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여운 여인의 커플이었던 리차드 기어, 줄리아 로버츠 그리고 게리 마샬 감독이 다시 뭉쳐 만든 영화예요. 허나, 옛날의 명성만 믿고 이런 무모(?)한 시도를 하다뉘... 암튼.. 역시나 말도 안되는 스토리입니다. 물론 결혼하기전에 다들 갖는 불안감이 없을리 없게지만서도.. 결혼식날 도망가는 그것도 4번씩이나.. 그것도 매기(줄리아 로버츠)의 행동에 억지로 정당화 하는 것 같아서 싫었어요. 아마도 영화는 해피엔딩으로 결말을 맺었지만, 이야기가 더 진행된다면 매기는 이혼을 하고 4번의 이혼과 결혼을 하고 있을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시나 킬링타임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