지 들여다보게 만드는 그런 재미있는 책이었다. 우리집 아이들은 놀이동산을 너무너무 좋아하고 놀이동산 안에 있는 거의 모든 놀이기구를 다 타봤다고 할 정도로 무서운 놀이기구도 엄마 아빠 없이도 잘 타는 아이들이어서 그런지 이 책을 읽는 내내 자기도 롤러코스터를 좋아하네 어쩌네 **랜드 언제 갈 거냐는 둥 정말 이야기가 끊이지 않았다. 그림 자체가 굉장히 색감이 화려하고 책 전체에 꽉 들어차게 그림이 그려져 있어서 읽는 재미에 더해서 보는 재미도 있는 책인데 책 마지막까지 다 읽고 나면 책 속에 숨겨져 있는 이미 멸종한 동물들을 찾기 위해서 다시 앞장으로 넘어와서 다시 책을 자세히 보게 되는 그런 재미가 있는 책이었다. 롤러코스터를 타기 위해 처음 보는 끝 없이 긴긴 터널을 지나 마침내 터널을 빠져 나왔을 때, 아이들과 엄마 아빠는 롤러코스터를 탔을 까 안 탔을까? 책을 읽은 아이들과 재미있게 이야기하면서 보기 좋은 책이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