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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노후 독립> - 노후는 미루면 안 되는 인생의 과목이다 💡은퇴는 끝이 아니라 연습 없는 본게임 은퇴라는 단어엔 왠지 모르게 낯선 두려움이 따라온다. 그건 단순히 직장을 떠난다는 의미 때문이 아니라, 그 이후의 삶이 선명하게 그려지지 않기 때문일 거다. 어릴 땐 학교가 인생의 전부였고, 어른이 되면 일이 중심이었는데, 노년은 무엇으로 살아야 할까.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은 시간을 향해 홀로 나아가야 한다는 막막함이 있다. 그래서 준비가 필요하다. 오래 살아야 하니까가 아니라,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묻기 위해서. 노후를 기다리는 게 아니라, 이제는 먼저 찾아가야 하는 시간이라는 걸 조금은 알 것 같다. 몸도 마음도 준비 없이 던져지면, 인생의 마지막이 아니라 인생에서 가장 고단한 시간이 될지도 모르니까. 💡평생직장 대신 평생직업이라는 감각 몇 년 전만 해도 은퇴하면 한가하게 책도 보고, 여행도 다닐 수 있을 줄 알았다. 그런데 현실은 그렇게 느긋하지 않았다. 누군가는 퇴직 후 더 바쁘게 일하고, 누군가는 다시 공부를 시작한다. 처음엔 ‘왜 저렇게까지?’ 싶었지만, 요즘은 그 마음이 조금 이해된다. 세상은 이미 바뀌었고, 앞으로도 계속 바뀔 테니까. 예전엔 한 직장을 오래 다니는 게 미덕이었지만, 지금은 여러 일을 유연하게 해내는 사람이 더 오래 살아남는다. 그리고 그걸 가능하게 하는 건 결국 배움이다. 익숙한 걸 붙잡는 대신 낯선 걸 기꺼이 받아들이는 태도. 그렇게 살면 늙는다는 건 느려지는 게 아니라, 한 번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자녀 대신 나를 중심에 두는 연습 오래도록 가족을 먼저 생각하며 살아온 사람일수록, 노후에 나 자신을 중심에 두는 게 서툴다. 자식 걱정, 손주 돌봄, 남편 식사 챙기기… 뭔가를 해줘야만 존재 의미가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삶이 익숙했던 거다. 그런데 노년은 그 모든 타인을 조금 내려놓고 나를 바라보는 시간이어야 하지 않을까. 아이들은 크고, 배우자는 나와 같은 속도로 늙는다. 결국 남는 건 나 자신과의 관계다. 내가 좋아하는 것, 나를 웃게 하는 것, 나를 지치게 하는 것까지 하나씩 알아가는 시간. 그래서 자립이라는 건 단순히 돈이 아니라 마음의 독립이기도 하다. 외롭지 않은 늙음을 위해, 늦기 전에 나를 중심에 두는 연습이 필요하다. 💡품위 있게 나이 든다는 것 어느 날, 거울 속 주름진 얼굴을 보며 ‘이 나이쯤엔 괜찮은 어른이 되어 있어야 하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괜찮은 어른’ 이란 게 뭘까. 가진 게 많아서? 자식이 잘돼서? 아니면 여전히 일할 수 있어서? 이 책을 읽으며 조금은 알게 됐다. 품위 있는 노년이란, 스스로를 덜 초조하게 만드는 태도에서 시작된다는 걸. 남과 비교하지 않고, 지금 가진 것에 감사하고, 삶을 천천히 음미할 줄 아는 사람. 무엇보다 곁에 있는 사람을 따뜻하게 대할 수 있는 여유. 그런 향기가 오래 남는다는 걸 배웠다. 나이 듦은 버티는 일이 아니라, 향기를 쌓는 시간이다. 📖서평 요약 은퇴는 잠시 쉬는 시간이 아니라, 다시 나를 중심에 두고 삶을 재구성하는 두 번째 인생의 출발점이었다.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그 시간을 품위 있게 맞이하기 위해선, 돈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는 걸 알게 됐다. 공부, 일, 관계, 자립… 결국 노후는 준비가 아니라 삶의 태도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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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화 사회 복지국가를 꿈꾸기전 내 노년을 챙기는 동기부여를 주고 있습니다. OECD국가에서 한국은 13년 더 노년을 위한 노동을 한다고 합니다. 