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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가 제공한 책으로 개인의 주관대로 작성된 글입니다.]
너무 익숙해서 소중함을 간과하게 되는 것들이 있지요. 그중 하나가 물입니다.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모르는 게 꽤 많은 것들, 그중 하나도 물이고요. 그래서 이 책의 제목만 보고 얼른 읽고 싶었지요. 보배보다 먼저, 제가 궁금증과 기대감을 안고 읽었답니다. 그림책 백과라고 할 수 있는 책이에요. 그림책 판형이지만 양장본이 아니라서 적당한 무게도, 책 넘길 때의 가벼움도 좋습니다. 책 말미 용어 사전까지 합하면 63쪽 분량이에요. 이 책의 글작가들은 벨기에 교수들이고, 독자들은 빼곡하게 담은 정보와 상세한 일러스트가 어우러진 이 책을 흥미롭게 읽어갈 수 있습니다. 재미있어요.
'바다'를 설명할 때 저자들은 "여러분은 물을 떠올리면 짠 바닷물이 생각나지 않나요?" 하는 질문으로 시작해서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가르쳐주듯이 친근하고 쉽게 설명해줍니다. 사람들이 바다를 어떻게 이용하는지 알려주는 대목에서는, 도로 만들 때 쓰는 모래, 미용 제품, 소금, 암 치료제, 치약에 들어가는 규산 등이 나와 있군요. 바닷물이 파랗게 보이는 이유, 산에서 물이 더 빨리 끓는 이유, 물의 순환, 지하수, 파도와 쓰나미, 댐과 저수지 등에 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옛날 사람들이 물을 어떻게 사용했는지, 마실 수 있는 물이 우리 집까지 오는 과정은 어떠한지, 물의 미래는 어떻게 될지 등 물에 관한 과거, 현재,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어요. 내용을 읽으면서 저에게 좀 생소했던 개념은 가상수, 타이거 부시였는데요, 탄소발자국은 들어봤는데 물발자국도 있는 줄 몰랐네요. 책 속에 자신의 물발자국을 계산해볼 수 있는 사이트도 소개되어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또한 비가 많이 오지 않는 지역에서는 아주 특별한 종류의 숲, 타이거 부시를 만날 수 있다고 해요. 하늘에서 보면 멋진 호랑이 털을 보는 것 같아 붙여진 이름입니다. 이 책의 궁극적인 목적은 결국 우리가 물을 소중히 아끼는 데 있어요. 저도 보배와 같이 읽고자 했던 이유도, 단지 지식뿐 아니라 환경 실천을 하기 위한 것이었고요. 이 책으로 물에 관한 정보를 알아가면서 재미와 유익을 한번에 챙겨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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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없으면 모든 생명체가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물이 어디서 어떻게 오는지 어떤 곳에 물이 있는지 물에 대한 모든것을 알려주는 [지구를 움직이는 물의 비밀]책을 아이와 함께 꼭 한번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우리가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물을 담을 수 있는 용기들을 이용해 차례를 해 놓았는데 이런 생각을 어떻게 할 수 있었을까? 하며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아 사진으로 남겨 보았어요.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어디에나 있는 물의 종류가 다양하다는 것도 이번에 책을 통해 알게 되었어요. 아이와 함께 이런 물들이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책을 세심하게 읽어 보았답니다. 물은 날씨와도 연결이 되는데요~ 물의 양에 따라 날씨가 다양하게 바뀔 수 있다는 사실도 알려주고 물을 마실 수 없다면 우리는 과연 어떻게 될지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것 같아요. 이렇게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소중한 물을 어떻게 하면 잘 사용할 수 있는지 또는 물을 아껴쓰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어요. 물은 곧 우리의 미래와도 연관이 있다는 사실을 우리 아이들에게도 꼭 알려주는 좋은 기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물에 대한 책을 자세히 들여다 보는 아이의 모습입니다. 아이는 책을 다 읽고나서 물을 아껴쓰려면 자기가 어떤 행동을 할 수 있는지의 방법을 이야기하며 물의 소중함을 깨닫습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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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소중한 물. 물이 없다면 지구는 텅 빈 행성이 될 것입니다. 사람도 동물도 식물도 아무도 살 수 없으니 말이죠. 이렇게 소중한 물의 비밀에 대해 배워볼 수 있는 소중한 책을 만나 보았습니다. 매일 마시고 사용하는 물이지만 사실 우리는 물에 대해 잘 알고 있지 못하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물에 관한 다양한 내용을 읽다보니 새롭고 신비롭기도 합니다.
