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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숨어있고 아버지가 총부리로 위협당하는 모습을 보고 있다. 아버지는 목숨을
위협하는 사람에게 웃음을 보이며 아들에게 몰래 윙크를 보낸다. 그리고 무릎과 팔을
번쩍번쩍 들며 장난 섞인 걸음걸이로 사라진다. 아들은 이 모습이 재미있기만 하다."
많은 영화 소개 프로그램에 나오는 영화 속 명장면이다.
영화는 유태인 가족이 이탈리아에서 가장 어두운 시기에 삶을 그리고 있다. 영화
제목처럼 그의 인생은 아름답다. 좋은 머리로 행복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긍정적인 생각과 행동으로 어려운 상황을 극복해 나아간다. 수용소에 끌려가도
그의 아름다운 인생은 끝나지 않는다. 무거운 탄두를 하루 종일 운반해서 아들을
안아줄 힘도 없지만, 동료들과 미래에대한 농담을 하며 멀리 떨어져 있는 아내에게
확성기를 이용해 사랑을 전달한다. 그에게 가장 중요한것은 아들과 아내와 자신의
행복이다. 남들이 보면 목숨 걸고 하는 행동들을 서슴없이 한다. 힘들고 괴롭지만
가슴깊이 묻어두지 않는다. 감독은 전형적이고 이상적인 유태인을 완벽히 표현했다.
영화 내용은 슬픈 가족드라마지만, 영화 자체는 유쾌하고 웃음거리가 많다.
그리고 영화 자체가 슬픔을 느낄 시간을 주지 않는다. 상황은 슬픈데 정작 보이는
모습은 웃고 있고 슬픔을 몰입할 때는 이미 다른 장면으로 넘어간다.
영화 자체가 말하고 있다 "누가 뭐래도 인생은 아름다워."
오래된 작품은 눈에 띌 때 봐두는것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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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수험생 시절을 이겨내고 무사히 수능 시험을 치르고 나면 세상은 온통 장밋빛으로 물드는 줄로만 알았다. 하지만 막상 그날이 닥쳐오고 대학에 입학을 한 이후에도 세상은 여전히 매캐한 회색빛이었다. 온전히 내 것이 될 줄만 알았던 세상은 그렇게 차디차게 등을 돌렸다. 알고 보니 그것은 나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다른 수험생들도, 그리고 내 선배와 후배들도 흔히 그 시절에 겪는 成長痛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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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지만 활기를 담고 있는, 왠지 슬프면서도 유쾌한 곡조인 ‘La Vita è Bella'라는 음악과 함께 이 영화는 시작된다. 그것은 앞으로 이 영화에 담겨질 비극 혹은 희극의 행보를 알려주는 전주곡이었다. 이 작품은 로베르토 베니니가 각본, 감독, 주연을 한 것이 굉장히 대단하게 느껴진다. 게다가 장면의 완급 조절도 꽤 잘되어 있어 보는 데에 군더더기가 없다. 가슴을 상쾌하게 하는 로맨스와 시기적절하게 맞아떨어지는 유머, 슬프면서도 행복하다고밖에 할 수 없는 진한 감동이 함께한다.
평화시에는 기가 막히고 정교하고 센스있는 우연적 유머의 연속! 이 영화를 처음 보았을 때 미친듯이 웃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달콤한 로맨스. 영화를 보면서 귀도(혹은 로베르토 베니니) 정도의 열정과 유머감각을 지닌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어떤 여성이라도 이런 낭만적인 사람을 만나면 매료될 것이다.
그러나 평화는 5년에 불과했다. 전운이 감돌자 음향효과도 불안정해졌다. 운명적인 복선을 암시하듯 흐르는 선율... 그것은 아우슈비츠로 가는 길이었다. 유태인인 귀도와 귀도의 삼촌, 그리고 아들은 아우슈비츠로 가는 기차에 태워지고, 그들을 사랑하는 도라도 자발적으로 기차에 올라타게 된다.
철저히 격리된 상황에서도 그들의 소통은 이어진다. 그리고 아들에게 절망을 심어주지 않기 위해 귀도는 온갖 재치를 발휘해 이것은 게임일 뿐이라고 설명한다. 가끔은, 아들에게 ‘너무나 달콤한 거짓말’을 들려주는 그의 모습은 처절할 정도였다. 노역을 하면서 동료에게 ‘못 하겠다’고 하는 그의 모습은 그 역시 약한 점을 가지고 있는 인간임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전쟁이 끝나기 전 그는 안개 속에서 아들에게 말한다.
