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7)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6%
  • 리뷰 총점8 4%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5)

리뷰 총점 종이책
영어교육의 목적을 생각해본다.
"영어교육의 목적을 생각해본다. "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영어유치원을 보냈어야 하나? 후회를 한 적이 많았다. '영어 노출의 기회를, 그 시간들을 헛되이 쓴 게 아닌가?'라는 자책을 하며  후회를 한 적도 많았다. 그리고 지금 영어 학원을 알아보고 있던 시점에서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마음이 많이 편해졌다. 나는 아이 주변에 영유 출신 친
"영어교육의 목적을 생각해본다. "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영어유치원을 보냈어야 하나? 
후회를 한 적이 많았다. 
'영어 노출의 기회를, 그 시간들을 헛되이 쓴 게 아닌가?'
라는 자책을 하며  후회를 한 적도 많았다. 
그리고 지금 영어 학원을 알아보고 있던 시점에서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마음이 많이 편해졌다. 

나는 아이 주변에 영유 출신 친구들을 보면 괜시리
영어에 대해서는 많이 겸손해지게 되는 내 자신이 싫기도 했다. 
그렇지만 이 책을 읽어보니
학습식영어유치원을 나와서 지금 현재 우쭐대는 거 ?!
'아무 필요 없구나. 아무 소용 없는 거구나'를 깨닫게 되었다. 
이 책은 영어 책이지만 굉장히 솔직하다.
모국어를 더 강조하고 독서를 더 푸쉬한다. 
그리고 그 다음에 할 일들을 알려준다. 
 
라희가 똑똑하고 야무져서 다 따라온 부분도 있겠지만
이러한 커리큘럼으로 계속 이끌어준 엄마도 대단한 것 같다. 
그리고 챗gpt를 활용하는 방법과 팁을 대방출 해 주셨는데
정말이지 이런 고급정보는 나만 알고 싶은 정도로 너무 좋다. 
하지만!
아는 것보다 중요한 건 실천하는 것 아니겠는가!!!
진짜 3000시간을 위해, 
바쁠때는 영어과목을 빼고 다른 것부터 할 수 있을 정도로 
꽉 쥐고 있는 과목이 될 수 있도록  몇번 더 정독하고 실천해봐야겠다!

지금도 자세히 나오긴 했지만 다음 책은 라희가 성장하면서
더욱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하는 책도 나올 수 있지 않을까 벌써 기다려진다. 

#리뷰어클럽리뷰 #서평
YES마니아 : 로얄 g****n 2025.05.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를 유치원에 보낼 시기의 부모라면 누구나 고민해볼 법한 고민
"아이를 유치원에 보낼 시기의 부모라면 누구나 고민해볼 법한 고민" 내용보기
아이 교육에 대한 고민은 끝이 없다. 특히 영어 교육은 더욱 그렇다. 주변에서 "지금 시작하지 않으면 늦는다"는 말들이 들려올 때마다 마음이 조급해지곤 했다. 《영어 유치원이 고민된다면》은 바로 그런 부모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책이다.저자 양민혜는 영어 유치원에 보내지 않고도 아이가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할 수 있다는 것을 자신의 경험을 통해 증명해 보인다. 무엇보다
"아이를 유치원에 보낼 시기의 부모라면 누구나 고민해볼 법한 고민" 내용보기
아이 교육에 대한 고민은 끝이 없다. 특히 영어 교육은 더욱 그렇다. 주변에서 "지금 시작하지 않으면 늦는다"는 말들이 들려올 때마다 마음이 조급해지곤 했다. 《영어 유치원이 고민된다면》은 바로 그런 부모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책이다.

저자 양민혜는 영어 유치원에 보내지 않고도 아이가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할 수 있다는 것을 자신의 경험을 통해 증명해 보인다. 무엇보다 인상적인 것은 '강요하지 않는 교육'에 대한 철학이었다. 아이가 스스로 흥미를 느끼고 즐겁게 배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핵심이라는 메시지가 깊이 와닿았다.

