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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채근담(菜根譚) 이 한자의 뜻을 풀어보자면 '채근' 나물 뿌리, '담'은 이야기로 나물 뿌리 이야기라는 뜻이 된다. 나물 뿌리 이야기로 사람들에게 어떤 교훈을 줄 수 있느냐고 반문한다면 여느 사자성어들이 그러하듯. 이 책의 제목을 지은 사람의 말을 들어보면 이해할 수 있다. 부정부패가 심각하여 국정이 혼란하던 명나라 말기. 송나라의 학자 왕혁은 "사람이 나물 뿌리를 늘 씹어 먹을 수만 있다면" "세상의 어떤 일이라도 못할 것이 없다" 는 말을 남겼다고 한다. 여기서의 나물 뿌리란 떫고 쓴 것으로 인생에 어려움을 뜻한다. 그 어떤 어려움이라도 견뎌낼 '인내심'과 더불어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해내지 못할 일이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채근담은 이러한 어려움을 견뎌내는 인간의 마음가짐들이 적혀져 있는 책으로 명나라 말기에 '홍자성'이라는 인물에 의해 지어졌다고 한다. p. 167 무사시(無事時), 심이혼명(心易昏冥), 의적적이조이성성(宜寂寂而照以惺惺) 유사시(有事時), 심이분일(心易奔逸), 의성성이주이적적(宜惺惺而主以寂寂) 일이 없을 때는 마음이 어두워지기 쉽고 일이 있을 때는 마음이 흩어지기 쉽기 때문에 일이 없을 때는 적막함 속에서도 마음을 밝게 비춰야 하며 반대로 일이 생겼을 때는 밝음을 유지하되 그 가운데 허둥지둥한 모양 없이 슬기롭게 행동해야 할 것을 교훈하고 있다. 일이 없으면 어떻게 앞으로 살아가야 하나 고민으로 마음이 어두워지기 쉽다. 좋은 말을 건넨다 할지라도 내 마음이 어둡기 때문에 작은 촛불로는 내 마음을 밝히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그럼에도 마음을 늘 밝게 비춰 생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었다. 또한 일이 생기면 마음이 분주해져 잘 하던 것도 실수하기 마련이다. 때문에 일이 생기더라도 차분하게 일을 처리할 수 있도록 마음을 늘 밝지만 고요한 상태에 놓여야 함을 강조하고 있었다. p.230 趨炎附勢之禍, 甚慘亦甚速, 棲恬守逸之味, 最淡亦最長. 추염부세지화 심참역심속 서념수일지미 최담역최장 권력을 따르고 세력에 빌붙는 것은 매우 참혹하고 빠른 재앙이다. 그러나 고요함을 지키며 평안함 속에 살아가는 맛은 가장 으뜸 되고 가장 오래가는 담백함이다. 화려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매체 속에 자주 등장한다. 이들의 모습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원하는 것은 부족함 없이 이루며 살아가고 있는 듯 보여 부러움을 사기도 한다. 그러나 이러한 것을 누리기 위해 권력을 따르고 그때마다의 세력에 빌붙어 살아가는 것은 자신의 망치는 재앙으로 걸어가는 형격이라고 말하고 있다. 가장 오래 살아남을 수 있는 자는 그렇다면 어떤 사람인가 하면 심심해서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하면서도 평온한 사람이 되겠다. (이를 읽으며 생각난 사람이 유튜브 '빠더너스'의 '문상훈'씨가 떠올랐다) 개그 코너들도 많지만 문상훈씨 특유의 고요함과 사색하는 모습이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담백함을 느끼게 해 시청자들로 하여금 자극적인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나 부담 없이 계속 찾게 되는 채널이 된 것이 아닐까 싶다. 하루 한 페이지씩 읽어 내려 갈 수 있는 채근담은 그 접근이 용이하다. 그렇다고 내용이 가볍지도 않다. 곰곰이 생각을 하고 나와 내가 살아갈 삶을 사유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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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채근담. 익숙한 이름이지만 정작 책으로는 선뜻 손이 가지 않았다. 도서관에서 몇 번 마주쳤지만 늘 ‘언젠가 읽어야지’ 하며 지나치기만 했다. 그러다 알게 된 『빅데이터 시대에 10대가 꼭 알아야 할 채근담』. 