또한 새로운 정보와 함께하는 그림들이 찰떡같이 잘 어울리기도 하고 딱딱하지 않아 어려울수 있는 내용을 좀 더 쉽게 이해하고 기억할수 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래픽 디자이너인 웬디 패더스가 그림을 그렸는데 다른 책들의 그림도 굼금해질 정도록 책의 내용과 잘 어울립니다.
앞서 말한 신기하고 재미있고 알찬 내용들은 벨기에 농수산 식품 연구소 연구원이자 리에주 대학교 교수인 저자와 루벤 가톨릭 교수인 저자가 준비한 내용들인만큼 더욱 흥미롭기도 합니다. 사람, 동물에게도 꼭 필요한 물이지만 농수산에서도 물은 빼놓을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왜 물을 마셔야 하는지, 옛날 사람들은 물을 어떻게 사용했는지, 물을 아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의 내용들을 읽다 보면 연관된 다른 궁금증도 생기고 찾아보게 되기도 하며 물에 관련한 지식을 책에 나온 내용 말고도 더 폭넢게 쌓을수도 있었습니다. 물에 관한 책을 찾으신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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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오래간만에 정말 흥미로운 책을 읽었다. 바로바로 “지구를 움직이는 물의 비밀” 물이 어떻게 순환하는지 지하수는 어떻게 찾고, 어디에서 만들어지는지 우리가 왜 물을 마셔야 하는지, 댐과 저수지는 왜 필요하고, 유명한 곳은 어디인지, 응아를 하고 변기물을 내리면 응아는 어디로 가는지 (우리 아이들 맞춤형! ㅎㅎ) 등등 환경 뿐만 아니라 지구과학, 화학, 신체, 역학 등등 정말 말 그대로 물과 관련된 “등등”을 다루는 책이다. 지하수를 어떻게 찾을까? 어렴풋이 알고는 있었지만 명확하게 알지는 못했다. 새로 알게된 사실 중 하나는 버드나무가 있는 곳에는 지하수가 있다는 사실! 우리집 첫째가 관심있는 분야 중 하나인 날씨. 동생에게 물의 순환에 대해 설명해주는걸 옆에서 들은 적이 있는데 꽤나 재미있고 정확하게 알려주는 모습에 놀란 적이 있다. 아이가 알고 있는 정보에 이 책의 내용을 더해주면 비가 오거나, 눈이 올 때 물에 대해 깊게 생각할 기회가 생기지 않을까? 그리고 이건 욕심이겠지만…훗날 과학 시간에 꽤나 자신감을 갖지 않을까? ㅎㅎㅎ 나도 새로 알게된 사실이 하나 있다. 물방울은 구름 안에서 얼마나 머무르는지 궁금했었는데 이 책에 나와 있었다. ‘증발된 물이 비, 우박, 눈의 형태로 땅에 다시 떨어지기까지 일반적으로 8일 정도가 걸린다’ 그리고 과학시간이나 비문학 시간에 배웠을법한 내용들도 많이 나온다. 증류수, 연수, 경수, 지표수, 지하수, 염수 등등 어른들에게도 익숙하지 않은 여러 종류의 물에 대한 내용도 있다. 그리고 내가 뽑은 이 책의 하이라이트 ! 바로 생활에서 쓰이는 물의 순환! 세탁기, 변기, 세면대 등에서 얼마나 물이 쓰이는지, 사용한 물은 어디로 흘러가며, 어떻게 처리되는지에 대한 설명도 나온다. 우리가 생활 속에서 왜 물을 아껴 써야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여기서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아이들에게도 이유나 설명 없이 ‘물을 아껴써라’라고만 하지말고 우리 어른들이 먼저 명확하게 이해하고 아이들에게 설명해주고 설득해줘야하지 않을까? 이 책은 물에 대해 흐릿하게 알고 있는 나에게도 도움이 되고 물에 대해 호기심이 많은 우리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며 읽기에 최고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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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지구를 움직이는 물의 비밀은 세밀한 일러스트와 빼곡한 정보가 들어있고, 벨기에 교수진이 글을 썼어요. 질문으로 시작해 주요 개념들을 선생님이 설명하듯 쉽게 풀어냅니다. 