자녀가 노후 준비 라는 말을 했던 시절은 끝났습니다. 자녀가 노후라고 생각한 부모님과 자식의 입신양명이 부모의 덕이라고 생각해 부모와 자녀의 중간에서 스스로 노후를 준비해야 하는 '낀 세대'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담겨있습니다. 노후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고 준비해야 할 것은 어떤 것이 있을까 맞춤 노후를 설계할 목록을 만들기 충분합니다. 🏑🏑🏑🏑🏑 -📍배우는 기쁨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 배우지 않고서는 급변하는 세상의 속도를 따라가기 힘들거니와 설사 생활에 도움이 되지 않는 배움이라도 배움 그 자체가 즐거움이다. 모으고, 움직이고, 배우는 사람이라면 성큼 다가온 100세 시대를 큰 두려움 없이 맞이 할 수 있지 않을까?-20 -"📍세계의 다양한 문명과 역사를 연구하며 저는 한 가지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사람은과거에 안주할 때 미래를 바라보려고 하지 않습니다. 과거에 매여 있는 사람은 이미 죽어 잇는 사람입니다. 희망을 품고 미래를 향해 떠날 용기가 있는 사람은 언제나 늙지 않는 청년입니다. -98 -"📍노년이 인생의 절정일 수 도 있다. 운이 좋은 사람은 젊은이가 아니라 일생을 잘 살아온 늙은이다. 혈기가 왕성한 젊은이는 신념에 따라 마음이 흔들리고 운수에 끌려 방황하지만, 늙은이는 항구에서 정박한 배처럼 느긋하게 행복을 즐긴다." 에피쿠로스를 노년 예찬자로 소개한 글 -206 늙음은 완벽한 마이너스 인생이 아닙니다. 인생은 종착지인 죽음을 향하지만 죽음이 인생의 목적지가 될 수 없습니다. 살아갈 과정에서 배우고 깨우치는 것 최고봉이라는 결과물에서 성장하지 않는다는 걸 말이죠. 🏑🏑🏑🏑🏑 죽음을 향해 가는 건 태어난 모든 생명에게 있는 결말일 지라도 죽음에 이르기 전까지 지혜롭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하루하루 지금에 감사가 행복이지 않을까해요. 도서를 협찬 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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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았으며 솔직하게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노후'라는 단어만 들어도 가슴이 답답하고 막막해질때가 많다. 양가 부모님은 노후준비가 안되어 있으신 상태에서 노후를 맞이하셨고, 우리 부부도 한달 월급을 받아 한달을 사느라 노후준비는 꿈도 못 꾸고 있기 때문이다. 열심히 아끼고 절약하며 돈을 모으고 있는데 어쩌다보니 그 돈을 모두 아파트 대출을 갚는데 사용하고 있다. 노후를 위해 준비해둔 현금성자산은 없고, 국민연금과 개인연금 또한 턱없이 부족하고 늦은 나이에 아이를 낳아 아이가 20살 되는 해에 남편은 정년퇴직을 하게 되니 그 이후의 대학등록금과 취업준비, 결혼준비까지 도대체 어떻게 해줘야하나...라는 걱정만 늘 뿐이다. 하지만 아직 우리는 젊기에 지금부터라도 슬기로운 노후 준비를 하고 싶다. 다행히 이 책의 작가님께선 오늘이 노후준비를 하기 가장 좋은 날이라고 말씀해주셨다. 책의 초반부분에서 미리 말씀해주셔서 희망을 가득안고, 기쁜 마음으로 책을 읽을 수 있었다. 사실 내가 알던 노후준비는 경제적인 부분과 건강, 이 두가지 정도였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해 총 10가지의 노후준비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작가님께서 알려주신 방법 외에도 옛 선조들의 지혜들도 나눠주셔서 정말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경제적인 부분, 건강도 매우 중요하지만 인간관계와 나의 일과 끊임없는 배움 또한 매우 중요함을 깨달을 수 있었다. 