표지부터 한결 친근했고, 제목만큼이나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딱 필요한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처럼 정신없이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마음을 다잡고 싶을 때, 이 책은 꼭 한 번쯤 읽어봐야 할 책이다. ‘10대가 꼭 알아야 할’이라는 수식어가 붙어 있지만, 엄마인 지금 내 삶에도 꼭 필요한, 다시금 새기게 되는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이 책은 단순히 고전을 풀어 쓴 게 아니고, 10대들이 오늘날의 경쟁 사회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자기 중심을 잡을 수 있도록 돕는 지혜를 담고 있다. 정말 많은 정보 속에서 살아가다 보니 무작정 외우고 따르는 시대는 끝났고, 이제는 그 정보 속에서 진짜 중요한 걸 골라내는 힘이 필요한데, 그런 면에서 이 책은 ‘문해력’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채근담》을 참 잘 풀어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문장은 “오래 엎드려 있던 새는 반드시 높이 날고, 먼저 핀 꽃은 홀로 일찍 진다.”는 구절이었다. 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빨리 잘하는 아이, 남들보다 앞서가는 아이들만 눈에 들어오기 쉬운데, 정작 조용히 자신만의 시간을 견디는 아이들이 진짜 멀리 간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었다. 한 장 한 장 읽을수록 마음속에 울림이 남는 책이었다. 이 책은 한 번 읽고 덮어둘 책이 아니라, 일상에서 수시로 꺼내보며 그때그때 마음에 새겨볼 만한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서로 어떤 문장이 좋았는지 이야기 나누는 것도 참 좋을 것 같다. 책을 읽고 난 아침, 몇 장을 조용히 필사해보았다. 마음에 꼭 새기고 싶은 문장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서는 결국 ‘견디는 힘’이 중요하다는 걸 말해주는 이 책. 요즘처럼 마음이 쉽게 흔들리는 세상에서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꼭 필요한, 오래도록 곁에 두고 싶은 책이다. #채근담 #빅데이터시대에10대가꼭알아야할채근담 #온고지신시리즈 #주니어 미래 #아이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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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상품을 무상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후기입니다"
마음근육을 키워 주는 동양 최고의 참다운 지혜서라는 말에 이끌리기도 했지만표지에 저 남정네는 왜이리 멋진가요 ㅎㅎ 꽃까지 들고있어 꽃미남이 따로 없네요 ㅎㅎ 녹색표지도 마음을 편하게 하는듯하고 채근담은 읽어본지가 너무 오래되어 기억도나지않는 그 언젠가라서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10대가 꼭 알아야 할 이라는 문구가 초등학생 6학년인 아이가 이해를 할까? 싶기도 하고 책상 위에있으면 한 두페이지 읽다가 조금씩 스며들지 않을까 하는 욕심에 책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온고지신 시리즈는 이미 명심보감, 논어, 손자병법, 삼국지까지 출간되어있으니 이시리즈도 함께 읽어보면 좋을것 같아요. 사람이 살다보면 정말 생각지도 못했던 일을 겪기도하고 주변사람들의 일을 보게 될때도 있죠. 그럴때 마음이 힘들고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을때가 많은것 같아요. 가족사이에서, 일하는 회사에서, 친구와의 관계에서 모든 인간관계가 마음처럼 되지 않아 힘이들때, 나의 걱정이 세상 큰 것 같은데도 그 시기가 지나고 나면 조금 단단해지기도 하고 그땐 왜 그렇게 힘들었을까 하고 작게 보이기도 하죠. 그럴때 나의 마음을 다 잡아줄 그런 내용이 가득 담겨있는 책이였어요.