바닷물이 파랗게 보이는 이유, 산에서 물이 더 빨리 끓는 원인, 물의 순환, 지하수의 생성과 위치, 파도와 쓰나미, 댐과 저수지 등 폭넓은 주제를 다룹니다. 특히 바다 관련 부분에서는 사람들이 바다 자원을 어떻게 이용하는지 소개합니다. 모래, 규산, 소금, 치료제, 치약 등 생활 곳곳에 쓰이는 바다 산물이 언급되어 호기심을 불러 일으킵니다. 옛날 사람들이 물을 어떻게 사용했는지, 현재 마실 수 있는 물이 집까지 오는 과정, 그리고 미래의 물 문제 등 물에 관한 과거, 현재, 미래를 모두 보여줍니다. 생소할 수 있는 개념도 친절하게 다루고, 타이거 부시처럼 비가 적게 오는 지역의 독특한 자연현상도 그림과 함께 소개해, 환경에 따른 물의 다양성을 이해하게 합니다. 책의 궁극적인 메시지는 다양한 정보를 익히는 동시에, 물을 아끼고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데 있습니다. 환경 보호를 위한 흥미롭고 유익한 그림책입니다. #알라딘북스 #물의비밀 #사라가레 #벨기에교수진 #마리케위스망스 #지구 #바닷물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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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움직이는 물의 비밀>은 이렇게 '소중한 물'에 대해 전격 해부해 보는 책이다.대학교 교수인 사라 가레, 마리케 위스망스가 물의 비밀, 물을 더 소중히 여기는 방법이 무엇인지에 대해 알리기 위해 출간하였다. 이 책은 초등학생들도 재미있고 쉽게 볼 수 있도록 재미있는 그림과 도식, 자세한 설명이 가득하다. 책의 목차부터 아주 재미있는 그림으로 되어 있다. 온갖 병과 통에 담겨있는 물 위로 페이지와 함께 주제들이 나와 있다. 평펌한 페트 병부터 뚱뚱한 모양의 플라스틱 병, 물고기가 살고 있는 어항, 플라스크나 비커 속에 담겨 있는 물, 물뿌리개와 주전자, 옛 사람들이 쓰던 물 항아리, 유리병이나 수통 등등. <지구를 움직이는 물의 비밀>에서는 물과 생명의 관계부터 지구와 생명의 역사, 바다, 물의 정의, 물의 순환, 지하수가 만들어지는 과정, 지하수를 찾는 과정, 기후에서 물의 역할, 물과 날씨, 옛날 사람들의 물 사용법, 열대 우림의 생물, 식물이 물을 흡수하는 방법 등을 다룬다.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과학 교과에서 다루는 '물'과 관련된 내용이 상당 부분 겹친다. 그림이 많고 도식이 잘 구성되어 있어 초등학생부터 읽어도 좋지만 중학생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된다. 생명을 불어넣는 물에서는 지구 곳곳에서 물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 전반적으로 나와 있다. 인간들은 수상 스포츠를 즐기기도 하지만 농업, 공장, 수송 등에도 물을 이용한다. 자연이 살아있기 위해서 물은 필수적이며 사람들은 집에서도 물을 잔뜩 사용한다. 물이 사라지면 어떤 생명체도 존재할 수 없다. 지구의 역사와 물은 긴밀한 관계가 있다. 이 밖에도 바다 생물들과 바다의 역할, 다양한 물의 종류와 상태, 물의 순환을 재미있게 그림으로 볼 수 있다. 물에 대한 여러 사실들을 살펴보고 마지막으로 우리가 물을 아껴 써야 하는 이유, 아껴 쓰는 방법까지 알아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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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움직이는 물의 비밀」 (사라 가레, 마리케 위스망스 글/웬디 팬더스 그림/윤영 옮김/알라딘북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 ★
『지구를 움직이는 물의 비밀』은 우리가 당연하게 여겨온 물의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워 주는 지식 그림책입니다. 이 책은 물이 생명을 유지하는 데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를 다양한 관점에서 보여 줍니다.