안그래도 요즘 아이들의 문해력을 위해 관련 분야의 책을 읽고 있는데, 앞으로는 평생학습시대인만큼 '학습을 위한 학습' 이 매우 중요해질거라 했는데 이 책을 통해 다시한번 상기시킬 수 있었던 것 같다. 또한 흥미롭게 읽었던 부분은 p,157의 분수에 맞게 소비하기였는데 주변에서 분수에 맞지 않게 소비를 하다가 경제적으로 어려워진 지인들의 이야기를 듣다보니 나도 정신을 바짝 차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나도 해외여행 가고싶고 아이들에게 좋은 옷도 사주고 싶고 명품 백도 하나 가지고 싶다는 생각을 수없이 해본다. 하지만 이렇게 책을 읽음으로써 좀 더 여유로운 노후를 위해 현재의 탐욕을 내려놓고 가진것에 감사하며 보다 알뜰하게 살아가는 것에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교회를 다니다보면 멋지고 기품있게 나이들어가고 계시는 어른들을 많이 만나뵌다. 아이들에게 한없이 자상한 미소를 지어주시고, 가방에 있는 간식들을 꺼내주시며 한참어린 나에게도 친절을 베풀어주신다. 용모도 매우 단정하시고 깔끔한 차림새에 우아한 말씀을 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면 나도 저렇게 늙고싶다...라는 생각이 자연히 들게되는 것 같다. 이 책에서 작가님이 조언해주신대로만 한다면 나도 그렇게 늙을 수 있을 것 같다. 노후준비를 위해 미국주식을 해야하나, 어떤 연금을 들어야하나,,, 이런 경제적인 부분에만 관심이 많았는데 이 책을 읽으며 정말 큰 인생의 깨달음을 얻게 된 것 같다. 경제적인 것도 중요하지만 그 외에도 품위있고 슬기로운 노후를 위해 지금부터 준비해야할 것이 많다는 걸 알게되었고 어려운 것이 아니라서 지금당장 실천에 옮겨야겠다는 마음을 먹었다. 이 책을 '지금' '가장 젊은날' 읽게 되어서 너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삶의 지혜가 가득담긴 이 책을 많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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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임을 밝힙니다. 고령화 사회의 연령대가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인생 2막이 아닌. 3막 이상을 준비해야하고 과연 어떻게 슬기로운 노후를 보낼 것인지 늘 준비하고, 계획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번에 읽어본 도서 - 슬기로운 노후 독립
단순히 재정적인 자립과 독립을 위한 도서가 아닌, 실제적인 스스로의 삶을 설계하고 누군가에게 의존하는 삶이 아닌 나만의 인생을 위한 실용적인 내용이 많이 담겨 있습니다. 저자의 통계청장 출신답게 내용중에, 데이터와 통계가 가끔씩 표현되어 더욱 신뢰성있는 데이터나 내용이 될거 같습니다. 흔히들, 은퇴 이후에 삶은 재정적인 문제와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수입 문제로만 직결되고, 고민이 많을줄 알았는데 인간관계, 가족들과 관계 그리고, 성취감이나 그외 자발적인 사회 활동은 어떻게 참여하고, 누군가와 만나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활동을 영위할수 있는지, 방법론적인 얘기들이 많이 담겨 있어 책의 내용이 도움 되었습니다. 불과 십수년전만해도 평균 연령이 70대초중반이였던거 같은데 이제는 100세 시대를 누구나 얘기하듯이 앞으로, 남은 인생과 노후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삶의 질을 높일수 있는 사회활동이나 관계 형성 그리고, 자신의 배움을 연속하는 활동들은 중요하며 도서안에 여러가지 저자의 지식과 경험들이 담겨있습니다. 물론, 재정적인 부분도 담겨 있는데 국민연금, 주택연금 그리고, 생활에 필요한 자금과 예산을 어떻게 운용할 것인지도 알차게 담겨있습니다. 노후 설계를 하는 분들 뿐만 아니라 관심있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도서입니다. 추천드립니다!
