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좀 오래된 영화인데 우연히 DVD를 보게 되었다. 사이 좋은 의사부부. 하지만 아내 에밀리가 베네수엘라 오지에서 원주민 환자를 돌보던 중 버스 추락으로 목숨을 잃자 조는 그녀를 떠나보낸 후 더욱 병원 일에 매달린다. 시간이 지나자 그녀가 돌보던 병동 아이들에게서 그녀의 목소리를 듣고 주변에 잠자리 모양이 눈에 띄게 된다. 그녀의 흔적, 폭포와 무지개 그리고 잠자리를 찾아 베네수엘라 오지로 가는 조. 육신은 떠나도 영혼은 남아 남편에게 자신을 찾아오게 한 에밀리. 그리고 그가 만난 그녀의 사랑.. 과연 사후세계는 존재할까? 음산한 느낌을 주긴 했는데 볼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