현재 우리 아이도 일반 유치원에 다니고 있지만, 집에서는 영어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두고 있다. 한글 콘텐츠는 의도적으로 제한하고, 대신 영어로 된 애니메이션이나 교육 프로그램을 보여주고 있는데, 아이가 스스로 관심을 보이며 몰입하는 모습을 보면 신기할 따름이다.
처음에는 단어의 정확한 의미를 모르더라도, 화면 속 상황과 등장인물들의 표정, 목소리 톤을 통해 대략적인 맥락을 파악하는 능력이 놀랍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따라 하면서 발음과 억양을 익혀나가는 과정을 지켜보면, 아이들의 언어 습득 능력이 얼마나 뛰어난지 새삼 깨닫게 된다.

이 책에서 강조하는 '듣기와 읽기를 통한 충분한 인풋'의 중요성이 바로 이런 상황과 맞아떨어진다. 저자는 아웃풋을 서두르지 말고, 아이가 충분히 흡수할 시간을 주라고 조언한다. 실제로 우리 아이도 억지로 말하게 하거나 따라 쓰게 하지 않았는데도, 자연스럽게 영어 단어나 문장을 흥얼거리며 사용하는 모습을 보인다.

무엇보다 이 책이 주는 가장 큰 위안은 '조급해하지 말라'는 것이다. 비싼 사교육이나 특별한 프로그램 없이도, 부모의 꾸준한 관심과 적절한 환경 제공만으로도 충분히 아이의 영어 실력을 키워나갈 수 있다는 확신을 준다.

영어 교육으로 고민하는 모든 부모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남들과 비교하며 불안해하기보다는, 내 아이만의 속도와 방식을 찾아가는 것이 진정한 교육의 시작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소중한 가이드북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 #리뷰어클럽리뷰
k******a 2025.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영어 유치원이 고민된다면
"영어 유치원이 고민된다면"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영어 유치원을 보낼지 말지 고민하는 건, 한국에서 학부모들이 가장 흔히 마주하는 이슈 중 하나입니다. 어릴 때부터 오랜 시간 영어를 공부했음에도, 실제 외국인을 만나면 주저하게 되는 경험이 있는 분이라면 더욱 그럴 것 같은데요. 그런 불안과 부담을 덜어줄 가이드가 필요하다면, 양민혜 님의 《영어 유치
"영어 유치원이 고민된다면"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영어 유치원을 보낼지 말지 고민하는 건, 한국에서 학부모들이 가장 흔히 마주하는 이슈 중 하나입니다. 

어릴 때부터 오랜 시간 영어를 공부했음에도, 실제 외국인을 만나면 주저하게 되는 경험이 있는 분이라면 더욱 그럴 것 같은데요. 

그런 불안과 부담을 덜어줄 가이드가 필요하다면, 양민혜 님의 《영어 유치원이 고민된다면》을 읽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영어 유치원’이라는 이슈에 찬반을 나누기보다, 자녀에게  맞는 환경과 루틴을 찾아주는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거든요.



※ 저자
이 책의 저자는 양민혜 님입니다. 유년 시절부터 학업과 예체능을 포함한 다양한 사교육을 경험하고, 수많은 학원을 오갔다고 하십니다. 

하지만 너무 이른 시기부터 학습에 몰두한 탓인지 고등학교 때는 학업에 제대로 집중하지 못했다고 하네요. 

그렇지만 이런 점들이 아이가 태어났을 때, 교육 원칙을 세우는데 뚜렷한 방향성을 제공했다고 합니다.



※ 구성
이 책은 그렇게 길지는 않지만, 중요한 내용을 다 담고 있습니다.

