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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나루토의 매력은 다양한 캐릭터와 컨텐츠가 있다는 것이다. 많은 인물들과 그들이 가진 다양한 닌자기술. 그리고 각 인물들의 사연과 스토리가 존재한다. 그것들이 어우러져 만화를 풍성하게 만드는 요소가 되고, 독자로 하여금 몰입하게 만든다.
나루토의 성장스토리로서 전형적인 소년만화의 특징을 가지고 있지만 성인이 된 지금도 이 만화가 매력적인 이유는 주인공 나루토가 주는 긍정적인 에너지 때문이다.
힘들고 지치는 사회생활 속에서 나루토의 진취적이고 열정적인 성격은 세상을 이겨나가는 데에 필요한 지침이 되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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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시모토 마사시 글, 그림의 나루토 24권입니다. 시카마루 부대의 싸움이 모두 종료되고 이제 나루토가 완결될때 까지도 오마주 되는 나루토와 사스케의 싸움이 시작됩니다. 앞선 5개의 전투가 생각보다 빨리 끝나서 신기했습니다. 애니의 분량은 정말 연출로 뻥튀기 된것 이었네요 이제 거의 3권동안 주구장창 싸우기만 할텐데 나루토의 작붕 작화가 아닌 원작의 연출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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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는 2000년대 작품으로, 지금 10대 ~ 20대에겐 추억이 깃든 만화일 것이다. 더구나 나루토는 남녀 모두가 본, 그 당시 만화계의 선두주자 역할을 한 만화책이다. 그러나 단순 만화책이라고 해서 웃음만 담겨있는 책은 아니다. 나루토는 닌자의 이야기를 다룬 만화책이다. 이 책에서는 닌자가 무엇인지, 어떤 조직인지, 어떤 사명을 갖고 있는지를 알 수 있기 때문에 오늘날의 스파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예전 일본 조직의 닌자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아가는 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나루토는 닌자 설명서가 아니기 때문에 내가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이다. 작가는 나루토를 당시 시대적, 사회적 배경으로 인하여 왕따인 존재로 부각시켰다. 그리고 그 세계관에서 그러한 존재는 몇 명 있었고, 좌절감에 빠져 타락한 존재도 표현했다. 그러나 주인공인 나루토는 주인공답게 밝은 모습을 띠며 그것을 극복해나가고 한명 한명 손을 뻗으며 자신의 친구로 만드는, 어찌보면 단순한 내용을 그렸디고 말할 수 있는 내용이다. 하지만 나에게 나루토는 단순한 내용이라고 생각되기는 했지만 마음 속에 뭉클함, 진정한 우정 등을 간접적으로 느끼게 해 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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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의 슬로건인 우정, 승리, 노력에 충실한 전형적인 소년 만화 플롯을 따르는 한편 약자의 소외, 부조리에 의한 고통이라는 무거운 주제 또한 다루고 있다. 나루토는 활발하고 긍정적이면서 장난기가 많은 한편 정의로운 성격을 지닌 전형적인 주인공상이지만 인주력이란 이유로 사회적인 멸시를 받는 약자이자 특출난 면이 없는 열등생이기도 했다. 그런 나루토가 여러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육체적, 정신적으로 성숙해진다. 비록 후반 가서는 그냥 금수저로 발라버리지만... 그리고 멸시와 차별 속에서 뒤틀려가는 사람들의 고통을 마주하며 그런 아픔이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사회 전체를 바꾸려고 마음 먹을 만큼 성장해간다. 주인공이 마주하는 강적들을 차례 차례 쓰러뜨리는 전형적인 소년 만화 형식을 따르면서도 단지 승리하는 것만이 아닌, 마냥 강하고 사악해 보이는 적에게도 비극적인 사연이 있음을 보여주면서 사회 문제로 인한 정신적 고통이란 주제를 시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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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 캐릭터중에 좋아했던 캐릭터가 키미마로입니다. 뭔가 가아라의 말대로 오로치마루의 세뇌로 인해 오로치마루만을 좋아했을수도있지만 아무도 자신을 바라봐주지 않을때 그게 좋은놈이든 나쁜놈이든 자신을 바라봐줬던 사람이 오로치마루죠. 그래서 키미마루는 모든걸 바쳐서 맞서싸웁니다. 적이지만 왠지 강하기도하고 마음가짐도 멋졌던 키미마루 나루토에 빠질수없는캐릭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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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 24권입니다. 지금까지는 정말 잘 만든 수작 소년 만화라고 생각합니다. 최종장 4차 닌자대전 편에서는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제발 스토리가 산으로 안 가고 잘 전개됐으면 좋겠네요. 지금은 정말 만족하고 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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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전투 속에서 캐릭터들의 한계와 성장이 돋보이는 구간입니다.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긴박한 상황들이 계속 이어져서 눈을 뗄 수가 없네요. 탄탄한 액션 연출과 몰입도 높은 연출 덕분에 지루할 틈 없이 스토리에 푹 빠져서 감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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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권은 중급닌자 시험이 단순한 시험을 넘어 진짜 위기 상황으로 번져가는 전개가 압권이다. 전투 연출이 박력 있고, 긴박한 분위기가 한순간도 끊기지 않는다. 캐릭터들의 감정도 더 강하게 터지면서 작품의 무게감이 확 올라간다. 이 권을 읽으면 나루토가 단순한 소년만화가 아니라 큰 서사를 가진 작품이라는 확신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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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 24권은 나루토와 사스케의 갈등이 마침내 **'종말의 계곡'**에서 폭발하며 시리즈 전체를 관통하는 명장면을 만들어냅니다. 사스케의 비극적인 과거 회상과 복수를 향한 어두운 집념, 그리고 친구를 되찾으려는 나루토의 절규가 거칠고 역동적인 작화 속에 녹아들어 있습니다. 서로 다른 길을 택한 두 소년의 유대와 단절이 그려지는 이 권은, 단순한 소년 만화를 넘어선 강렬한 서사적 무게감을 전달하며 독자들에게 잊지 못할 여운을 남깁니다. |
| 나루토 24권 리뷰. 키미마루 스토리상 나루토의 적이지만 오래 기억에 남을거같다. 오로치마루는 혀가 얼마나 길길래 애들이 이렇게나 충성하는걸까. 진짜 최악의 어른... 전설의 삼닌자면 뭐함 아동학대범에 국가범죄자 ㅁㅊㄴ 욕만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