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구원에서 보내준 책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유니콘 “유니콘”은 기업 가치가 10억 달러 이상이고 창업한 지 10년 이하인 비상장 스타트업이다. 이 세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여야 하는데, 2022년부터는 전 세계 유니콘 기업 수가 1,000개를 넘었고 한 해만 200개가 넘는 유니콘이 탄생한다. 동양세계의 “용”처럼 “환상의 동물”로 희귀하다는 말이었는데, 이제는 희귀하지 않다. 유니콘이란 용어가 처음 인구에 회자한 것은 2013년 미국 벤처캐피털리스트인 에일린 리의 칼럼에서 테슬라, 페이스북, 구글, 아마존 등이 세계를 제패해버린 것을 두고 한 말이었다. 이들 기업은 더는 유니콘이 아니며, 쿠팡 또한 그러하다. 2000년대 초반 닷컴버블이 붕괴하면서 많은 기업이 도산하였고, 다시 웹 2.0기반 사용자 생성 콘텐츠와 모바일, 앱 기반의 새로운 벤처 기회가 찾아왔다. 유니콘에서 파생된 용어도 눈여겨보자. 곧 유니콘이 될 듯한 차세대 기업은 수니콘, 유니콘을 졸업하면 엑시콘, 여기서 탈락하면 유니콥스, 기업 가치가 100억 달러 이상인 비상장 기업은 미니콘, 기업 가치가 유니콘의 10배를 넘어 100억 달러를 넘어서면 데카콘, 100배 이상이면 헥토콘이라 불린다. “유니콘”에 사활을 거는 국가, 대기업, 대도시도, 프랑스 미테랑은 2030년까지 100개의 유니콘을 키워내겠다는 목표를 내걸었고, 서울시도 유니콘 50개 기업을 길러내겠다고 포부를 밝힌 바 있다. 2019년에 유니콘 규모의 절반을 넘는(650개) 차지하는 미국에 이어 중국, 인도, 영국, 독일에 이어 한국은 6위(14개로)였으나, 프랑스, 이스라엘, 캐나다, 브라질에 밀려 10위로 밀려났다. 이 책은 현재 14개인 유니콘 기업을 50개, 100개 어떻게 늘려갈 것인지 서울시 관계자와 정부 부처, 대학의 연구자들이 함께 모여 제시한 해법을 담았다. 책 구성은 2부 8장이며, 국내에서 유니콘을 길러내기 위한 노력을 1부에 외국의 유니콘 육성 정책을 2부에 담았다. 1부는 ‘유니콘을 낳는 생태계 만들기’는 5개 장인데, 1장 ‘유니콘의 글로벌 트랜드와 우리의 과제(정유신)’를 명확히 하고, 2장 ‘데이터로 본 스타트업 투자’(주재욱) , 3장 ‘유니콘 창업을 위한 혁신 생태계’(안준모), 4장 ‘혁신 생태계 창출을 위한 지자체와 대학, 산업의 전략적 파트너십’(박승재), 그리고 5장에 ‘스타트업 허브 서울의 성공방정식’(박재민)을 담았다. 2부 ‘인공지능 시대, 해외 유니콘 육성 우리의 대응’은 6장 ‘스타트업을 유니콘을 키우는 해외 정책 사례’(홍찬영) 7장 ‘현장에서 본 유니콘 육성 정책의 방향’(김현우), 8장 ‘인공지능 시대의 기술 패권 전쟁: 딥시크 쇼크와 한국의 미래전략’(김만기) 등 9명의 글이 실렸다. 스타트업 허브 서울의 방정식 이 부분은 건국대학교 교수 박재민이 쓴 글이다. “유니콘 창출을 위한 지자체의 전략”은 무엇을 고민해야 할까 하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유니콘은 도시의 경제적 활력을 나타내는 지표다. 안타 갑께도 지자체는 자신을 스스로 기업이나 비즈니스 혹은 경제적 논리나 원리와 무관하다고 생각한다는 점인데 왜 이런 함정에 빠졌을까?, 지자체는 나름대로 열심히 그리고 최선을 다해서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유치하기 위해 노력은 꼭 성공한다는 보장이 없다. 우선은 지자체 제안과 기업의 관점의 부조화다. 지자체가 제시하는 최선의 제안이 풋루즈 기업의 입지선택과정에서 단지 부가적인 요소라는 점을 인정해야 한다. 둘째, 기업의 성공 논리가 명료하다는 점이다. 지자체의 역할은 기업의 성공에 이바지하는 것이고, 지자체가 기업의 성공 원리를 바꿀 수는 없다. 셋째는 지자체의 잘못된 동조화가 원인이 된 착각, 기업유치에 성공한 지역의 경우 역사적으로 조성된 공간적 조건을 적절히 활용하거나 편승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이렇게 보면 지자체는 적어도 기업의 성공 원리에 관한 이해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서울을 어떻게 바꿔야 할까, 또 어떤 점을 눈여겨 봐야 할지, 서울은 탁월한 유무형 자산에 터 잡아 착안하여야 한다는 것과 단순한 행정구역 경계선은 의미가 없다. 공간적으로는 서울을 넘어서 곳까지도 범위로 삼아야 한다. 