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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기사에 교사 10중 7명 최근 1년간 이직, 사직 고민이라는 기사를 보았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교권 침해와 과도한 민원으로 가장 많았다는 기사였다. 우연의 일치일지 모르지만.. 최근 <교사 예수>라는 책을 접했다. 총체적 위기에 빠진 우리의 교육 현실에 33년을 교사로 사셨던 이수호 선생님의 책이었다. 인류의 큰 스승 예수를 젊은 시절 감옥에서 만나시고, 진정한 이 시대의 참 스승이신 예수를 만나셨는데.. 책 앞에 정말 많은 추천사가 이수호 선생님의 삶을 대변해주시는 걸 보면서.. 종교인으로서가 아니라 그분을 통해 배운 '교사 예수'를 만나길 기대한다. 교사로서 회의감이 들거나 자신이 접한 상황에서 망설여지고 고민이 된다면.. 먼저 살아내신 분을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