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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모시던 사장님께서 심심치 않게 하시던 말씀 중 하나가 '사물은 늘 앞/뒤/좌/우/위/아래의 여섯가지 관점에서 바라보아야만 정확한 모양을 알 수 있다. 일도 마찬가지다. 어떤 일을 충분히 검토했다고 할 수 있으려면, 그 일의 전/후/좌/우와 위/아래 모든 사람의 관점이 되어 그 일을 판단해보고 난 후여야 한다'라는 말씀이다. 사실 재치가 번뜩이거나, 생소하지만 감명깊은 말이 아닌, 다소 뻔-한 잔소리같은 이야기여서 흘리듯 듣고 지나치곤 했는데, 자주 들어서인지 일을 하다보면 필요할 때마다 심심치 않게 떠오르곤 한다. 가끔은 그런 관점의 전환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낳거나 안보이던 헛점을 지적해 뜻밖의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다.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키팅 선생님 역시 비슷한 말을 한다. 첫 수업시간에 책상에 올라가는 도발을 행함으로써 학생들을 놀라게 한 키팅은, 자신이 왜 책상에 올라갔는지를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여기에 올라오면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가끔은 세상을 다르게 볼 필요가 있다..' 정확하게 기억할 수는 없지만, 예전 사장님이 하신 말씀과 비슷해 많이 기억에 남는다. 아이들은 모두 한 번씩 책상에 올라가 교실을 바라보고, 그것을 계기로 억눌리고 절제된 자신의 젊음을 조금씩 해방하기 시작한다.
<카르페 디엠(Carpe Diem)>이라는 말을 유행시킨 키팅 선생님은 영화 속 웰튼 고등학교 뿐만이 아닌, 당시 획일적인 주입식 입시위주의 교육시스템 하 고사(枯死) 직전의 많은 학생들에게 (기존 시스템에 필요한 '요소적 인간' 양성에 전념하던 사육사들과는 다른) 진정한 스승의 이미지를 심어주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혹 운이 좋았던 학생들은 자신의 곁에, 또는 가까운 주변에 검은 머리 노란 피부색을 가진 키팅 선생님이 한결같은 모습으로 자리를 지키고 있었음을 재발견하기도 했다. '책을 읽을 때, 저자의 생각만을 고려하고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 것'과 '자신만의 목소리를 가질 것',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같은 일을 다르게 시도해볼 것' 같은 그들의 가르침은 지금은 너무도 당연한, 그래서 많은 기성세대와 책에서 한결같이 하는 이야기이지만, 당시엔 기존의 시스템을 흔드는 꽤나 위험한 무책임한 선동처럼 내비쳐졌던 모양이다. 그런 선생님들치고 교사생활을 무난하게 해나가신 분들이 별로 없었던 기억을 상기해보면.
영화 속 웰튼 고등학교의 동료 선생님 중 하나는 키팅에게 다음과 같이 경고한다. '학생들이 예술가가 되도록 부추기는 건 위험한 일이다. 그들 자신이 렘브런트나 셰익스피어, 모짜르트와 같이 위대한 예술가들이 아니란 걸 깨닫는 순간, 그들은 키팅 선생님을 미워할 것이다..' 라고. 이 조언(?)에 키팅은 '나는 그들을 예술가가 되라는 것이 아니다. 자유로운 사색가가 되라는 것이다..'라고 답례(?)한다.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시인은 죽지 않았다. 누군가들에 의해 뜻이 이어지고 다시 부활을 꿈꾸기 때문이다. 우리사회의 시인 역시 죽지 않았다. 다만 스러져갈 뿐이다. 누군가 지난 간 발자취가 세월에 흐릿해져감에도 다시 그 발자욱 위를 즈려밟고 이들의 뒤를 따르는 이가 없을 뿐이다. 물론 여기서 시인은 '시를 쓰는 사람'을 의미하는게 아니다. 자본의 탐욕에 의해 만들어진 획일화된 시스템 하에서 멸종되어가는 '자유로운 사색가'를 의미한다. 