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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지나면 나는 결혼 3년차다 결혼을 하고 부부로서 만나 살아온 3년 신혼초엔 다들 싸우면서 시작한다지만 우리에게 넘어서기 가장 어려운 벽은 신앙이었다 나의 모든 생각의 출발점은 신본주의...... 비크리스찬인 남편은 인본주의다 그런 선택을 한것은 나이기에 끊임없이 기도하고 부단히 노력할수밖에 없음을 깨달았다 정신+육체+영혼이 하나됨으로써 부부가 한몸을 이룰때 진정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부부가 되는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그를 존중하며 부단히 노력할수 밖에 없다 그를 사랑하는 만큼........ 또한 그렇게 하나된 부부가 많이는 없으리라는 위안과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