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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인구 충격, 부동산 대변혁> 인구 변화에서 부동산시장의 해법을 찾다. 우리가 느끼지 못했던 때부터 인구 구조의 변화는 시작되고 있었다. 코로나19를 거치면서 결혼을 미루고 저출산이 가속화 되었고, 이제는 당연히 결혼은 늦게, 아니면 안해도 되는 그런 사회적인 인식이 자리잡은지 오래다. 젊은 사람들은 가정을 꾸리기 보다 자신의 꿈과 직장에 매진하는 경향을 보이며, 지금을 즐기는 욜로와 같은 용어가 유행하는 것이 결코 이런 현상과 무관하다고는 말할 수 없을 것이다. 당연히 고령화가 될 것이며 미래는 젊은 사람들 보다 노인이 훨씬 많은 세상이 당연시 되었다. 이렇게 인구의 구조가 달라지면서 부동산에도 변화의 조짐이 느껴지고 있다. 일본의 사례처럼 우리의 부동산 거품도 터질 것이라는 예견이 지배적이다. 서울공화국이라는 말이 농담처럼 들리지 않는다. 인구의 절반이 수도권에 자리한 지금, 지방엔 일자리가 없고 당연히 수도권으로 올라와야 삶이 가능할 것으로 보는 시선이 자리 잡고 있다. 인구문제에서 부동산 문제, 녹지 공간의 파괴로 인한 기후문제까지 연쇄적으로 크고 작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과연 이런 부동산의 흐름 속에서 어떻게 읽고 예견하고 투자까지 이어나가야 하는지, 이 책은 현상을 분석하면서 과거과 미래, 그리고 다양한 사례를 통해 예견을 도와주는 책이다. 사회적 현황은 세대별 인식이 변화함에 따라 부동산 시장을 미래 세대가 어떻게 바라보는가도 중요하다. 큰 변화를 경험하고 있으며 앞으로 예측이 어려운 시장이 되고 있는 만큼 정확한 이론을 공부하고 다양한 시선으로 분석하는 것이 중요해 보인다. 총 4개의 파트로 나누어 그간 대한민국이 이뤄진 역사로 시작해 도시 구조 및 인구 구조의 대전환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가며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심각한 양극화를 진찰하고 분석, 예측해낸다. 그리고 인구 감소가 앞으로의 지방 부동산에 미치는 영향과 인구 이동이 서울 부동산을 어떻게 만들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나라의 미래, 부동산의 앞으로가 궁금하다면 이 책을 통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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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현재 저출생과 고령화, 수도권 과밀과 집중이라는 격량의 인구 구조 변화기에 놓여 있습니다. 지방에서는 청년층 유출과 출산율 저하로 '소멸'이라는 단어가 실제 행정 용어로 쓰일 정도로 위기감이 팽배하고,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은 과밀로 인한 주거, 삶의 질 문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수치의 문제가 아니라 곧 우리 삶의 방향, 미래 세대의 기회 그리고 지역 공동체의 존립에 대한 절박한 질문으로 이어집니다. 이처럼 인구와 사회구조의 변화가 심각하고 매년, 지방소멸, 수도권 집중, 초고령 사회와 같은 키워드가 연일 뉴스 첫머리를 장식하는 지금, 과연 우리는 어떤 주거, 그리고 어떤 미래를 상상할 수 있을까요?
이러한 고민 속에서 오늘 소개해 드리는 <인구 충격, 부동산 대변혁>은 한 시대 변곡점에 선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와 변화하는 삶의 방식 그리고 대한민국의 부동산 시장에 대한 진지한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책의 서두에서는 대한민국이 어떻게 '아파트 공화국'이 되었는지, 그 과정과 구조를 세밀히 보여줍니다. 도시화와 산업화의 파도 속에서 효율적 대량주택 보급책으로 아파트가 선택되었고, 이 기조가 꾸준히 이어져 2023년 현재 전체 주택에서 아파트 비중은 64.6%에 달하고 있습니다. 오랜기간 동안 '집은 곧 자산 증식의 수단'이라는 믿음이 자리 잡으면서, 아파트는 자연스럽게 가장 선호되는 재테크 수단과 삶의 공간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과연 이러한 패러다임이 인구 감소와 사회구조 변화가 가속화되는 지금까지도 유효한가에 대해 저자는 근본적 의문을 제기합니다. 특히 서울이라는 '압축도시'의 인구 밀도는 도쿄, 베이징 등에 비해 훨씬 높아 쾌적한 생활환경과 글로벌 경쟁력에서 약점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점을 통계와 함께 명확히 지적하고 있습니다. 책에서는 수도권 집중과 지방 공동화가 가져온 극단적 양극화, 그리고 '소멸'단계에 진입한 지방의 현실을 구체적으로 조명하고 있습니다. 청년과 학령인구가 지방의 일자리, 학군이 아닌 수도권으로 몰리면서, 지역의 인구 감소는 곧 주택가격 하락, 지방재정 취약, 사회 인프라 축소라는 악순환을 만들어 낸다고 지적합니다. 