꿈을 꾸기보다는 스펙을 쌓아야하고, 책상 위에 올라서기 보다는 줄을 서야하는, 열정과 재능, 창의성보다는 영어점수와 자격증, 증명서가 생존을 위해서는 더 절실한 이 사회는 이들이 발 붙일 터전을 불허하고 있다. 그리고 그 불모지엔 만원권, 오만원권으로 으로 포장된 만들어진 가짜 영재, 가짜 창의성이 판을 친다. 신(神)도 만들어지는 사회이니, 이상하거나 희안할 것도 없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일은 녹녹치 않다. 아니, 우리같이 평범한 인간들에게는아예 불가능한 일일런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변하지 않는 세상에 실망하고 절망할 것인가, 아니면 스스로가 변해야 하는가를 선택하는 것은 내 몫이다. 만일 스스로가 변하기를 원한다면, 그래야만 한다고 생각한다면, 세상 속에서 길들여진 고정된 관념을 벗어내고 과감하게 책상 위에 올라가 세상을 다르게 바라 볼 용기, 그리고 자신만의 목소리를 낼 용기가 필요하다. '오.. 캡틴, 마이 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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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영화는 감동 지금 영화는 재미 이렇게 2분법으로 구분할 수 없지만 나이 탓인지 예전 영화는 마음의 교감이 있다. 그 이유는 바른 인생을 제시하기 때문이다. 인생에 대한 깨달음을 줄 때 나는 그것이 감동이라고 말하고 싶다. 오후시간에 몇 명의 교회 식구들과 함께 편안히 앉아 죽은 시인의 사회를 봤다. 왜 많은 영화들 가운데 이 영화를 선택했을까? 나라는 존재에 대하여 돌아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로빈 윌리암스의 영화를 볼 때마다 마음에 울림이 있는 것은 그가 맡은 역할들 때문이다. <패치 아담스>에서 의사의 권위를 조롱하고 진정 환자의 편에 서서 저들의 상처를 싸매어 주면서 자신의 이상을 실현해 나갔던 의사 <굿 윌 헌팅>에서는 윌이 가지고 있는 천재성을 발견하고 그를 진정한 학문의 길로 인도하고 그의 내면의 아픔을 치료해 주는 심리학 교수 로빈 윌리암스의 영화는 휴머니즘을 바탕으로 인간에 대한 따뜻한 애정을 가지고 있다. 이 애정을 공감하기 때문에 그의 영화는 감동이 있다. 그러나 로빈 윌리암스에 대하여 아카데미는 그렇게 호의적이지 않았다. 그는 아카데미상 후보의 단골이었으나 1997년 <굿 월 헌팅>으로 겨우 남우조연상을 받았을 뿐이다. 1859년에 창립된 명문 웰튼 고등학교의 새 학기 개강식이 시작되었다. 이 학교에 새로 입학한 토드(Todd Anderson: 에단 호크 분)는 다른 신입생들과 마찬가지로 두근거리는 가슴을 안고 새 학기를 시작한다. ![]()
이 학교는 명문답게 전통을 중시여기고 엄격한 학칙을 중심으로 아이들을 교육시키고 있다. 그런데 이 학교에 어울리지 않는 키팅 선생(John Keating: 로빈 윌리암스 분)이 영어 교사로 부임을 한다. 그는 첫 시간부터 책상에서 따분한 강의를 듣는 수업 방식이 아니라 그는 질문을 통해서 아이들 스스로 자신의 삶을 결정해 나가도록 가르친다. 카르페 디엠(Carpe diem) '오늘을 즐겨라' 이 짧은 문장 속에 키팅 교수의 철학이 들어가 있다. ![]() 이때 닐(Neil Perry:로버트 숀 레오나드 분), 녹스(Knox Overstreet: 조쉬 찰스 분), 토드 등 7명은, 키팅선생으로부터 ‘죽은 시인의 사회’라는 서클에 관한 이야기를 듣는다. 그리고 자신들이 그 서클을 이어가기로 한다. 학교 뒷산 동굴에서 학교 몰래 모임을 갖고, 그들은 인생을 이야기 하고 인생을 알아간다. 학교에서 보았을 때는 문제 덩어리로 보일 수 있지만 그들은 죽은 시인의 사회를 통해 자신이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고 그것을 위해 자신의 인생을 살기로 결단한다. 닐은 정말로 하고 싶었던 연극을 시작하고, 녹스는 크리스(Chris Noel: 엘렉산드라 파워스 분)와의 사랑을 이루어 간다. 그러나 닐의 아버지(Mr. Perry: 커트우드 스미스 분)는 의사의 꿈을 이루어 주리라 믿었던 닐의 연극을 보자 분노하고 닐을 군사학교로로 전학을 시키고자 한다. ![]()