#슬기로운노후독립 #오종남 #21세기북스 #책과콩나무 #책과콩나무서평단 #책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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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노후는 생각보다 가깝다 아직 일을 할 수 있고 노인이 아니기 때문에 나와는 관련이 없는 이야기로 생각했었지만 그건 틀린 생각이었다. 노후는 단순히 늙은 이후의 삶이 아니라 사회적 시스템에 의존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독립된 상태라고 한다. 지금 당장 노후를 준비하지 않으면 나도 모르게 가족이나 사회에 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책은 끊임없이 상기시킨다. 불안을 자극하는 식의 공포 마케팅이 아니라 진짜 삶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조언들이 가득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노후=돈 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연금은 어떻게 들고 자산은 얼마나 불리고 부동산을 정리하는 것을 고민한다. 그런데 이 책은 단순한 자산 증식이 아니라 삶을 꾸려가는 일과 관계가 노후 준비의 기초 체력이라고 한다. 돈만 모은다고 준비가 되는 게 아니다 저자는 꼭 직장처럼 수익을 내지 않아도 자신이 시간을 보내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일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꼭 돈을 버는 일이 아니더라도 자발적으로 시간을 쓰며 사회와 연결된 느낌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책 속에서는 실제로 은퇴 후에 시니어 모델로 활동한 사례, 공방 창업을 한 사례, 자원봉사로 의미를 찾은 사례 등 다양한 이야기가 등장한다. 그리고 책에서는 자녀에게 기대지 말라는 조언이 나온다. 자식도 자신의 삶을 살아가야 하며 부모가 감정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의존하기 시작하면 그 관계는 쉽게 뒤틀릴 수 있기 때문이다. 가족은 서로를 의지할 수 있는 존재이긴 하지만 그렇기에 오히려 거리두기가 필요하다고 한다. 특히 노후에는 더욱 그렇다. 슬기로운 노후, 결국 지금의 나부터 책에서는 현실적으로 필요한 수치와 제도를 꼼꼼하게 짚어주며 국민연금, 퇴직연금, 주택연금 등의 제도를 객관적으로 비교해준다. 생활비 예산 세우기, 노후 주거지 고르기 등 매우 구체적으로 제도를 알려준다. 단순히 돈을 많이 벌라는 조언이 아니라 가진 자산을 어떻게 써야 오래 쓸 수 있는지를 알려줘서 큰 도움이 됐다. 책을 읽고 나서 실제 노후 예상 지출표를 작성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다. 노후를 철저히 준비하는 것이 인생을 잘 마무리하는 법이라는 말이 참 와닿는다. 저자가 강조하는 지금 당장 시작하라는 조언이 인상 깊다. 아무리 늦었다고 생각해도 지금이 가장 빠른 때이다. 이 책은 정보 전달은 물론 삶의 방향을 다시 점검하게 만든다. 남들보다 먼저 준비한 만큼 후회 없는 노후를 맞이하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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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슬기로운 노후 독립>은 '나이 드는 것은 시간의 문제가 아니라 태도의 문제다'라는 부제를 달고 있습니다. 전 통계청장인 오종남 교수가 집필한 이 책은,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서 자녀나 국가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노후를 준비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저자는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축복이 아니라, 제대로 준비하지 않으면 오히려 긴 노후가 부담이 될 수 있음을 경고합니다. 