서울과 지방의 주택가격 격차가 7배 가까이 나고, 증가하는 빈집 문제는 지방의 미래를 더욱 불투명하게 만들고 있다는 진단이 이어집니다. 이어서 수도권의 주택 공급 확대 등 정부 정책이 단기 시장 안정에는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전국 균형 발전이나 지방 활력 회복에는 충분치 않다는 비판은 곰곰히 생각할 필요가 있다 생각합니다. 그 구체적 사례로 공공기관 이전, 혁신 도시 구축 등 실질적 정주 인프라와 산업 생태계 조성없이는 한계가 있음을 짚어주고 있습니다. 저자는 부동산 시장이 단순한 수급논리에 따라 움직이지 않는다는 점에도 주목합니다. 금리 인상기의 소비자 심리와 정부 공급 정책에 따라 지역, 시점 별로 가격 변동성이 심화될 수 있음을 경고하며, 결정적 타이밍의 정책 방향과 국민적 인식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책의 중, 후반부에는 저출생과 고령화가 주거시장과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직설적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최근 출산율 0.7명대, 고령인구 20% 초과(2025년)라는 수치는 국가의 경제 활동인구 감소, 복지재정 증가, 사회 전반의 활력 저하로 연쇄되고 있죠. 이는 단순한 출산 장려금이 아니라 일과 가정 양립, 사회적 보육, 경력단절 극복을 위한 사회 정책이 절실하다는 저자의 주장을 곱씹어봐야할 이유이기도 합니다. 고령화의 한가운데에서 노년층의 주택 처분, 1~2인 고령가구 증가, 새로운 주거 니즈(시니어 타운이나 공동체형 주거)의 확대 등 부동산 시장 내에서도 구조적 변화가 불가피하다고 전망합니다. 실제로 지방 소도시의 빈집 증가, 수도권의 '똘똘한 한 채' 선호 심화 등은 이중 구조의 고착을 잘 보여준다 하겠습니다. 또 한가지 중요한 사실은.... 지방 공동화가 불가역적이냐는 질문에 대해 책은 '그렇지 않다'고 답하는 부분입니다. 양양의 서핑, 순천의 정원 박람회, 남해의 독일마을 등 지방 특성에 맞춘 브랜드형 도시와 관광, 일본 콤팩트시티 모델 등은 정주 인프라, 교통·교육 지원, 그리고 젊은 가족 정착을 병행하면 충분히 삶의 질 기반 지역 역전이 가능함을 보여줍니다. 부동산 시장의 미래 역시 '양적 수요'가 아닌 '질적 주거 경험'과 '개인화', '세대별 맞춤 전략'이 핵심임을 잘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부동산과 집을 단순히 투자 수단이 아니라 가족, 삶, 공동체의 본질적 기반이자 변화의 거울로 보는 저자의 관점이었습니다. 더불어 저자의 오랜 실무경험, 다양하게 누적된 데이터, 다양한 세대, 지역에서 얻은 생생한 사례들이 매우 설득력있게 다가왔습니다. 사회구조의 급격한 변화의 한 가운데서, 집·부동산을 누구와, 어떤 삶을 위해, 어느 지역에서 어떻게 선택할 것인지에 대해 독자 스스로 고민하게 만드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질적 주거 혁신'으로의 전환이 왜 필요한지, 각자의 위치에서 깊이 공감하게 되는 책이 아닌가 합니다. 인구구조 변화와 지역 양극화, 미래 공동체·주거 패러다임을 고민할 마지막 '골든타임'이 바로 지금 임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집이란 자산이 아니라 공동체의 내일의 터전임을 떠올리며, 삶과 미래를 고민하는 모든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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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방에서 여러 부동산으로 노후를 보내고 계시는 부모님이 계셔서 인구소멸과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컸다. 마침 김효선 저자의 <인구 충격, 부동산 대변혁>이라는 책을 접하게 되어 읽어보게 되었다. 저자가 부동산 금융의 대표적인 전문가이고 도시와 부동산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연구하는 분이라하여 더욱 기대가 되었다. 이 책은 한국의 빠른 인구 변화가 부동산 시장 전반에 걸쳐 어떤 충격을 가져올 것인지 깊이 있게 파헤치는 내용이었다. 단순히 전체 인구 감소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연령 구조의 변화, 생산가능인구 감소, 지역별 인구 이동 등 다양한 인구 변수가 주택 수요와 공급, 그리고 지역별 부동산 가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특히 인구 감소가 지방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치명적인 영향과 수도권 집중 현상의 심화 가능성에 대한 분석이 인상 깊었다. 저자는 인구 변화가 단순히 물리적인 공간의 수요를 줄이는 것을 넘어, 도시의 기능과 경쟁력에도 영향을 미치며 결국 부동산의 근본적인 가치를 흔들 수 있다고 경고한다. 