바다에서 증발해 하늘로 올라가고, 구름이 되어 다시 땅으로 내려와 강과 지하수를 이루는 물의 순환 과정을 상세히 설명해 줍니다.
또한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수돗물이 어떤 과정을 거쳐 정수되어 집까지 오는지, 그 뒤에는 어떤 과학과 기술이 숨어 있는지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물은 마시는 자원이며 우리가 숨 쉬고 음식을 먹으며 살아가는 모든 활동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책은 물과 날씨, 기후 변화의 관계부터 시작해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가상수, 물발자국, 쓰나미의 원인까지 폭넓은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물의 가치와 환경 문제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책 곳곳에는 퀴즈와 실험 활동이 들어 있어 호기심을 자극하며, 컬러풀한 그림과 생생한 사례들은 정보 전달과 재미까지 더해 줍니다.
물이 사라진다면 우리의 식탁도 텅 비게 된다는 메시지는 경각심을 줍니다.
물을 아끼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법까지 제시되어 있어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습니다.
과학 지식과 함께 지구와 생명의 연결 고리를 이해하게 해 주는 이 책을 읽고 나면 ‘물’이라는 존재가 새롭게 보입니다.
물에 대한 호기심과 책임감을 함께 키워 주는 이 책, 지금 만나 보시기 바랍니다.
#지구를움직이는물의비밀 #사라가레,마리케위스망스글 #웬디팬더스그림 #윤영옮김 #알라딘북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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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존재하여 그 가치를 잘 모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중에 ‘물’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신체의 70%는 물로 이뤄졌고 지구 표면의 70% 역시 물이 차지할 만큼 물은 살아가는데 있어서 없어서는 안되는 소중하고 가치가 있습니다.
하지만 물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게 일반적인데 최근에 사라 가레, 마리케 위스망스 저자의 <지구를 움직이는 물의 비밀>을 통해 물의 다양한 쓰임과 역할을 알 게 되어서 유익했습니다.
특히 아이가 단순히 액체 상태의 물에 대한 존재만 알고 있었는데 물이 어떻게 순환하고 사용되는 지에 대해 전반적으로 책을 통해서 배우고 나니 재미있어 했습니다.
저 역시도 매일 마시는 물이 이렇게 다양한 소재로 담아 낼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어떤 제품을 만들어 낼 때 필요한 물을 ‘가상수’라고 하는데 이 가상수에 대한 내용이 흥미로웠습니다. 그러면서 사용하는 모든 제품에는 가상의 ‘물발자국’이 있다고 해서 아이와 함께 책에서 언급한 사이트도 들어가 보고 단순히 소비한 물만 포함되는 것이 아니라 제품을 만드느라 오염된 물까지 포함된다는 것에 대해 환경 보호에 좀 더 신경 써야겠다고 다짐이 생겼습니다.