[1장. 영어 유치원, 그 달콤한 유혹을 이기는 법]에서는 저자가 아이를 영어 유치원에 보내지 않은 이유부터 아이의 자기 효능감이 중요한 이유, 아이가 스스로 해야 하는 이유, 책 읽기의 중요성 등을 8개의 파트를 통해서 풀어냅니다. 
특히 저자는 ‘영어를 배우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국어’라고 강조하며, 독서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아이를 영어 유치원에 보내지 않고 어떻게 영어를 배우게 했는지를 설명합니다.


[2장. 그래서 시작했습니다. SR 6.7까지의 영어 학습 로드맵]에서는  제목 그대로 저자의 아이가 SR 6.7(미국 초등 고학년 수준, 초등 6학년 7개월)까지 달성하기까지의 구체적인 과정과 학습 방법, 활용한 자료를 자세하게 소개합니다. 

아이가 어떤 영상을 보면서 공부했는지, 파닉스, 집중듣기를 어떻게 했는지 자세히 알려주는데, 역시 독서의 중요성을 설파합니다. 

또한, 저자는 아이가 공부에 흥미를 느끼는 것이 중요하며 스피킹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듣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 마무리
이 책을 통해 먼저 길을 걸어간 저자의 아이가 활용했던 동영상과 도서 리스트를 자세히 알려줘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하루 2~3시간’ 정도의 영어 영상 시청과 책 읽기 같은 꾸준한 루틴만으로도, 비싼 영어 유치원 없이 자녀의 영어 역량을 충분히 키워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막연한 불안 대신, 내 아이에게 딱 맞는 환경과 학습 방식을 찾아주는 이 책은 영어 유치원 뿐만 아니라 영어 교육에 고민이 많은 모든 부모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 같습니다.


#리뷰어클럽리뷰
s******7 2025.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영어유치원을 고민하는 당신에게
"영어유치원을 고민하는 당신에게 " 내용보기
" 이 책은 리뷰어 클럽자격으로 제공받아 쓰는 서평 후기입니다"#리뷰어클럽리뷰아이를 키우다 보면, ‘남들은 다 하는데 우리만 안 하면 어떡하지?’ 싶은 순간들이 있다.영어 유치원도 그 중 하나였다.주변 엄마들의 말에 흔들리고, '4세부터 7세까지가 골든타임'이라는 말에 마음이 급해질 때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몰라 더 혼란스러웠다.그럴 때, 이 책을 만났다.《영어 유치원이 고
"영어유치원을 고민하는 당신에게 " 내용보기

" 이 책은 리뷰어 클럽자격으로 제공받아 쓰는 서평 후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아이를 키우다 보면, ‘남들은 다 하는데 우리만 안 하면 어떡하지?’ 싶은 순간들이 있다.
영어 유치원도 그 중 하나였다.

주변 엄마들의 말에 흔들리고, '4세부터 7세까지가 골든타임'이라는 말에 마음이 급해질 때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몰라 더 혼란스러웠다.

그럴 때, 이 책을 만났다.
《영어 유치원이 고민된다면》은 단순한 사교육 찬반론이 아니다.


지금 내 아이에게 어떤 방식이 맞는지를 판단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 저자는 ‘영어 교육의 본질’을 물으며 시작한다.
“영어 유치원 꼭 보내야 하나요?”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이 책은
‘네 개의 항아리’라는 개념으로 아이의 영어 실력을 설명하며
막연한 불안 대신, 현실적인 기준을 제시해준다.

특히 인상 깊었던 건 이 문장이다.


“사교육, 시험 스트레스, 번아웃 없이도 초1 AR 5.0이 가능하다.”


결국 중요한 건, 아이가 영어를 즐겁게, 스스로 배우게 만드는 환경이었다.
유명 브랜드 유치원보다, 아이의 집중력과 흥미를 끌어주는 환경과 루틴이 더 중요하다는 말이 새롭게 다가왔다.