공단이나 도로망, 발전시설 등 같은 고정된 사회기반 시설과 주거, 교통, 통학과 통근, 투자 같은 유량적 요소에 수자원 공기 질과 같은 환경적 요소까지도 통합, 관찰, 고려해야 한다. 기업의 성공은 참신한 기술만이 아니라 비즈니스의 상상력과 창의성에 의해 가능했다는 점을 지자체와 기업은 오해하고 있는 듯하다. 돼지 발에 진주처럼, 손에 쥐고 있는 게 보석 원석이었음을 알아채지 못했다는 지적이다. 딥시크의 시사 딥시크를 통해 중국의 인공지능 기술혁신이 짧은 시간 동안 급성장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성장동력의 하나가 정부의 역할이었다. 인공지능 시장을 누가 먼저 점하느냐에 따라 산업경쟁력과 국가경쟁력의 판도가 달라진다는 점이다. 인공지능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미국과 중국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한국도 뚜렷한 목표를 세우고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을 감을 바탕으로 스타트업과 함께 빠른 실행력으로 시장을 선점한다면, 인공지능 3대 강국은 현실이 될 것이다. 절심함 그것은 "인공지능 기술혁신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는 인식으로 확장되고 깊어진다. 도전과 도약, 선점과 지배, 모든 혁신은 불확실성에 대한 도전에서 시작된다. 마른 수건도 짜라는 도요타정신이 지금 필요하다. 이 책의 결론은 “서울이 유니콘 성장에 어떤 태도로 접근해야 할 것인가”를 외국의 정책과 사례를 들어, 여러모로 톺아보는 데 핵심이 있다. 유니콘을 한국식으로 표현하자면 강소기업이다. 강하지만 경쟁력이 있는 신생기업, 끊임없이 성장하는 잠재력을 있는 기업으로 어떻게 길러낼 것인가, 여기에서 논한 지혜, 참신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만으로 기업을 일으키는 건 불균형이어서 언제든 넘어질 수 있다. 참신, 상상력, 창의성이 이른바 세다리의 솥처럼, 제갈량의 천하 삼분의 도를 어떻게 조화시켜낼 것인가가 바로 서울시 유니콘 생태계 구축 전략 즉 “서울의 기업키우기 전략의 핵심이다.” |
|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한국을 선진국이라고 전세계가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등을 거치면서 갑자기 위기에 닥치고 있습니다. 이를 타개하고 다시 경제성장을 해나갈 원천을 찾는 연구가 <유니콘 혁명>입니다. 부제가 '소득 10만불의 열쇠'입니다. 현재 3만불조금넘고 있으니 3배이상 늘려야 하는 금액이죠. 이를 위해 유니콘을 위한 생태계를 만들고 해외의 육성전략도 알아봅니다. 글로벌 유니콘기업의 강국은 미국, 중국, 인도라고 합니다. 얼마전까지 중국의 틱톡이 1위였는데, 지금은 미국의 스페이스X라고 합니다. 요즘 스페이스X의 오너 이론머스크가 잠시지만 트럼프정부 장관으로 들어가고 매우 바쁜 분인데, 테슬라 말고도 대단한 사업을 여러개를 하고 계십니다. 현대 가장 핫한 유니콘 분야는 팁테크중에서 인공지능이죠. 서울시도 유니콘기업의 탄생을 위해 50개 유니콘을 만들겠다는 저자들의 의지인듯합니다. 마지막은 김민기 서울 디지털재단이사장의 인공지능시대의 디지털패권에 대한 글입니다. 현재 맹열히 타오르고 있는 분야죠. 올해초 중국이 LLM 딥시크를 발표하면서 미국주식시장에 큰 충격을 주었죠. 개인적으로도 딥시크는 쓰지 않지만 딥시크엔진을 사용하는 영상생성AI인 클링을 쓰고 있습니다. 생각외로 성능이 좋습니다. 중국이 정말 미국의 턱밑까지 따라붙는 기술강국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인지 인공지능을 4차산업혁명의 승부수라고 합니다. 한국도 이제 데이터규제감소를 하고 명확한 목표설정을 조언합니다. 정말 위기입니다.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이 온다고 난리도 아닙니다. 그런데 그건 억측이죠. 한국이 일본의 길을 간다니요. 일본은 한때 세계2위였습니다. 그리고 플라자합의이후 30년간의 어려움을 겪었다는 거죠. 그런데 한국은 2위도 아니고 5위도 아니고 10위정도입니다. 이상태에서 잃어버린 30년은 선진국을 갔다가 쪽박찬 국가뿐이 안됩니다. 정말 정신차려야 할때입니다. 유니콘을 무조건 만들어야 합니다. |
|
