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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클래식 음악과 함께하는 재미난 전쟁사 이야기라는 부제가 달려있는 이 책은 한 번 펼치면 절대 멈출 수 없는 음악과 전쟁의 기록이 담겨져 있습니다. 클래식과 전쟁사가 특별한 이유는 세계사가 보이는 스펙터클한 지도가 들어 있어서 책을 읽으면서 동시에 지도를 통해 살펴볼 수 있어서 제일 좋았습니다. 게다가 책 속 음악을 바로 듣는 QR코드를 통해 바로 들으면서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 점도 아주 매력적입니다. 책에는 실제 악보의 일부도 포함되어 있어서 그 시절 악보를 보며 상황을 상상할 수 있는 점도 흥미로웠습니다. 중세시대 전쟁과 바로크 음악 1700년대 전쟁과 클래식 음악 혁명과 나폴레요, 그리고 클래식 나폴레옹 이후의 전쟁과 클래식 제국주의의 충돌과 제 1차 세계대전 클래식 음악과 함께하는 재미난 전쟁사 이야기는 한 번 읽고 책꽂이에 꽂아놓는 책이 아니라 자주 가까이에 두고 시간이 날 때마다 펴볼 수 있는 책이어서 더욱 의미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클래식 음악의 감동과 전쟁사의 교훈을 한 권의 책으로 만들어진 이 책을 많은 분들이 한 번 읽어보시면 좋을듯합니다. #클래식과 전쟁사 #컬처블룸#컬처블룸리뷰단 #서천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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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역사 및 세계사 분야를 좋아하거나 클래식 음악 등을 즐겨 듣는다면 이 책을 통해 두 분야에 대해 확실하게 배우며 활용해 볼 수 있을 것이다. <클래식과 전쟁사> 사실 두 분야 모두가 어렵다는 이미지가 강하며 일정한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라는 점을 본다면 어떤 형태로의 접근이나 판단이 필요한지, 이에 대한 새로운 관점론이 필요할 것이다. 이에 책에서도 클래식 음악과 관련된 기본기를 강조하면서도 해당 분야가 어떻게 역사 및 전쟁사 영역에도 일정한 영향력을 미치게 되었는지도 자세히 다루고 있어서 배울 점이 많을 것이다. <클래식과 전쟁사> 어떤 의미에서 볼 경우 서양사나 서양문화의 근간이 되는 영역으로도 볼 수 있는 클래식, 지금까지도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는 영역이기도 하며 이에 책에서도 주요 인물이나 사건, 시대적인 배경과 문화 예술적인 측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관점에서 해석하며 소개하고 있다. 특히 주요 키워드로 볼 수 있는 부분은 오페라 및 혁명, 제국주의와 세계대전 등으로 요약할 수 있고 이 과정에서 전쟁은 계속되었지만 그럼에도 인류가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 계승해 나갈 수 있었던 이유와 배경은 무엇인지도 함께 접하며 알아 보게 된다. 책에서는 적절한 그림과 지도, 다양한 이미지화 과정을 통해 두 분야에 대해 함께 소개하고 있고 이는 해당 분야를 잘 모르는 분들이라면 더 쉽게 배울 수 있어서 현실적인 보탬이 될 것이다. <클래식과 전쟁사> 클래식 음악 분야의 경우 좋아하는 분들과 처음 접하는 분들의 격차가 크게 존재하는 분야일 것이다. 아무래도 해당 분야에 대한 기본기나 배경지식이 크게 좌우하는 영역으로 볼 수 있고 모든 정보를 다 알 순 없어도 핵심이 되는 부분과 주요 인물, 사건 등이 무엇인지, 이에 대한 접근을 통해 배운다면 책에서 표현하는 의미가 더 쉽게 다가올 것이다. <클래식과 전쟁사> 역사 및 전쟁사 관련한 다양한 책들의 존재, 그리고 클래식에 대해 소개하는 책들이 많아졌지만 여전히 어렵게 느껴지는 많을 것이다. 책에서는 어떤 형태로 두 분야에 대해 전하며 더 많은 이들의 관심과 활용법을 전하고 있는지, 책을 통해 참고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며 어렵게 느껴졌던 서양사 및 서양문화에 대해서도 최대한 쉽게 배우며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이 책이 갖는 특장점일 것이다. 전쟁의 상황에서도 문화 예술 분야는 계속해서 발전해 왔으며, 이는 지금도 계속되는 영역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책이 주는 관련 정보나 지식, 그리고 묘한 매력도 느낄 수 있어서 괜찮은 형태로 다가오는 책일 것이다. 함께 접하며 활용해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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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클래식에 별로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영화나 드라마를 보다가 마음에 드는 음악이 있었는데 찾아보니 클래식에서 선율을 따온 경우가 많았었네요. 