과학 시간에 물에 대한 부분이 단면적으로 다뤄서 아쉬웠는데 <지구를 움직이는 물의 비밀>을 통해 알차게 배울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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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알라딘 북스 글: 사라 가레, 마리케 위스망스 그림: 웬디 팬더스 옮긴이: 윤영 #도서출판알라딘북스 #사라가레마리케위스망스 #웬디팬더스 #윤영 #지구를움직이는물의비밀 이 부분이 <차례>라니!!! 아주 감각적인 구성이다.차례만보고있어도 책의 내용이 그냥 막 빨리읽고싶어진다. 물에 관한 다양한 주제들이 고스란히 들어있는 이번 책은 어떤 ‘물’에 대한 이야기들이 들어있을지 무척 궁금해진다. 일단 차례에서 책을 읽을 충분한 동기부여가 된다. <푸른 행성> 지구의 3/4은 물로 이루어져 있어서 우주비행사가 우주선에거 바라본 지구는 매우 푸르다고 한다. 바다가 존재할 수 있는 이유도 태양과의 거리때문에 너무 뜨겁지도 너무 차갑지도 않아서 바다가 존재할 수 있다고 하니 우주의 생리는 정말 신비롭다. 많은 과학자들은 지구의 물이 사라지면 어떤 생명체도 존재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하니 물은 우리의 생명과도 직결되는 문제이기도 하면서 지구 생명체에게 더없이 소중한 존재다. <물과 날씨> 언제 비가 올까? 하늘에 떠 있는 구름은 작은 물방울 수십억 개가 모여 있다. 따뜻한 지역에서는 이 작은 물방울들이 서로 충돌하며 뭉쳐 있다가 무서워서 더 이상 떨어지지 않고 못 견딜 때 비가 온다. 그렇다면 추운 지역에서는? 공기가 차가워질수록 구름 안에 얼음 결정이 생겨나게 된다. 얼음 결정은 점점 더 크기가 커지고 구름 속 물방울은 이 얼음 결정에 달라붙어 얼어버린다. 커진 얼음 결정체가 충분히 무거워지면 땅으로 떨어지고 처음에는 눈송이 상태로 떨어지지만 땅에 닿기 던에 녹아 버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비가 내리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소변은 어떻게 되나요?> 화장실에서 소변을 본 후 물을 내리면 하수 처리장을 거쳐 침전조 를 통해 강으로 간다. 그 물이 다시 우리 곁으로 오게되는 것!! <타이거 부시는 무앗인가요?> 타이거 부시란?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 남쪽 초원 지대인 사헬 지역, 맥시코의 바하칼리포르니아 반도처럼 비가 많이 오지 않는 지역에서는 아주 특별한 종류의 숲이다. 이곳은 등고선을 따라 자라난 나무, 덤불, 풀 그리고 아무것도 없는 맨땅이 번갈아 나타난다고ㅠ한다. 등고선은 높이가 같은 곳, 즉 고도가 높은 곳을 연결해 놓은 지도 위의 선이다. 호랑이 줄무늬처럼 자란다. 타이거 부시는 강수량이 조금만 바뀌어도 그 모양이 바뀔 수 있다. 자연의 신비로움이 정말 매력적이다. + 책의 후미에는 <물을 아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용어 사전>까지 우리가 이 책을 읽기위해 필요한 어휘와 책을 다 읽고난 뒤 생각해 봐야하는 다양한 생각거리들을 제시하고 있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도 과학의 원리와 배경지식을 재미있게 습득할 수 있어서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다. 더불어 어려운 과학의 이야기를 아름답고 선명한 그림들과 함께 소개해 주고 있어서 책을 읽는동안 지루하지도 식상하지도 않아 무척 흥미롭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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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이 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다보면,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물을 잘 관리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리고자 하는 작가의 지구를 향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오늘부터 우리집은 이 책 맨 마지막에 나와있는 '물을 아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에서 제시한 방법을 실천해보기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