‘전부 꿈일지도 몰라. 우린 꿈을 꾸는 거야. 내일 아침에 엄마가 깨우러 올 거야. 그리고 맛있는 과자랑 우유를 주겠지. 일단 먹은 다음, 그녀와 사랑을 나눌 거야. 계속해서 여러번... 할 수 있다면...’
그리고 전쟁의 끝. 꿈의 끝을 알리듯 총성은 여과 없이 울린다.
종전 후는 밝은 배경과 햇살로 처리되었다. 같은 음의 곡들도 테마에 따라 적절하게 배치되었는데, 마지막의 곡은 햇살처럼 투명하게 반짝거리는 밝은 곡이었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은 눈물이 날 만큼 아름다웠다. 아우슈비츠와 홀로코스트를 겪으면서도 항상 긍정적인 모습과 희망을 보여주는 귀도로 인해 영화를 끝까지 보고 나면 누구라도 ‘인생은 정말로 아름답습니다’라고 말하게 될 것이다.
다소 비관적 성향을 가지고 있는 필자도 이 작품을 보고 나면 항상 똑같은 걸 느낀다.
그래. 정말로 인생은 아름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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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얼마나 울었던가. 이렇게 감동적이며 가슴아프고 또한 생의 슬픔과 환희에 눈물짓게 하는 영화는 별로 없을것이다. 로베르토 베니니의 멋진 연기와 절망의 순간에도 꿈을 져버리지 않게 하기 위한 아버지의 눈물 짓는 노력, 그리고 결국 자신은 죽더라도 자식만은 살리고 마는 부정- 지금 생각에도 뭉클하다. 너무너무너무 감동적이다. |
| 이 영화는 중학교 때 처음 보게 되었다. 그 뒤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중 하나가 되었고, 지금까지 여러 번 보았다. 그것도 부족하다는 생각에 소장을 하고 있고, 그리고 종종 지인의 생일 같은 날에 선물을 하기도 한다.(물론, 싼 가격도 한 몫을 했지만!) 이 영화는 유대인 학살에 관한 이야기이다. 어둡고 무거운 분위기를 상상할 수도 있지만, 그건 오산이다. 제목에서도 느낄 수 있듯, 이 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밝고, 경쾌하다. 뿐만 아니라, 웃기기도 하다. 먼저, 이 영화는 전반부와 후반부로 나뉠 수 있다. 전반부는 귀도와 도라의 사랑이야기이다. 신분도, 처지도 다른 그들이지만, 그들은 서로 사랑한다. 서로를 공주님, 왕자님이라 칭하듯, 서로에게 둘은 정말 왕자이고 공주다. 쉽지만은 않을 사랑이지만, 영화는 아주 유쾌하고, 또 로맨틱하게 둘의 사랑을 보여준다. 영화의 후반부는 나치의 유대인 학살 내용이다.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수용소에 끌려가 일을 해야 하는 귀도와 그의 아들 조슈아. 사랑하는 그들을 보낼 수 없어 함께 기차에 몸을 싣는 도라. 수용소에 끌려간 귀도는 아들에게 이 모든 것은 게임이며, 우승을 하면 탱크를 받을 수 있다고 한다. 그는 아들을 위해 힘든 일을 하고, 아들을 위해 거짓말을 하며, 아들을 위해 웃고, 아들을 위해 죽는다. 결국, 귀도의 희생으로 아이는 탱크를 보고, 어머니를 만나서 웃을 수 있게 된다. 귀도와 함께 많은 유대인들이 죽었지만, 그래도 조슈아와 많은 유대인들은 살아남았다. 아직 그들에게 희망이라는 것이 살아남아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말할 수 있다. ‘인생은 아름답다’고! 사실, 영화를 보면서 귀도가 죽게 되리라고 생각한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나또한 그랬으니까. 그랬기에 귀도의 죽음은 더 슬프고, 아프고, 아름답고, 위대하게 느껴졌다. 영화를 보는 내내 울었지만, 그 눈물은 슬픔의 눈물만은 아니었다. 슬프고 아프고, 억울하기까지 했지만, 또 기쁘고, 감동적이었고, 행복했다. 그리고 이런 영화를 볼 수 있었다는 것이 참 행운이라는 생각을 들게 했다. 그래서 나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두 이 영화를 봤으면- 하고 생각한다. 그럼 모두들 행복을 맛볼 수 있을 테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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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인 로베르토 베니니가 각본, 연출에 주연까지 도맡았고 깐느 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을 비롯,, 세계 각국 영화제들을 휩쓸더니 아카데미상 후보에도 7개 부문에 올라 남우주연, 외국어영화, 작곡상 등 3개 부문을 수상한 영화가 바로 1997년 이탈리아 영화..'