처음에는 가볍고 짧은 곡 위주로 듣다가 요즘은 소나타나 교향곡 등 비교적 긴 곡들도 듣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좋아하는 작곡가와 곡도 생기고 다른 데에서 음악을 듣다가 아는 클래식 곡이 나와서 반가웠던 적도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쇼팽 콩쿠르에서 우승한 조성진이나 반 클라이번 콩쿠르에서 우승한 임윤찬 등 세계적인 연주자들도 나오고 있어서 클래식을 좋아하는 사람 중 한명으로서 기분이 좋네요. 클래식하면 보통 아름답고 평화적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그런데 '클래식과 전쟁사' 라는 책에서는 클래식와 전쟁을 연관짓고 있습니다. 음악과 역사 모두 좋아하는 분야라서 클래식과 전쟁에 어떤 관련성이 있을지 궁금했습니다. 1789년 프랑스에서는 혁명이 일어나 왕을 자리에서 끌어내리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공화국을 건설하였습니다. 시민혁명은 순수하게 시민들의 힘에 의해 일어났는데 나폴레옹이라는 전쟁 천재가 등장하면서 주변의 전제 군주국들과의 전쟁에서도 승리해 시민혁명의 정신인 자유, 평등, 박애를 퍼트리는데 공헌하였네요. 베토벤은 이러한 나폴레옹을 기리면서 그에게 헌정할 목적으로 교향곡을 작곡하였습니다. 하지만 나폴레옹은 처음과는 달리 나중에는 스스로 황제가 되면서 사람들의 기대를 저버렸고 공화국을 짓밟았습니다. 베토벤도 이에 분노해 헌정을 취소하고 대신 '영웅' 이라는 부제를 붙였습니다. 나폴레옹이 공화국의 수호자로 남았다면 현대에도 칭송을 받으면서 그의 이름이 붙은 교향곡도 남을 수 있었을텐데 인간이 권력 앞에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지를 보여주고 있네요. 승승장구하던 나폴레옹의 세력이 약해지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러시아 원정 실패였습니다. 겨울이 오기 전에 모스크바를 점령할 계획이었지만 러시아는 청야전술을 펼쳐 모스크바를 내주는 대신 도시를 불태워 나폴레옹군이 전쟁 물자를 징발할 수 없도록 하였습니다. 결국 나폴레옹은 수많은 피해를 입고 퇴각할 수밖에 없었네요. 러시아는 전쟁에서 승리한 것을 기념하면서 차이콥스키에게 곡을 의뢰하였고 차이콥스키는 '1812 서곡' 이라는 곡을 작곡하였습니다. 짧은 곡이지만 대포 소리도 들어가는 등 전쟁의 분위기가 느껴지면서 사람들의 사기를 복돋우고 있네요. 예전에 들어본 적이 있었는데 책을 읽으면서 역사와 함께 다시 들어보니 느낌이 새롭네요. 북유럽에 위치한 핀란드는 대표적인 강소국 중의 하나입니다. 하지만 핀란드는 수백년 동안 스웨덴의 지배를 받았으며 이후에는 러시아가 침략해 러시아의 지배를 받았네요. 수십년의 일제 시대도 무척 길게 느껴지는데 핀란드 사람들은 수백년 동안 외세의 지배를 받으면서도 자신들의 역사와 문화, 언어를 지켜온게 대단하네요. 시벨리우스는 핀란드의 작곡가로 그가 작곡한 '핀란디아' 는 핀란드의 역사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면서 핀란드 사람들의 애국심을 고취시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핀란드로 가는 직항편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핀란드를 여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핀란드의 연주홀에서 연주되는 핀란디아를 들어보고 싶네요. 책을 읽다보니 클래식의 많은 곡들이 전쟁과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곡을 들어본 적이 있지만 자세한 사정을 몰랐던 곡들도 배경을 알게되니 다시 한번 들어봐야 겠네요. 책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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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주관적인 견해에 따라 작성하였음] 나는 클래식 음악을 좋아한다. 아마도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에게 예술적 감수성을 심어주고 싶어서 어린이 미술, 음악을 찾다보니 자연스럽게 나도 관심이 생기게 된 것 같다. <클래식과 전쟁사>의 저자는 군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육사를 졸업한 군인 출신이다. 저자의 이력만 보더라도 전쟁사에 통달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이런 분이 클래식과는 어떤 인연이 있어서 클래식과 전쟁사를 함께 다루는 책을 썼을지 그 배경이 짐짓 궁금했다. 