📖 이 책을 읽고 난 뒤에는
‘영어 유치원을 보내야 할까?’라는 질문이
‘우리 아이가 영어를 어떻게 만나게 해줄까?’라는 질문으로 바뀌었다.

누군가 영어 유치원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면,
이 책을 꼭 권하고 싶다.
답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불안이 아니라 방향을 잡게 해주는 책이니까.

w*****3 2025.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영어 유치원이 고민된다면 리뷰
"영어 유치원이 고민된다면 리뷰" 내용보기
7세 고시, 영어 유치원, 엄마표 영어 모두 요즘 엄마들이라면 다 한번쯤 관심을 가지고 고민해본 주제일 것이다. 아이들 교육에 있어 조기 영어 교육이 더욱 중요해졌지만 그만큼 경제적인 부담도 커졌다. “영어 유치원이 고민된다면”은 그런 부담을 가지고 있는 엄마들에게 영어 유치원을 보내지 않고도 그 이상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가성비 엄마표 영어 교육”의 좋은 길라잡이가
"영어 유치원이 고민된다면 리뷰" 내용보기
7세 고시, 영어 유치원, 엄마표 영어 모두 요즘 엄마들이라면 다 한번쯤 관심을 가지고 고민해본 주제일 것이다. 아이들 교육에 있어 조기 영어 교육이 더욱 중요해졌지만 그만큼 경제적인 부담도 커졌다. “영어 유치원이 고민된다면”은 그런 부담을 가지고 있는 엄마들에게 영어 유치원을 보내지 않고도 그 이상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가성비 엄마표 영어 교육”의 좋은 길라잡이가 되어준다.

이 책은 저자가 직접 아이를 교육하며 활용했던 웹사이트, 시설 등이 잘 정리되어 있어 실제 육아에 적용하기에 좋은 책이다. 에필로그를 보니 저자는 조카 교육에 도움이 되고자 본인이 딸에게 했던 영어 교육 방식을 정리하게 됐고, 그걸 책으로까지 발간하게 됐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친한 언니가 영어 교육 노하우를 전수해주는 듯한 현실 꿀팁이 가득한 책이다.

또한 이 책은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기로 마음먹은 엄마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어준다. 엄마표 영어를 꾸준히 포기하지 않고 한다면 오히려 영어 유치원을 다니는 아이들보다 영어를 더 잘하고, 심지어 영어를 즐겁게 배울 수 있다는 기대를 갖게 해준다.

어찌보면 영어 유치원을 보내는게 아이의 영어 교육에 있어 가장 쉬운 방법일 수도 있다. 하지만 영어 유치원이 과연 최선의 길인지, 혹은 엄마표 영어를 하고 싶은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는 엄마라면 “영어 유치원이 고민된다면”을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h*******o 2025.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녀영어교육] 영어 유치원이 고민된다면
"[자녀영어교육] 영어 유치원이 고민된다면" 내용보기
제 아이는 아직 어려서 학업에 큰 욕심이 안생기기도 했고, 제가 공부교육에 관해 많이 찾아보는 편은 아니긴 하지만, 그럼에도 영어교육엔 관심을 많이 두고 있어요. 늦깎이 엄마이기 때문에 친구들은 이미 아이들을 많이 키워놓은 경우가 많은데, 그들이 겪은 시행착오 에피소드와 함께 ‘영어는 어릴 때 노출시켜줘야 한다’, ‘언제까지 이건 마스터해야 된다’, ‘여건이 되면 영어
"[자녀영어교육] 영어 유치원이 고민된다면" 내용보기





