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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인 고윤님이 10대 시절부터 써온 메모들을 바탕으로 엮은 52편의 에세이 모음집입니다. 각 글은 일상 속에서 겪는 감정과 관계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요. 예를 들어, "어디서 좀 울어 볼까?"에서는 감정을 억누르지 않고 표현하는 것의 중요성을, "세상에 정말 귀한 '말 잘 통하는 사람'"에서는 소통의 소중함을 다루고 있습니다. 다양한 주제를 통해 공감과 위로글이 많은 책이에요. 책의 디자인이 너무 예쁘더라구요. 표지부터 사진까지 전체적인 색감과 폰트가 마음에 들더군요. 또한, 필사하기 좋은 문장들이 많아서 필사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이 책은 감정에 솔직해지고 싶은 분들, 관계에서 상처받은 경험이 있는 분들, 그리고 일상 속 작은 위로가 필요한 분들께 추천합니다. 예쁜 책의 감성적인 디자인을 선호하시는 분들께도 잘 맞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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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다 보면 나 자신을 돌보는 건 늘 뒷전이 된다. 매일 반복되는 하루에 지치고, 가끔은 이유 없이 울컥할 때가 있다. 그런 내게 『하늘을 봐, 바람이 불고 있어』는 오랜만에 만난 작은 쉼표 같은 책이었다. 고윤 작가는 10대 때부터 써온 메모를 바탕으로, 우리가 흔히 외면해왔던 감정들을 솔직하게 끄집어낸다. 때로는 웃기고, 때로는 아프지만 그 어떤 이야기에도 ‘나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 싶은 위로가 스며있다. 특히 엄마가 된 이후로 나 자신을 너무 몰아세웠던 걸 돌아보게 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면 된다는 작가의 따뜻한 말들이 마음에 오래 남았다. 짧은 글이라 육아로 바쁜 하루 틈틈이 읽기에도 부담이 없다. 그런데 다 읽고 나면 마치, 마음 한쪽이 조용히 정리된 느낌이 든다. 오늘도 아이를 재우고 나서, 잠깐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바람이 불고 있었다. 그리고 생각했다. 나도 다시, 천천히 나아가면 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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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서를 위주로 보는 사람입니다. 틈틈 에세이와 시를 접하려 노력합니다. 이번 책은 제목부터 끌리는 책이었어요. 분주함 속에서 늘 숨쉴 타이밍을 놓치고는 했기 때문입니다. 작가님의 에피소드들을 읽으며 공감받고 위로를 받을 수 있었어요. 중간중간 잔잔한 이미지와 함께 성장에 필요한 내용들이 잘 정리되어있어서 틈틈 펼쳐보기도 좋고요. 힐링되는 시간이 되기도 하고 틈틈 알차게 내면을 새길 수 있어 좋아요. 요즘 제가 매일 들여다 보는 책이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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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형식의 책은 처음읽었다. 그런데 이책을 보면서 많은 위안을 얻을 수 있었다. 책의 제목 처럼, '하늘을 봐, 바람이 불고 있어'라는 내용. 거창하고 그 큰 무언가를 주는 것이 아니라 그대로의 나를 토닥토닥해주는 내용. 지금 이대로라도 괜찮다는 내용이 너무 뭉클하고, 위안되는 메세지였다. 책을 읽는 내내 힐링이 되고 따스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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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이 따갑다가도 서늘한 바람 한줄기씩 불어오는 요즘 같은 때 창가에 앉아 읽기 좋은 책이었어요. 당장 실행력을 높이는 현실적인 방법, 매일 꾸준히 하는게 힘든 사람들을 위한 7가지 인생조언 처럼 실용적인 조언만 있는게 아니라, 주변 사람 또는 내 삶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거창하지 않으면서도 따뜻한 조언들을 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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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는 유독 제가 잘 읽지 않는 장르입니다. 이미 알고 있는 감정, 시간, 사건들을 괜히 어렵거나 비유하거나 속삭이는 말로 다시 한번 내 앞에 펼치어 주는 것에 불과하다고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가끔 아무 말도 없이, 생각도 없이 하늘을 바라보고 싶을 때 조용히 불어오는 바람처럼 슬며시 읽게 되었답니다. 큰 사건도 과장된 수사도 없이, 꾸미지 않은 말투로 다듬지 않은 감정들과 솔직한 문장들이 모여 읽는 이에게 더욱 진심이 느껴지게 하는 책입니다.
비슷한 감정이 일거나 생각날 때, 한 번씩 하늘을 보며 바람을 마주하듯 가끔 찾아 읽어도 좋을 글이기도 합니다.
마치 지금 우리의 일상과 크게 다르지 않아서 더 와 닿는 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추임새를 넣기도 하고 웃음이 새어 나오게 되기도 하는 경험을 가지기도 했답니다. 지금, 하루가 나를 잃어버리듯 버겁다고 느껴지는 분들이라면~ 나를 알아봐 주는 문장들의 "하늘을 봐, 바람이 불고 있어"가 부드러운 실바람처럼 요란하지 않게 진심으로 위로를 건네어 줄 수 있을 것입니다. #고윤 #스노우폭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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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이 되면서 시름시름 지쳐가고 있었는데 제목만으로도 나에게 충분히 위로가 되는 책이었다. 제목처럼 책 내용도 참 따뜻하고 정감이 있다. 요즘 나처럼 지쳐가는 사람이 있다면 선물해주고 싶은 책이다. "살면서 부정적인 순간은 게속 나를 찾아올 테고 그 순간이 하루의 전부가 돼서는 안 될 거 같다. 괴로운 일이 생기는 거야 어쩔 수 없다지만, 그 감정들을 얼마나 오래 안고 있을지는 순전히 내 몫이니까. 차라리 엉엉 울자. 그리고 나면 지나간다. 품고 안고 억지로 다른 얼굴로 버티지 말자. 어디서든 울 곳은 찾으면 많다." 이 부분 읽으며 나도 많이 울었다. 그리고 나니 조금 시원해졌다. 참 감사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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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되는 좋은 에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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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생각만 했던 것들을 글로 읽으니 공감이 되었고, 힘들었던 하루를 위로받는 느낌이었습니다. 책 표지도 예쁘고 힐링되어 좋아요~ 주변 지인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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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바람같은 52가지 이야기가 담긴 고윤저자의 첫 에세이. 20대, MZ세대지만 50을 넘은 나보다 오히려 삶에 대한 자세의 명확한 방향성을 잘 알고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알게 해준 책이다. 10대때부터 낙서하듯 끄적여 놨던 오랜 메모들 , 여린 어른의 공감가득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혼자가 아니라 우리는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메세지를 중심으로 집필하여 독자의 웃음을 확실하게 책임지며 솔직하고 소박한 이야기로 나답게 살아가는 방법과 현실에서 만나는 나의 모습을 섬세하게 풀어 평범하지만 인간적이며 실용적인 에세이로 독자들의 마음을 위로해준다. 각 챕터마다 필사의 공간을 두어 읽다가 마음에 와닿는 문장을 쓸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배려한 책! 완벽한 삶을 살아오진 않았지만 충분히 괜찮은 삶을 살고 있고 사랑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으로 과거의 나를 돌아보고 지금의 나를 발견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