또한, 이러한 인구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고 인구 균형을 맞추는 데 성공한 국내외 사례를 제시하며 현실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부분도 유익했다. 개인적으로는 그동안 막연하게 생각했던 인구 변화와 부동산의 관계를 좀 더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앞으로의 부동산 투자나 주택 마련 계획을 세울 때, 인구 구조 변화라는 거시적인 흐름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물론 모든 예측이 현실화되는 것은 아니겠지만, 미래를 대비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책이었다. 부동산 시장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한 번 읽어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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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이고 일자리,학군 유목민들이 많고 전남 다음으로 출산율이 높다. 부동산 대해서 잘 몰랐는데 이 책으로 인해 부동산을 제대로 이해하게 되었다. 그리고 내가 사는 도시에 대한 생각도 해보게 되었다. 매번 뉴스나 티비에서 부동산 얘기가 나와도 나와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통해 부동산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흥미롭고 참신한 주제이다. 책장이 넘어가는 속도가 만화책보다 빠르다. 몰입도가 장난아니다. 세종시를 티비 뉴스에서 잠깐 봤었는데 이렇게 상세하게 알지는 못했다. 우리나라 부동산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는 이는 없다. 초고령화 시대에 접어들었고 출산율 저조하고 농어촌 지역 소멸 위기라는 이런 부정적인 얘기밖에 없다. 저자도 지방소멸위기에 정부의 지원이나 도시계획전환이 필요하다고 꼬집어준다. 인구감소시대 방관할 일이 아니다. 심각한 문제이다. 지방이나 도시가 더 나아가 나라자체가 사라질 수도 있는 큰 위협적인 문제이다. 저자는 문제점을 짚어주고 다시 그 문제점을 어떻게 강구해나가야 할 지 그 대책방안에 대해 잘 얘기해준다. 부동산 거품은 누구나 무지해도 아는 것이다. 주변에 미분양, 유령동네나 마을이나 아파트가 즐비하다. 어느나라건 인구감소 출산율 증가가 그 나라가 살 고 죽는 것에 달려있다. 현재 세종, 제주, 충남, 경기 이 4곳이 인구가 증가한 도시이다. 그외 도시는 인구소멸 감소 추세에 있다는 것이다. 충격이다. 충격을 충격으로 받아들일수 있게 이 책처럼 현실을 직시하며 제대로 꼬집어 줄 수 있는 책이 절실히 필요하다. 강력추천한다. 대충은 알고 있었지만 내가 사는 도시가 죽어가고 있는 줄 제대로 알 지 못 했다. 이 책은 정말 좋은 책이다. 모든이들에게 읽히기를 바란다. -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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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부동산 투자를 하는데 있어서 인구 변화에 민감해야 할 것이다. 이미 한국은 초고령사회에 진입한지 오래되었다. 대도시는 아직 괜찮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지방은 공실이 넘처나고 폭락이 예견될 만큼 상황이 심각하다. 이 와중에서 지방에 신축아파트가 생겨나는 것에 대해 개인적으로 우려가 된다. 그렇다고 부동산 투자를 하지 말라는 것은 아니다. 예전과 같은 방식으로 투자를 한다면 반드시 실패할 것이지만, 이제 인구 변화를 잘 분석해서 해야 할 것이다. 이 책에는 인구감소와 인구이동으로 인한 영향에 대해 자세히 분석하고 있다. 투자를 결정하기 전에 이 부분을 정확히 숙지해야 할 것이다. 인구절벽은 생각지도 못한 때 마주할 미래이기 때문이다. 대혼란이 오기 전에 손해를 보지 않기 위해서는 이 부분을 꼭 읽어보기를 바란다. 부동산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공부할 것들이 정말 많다. 기술적인 지식 뿐만 아니라 사회가 변화하는 모습과 추세를 잘 읽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전체적인 부동산 가격은 오르고 있지만, 등락을 거듭하며 지금에 이르렀다. 앞으로 경기에 대한 전망이 부정적인 가운데, 멈출 수 없는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시대를 읽어내는 사람만이 살아남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이 모든 현상을 전부 알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지속적인 학습과 전문가의 도움을 통해 불리한 상황에서 수익을 얻을 수 있다면 성공적인 투자가 될 것이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인구충격부동산대변혁 #김효선 #메이트북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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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평소 부동산에 관심이 많던 터라 굉장히 술술 읽히는 책이었습니다. 