사건의 원인 규명에 나선 학교 측은 죽은 시인의 사회라는 서클을 권유한 사람이 키팅 선생임을 알고 그에게 책임을 돌리며 웰튼에서 키팅을 추방한다. 키팅 선생이 떠나는 날, 교장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토드를 시발점으로 학생들은 권위와 압박의 상징인 책상위에 올라가 "캡틴 마이 캡틴"을 외치며 눈물의 작별을 고한다. 그들을 지긋이 바라보던 키팅은 마지막 말을 던진다. "Thank You Boys, Thank You". 이 마지막 장면은 영화 ‘스팔타커스’에서 로마의 장교가 “누가 스팔타커스냐”고 물을 때 죄수 한 사람, 한 사람이 일어나 “I am spartacus"라고 외치는 장면처럼 감동이 있다. 토드를 시발점으로 해서 아이들이 책상위에 올라가서 외치는 이유는 키팅선생의 가르침 때문이다. "내가 왜 이 위에 섰는지 이유를 아는 사람? 이 위에 선 이유는 사물을 다른 각도에서 보려는 거야. 이 위에서 보면 세상이 무척 다르게 보이지 믿기지 않는다면 너희들도 한 번 해봐. 어서, 어서! 어떤 사실을 안다고 생각할 때 그것을 다른 시각에서도 봐야 해. 틀리고 바보 같은 일일지라도 시도를 해봐야 해.“ 어느덧 키팅의 제자들도 자신의 관점을 가지고 사물을 다른 각도에서 볼 만큼 성숙해 있다. ‘감동을 주는 사람’ 이 짧은 문장이 자꾸 귓전에 들리는 것은 역설적으로 내가 감동을 주는 사람이 못되기 때문이다. 그것은 내가 먼저 사물을 다른 각도에서 볼 수 있는 용기가 없기 때문이다. 오늘을 즐길 만큼 인생이 성숙되어 있지도 못하고……. 그래서 자신에게 화가 난다. 카르페 디엠(Carpe diem) 많은 생각이 내 인생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 내가 어떤 것이든지 내 인생을 즐길 때 내 인생은 결정될 것이다. 언제나 두려움은 사단의 장난 두려움을 떨쳐 버릴 때 인생은 감동이 찾아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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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를 DVD 보기 전에 책을 먼저 읽었다. 참으로 많은 의미를 찾을 수 있는 책이다. 리뷰를 한번 보자.
참 교육의 길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파란토끼13호님,책나눔 이벤트 릴레이 행사 소개>
★[책나눔 이벤트 릴레이]★ 및 토깽이 이벤트 4
제1주자: 세상의중심예란
제5주자: 파란토끼13호
제6주자를 모십니다!
이벤트에 참여하시면, 이벤트를 주관하시는 제5주자이신 파란토끼13호님께서 추첨을 통하여 제6주자를 선정하게 될 것입니다.
참여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내 인생의 영화 3편을 적어주시면 됩니다. 너무 간단하죠?
꼭 참여해주시길 바랍니다!
Let's go there!
http://blog.yes24.com/document/7209560
어제 4부터 6시까지 DVD로 죽은 시인의 사회를 다시 보았다. 명불허전? 오랜만에 다시 보았지만 변함없이 감동을 주는 영화였다. 우리의 삶을, 교육을, 성찰해볼 수 있는 아름다운 영화이다.자, 죽은 시인의 사회를 통해 의미있는 여행을 해보자.
엄숙한 웰턴 아카데미 (고등학교) 입학식 장면으로 영화는 시작된다. 식이 끝나고 말미에 영어 선생을 소개한다. 키팅 선생을. 좋은 징조일까, 아니면 어떤 불운을 암시하는 존재일까?
분주한 인사가 끝나고 학생들은 기숙사 방으로 찾아들어 간다. 활달하고 개방적인 닐 페리는 샌님같은 모범생인 토드 앤더슨과 룸메이트가 된다. 낯설어하는 토드에게 페리는 다정하게 다가간다. 우르르 닐 페리의 친구들이 기숙사 방을 찾아오면서 앞으로 단짝이 될 친구들이 소개되는 셈이다. 바로 요 녀석들도 나중에 '죽인 시인의 사회'라는 클럽의 일원이 된다.