얼마전에 읽었던 부처의 말씀이 담긴 책이있었는데 저는 오히려 그책보다도 더 맘에 와닿고 동양의 탈무드라는 말에 공감했어요. 10대가 꼭 알아야 할 이라는 문구로 10대아이들을 겨냥했다 생각했는데 왠걸 40대인 제가 읽는데도 너무 좋았어요. 살면서 느껴지는것들을 말주변이 없어서 정리를 잘 못하는데 말잘하는 친구가 조언해주는 느낌?이라고 하는 것이 맞을까 싶기도한데 저한테는 그런 느낌이네요. 여러가지 중에서도 지금 기억에 남는건, 아홉번 잘한 것보다 한 번 실수를 기억한다. 이말이였어요. 그말이 딱 저의 상황이랄까요.. 어찌나 맘에 와닿던지. 그리고 바람은 저절로 불때 가장 상쾌하다는 말이요. "마음은 아무 일 없을 때 가장 평안하고 바람은 저절로 불 때 가장 상쾌하다." 라는 이말이 요즘 있었던 많은일들을 딱 정리해주는 그런 말이였어요.
이밖에도 많은 지혜가 담긴 말들이 한자구와 풀이로 해석이 되어있는데 한자를 읽어보면서 모르는 한자를 어떤뜻인지 음으로 유추해보게되기도 하네요. 한자만 쓰던 옛날은 너무 힘들었을것같아요. ㅋㅋ 한글이 얼마나 좋은지~ 한글 풀이로 보면 10대 아이들도 어려움 없이 마음을 굳건하게 만들어줄 글귀들이 참 많이 담겨있어요. 앞으로 많은 일을 겪으면서 성장할 우리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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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빅데이터 시대에 10대가 꼭 알아야 할 채근담 채근담 들어봤는데 무슨 내용이었지? 하고 생각하다가 거기에 빅데이터 10대라는 키워드가 들어가니 청소년 아이가 읽어보면 좋겠지싶었어요. 채근담은 중국 명나라 말기에 문인 홍자성, 환초도인이 저작한 책으로 전편은 사람들과 교류하는 것을 말하였고, 후편에서는 자연에 대한 즐거움을 표현했고 인생의 처세를 다룬다고해요. 그래서 동양의 탈무드라고도 하는데요. 아이들 어릴때 아이들용 탈무드 본적도 있는터라 동양 탈무드라니 좋은 말들이 많이 담겼겠다싶으네요. 오랜만에 좋은 글귀 읽어주고 필사하기에도 좋을듯한 책인데요. 채근담과 빅데이터는 또 무슨 상관일까요? 궁금해하며 빅데이터 시대에 10대가 꼭 알아야 할 채근담을 만나봅니다.
어떠한 역경도 견뎌 낼 수 있는 내면의 힘을 기르고 싶다면 동양의 탈무드 채근담을 읽어라! 어느 고전보다 편안하고 단순하게 인생의 참뜻과 지혜로운 삶의 자세를 알려 주기 때문에 기본적인 삶의 태도와 가치관을 형성해 가는 10대 시절에 채근담을 가까이에 두고 반복해서 읽는다면 인생의 좋은 나침반이 되어 주리라 생각한다는 옮긴이의말에 공감해요. 그래서 어릴 때 탈무드, 이솝우화 등을 꼭 보여줬던거 같고요. 오랜만의 좋은 글귀 좋더라고요.