제 아이는 아직 어려서 학업에 큰 욕심이 안생기기도 했고, 제가 공부교육에 관해 많이 찾아보는 편은 아니긴 하지만, 그럼에도 영어교육엔 관심을 많이 두고 있어요. 늦깎이 엄마이기 때문에 친구들은 이미 아이들을 많이 키워놓은 경우가 많은데, 그들이 겪은 시행착오 에피소드와 함께 ‘영어는 어릴 때 노출시켜줘야 한다’, ‘언제까지 이건 마스터해야 된다’, ‘여건이 되면 영어유치원에 보내는 게 좋다’, '어떤 선생님이 좋다', '어떤 교육은 꼭 시작해야 한다' 등 여러 조언들이 제  귀에 들어오곤 합니다. 팔랑귀인 저는 그럴 때마다 마음이 들썩들썩하지만, 아직은 한참 놀아야 될 나이인데 그렇게까지 해야 되나 싶어 항상 망설임으로 끝나곤해요. 이런 제 마음을 사로잡는 제목의 신간책이 있어 냉큼 신청해서 읽어보았습니다. 바로 양민혜 저자의 '영어 유치원이 고민된다면'이예요. 이렇게까지 얇은 책인지 몰랐는데, 막상 받아보니 엄청 얇은 책이라 펼치는데 더 부담이 없더라고요. 그냥 앉은 자리에서 뚝딱 읽을 수 있는 두께입니다. 책을 다 읽은 후 에필로그를 보니 조카가 태어났는데 동생 부부(특히, 제부)가 조카를 저자의 딸처럼 영어를 잘하게 키우고 싶어 조언을 구했고 동생 부부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정리하다가 보니 이 책이 탄생했다는 비하인드가 있었어요. 책의 탄생부터가 이러하니.. 얼마나 진심이 가득 담긴 책인지 짐작들 되시죠? 저는 밑줄도 쭉쭉 치고, '이런 방법을 나도 써봐야지' 다짐하며 한 장 한 장 읽었습니다. 



사실 저자는 학구열이 높은 서울 지역군 출신에, 부모님도 교육열이 높아 어릴 때부터 안 다녀본 학원이 없을 정도로 강도 높은 교육을 받은, 소위 엘리트코스의 유아기, 청소년기를 보냈다고 했어요. 하지만 너무 어릴때부터 달렸던 탓인지 중요한 청소년기 후반에 번아웃이 왔고 그 이후에 다시 따라잡기가 매우 힘들었다고 고백합니다. 자신의 유년 시절을 돌아보며 전혀 행복하지 않았고 내 딸은 그렇게 안 키우겠다고 생각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딸아이를 많이 놀리면서 키웠다고 합니다. 하지만 반전이 있어요. 저자의 딸은 영어유치원을 보내지도 않고, 특히 영유아 유아시절에 학업을 집중적으로 시키지 않았는데도, 현재 영어 실력이 월등하다는 점이지요. 영어도서관에서 실시하는 레벨테스트를 하면 비슷한 또래 외국 친구들이랑 같은 실력을 가지고 있다고 나오고, 주변 엄마들이 어떻게 이렇게 영어잘하는 아이로 키웠냐고 많이들 물어본다고 해요. 책 초반부에 이런 배경 소개 글이 나오는데, 딸아이 가진 엄마로써 저도 너무 궁금해 지더라고요!



책에는 저자만의 교육법이 담겨있었어요. 어떤건 이건 너무 당연한데 싶은것도 있었고, 어떤건 이건 생각지못했는데 좋은 팁이라 생각되는 것도 있었네요. 특히 딸아이에게 집 tv는 영어만 나온다고 하고 유튜브, 넷플릭스 등 다 영어만 보여준건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심지어 그때가 34개월때였대요. 제 친구들은 더 어릴때부터 노출시켜줘야 된다고 항상 말했거든요. 생각보다 늦은 나이에 시작했다는 것도 놀라운 포인트였어요. 원래 34개월 전까지는 딸아이가 밥을 너무 잘 안먹어서 항상 여자아이가 좋아하는 한글로 된 특정 채널영상을 보여주면서 밥을 먹였대요. 그러다가 하루아침에 '언니 일본으로 이사가서 이제 안나와'라고 하곤 하루아침에 한글영상을 딱 끊어버렸대요. 대단하죠? 책에는 저자가 추천해주시는 유튜브 채널들, 넷플릭스 추천작, 읽으면 좋은 영어책, 참고할만한 외국 사이트 등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보다 더 중요한, 가장 중요한 건 바로 우리말로 된 책읽기였어요. 저는 다른건 몰라도 내 아이를 '책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욕심이 있는 엄마이기 때문에 관련내용에서 밑줄을 특히 많이 그었어요. 영어를 배우기 전에 저자는 모국어, 인문학적 뇌를 갖추는것을 더 중요시 했대요. 그러기에 책만한 매체가 없었던 거죠. 그렇고 말고요~ 결국 수능영어도 우리나라 배경지식없음 해석하기 힘듭니다. 모국어 기반의 문해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저도 생각하고 있었어요.  