투자와 투기 '아파트 한채'가 부동산의 대명사처럼 쓰이기까지. 어쩌면 부동산과 자산 등이 결혼을 하고 가정을 이루며 나의 삶과 직결되기 시작하면서 겪은 일들을 생생하게 설명해주는 듯 했습니다. 그리고 나아가 우리 자녀들의 세대가 겪을 일 또한 생각하게 되는 책입니다. 어쩌면 행복하기보다 치열하게 출구없는 혼란속에서만 살고있는데 우리의 자녀세대에는 부동산이어서가 아닌 '내 집'이어서 좋은 집에 살 수 있는 세상이 되길 바래봅니다. 정책을 고민하는 많은 분들이 읽으셨으면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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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NH농협은행 All100자문센터의 부동산 수석전무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 '김효선'님은 (저는 처음 알게된 분이지만) 부동산 컨설턴트로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있는 분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처음 이 책을 보았을 때, 단순한 부동산 투자 방법론에 대한 저서가 아님은 어느정도 알고는 있었지만서도... 저자는 저출산, 고령화, 1~2인 가구의 증가, 지방의 인구소멸과 수도권의 인구과밀 등의 인구 변화가 부동산 시장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를 이 책을 통해 다각도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래요. 과거 부동산 시장의 패러다음과는 다르게 최근 우리나라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 수도권 집중현상 등으로 새로운 형태로 변모하고 있음을.. 저는 어느정도는 이해는 하고 있지만... 실체는 명확하게 알 수는 없었습니다. 이러한 변화속에서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을 이해하고 대비하는 것은 부동산 투자를 계획하고 준비하는 저에게는 흥미롭고 중요한 과제였죠. 이 책 '인구 충격, 부동산 대변혁'은 인구 구조의 변화가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으로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있었습니다. 이 책은 크게 5개의 Part로 구성되어 부동산 시장에 대한 이야기를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Part 1에서는 '대한민국에 서울이라는 대도시가 만들어지다'라는 주제로 '대한민국 부동산이 불패일 수밖에 없는 이유', '대한민국은 아파트 공화국', '주옥아파트가 그 동네에서 입지가 제일 좋은 이유', '세계에서 알아주는 경쟁력 있는 도시의 요건'등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Part 2에서는 '도시 구조 및 인구 구조의 대전환 시대'라는 주제로 '지금 대한민국 대도시는 어떤 상황인가?', '주택을 바라보는 시선의 변화', '주택 가격을 결정하는 몇 가지 핵심 요인들', ' 주택 가격의 방향키인 금리와 심리', '하우스푸어와 영끌이의 결정적인 차이점'에 대한 이슈를 다루고, Part 3에서는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심각한 양극화'라는 주제를 '양극화를 빼고는 논할 수 없는 시대', '지역 양극화는 왜, 얼마나 진행되었나?', '대한민국의 인구 감소, 너무 빨리 절대위기다', '대한민국의 저출생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 '숫자가 먼저 경고하고 있는 지방 소멸 위기'등의 이슈를 다룹니다. Part 4에서는 '인구 감소가 지방 부동산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하에 '인구 감소 원인이 저출생이라면 그 결과는 고령화', '고령자 양극화가 부동산시장에 미치는 영향', '대한민국의 부동산은 이제 끝났다', '지방 부동산은 현재 제로섬 게임중' 등의 이야기를 다루고, 마지막 Part 5에서는 '인구 인동이 서울 부동산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하여 '학군지•일자리 유목민 vs 여가생활•힐링 유목민', '전남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슈퍼스타도시 서울로', '집은 많아도 주택은 부족? 