저자는 100세 시대의 현실을 냉정하게 진단하며, 인생 다모작 시대에 맞는 평생학습, 긱 이코노미, AI 활용 등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적극적으로 적응할 것을 권합니다. 40세 이후에도 배움에 늦지 않았으며, 북유럽의 시니어 교육 제도나 멘토링 사례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함을 보여줍니다. 또한 건강관리와 감정 노화에 대한 이해, 부부 간의 관계 재정립, 품위 있는 소비 습관 등 노후 전반적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전략도 제시합니다. 특히 3장 '인공지능과 동행하는 세상'은 4차 산업혁명 시대 노년의 삶에 파고든 인공지능의 다양한 가능성을 조명합니다. 로봇이나 스마트 홈에 적용되는 AI가 단순한 기술적 도구를 넘어, 건강 관리부터 사회적 연결, 그리고 인지 능력 보조까지 광범위한 영역에서 노년의 독립적인 생활을 지원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AI는 고독감 해소와 디지털 격차 완화에 기여하며, 새로운 학습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슬기로운 노후 독립>은 노후를 막연히 두려워하는 이들에게 현실적이면서도 따뜻한 조언을 건넵니다. 독립적이고 당당한 노후를 위해, 지금부터라도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변화에 적응하는 자세가 필요함을 일깨워줍니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노후 준비 가이드가 필요한 이들에게 필독서로 자리매김할 만한 책입니다. #슬기로운노후독립 #오종남 #21세기북스 #노후준비 #100세시대 #노후자립 #평생학습 #자기계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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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노후 독립 나이 드는 것은 시간의 문제가 아니라 태도의 문제다. 한국인 평균 수명 84세. 이른바 장수 시대가 도래했다. 그런데 오래 사는 것이 누구에게나 축복일까? 제대로 준비되지 않은 사람에게는 긴 노년은 오히려 불행이며 고역일 수도 있다고 말한다. 그래서 더더욱 철저한 노후 준비가 필요하다.
건강하고 풍요롭게 나이들기 위해서는 은퇴전에 남은 인새엥 대한 철저한 대비를 해야한다고 이책에서 말하고 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기 전부터 나는 사회생활에 뛰어들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대학을 다녔고, 짬짬히 공부를 하여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다들 하는 공부 나도 해야지 라는 마음으로 다녔는데, 대학원을 졸업하니 내가 필요한 공부를 찾아서 하기 시작했다. 어느 덧 22년차가 되었다. 주위에서는 안정적인 직장에 걱정없겠다라는 말을 하지만 여전히 나는 불안정하고,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 그래서 이책을 더 읽고 싶었던 것 같다. 이책의 저자 전 통계청장이자 서울대학교 과학기술최고전략과정 명예주임교수인 오종남 교수께서 『슬기로운 노후 독립』을 통해 슬기롭고 현명한 노후 준비 중요성을 강조한다. 건강하고 풍요롭게 나이 들기 위해서는 은퇴 전에 남은 인생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시작해야 한다고 말한다. 특히 노후 준비의 패러다임을 전면적으로 바꿔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세상이 통째로 바뀌었기 때문에 옛 관행을 따른다면 뒤처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나이 듦의 철학과 태도부터 시작하여, 소비 습관, 직업과 평생학습, 건강 관리, 인간관계, 배우자와의 유대 등, 나다운 노후 인생을 가꾸기 위해서는 경제적, 심리적, 사회적 안정감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책을 통해 다시한번 마음을 다지는 중이다. 아직 결혼도 안했고, 부족한 나를 열심히 보살피고 있지만, 미래를 대비 함에 있어서 이책이 많이 도움이 되고 있다. 살아가야할 날이 더 많지만, 여전히 많은 노력을 하는 중이다. 언젠가 준비해야지 하고 미뤄왔던 내안에 나를 깨울 준비가 되기 위해 노력하자, 자유롭과 당당한 미래를 맞이하는 11가지 전략을 통해 노후 인생을 바꾸는 첫걸음이 되어줄 같다.