아수라장이 된 전장에서 침착함을 잃지 않는 지휘관의 모습은 극도의 긴장을 누른 단단한 내공이 다져진 믿음직한 리더였을 것이다. 그런 내공을 쌓을 수 있는 이유 중 하나가 예술적 정서였을 것이고, 그중에서도 클래식 음악을 중심으로 본 것이다. 시작하는 글을 읽으면서 <클래식과 전쟁사>를 집필하게 된 이유를 알 것 같았다. 총 6개의 파트로 나누어 11세기 십자군전쟁부터 20세기 제2차 세계대전까지 주요 전쟁사와 함께 그 전쟁을 소재로 한 음악을 소개하는 형식으로 정리되어 있다. 그리고 소개된 음악에는 QR코드를 통해 책을 읽으며 해당 내용이 담긴 클래식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제공되어 있다. <클래식과 전쟁사>에서 특히 관심있게 본 내용은 십자군 전쟁과 그 배경을 다룬 오페라 음악 소개였다. 중세시대에는 종교가 중심이 되어 많은 종교 음악이 만들어졌다. 십자군 전쟁은 동로마제국 황제의 지원 요청을 받은 교황이 이를 받아들임에 따라 시작되었다. 십자군 전쟁은 시대에 문화를 크게 바꾸었고 유럽 르네상스의 기반이 되었다. 십자군 전쟁이 모티브가 된 음악이 많이 만들어졌는데 특히 오페라에서 십자군 전쟁은 단골 소재가 되었다. 그중에 매우 유명한 곡이 있는데, 헨델이 1711년에 초연된 3막의 오페라 리날도를 작곡했는데 '나를 울게 하소서'는 1차 십자군 원정 중인 1099년을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 영화 <파리넬리>에서 주인공이 부른 장면으로 유명하기도 하다. 책에서는 헨델의 이력을 설명하고 그가 작곡한 여러 음악들을 소개해주고 있다. 헨델이 작곡한 음악을 단순하게 종교 음악으로 생각하여 신앙심이 깊은 인물이었구나라고 생각했었는데, 작곡한 음악들의 배경을 알고 보니 더 흥미롭고 풍부하게 느껴졌다. 이에 이어 백년전쟁과도 관련된 음악을 소개한다. 이때 잔 다르크를 주인공으로 한 곡들이 많이 작곡되었다. 잔 다르크는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이름만으로도 유명한 인물이다. 베르디와 차이코프스키는 잔 다르크를 소재로 한 오페라를 작곡함으로 실존했던 전설로서의 성녀로 기념하고 있다. <클래식과 전쟁사>에서는 세계 전쟁사 속에 녹아 있는 클래식 음악을 시대적 배경과 함께 설명해주고 있어서 음악과 세계사를 동시에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책을 읽으면서 QR코드로 제공된 음악을 들어보는 재미도 있었고, 지식의 심도가 한층 깊어진 것 같아서 내심 뿌듯하기도 했다. 초등학생인 딸이 오페라를 좋아하는데 아이가 세계사를 배우게 되는 시기에 <클래식과 전쟁사>도 함께 권해주고 싶다. 전쟁의 역사와 함께 그로인하여 영감을 받아 작곡된 음악들이 지금 시대에 어떤 평가를 받고 어떻게 명성을 이어나갈 수 있었는지 이 책을 통해 배워보기를 바라는 마음과 함께 지식서, 교양서로써 손색없는 <클래식과 전쟁사>를 물려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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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음악은 그다지 연관성이 없을거 같은데 의외로 많은 음악들이 전쟁과 연관성이 있습니다. 전쟁터에서는 전투소음으로 인해서 음성으로 지휘가 불가능했습니다. 그렇기 떄문에 징과 북으로 명령을 하달했습니다. 물론 이 책은 그런 전투에서 부대 지휘에 관련된 음악이 아닙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클래식 음악들이 어떤 전쟁과 역사를 배경으로 만들어졌는지를 다룬 내용입니다. 라데츠키 행진곡같은 음악은 우리에게 친숙하지만 어떤 장군인지 어디서 활약했는지는 잘 모릅니다. 유럽음악의 후원자들이 군주와 귀족들이기에 그들이 전쟁에 승리하면 헌정되는 음악이 대단히 많이 만들어졌습니다. 헨델, 모짜르트, 베토벤과 같은 거장들도 예외가 없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관변 발주로 만들어지는 음악이 절대 수준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연주되고 사랑받는 음악들이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음악이라는 청취가 필요한 상황에서 텍스트가 불리할 것 같지만 QR코드로 매 음악을 유튜브에 연결해서 들을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한 점이 있습니다. 게다가 클래식이기 때문에 저작권에서도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의외로 우리 주변의 많은 음악이 전쟁과 연관되어 있음을 알수 있었던 기회였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