인생은 아름다워'이다. 재밌는건 영화 속에서 귀도의 부인 도라(니콜레타 브라쉬)는 로베르토 베니니의 실제 아내라고 한다..^^ 좋은 영화를 보고싶어서 구매를 했지만 처음 시작부분에서는 짜증스럽도록 수다스러운 느낌을 주는 이태리어를 들어야 한다는 부담감이 끝까지 볼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줬었다.. 요즘 밤에 잠을 못이루는지라 시간을 때우기 위해 보는 도중...나도 모르게 소리내 웃고 있었고 숨죽여 슬퍼하고 있었다. 그리고 뒷부분으로 갈수록 '아! 저 유명한 장면이 이 영화에 나온거였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선 영화가 시작되고 조금 지나자..어떻게 보면 진지함이란 없는 것처럼 보일지도 모르지만, '밝고 경쾌함'이란 강한 빛이 솟아나는 주인공 귀도에게 푹 빠져버렸다. 후반부에 수용소 생활에서까지 곳곳에 넘치는 위트는 비참한 상황을 표현했음에도 이 영화를 보는내내 시종일관 유쾌한 감정을 지니게 만들었다. 허나 귀도가 점점 재치있는 행동을 할수록 상황은 점점 더 슬퍼진다. 초반 아름다운 사랑을 위해 발휘된 귀도의 재치는 점점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고 즐겁게 하기위한 위트가 아니라 생을 위한, 아들을 위한 몸부림이 되고만다..즉 말그대로 목숨을 걸고 발휘되는 기지로 변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현실을 외면하거나 부정하려 애쓰지 않았다. 자신의 모습 속에서 지극히 만족하며 자신에게 다가오는 불행을 거부하려 하지도 않았다. 어쩌면 어쩔 수 없이 다가오는 필연적인 사실에 대한 거부는 더 큰 불행이 되는 것을 알았는지도 모르겠다. 영화가 나오기 전 비평가들은 비극적인 역사적 사실이 일개 우스겠거리로 전락해버리지 않을까 하는 우려의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지만 정작 영화가 완성되자 베니니는 찰리 채플린의 빛나는 후예로 추앙받았다고한다. 역사의 아이러니를 동화적인 코미디와 슬랩스틱 코미디로 풀어내는 마술과도 같은 연출력에 많은 이들이 탄복했던 것이다. 또한 편집부분에 있어 관심 있었던 점은 영화중 간간이 사용된 색다른 영화언어이다. 영화에서는 아들을 위해 우스꽝스런 게임으로 가장하게 했던 간수의 통역의 정확한 내용도 자막이 제공되지 않았고, 목욕을 위해 가스실로 들어가던 삼촌의 마지막 죽음의 모습도 모두 그 이후의 비극적 장면은 나오지 않았다. 그저 게임으로 치부해버리려는 귀도의 거짓말로 모든 것이 덮여 버린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난 그 비극적인 모습이 없는 것처럼 생각되지 않았다. 바로 대학시절 영화의 이해 교양 수업 중간고사에서 내가 답을 쓰지 못했던 5번문제! 바로 영화언어의 무한확장이라고 불리우는 에이젠슈테인의 몽타쥬 이론이 사용된것이다..통역을 자처해 아들을 위해 헛소리를 해대는 귀도의 모습은 다른 수용자들의 표정과 충돌하고,,가스실로 들어가는 삼촌의 모습은 한참 뒤에 나오는 시체산과 충돌해서 관객들로 하여금 연상적 비교를 통해 상대적으로 느끼는 감정의 강도를 증폭시켜주는 효과를 하고 있었다..흠흠.. 이 영화의 명장면을 하나 꼽으라면 누구나가 같은 장면을 선택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들 죠슈아를 숨겨놓고 아내를 구하러 갔다가 독일군에게 잡혀 끌려가면서 귀도는 아들이 숨어있는 궤짝 앞을 지나가게 된다..자신은 비록 누구보다 명확하게 어두운 현실을 직시하고 죽으러 끌려가는 상황이지만 끝까지 익살스러운 표정을 하며 아들을 위해 광대처럼 걸아가는 모습은 누구에게나 결코 잊혀지기 쉬운 장면이 아닐것이다. 로맨틱 코미디와 전쟁 드라마가 기막히게 결합된 이 작품은 '정말 슬프다면 웃을 수밖에 없고, 정말 즐겁다면 눈물이 난다'는 철학적 의미를 담을 수 있는 것만 같은 영화였다. 시대적 비극이 담고 있는 큰 울타리 속에서 진정한 삶의 아름다움을 찾으려 했던 주인공 귀도의 삶은 지극히 낭만적이었지만 그 안에서 나름의 깨달음을 주려했던 배니니 감독의 의도를 충분히 알 수 있었던것 같다. 슬픔과 고통은 어느 누구에게나 힘겨울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것들을 이겨내는 것은 물론,,자신의 내부에 삭이고 오히려 다른 이들에게 역으로 밝음을 보여준다는 그 자체가 형언할 수 없는 커다란 사랑일 것이다. 어떠한 존재를 사랑한다는 것...