신간도서 '영어 유치원이 고민된다면'은 영어유치원을 '보내지마라 보내라'를 논하는 책이 아니였답니다. 단지 저자는 주변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이 중요하다는 방향으로 딸을 키웠고, 그게 또 아이랑 잘 맞아서 남들이 부러워하는 아이로 컸을 뿐이예요.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키웠는지 물어보니 자신이 해온 교육방식을 이 책에 담은 것이었니다. 어떤사람한테는 그저그런책일 수도 있고, 또 저같은 사람한테는 '유레카'를 외치게 해주는 책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뭐든지, 자신과 내 아이에게 맞아야 할 수 있으니깐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독서노트 #육아책 #영어교육 #양민혜 #영어유치원이고민된다면 #리뷰어클럽 #리뷰어클럽서평단


YES마니아 : 로얄 n******5 2025.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뷰] 영어 유치원이 고민된다면
"[리뷰] 영어 유치원이 고민된다면" 내용보기
아이를 영어 유치원에 보내야 할지 고민인 학부모라면 꼭 봐야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월 200만원씩 드는 영어 유치원은 마치 대학교를 보내는 것처럼 상당한 비용을 소모하게 합니다.그렇다고 해서 아이를 안 보내자니, 뒤쳐지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런 사람들에게 이 책은 안성맞춤이라고 생각합니다.이 책에서 가장 강조하고 있는 말은 '아웃풋'이 아니라 '인풋'
"[리뷰] 영어 유치원이 고민된다면" 내용보기
아이를 영어 유치원에 보내야 할지 고민인 학부모라면 꼭 봐야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월 200만원씩 드는 영어 유치원은 마치 대학교를 보내는 것처럼 상당한 비용을 소모하게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아이를 안 보내자니, 뒤쳐지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이 책은 안성맞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에서 가장 강조하고 있는 말은 '아웃풋'이 아니라 '인풋'입니다.
굳이 비싼 영어 유치원에 보내지 않더라도, 충분히 따라갈 수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 방법으로는 영어 영상과 책으로 언어 감각을 키워주는 일입니다.
저자는 거기에 대해서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가며 독자들을 설득합니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아이가 효율적으로 영상을 보고 책을 읽을 수 있을지 가르쳐 줍니다.
특히 챗GPT까지 활용하는 방법도 알려줘서 일거양득입니다.
저자의 말대로 절대 조급해 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영어 유치원이 고민되는 사람에게 꼭 추천합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t********9 2025.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영어 유치원이 고민된다면
"영어 유치원이 고민된다면" 내용보기
요즘 아이 영어 교육 때문에 머리가 아픈 부모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을 만났다. 이 작품은 단순히 영어 잘하는 아이를 만드는 방법이 아닌, 지속 가능하고 건강한 영어 환경을 고민하는 부모에게 큰 통찰을 준다.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인풋 중심’이라는 핵심 메시지였다. 유치원에 억지로 보내지 않아도, 매일 2시간의 영어 영상과 책만으로도 충분히 언어 감각을 키울
"영어 유치원이 고민된다면" 내용보기
요즘 아이 영어 교육 때문에 머리가 아픈 부모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을 만났다. 이 작품은 단순히 영어 잘하는 아이를 만드는 방법이 아닌, 지속 가능하고 건강한 영어 환경을 고민하는 부모에게 큰 통찰을 준다.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인풋 중심’이라는 핵심 메시지였다. 유치원에 억지로 보내지 않아도, 매일 2시간의 영어 영상과 책만으로도 충분히 언어 감각을 키울 수 있다는 말이 처음엔 다소 의심스러웠지만, 저자의 실제 사례와 구체적인 루틴을 읽으며 신뢰가 생겼다. 무엇보다 ‘조급해하지 말 것’,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들 것’이라는 조언이 정말 유용했다.