[서평단 이벤트]에 참여하여 도서를 제공 받아 학습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유니콘 혁명: 소득 10만 불의 열쇠"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경제적 자유를 획득할 수 있을지를 구체적으로 안내해주는 책입니다. 단순히 유니콘 기업의 성공 사례를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개인이 이 흐름 속에서 어떤 기회를 포착하고 어떤 전략으로 소득 10만 불을 실현할 수 있는지를 친절하게 풀어냅니다. 디지털 전환, 플랫폼 경제, 1인 창업과 같은 키워드를 중심으로 현대인의 새로운 생존 전략을 제시하며, 더 이상 안정적인 직장만으로는 지속가능한 삶을 보장받기 어렵다는 현실을 짚어줍니다. 저자는 시대의 흐름을 날카롭게 읽어내며, 우리가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야 할 이유를 다양한 사례와 함께 설득력 있게 전합니다. 성장과 도전이 희귀해진 우리의 모습에서 새로운 기회를 얻을수 있는 기회를 생각하게 됩니다. 혁신, 불확실성 이것이 부정이야기가 아니라 희망적인 단어로 생각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책을 읽으며 느낀 가장 큰 가치는 '가능성'에 대한 신념이었습니다. 누구나 유니콘처럼 커다란 성장을 이룰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으며, 다만 그것을 끌어올릴 도전과 실행이 필요하다는 메시지가 진심으로 다가왔습니다. 특히 소득을 단순히 금전적 숫자가 아닌, 자신만의 가치와 영향력을 기반으로 쌓아가는 과정으로 해석한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창업을 꿈꾸는 분들뿐 아니라, 자기만의 방식으로 삶을 재정의하고 싶은 분들께도 꼭 추천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새로운 기회의 문 앞에 서 있는 이들에게 강력한 동기부여와 통찰을 안겨주는 내용이었습니다. |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기업 가치가 10억 달러(한화로 약 1조 원)를 넘는 비상장 스타트업 기업을 유니콘기업이라 하고 이 용어의 경우 2013년에 처음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유니콘기업이 거대한 성장을 이루는 경우 데카콘, 헥토콘이라고 불리우며 지금 미국의 대표적인 우주기업인 스페이스엑스가 바로 헥토콘까지 이르렀다고 합니다. 미국이나 중국의 경우 현재 유니콘 기업의 비율에서 타국에 비해 현저히 높고 인도의 경우 높은 순위에 있지만 한국은 싱가폴보다 유니콘 기업수가 적을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이나 바이오보다는 소비시장을 겨냥한 유니콘 기업에 집중되어 있어 분명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유니콘 기업이 필요한 생태계는 어떻게 가꾸어져야하며 다양한 타국의 유니콘 기업과 생태계를 이해함으로써 우리나라에서 어떻게 보다 더 많은 유니콘 기업을 육성할수 있는지를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특히나 우리나라가 향후 소득 10만불 시대를 가기 위해서는 유니콘 기업의 육성은 절실해 보인다고 할수 있는데요. 이를 위해서는 정부의 장기적인 안목과 환경조성 그리고 기업과 대학등의 긴밀한 산학연이 필요함을 알수 있습니다. 지금 세계시장에서 엄청난 영향력을 발휘하는 미국과 중국의 기업들의 경우 1990년대 인터넷 기술 혁명의 시기에 탄생하여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었고 현재 4차산업혁명과 인공지능 시대의 개막은 우리에게도 분명 기회라고 할수 있습니다. 한국 경제는 그동안 눈부신 발전을 이루었지만 이제는 정체기에 접어들었다고 과히 말할수 있으며 돌파구가 필요합니다. 이런 돌파구를 마련하는데 크게 공헌할수 있는 것이 유니콘기업이라고 할수 있으며 우리나라 스타트업을 포함한 신생 기업역시 이제 글로벌시대에 맞게 전세계를 모든 고객으로 타켓팅할수 있는 전략을 세워야겠습니다. 명확하게 목표 설정을 하고 체계적인 정책 실행이 뒷받침된다면 우리나라에서도 세계적인 유니콘기업이 우후죽순처럼 나올수 있을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정부가 더 주도적으로 관련 기업의 육성 환경을 구축하고 기업과 협력하여 세제혜택이나 보조금을 제공할수 있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