그것은 어쩌면 그 존재에게 어둠과 슬픔이 비집고 들어갈 틈을 철저하게 봉쇄하고 대신 그 내부에 밝음과 인생에 대한 아름다움으로 가득 채워주는 것일지도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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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아름다운가에 대한 물음에 '그렇다'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이가 얼마나 될까?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속에서의 인생은 그다지 특별할 것도 없는 소소한 우리 일상에서부터 전쟁으로 인해 처절한 상황까지 몰리면서도 '인생을 아름답게 살아가는 노력'에 대해 강하게 어필하면서 비극에서 희망을 찾는 그러한 인생이다. (마지막 장면이 특히 인상 깊다. 처형 당하게 되는 그 순간에도 아버지는 아들에게 인생의 아름다운 모습만 보여주려 노력하는 그 부성애는 어느덧 서른줄에 접어든 나의 눈시울 촉촉하게 적신다.)
이 영화는 많은 영화제에서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하지만, 정작 그러한 수많은 타이틀이나 수식어보다는 그냥 이 영화 자체에 주목하길 바라며, 영화 속 인생을 아름답게 살아가는 법에 대해 자신의 삶을 되돌아 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요즘같이 불황에 경기침체에 뉴스에서는 우울한 소식만 나오고, 점점 각박해져만 가는 시대에 인생은 보다 따뜻하고 즐겁게 살아가는 이 영화에 잠시나마 위안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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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름다운 작품. 나도 전쟁속에서도 희망을 잃지않고 긍적적으로 살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이탈리아에서 극악한 파시즘이 맹위를 떨치던 1930년대말, 귀도(Guido Orefice: 로베르토 베니니 분)는 운명처럼 초등학교 교사인 도라(Dora: 니콜렛타 브라스키 분)를 만난다. 도라에겐 약혼자가 있지만 그 사랑을 운명이라고 생각한 귀도는 그녀와 함께 마을을 도망친다. 귀도의 순수하고 맑은 인생관과 꾸밈없는 유머에 이끌렸던 도라는 그와 결혼하여 아들 조슈아를 얻는다. 평화롭기 그지없던 이들 가족에게 닥쳐온 불행, 독일의 유태인 말살 정책에 따라 귀도와 조슈아는 강제로 수용소에 끌려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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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안전은 소중하답니다. 실제 현실에서는 안전도 소중하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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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땅님 덕분에 닥터지바고 멋진인생 리틀러너 등 명작을 마니 봤지만 "인생은 아름다워" 역시 실망시키지 않았다. 항상 장난스럽지만 어떤상황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천사같은 귀도. 죽음보다 더한고통속에서 웃음과 재치로 자신의 아들과 공주님으로 모셨던 사랑하는 부인을 지켜낸 누구보다 용감하고 멋있는 귀도를 보면서 나도 용기를 얻었다. 어떤 극한 상황이 오더라도 그것을 극복하는 방법은 내가 선택하는것이다. 어차피 처할 상황이라면 나도 귀도처럼 현명하고 유쾌하게 대처해 나가리라.
음.. 처음엔 귀도를 선택한 공주님(부인)이 이해가안갔다.. 고생길 널린거 뻔히 알면서 배우자로 선택하다니.. 하지만 귀도처럼 가진건 없지만 고생을 많이 시키긴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날 아껴주고 사랑해준다면.. 그리고 날위해 모든걸 바친다면.. 그정도 쯤이야..하는 생각이 들었다.
2008. 7. 29.
감독 : 로베르토 베니니 출연 : 로베르토 베니니(귀도), 니콜레타 브라스치(도라) 1999. 03. 06. 122분 이탈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