이 영화의 제목이기도 하고 책의 제목인 죽은 시인의 사회 (Dead Poets Society)가 무엇인지 알아보자. 호기심 많은 닐 페리군은 존 키팅 선생의 이력을 탐색한 끝에 존키팅 선생이 죽은 시인의 사회의 멤버였다는 것을 알게 된다. 키팅 선생으로부터 그 의미를 전해듣게 된 닐은 바로 그날로 죽은 시인의 사회를 재결성하게 된다. ~16:42) (저녁때 다시 시작됩니다!)
2013. 4. 26. 16:44
영화 매니아 고서 김선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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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부가 dvd빌려주셔서 보게된 영화입니다.
저는 보면서, 눈물을 흘렸고요, 죽은 학생이 매우 안타까웠습니다.
저는 용기가 없어서, 엄두를 못냈던, 연기자의 길...
그리고 그 학생을 위로해주고, 북돋아줬던 키팅 선생님^^
재미도 있고, 감동도 있고, 안 보셨다면 꼭 보세요.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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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수업장면에서 키딩이 학생들에게 알려주는 “카르페디엠” 이라는 말이 아직도 생생하다. 그가 생각하는 교사로서의 학생들에 대한 최고의 사랑이 아니었을까 싶다. 지금 내가 이 영화를 다시 봤을 때 가장 재미있던 점은 세월의 흐름이 보였다는 것이다. 배우들의 모습에서 말이다. 지금은 다들 중년을 넘어 성인, 아니 조금 슬프기도 하지만 아저씨들이 된 배우들이 이 영화 속에서는 꽃 미모를 자랑하며 미소년의 모습으로 등장한다. 이런 세월의 흐름 속에도 이 영화가 전혀 촌스럽게 느껴지거나 하지 않는데 아마 그 이유는 연출이나 대본의 뛰어남도 있었겠지만 대한민국의 교육현실이 그때나 지금이나 크게 달라진 점들이 없어서 일 듯싶어 참으로 씁쓸했다. 이 이야기 속 아이들의 생각까지 지배할 수 있다 여기는 부모들의 모습과 그 속에서 자신의 생각이라는 것을 잊어버리는 아이들의 모습은 어찌 보면 아이들을 가장 미련한 바보로 만드는 과정이지 아닐까 싶다. 그리고 그 속에서 발생한 페리의 죽음을 부모나 학교가 키딩의 책임으로 몰고 가는 모습은 참으로 슬픈 사회적 비겁함의 표상이었다. 영화 마지막 장면에서 키딩이 학교를 떠날 때 앤더슨을 필두로 아이들이 그에게 보내는 "오, 캡틴. 마이 캡틴" 은 내가 아는 모두에게 권하고 싶다. 한 번 봐보라고 말이다. "카르페디엠" -로빈 윌리엄스를 기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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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살고있는 아파트에 비디오가게가 딱 하나 있었는데 그 가게 아저씨가 이런 작품성있는 영화를 좋아했었죠. 그래서 그런 영화 골라보던 중 구매결정했던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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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아름다운 영화입니다.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본 후에 너무 재미있어서 DVD랑 책 한권 구입했는데요, 키팅선생님이 저희학교의 한 선생님과 참 많이 닮으셨다 싶어서 더 정이 간 것 같습니다. 닐 또한 시작부터 너무 안쓰러웠구요.... 너무 좋은 명작입니다.. 눈물을 펑펑흘리면서 최고라고 말한 영화이기도 하구요ㅎㅎ 8900원으로 사기엔 너무 아까운 명작중위 명작, 제 기억속의 최고의 영화입니다 *^-^* |
| 삶을 사랑하고 자신의 일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한 선생님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만났다. 더 이상 행복할 수 없는 관계며 만남이다. 하지만 세상은 달콤한 꿈같지만은 않다. 저마다 고민과 갈등이 있다. 더 큰 가치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희비가 갈린다. 상대를 배려하지 못하는 사랑과 관심과 주장은 폭력이 되기 쉽다. 내 아이든 밖에서 만나는 아이들이든 아이들을 만나는 일에서 늘 마음에 떠오르는 영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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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이 조금 느리긴 했지만 구성도 괜찮고 화질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영화의 내용이 너무 좋아서인지 기분이 좋더군요. 아무튼 이 영화 정말 추천합니다!!
내가 왜 살아야 하는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해 고민하고 있을 떄 이 영화는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우리 인생에서 무엇이 중요하고 어떤 것을 선택해야하는지를
확실하게 알려주는 그런 영화입니다. 중요한 선택의 갈림길에 놓였을 때 마음의 소리
를 듣게 해 주는 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