질적 수요도 주목하자', '어떻게 주택을 공급할지가 핵심이다', '대한민국 부동산시장의 새로운 흐름' 등의 이슈를 다루고 있습니다. 앞에서 언급하고 살펴본 것 처럼, 단순한 부동산 투자의 실천 방법이 아닌 큰 그림에서 우리나라 부동사 시장의 현황과 미래를 조망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한국 부동산 시장를 미래 예측하고 질적 수요에 주목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의 저출생, 고령화, 수도권 집중 등 인구 구조의 변화가 부동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즉, 인구 구조의 변화 야기하는 부동산 시장과의 상관 관계를 이해할 수 있었으며, 수도권과 지방 간의 부동산 시장 격차와 그로 인한 사회적 문제, 수도권과 지방의 균형 발전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양적 수요에서 질적 수요로의 전환을 통해 향후 부동산 시장에서의 투자 전략을 생각해보는 계기도 마련되었구요. ^^ 음... 계속 언급하지만, 이 책은 단순한 부동산 투자 지침서를 넘어, 인구 구조 변화라는 거시적 관점에서 부동산 시장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다양한 통계자료와 사례를 통해 부동산 시장에 대한 현실적 시각을 제공하고, 미래 부동산 시장에 대한 전략 방향을 제공합니다. 부동산 시장에 관심있는 분들은 물론, 우리나라 사회 구조의 변화에 관심있는 분들께 정말 좋은 자료가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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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빠르게 감소하고 있는 한국의 인구 변화에 여전히 주택이 부족하다고 하는데 그에 미치는 부동산 영향을 해부한다. 앨런의 말을 빌리면, 집은 보통은 물리적 실체를 떠올리겠지만, 그 본질은 우리가 친밀한 사람과 관계를 맺고 휴식하고 회복하는 느낌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는 집이 우리를 인간으로 만드는 또 다른 중요한 기능으로 살이를 꼽는다. 원시시대부터 먹을 것을 구해와서 같이 밥을 지어 나누어 먹으며 서로가 서로를 돌보고 양육하던 원초적인 사회적 공간이 집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는 느낌과 보살핌이란 관점에서 거주할 주태근 있지만 집은 없는 홈리스도 있다고 말한다. 주택은 집이면서 동시에 부동산이라는 양면성을 갖고 있다. 집은 우리 삶의 가장 기초적인 요소이다. 국민들이 거주하고 싶어하는 선호도 측면에서도 아파트는 절대적 우위를 차지한다. 파리의 센강, 런던의 템스강, 헝가리의 다뉴브강등 해외의 유명한 강변들은 고풍스럽고 다양한 유형의 건축물들이 다채로운 리버뷰를 만들어내는데 서울 한가엥서 바라보는 강변은 재건축을 마친 신축 아파트나 재건축을 갈망하는 노후 아파트가 대부분이다. 부동산의 위치 또한 제일 중요하고, 이책을 통해 인구충격, 부동산 대변혁에 생각할 시간을 가져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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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대한민국의 저출생과 고령화, 수도권 집중과 지방 소멸 문제는 이제 뉴스에서 빠지지 않는 단골 주제다. 이런 거대한 인구 충격이 우리가 발 딛고 사는 부동산 시장에 어떤 대변혁을 몰고 올까? NH농협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인 김효선 작가의 책, "인구 충격, 부동산 대변혁"은 바로 이 질문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미래 전망을 담고 있다. 변화의 거대한 물결 속에서 우리는 어디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을 던진다. 책은 한국이 어떻게 '아파트공화국'이 되었는지 그 배경을 자세히 다루고 있다. 급격한 인구 증가와 도시화 과정에서 아파트라는 주거형태가 정부, 건설사, 소비자 모두에게 최적의 선택이었다는 분석이다. 1960-70년대부터 시작된 아파트 중심의 주택 정책과 그 역사적 의미를 짚어주는데, 이런 분석은 현재 주택시장을 이해하는 기반이 되었다. 최근에는 주택 구매자들이 단순히 투자가 아닌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집을 고르는 경향이 강해졌다는 분석이 공감됐다. 또한 지방 거주자들이 서울 아파트를 안전자산으로 인식하고, 자녀를 위해 미리 구매하는 현상도 공감이 갔다. 신노년 세대(슈퍼시니어)의 자산 재구성이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설명도 눈여겨볼 만했다. "강력한 영향력을 가진 신노년 세대는 연금을 받기 시작하면서 본인이 축적했던 자산의 포트폴리오를 본격 재구성하기 시작했다"는 부분은 앞으로의 시장 변화를 예측하는데 중요한 관점을 제공한다. 