#책소개 #책추천 #책책책 #자기계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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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나라의 중년과 노년 독자들부터 시작하여, 아직은 이르다고 생각하지만 이를 잘 보내고 싶은 독자들에게 소개한다. 나아가 노년과 관련한 실버산업 아이템, 플랫폼 등을 준비하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들이 있다고 생각하면서 읽었다. 아직 노년 준비를 떠올리면 '벌써 할 필요가 있을까?'라는 나이라고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년의 내가 걱정이 되곤 한다. ( 아마 내 주변의 많은 분들도 그러리라고 생각한다. ) 갈수록 더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과 문화 속에서 키오스크 사용을 힘들어하는 어르신들을 마주하면 '나도 언젠가는 저렇게 어려워하는 기술이 생기겠지?'라는 생각과 함께 노후 준비를 한다고 하더라도 무언가 부족해지는 것이 있으리라는 걱정이 있곤한다. 나아가 결혼과 출산의 생각이 없는 30대의 입장으로 이와 관련한 부분은 ( 젊은 세대와 소통의 부재 등 ) 특히 더 막막하게 다가올 때가 있다. 이번 도서 <슬기로운 노후 독립>은 노후설계 전문가라고 할 수 있는 오종남 교수님이 현재의 노년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이를 어떻게 하면 보다 현명하게 나아갈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실제로 노년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사례를 알고 있을 저자분이라고 생각하니, 이번 도서에서 전달하는 노후 준비에 대한 이야기가 보다 실제적인 상황을 바탕으로 하며 실용적인 부분을 담았다는 생각을 하면서 만날 수 있었는데, 특히 자식과 나라에 기대지 않는다는 제시가 독립적이고 주체적인 노년의 이상적인 어른이 되어가고자하는 제안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인상적으로 다가왔다. 현재의 우리나라 상황에서 노년을 준비하는 입장이 아니고, 아마 내가 노년일 때는 또 현재와는 많이 달라진 부분들이 있으리라고 생각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시점에서 노년을 보내고 있으며 준비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내용을 만나며 나 또한 생각할 부분이 많아지던 구성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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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나이 드는 것은 시간의 문제가 아니라 태도의 문제다.’라고 하는 책 표지의 문구가 눈에 먼저 들어온다. 최근 여러 채널에서 많이 언급되고 있는 단어가 바로 ‘태도’이다. 수많은 유수의 기업들이 수많은 대학의 인재들을 놔두고도 정작 채용을 함에 있어서 ‘인성’과 ‘능력’을 두루 갖춘 인재를 찾기가 예전에 비해 더 어렵다는 소리를 듣는다. 그만큼 삶에 있어서 관조하는 ‘태도’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다. 책 말미에도 이러한 내용은 비중있게 다루어지고 있다. 이 책은 단순한 ‘노후’에 대한 대책이 아니다. 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슬기로운’과 ‘독립’이라는 단어가 덧붙여져 있음을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 어떻게 하면 그러한 노후를 맞이할 수 있을까? 하는 물음에 대한 답은 결국 노년이 되었을 때 어떤 삶을 사느냐 결정적인 요소가 될 수 있다. 자식은 부모로부터 독립하여야 하고 부모는 자식으로부터 독립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기도 하다. 그러나 요즘은 자녀가, 부모가 상호간에 독립을 하지 못하거나 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음을 볼 때 여러 언론 및 서적 등에서 말하는 노후의 독립은 요원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 봤다.
저자는 경제학도이면서 정부 통계청장을 역임한 바 있고 지금도 노후와 관련된 책을 집필하고 있으며 대학 교수 및 기관 고문, 사외이사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통계청장을 해서 그런지 책 내용 중 통계부분이 자주 눈에 띈다.
책은 11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나라는 평균수명이 대폭 늘어남으로써 ‘100세 시대’를 앞두고 있다. 그러나 사회적인 시스템은 아직 과거의 직장 정년을 따르고 있는 등 제대로 된 100세 시대에 대한 대비를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미 변화된 시대에 과거와는 사뭇 다른 인생 2막, 3막을 준비해야 함을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인공지능의 시대 뒤떨어지지 않은 인생을 살 수 있도록 부단한 노력도 필요하고 ‘롱 런(long run) 하려면 롱 런(long learn) 해야 한다.’는 저자의 말에 100% 공감한다. 그만큼 배움은 학교에서 한시적으로 배우는 것이 아닌 평생 배워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과거 60년의 인생이라면 지금은 100년을 산다는 생각으로 삶을 재설계하고 그렇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경제적인 요소들에 대해서도 비중있게 다루고 있으며 자녀보다는 부부간의 보살필과 사랑에 집중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 조금은 철학적인 요소가 가미된 것은 김형석 박사의 100살 이상을 살면서 우리에게 보여주는 본받을 점도 예를들고 있다. 마지막 장인 11장에서는 ‘사회가 행복해야 개인도 행복하다’는 소재를 가지고 출산정책, 직업관, 사회 통합 등에 대해서도 저자의 견해를 밝히고 있다.