10대뿐 아니라 성인이 된 지금봐도 좋으네요. 오랜만에 정신정화하는 느낌이 듭니다. 운동을 통해 몸의 근육을 키우듯이 마음의 근육을 키우는 데도 훈련과 노력이 필요하다고하죠. 채근담과 함께 마음의 근육을 키워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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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미래주니어의 온고지신 시리즈의 새로운 책, <빅데이터 시대에 10대가 꼭 알아야 할 채근담>. 손자병법을 재미나게 읽었던 기억이 있는 아이라 이번 채근담도 너무 기대가 되었어요. 채근담은 명나라 말기의 혼란한 사회를 살아간 홍자성이 쓴 책입니다. 홍자성은 당시 사회처럼 정치적으로 사회적으로 혼란하고 부패한 현실에서도 타락하지 않고 인간의 도덕적 본성을 지키며 정신적으로 평안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채근담을 저술했다고 해요. 동양의 탈무드로 불리는 채근담은 마음 근육을 키워주며 살아갈 지혜와 힘을 키워주는 명문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각 장이 그리 길지 않고 짧지만 오래 생각하게 만드는 그런 힘이 있는 문장들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와 하루에 한 장씩 함께 읽고 생각을 공유해 보는 시간을 가져도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침 시작으로 한 장씩 읽는 것도 좋을 것 같고요, 시간이 되면 필사로 도전해 보는 것도 참 좋을 것 같아요. 은근 어려운 낱말들도 포함되어 있어 어휘력이나 문해력 키우는데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차라리 쓸쓸함을 택하라는 내용이 첫 내용이네요. 한 대 쓸쓸하지만 영원히 처량하게 될 일을 취하지 말라는 말! 작금의 대한민국의 현실에도 전해주고픈 이들이 참 많습니다 ㅎㅎ 내용이 조금 어렵고 10대 친구들이 이해하기 어려울 때는 해설이 달려있는 것 같아요. 해설을 읽어보면 내용 이해가 훨씬 쉬워집니다 ^^ 한 문장 한 문장, 정말 주옥같습니다. 왜 마음 근육을 키워줄 수 있다는 건지 충분히 납득할 수 있었어요. 위 페이지에는 3개의 장이 담겨있는데 단점에 관한 내용이 특히 맘에 남습니다. 단점을 드러내는 것은 완악함으로 완악함을 구제하려는 것이라는 말, 조금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지만요 곰곰이 생각해 보면 무엇이 문제인 것인지 깨달을 수 있어요. 당장 잘 이해되지 않더라도 문장을 곱씹으며 시간을 들여 깨닫게 되는 것 같아요. 때론 일상 속에서 마주한 장면에서 문득 떠올리게 되기도 하고요. 화를 잘 내고 잘난 체하는 사람 앞에서는 말을 삼가라는 말도 너무 공감되는 문장이었어요 ㅎㅎ 물론 나는 어떤지 돌아보는 시간도 되어야겠지요? 아이와 함께 읽으면 부모가 부끄러워지는 순간도 있겠어요. 나를 돌아보고 아이의 바른 모습을 잡아주는 독서 시간이 될 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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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그 시기는 정치적 부패와 사회적 혼란이 극심했던 시기였다고 한다. 극한의 처지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견디는 마음가짐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이 책의 주제이자 제목이다. 10대부터 채근담을 읽기 시작한다면 우리의 마음근육이 자라 사회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집과 후집으로 나누어진다. 전집은 225장까지 이며, 후집은 134장까지 이다.
한자 공부를 하기에도 좋다. 그리고 해설이 나온다.
첫 장은 도덕적으로 살라는 내용인데 지금 시대에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조금은 아닌 것 같기도 하다. 누군가 알아주지 않아도 도덕적으로 살아가라는 말이 자본주의 시대에 조금은 동떨어진 말이 아닌가 싶어서이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시대라고하기도 하는데 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비도덕적인 경우도 굉장히 많다. 갑질과 괴롭힘 등 사회적인 약자에게 굉장히 잔인하다. 그런 면에서 꼭 도덕적이야 할까? 하는 의문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결국에는 도덕적인 것이 옳았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큰 화는 사소한 것에서 비롯된다고 한다. 사소한 말 한마디로 큰 싸움이 된 경우를 경험하거나 본적이 있을 것이다. 항상 조금하고 경계해야 한다. 그리고 과거를 후회하기 보다는 미래의 화를 예방하라고 한다. 방금 사소한 말 한마디로 인해 싸운 경험을 후회하려고 하다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도록 다짐하였다. 말을 더 신경 써서 예쁘게 하려고 한다. 사소한 말 한마디가 싸움이 되지 않을 수 있으니 해피엔딩이다. 책 전체적인 곳에서 남에게는 너그러운 마음을 자신에게는 엄격함을 강조한다. 이렇게만 모두가 산다면 우리가 사는 곳은 천국일 것이다. 일단 나부터라도 시작하자. 하루에 한 두 페이지 씩 매일 읽는 방법도 좋고, 또 필사를 해도 좋은 책이다. 옛 고전으로 마음의 근육을 키우는 시간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