또한, 챗GPT 같은 AI 도구까지 적극 활용하는 팁은 디지털 세대 부모에게 정말 현실적인 가이드가 된다. 영어 교육을 둘러싼 막연한 불안과 경쟁심 대신, 내 아이에게 맞는 속도로 함께 가는 길이 있다는 사실이 큰 위안이 되고, 오히려 자신감마저 준다.

영어 유치원에 보낼지 말지 고민하고 있다면, 그 전에 이 책부터 꼭 읽어보길 바란다. 방향이 달라질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s********5 2025.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본질은 문해력. 그리고 독서
"본질은 문해력. 그리고 독서"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영어 유치원이 고민된다면글쓴이양민혜 저출판사리틀비프레스 평균 별점 5.0(932) -->  예스24 바로가기 닫기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반드시 한번은 고민해봤을 주제 같다. 심지어 내 주변환경(직장동료)을 보면 전부 영어유치원을 보냈거
"본질은 문해력. 그리고 독서"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영어 유치원이 고민된다면

영어 유치원이 고민된다면
글쓴이
양민혜 저
출판사
리틀비프레스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반드시 한번은 고민해봤을 주제 같다. 심지어 내 주변환경(직장동료)을 보면 전부 영어유치원을 보냈거나, 보내고 있거나 ... 그리고 꽤나 만족한다며 추천을 해주기도 했다.

그래서 아이를 낳기 전엔 '그래.. 확실한 인풋은 확실한 아웃풋을 가지고 오는구나. 비용적 부담이 되는 것이 사실이긴 하지만 다른 부분을 아껴서 아이 영어 유치원은 보내줘야지' 했던 날들이 있었다.


중요한 것은 아이가 행복하지 않길 바라는 엄마는 없을 거다.  영어 유치원을 고민하는 것도 아이가 행복하길 바라기 때문에 보내는 것일텐데

아이를 낳고 보니... 또 너무 어린 아이를 벌써부터 경쟁사회로 몰아넣는 것이 과연 행복일까, 불행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다가 나중에 커서 유창하게 잘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혼자 도태되는 느낌이 들때 불행하다고 생각하진 않을까 싶기도 해서 갈팡질팡한 마음이든다.

이 책을 읽고 여전히 영어 유치원은 틀렸어. 정답이 아니야 라는 확신을 얻진 않았지만. 케바케.. 애바애다.

단지 확신을 얻은 부분이 있다면.. 영어를 잘하려면 모국어를 잘해야 하고, 문해력이 뒷받침 되어야하며 그 역할은 독서가 잡아준다는 것.

아직 한글도 제대로 못하는 아이한테 영어유치원은 시기상조라는 것. 그리고... 아이랑 시간 보내면서 책을 많이 읽어줄 방법을 고민할 것. 이것이 내가 책을 읽고 난 후 느끼고 다짐했던 부분들이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의 '영어 유치원이 고민된다면'의 답은 
보내야되냐 말아야되냐가 아닌, 
정답은 문해력을 길러주고. 독서를 많이하는 경험을 해줘야 한다는 방향으로 정답을 냈다.

나처럼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꼭 읽어보면 좋겠다.