‘100세 시대’를 살아야 할 우리로서 꼭 한 번쯤은 방향 설정을 해봐야 할 소중한 주제를 놓고 저자의 경험을 통해 인식되고 알려주고자 하는 내용을 발췌하듯이 내용 전개를 하고 있다. 많은 사람이 ‘노년을 어떻게 지낼 것인지?’에 대해서 걱정도 하고 준비도 하고 있지만 우리나라 사회의 노년층들은 자신보다는 자식에 더 집중하는 경향이 있어 자신을 돌보지 못하는 지금의 세태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음을 공감한다. ‘노년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한 독자라면 한 번쯤 읽어보길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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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은퇴 후 30년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라는 질문에 막막함을 느껴본 적이 있다면, 이 책이 전해주는 메시지는 결코 남의 이야기가 아닐 것이다. 오종남 저자의 『슬기로운 노후 독립』은 그 이름처럼, 노후를 독립적이고 슬기롭게 맞이하기 위한 현실적 지침이 가득 담긴 책이다. 100세 시대는 이제 추상적 개념이 아니다. 평균 수명 84세, 빠르면 90세까지도 거뜬히 사는 이 시대에, 은퇴는 끝이 아니라 ‘두 번째 인생의 시작’이다. 저자는 우리가 더 이상 ‘학업-취업-퇴직’이라는 3단계 생애 주기로 살아갈 수 없다고 단언한다. 오히려 인생 후반전을 위해 여러 개의 직업을 거치는 ‘다모작 인생’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책에는 일본의 재고용 제도, 북유럽의 시니어 의무교육처럼 세계 곳곳의 실제 사례가 풍부하게 제시되어 있다. 특히 정년 이후에도 일을 계속하고 배우는 시니어의 모습은, 한국 사회가 노인에게 기대하는 ‘은퇴 후 역할’과 대조되며 많은 점을 시사한다. ‘롱런(long run)하려면 롱런(long learn)해야 한다’는 문장이 특별히 기억에 남는다. 단지 오래 사는 것보다, 어떻게 의미 있게 나이 들어갈 것인지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 무엇보다 이 책이 인상 깊었던 이유는 ‘경제적 준비’만을 강조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주택연금 활용, 소비 습관 조절 등의 조언도 있지만, 더 본질적인 메시지는 인간 관계, 감정 관리, 배우자와의 유대 회복, 그리고 사회 속에서 여전히 생산 주체로서 살아가는 태도에 대한 이야기다. 고령자도 소비자가 아닌 생산자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은 지금의 노후 담론에서 가장 놓치기 쉬운 관점일지도 모르겠다. 읽는 내내 나의 노후를 진지하게 고민해보게 만들었다. 자녀에게 올인하는 삶이 과연 현명한가? 긴 노년의 시간을 ‘기다리는 삶’으로만 채워도 괜찮을까? 『슬기로운 노후 독립』은 그런 질문에 답하는 동시에, 여전히 성장할 수 있다는 믿음을 심어주는 책이다. 노후를 단지 견디는 시간이 아닌, 품위 있게 살아갈 시간으로 바꾸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보았으면 좋겠어요. 🧩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노후 준비를 아직 시작하지 못한 중장년층 자녀에게 의존하지 않는 삶을 꿈꾸는 분 100세 시대의 삶에 실질적인 대안을 찾고 싶은 독자 배우자와 함께 인생 2막을 잘 살고 싶은 분 #슬기로운노후독립 #오종남 #21세기북스 #노후전략 #100세시대 #노후준비는어떻게 #자녀에게서독립 #배움에는끝이없다 #노년의품격을위해 #롱런하려면롱런해야한다 #노년감정관리 #긱이코노미 #AI시대에서살아남기 #자식보다배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