책 후반부에는 "대한민국의 부동산은 끝났다"라는 다소 충격적인 챕터가 등장한다. 인구감소, 초고령화, 과잉개발, 인구집중, 양극화를 키워드로 하락론에 가까운 전망을 내놓는다. 지방 부동산은 제로섬 게임이라는 표현이 심각한 현실을 잘 드러낸다. 부동산은 계속 상승할 것이라는 상승론과 하락할 것이라는 하락론이 여전히 팽팽히 맞서고 있다. 상승론의 기반에는 인플레이션이, 하락론의 기반에는 인구감소가 있다. 결국 미래는 알 수 없고, 상승과 하락을 반복한다는 것만이 진리인 듯하다. 이 책 “인구 충격, 부동산 대변혁”에서 투자 가이드를 기대했다면 아쉬울 수 있지만, 사회 변화와 부동산 시장의 연관성을 이해하는 데는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부동산의 과거와 현재를 살펴보고 미래를 엿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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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대한민국은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경제활동인구가 빠르게 줄어들고 저소득, 저성장 시대가 본격화 되면서 부동산 거품도 터질 것으로 전망한다. 현재 우리나라(대한민국)는 인구 감소와 수도권으로의 인구 집중 현상으로 인해 지방 소멸 위기에 직면해 있고, 수도권은 대기질 악화로 인해 도시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우리는 어디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부동산시장의 흐름은 어디로 향할 것인지에 관심이 많다.
이런 고민을 하던 중에 읽은 책이 <인국 충격, 부동산 대변혁>이란 책이다. 이 책은 대한민국 부동산 금융 분야의 대표적인 전문가로 현재 NH농협은행 All100자문센터의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효선 저자가 부동산 시장의 문제 해결을 위해 국내외에서 도시 경쟁력을 갖추고 인구 균형을 맞추는 데 효과를 본 사례를 소개함으로써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한 현실적이고 검증된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사회가 급변함에 따라 부동산을 바라보는 시각 역시 달리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이를 위해 수도권 과밀과 지방 소멸, 저출생과 고령화, 주택 공급의 한계와 미래의 주거 패러다임까지, 우리 사회가 마주한 구조적 변화를 전체적으로 살펴본다. 또한 세계에서 경쟁력 있는 도시를 선정하는 기준을 토대로 대한민국 도시 경쟁력의 현주소를 파악한다.
대한민국은 2022년~2023년 유래 없는 전세사기 사태에 충격을 받았다. 지금도 진행형이다. 부동산 상승기를 시점으로 무자본 갭투자라는 방법으로 많은 사람들이 재미를 보기 시작하자 많은 사람들이 이 방법을 부동산투자의 한 수단으로 이용하여 전세보증금을 날리고 삶의 기반을 송두리째 빼앗겼다. 전세 사기 사태 이후 현재까지도 역전세 우려가 여전한 상황이다. 지방이나 빌라 등 비아파트의 경우 수요 감소로 전세 가격이 좀처럼 회복되지 않고 있다. 수많은 임차인들이 평생 모은 돈을 한순간에 잃었는데도 법과 제도는 여전히 가해자에게 온정적인 잣대를 들이대고 있는 것을 보면서 사회정의는 무엇을 이야기 하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심각한 양극화’라는 항목이었다.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격차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면서 수도권 집중이 가속화하고 있다. 이는 균형발전 문제의 핵심이 수도권-비수도권 간 격차에 있음을 시사한 것이다. 저자는 ‘수도권-비수도권 간 격차 60~70%대 구도’를 깨야 한다는 처방을 제시한다. 특히, 비수도권의 자립적 발전역량이 수도권보다 크게 떨어지며 균형발전을 가로막는 주요 원인으로 나타났으며, 이를 보완하기 위한 정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한다. 부동산 양극화는 곧 소유와 지역의 양극화를 가져온다고 말한다. 이러한 현상은 대한민국의 행복지수를 낮추는 요인이 된다. 양극화가 유지되면 나타나게 될 악순환에 대해 경고하면서 이러한 현상을 끊을 수 있는 골든타임이 지금이라고 강조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깨닫게 된 것은 부동산을 단기적인 흐름이 아닌, 인구와 구조의 관점에서 주거의 양면성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해 준다는 것이다. 이책은 불확실한 시대에 전략을 세우고 싶은 분들과 앞으로의 부동산 흐름이 궁금한 투자자들과 정책을 고민하는 전문가들이 반드시 읽어보아야 할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