#리뷰어클럽리뷰
YES마니아 : 골드 p********o 2025.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뒤늦게 후회하지 않으려면
"뒤늦게 후회하지 않으려면" 내용보기
우리 아이 둘 모두 영어 유치원 3년차를 졸업했다. 내가 영어 유치원을 보낸 목적은 단 하나, 영어에 대한 장벽을 낮춰주고 싶었다. 영어 유치원을 졸업하고 초등학교에 진학한 지금, 비싼 돈을 들여 영어 유치원에 보낸 것에 대해 후회하냐? 라고 누군가 묻는다면, 자신있게 아니라고 대답할 수 있다. 일반 유치원을 다닌 친구들보다는 영어에 대한 부담감이 훨씬 적은 것은 사실이고 우
"뒤늦게 후회하지 않으려면" 내용보기

우리 아이 둘 모두 영어 유치원 3년차를 졸업했다. 내가 영어 유치원을 보낸 목적은 단 하나, 영어에 대한 장벽을 낮춰주고 싶었다. 영어 유치원을 졸업하고 초등학교에 진학한 지금, 비싼 돈을 들여 영어 유치원에 보낸 것에 대해 후회하냐? 라고 누군가 묻는다면, 자신있게 아니라고 대답할 수 있다. 일반 유치원을 다닌 친구들보다는 영어에 대한 부담감이 훨씬 적은 것은 사실이고 우리 아이의 기질 상 다양한 탐구의 기회, 그리고 발표의 기회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투자한 시간과 비용에 대한 가성비를 따진다면 그 부분에서는 깊이 생각해보게 된다. 적지 않은 시간 동안 영어 유치원에서 생활하면서 아이는 끊임없이 영어에 대한 의무감과 도전의식이 필요했다.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해 필요한 과정일 수 있겠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방과 후 숙제의 양이나 그것을 해 내기 위한 과정이 꼭 필요했을까 의문이 드는 것은 사실이다. 매일 저녁 시간의 대부분을 숙제하는 데 할애해야 했고, 부모 또한 퇴근 후 그 숙제에 매진해야 했다. 영어 실력은 꾸준히 상승할 수 밖에 없는 과정이었지만, 그 과정이 행복했느냐고 물으면 그렇다고 쉽게 대답하지는 못할 것 같다.


비용적인 측면에서도 부담이 되는 것은 사실이었다. 맞벌이 부부가 영어 유치원을 보내려면 방과후 클래스 혹은 다른 학원을 반드시 병행해야만 했다. 아무리 잘 버는 부모라고 해도 아이 둘을 영어 유치원에 보내는 비용을 무시할 수는 없을 것이다. 여유가 있어 보내기 보다는 다른 비용을 줄여서, 즉 다른 어떤 즐거움을 포기하면서 보낸다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그러나 아이가 5세라고 가정하고 '가성비' 측면에서 다시 재고해본다면 선뜻 영어 유치원을 결정하지 쉽지 않을 수도 있었겠다 라는 생각도 된다. 더 많은 정보가 있었다면, 혹은 내가 조금 더 부지런했다면 영어 유치원 대신 선택할 수 있는 대안이 충분히 있었을 것이다.


<영어 유치원이 고민된다면> 이라는 책을 통해 뒤늦게 공감한 부분이 참 많았다. '영어' 이 한 가지에만 매몰된다면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하기가 어려워진다. 한국에서의 대학 진학을 생각하고 있다면 수능을 배제하지 말아야 하고, 그렇기 때문에 장기적인 로드맵을 가지고 '공부 그릇' 즉 기초 공사를 탄탄히 하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 나 역시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한 후에나 뒤늦게 독서 교육의 필요성을 실감하고 후회했듯이, 다른 학부모들은 이 책을 통해서 남들보다 조금 더 일찍 아이의 공부 그릇을 넓히는 데 초점을 두었으면 한다.

j******9 2025.05.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