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려운 주제를 쉽게 나름대로의 방법론으로 쉽게 풀어나간 책. 그러나, 세상은 그렇게 만만한 것이 아니다. 주제가 점점 어려워지고 복잡해짐에 따라 이 책이 선택한 "실습"이라는 방법이 한계를 보인다. 네자로 요약하면 "용두사미"다. 이것은 번역의 문제가 아니라 원서 자체가 갖고있는 문제점이며, 이러한 접근법을 채택한 책들이 가진 공통적인 문제다. 그나마 이 책은 그 한계를 그럭저럭 헤쳐나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각설하고, 이 책은 해당 주제에 있어서 유일무이한 책이라는 점에서 경쟁 상대가 없다. 이것이 출판사로 하여금 판매 부수가 보장되지 않는 책을 출간할 수 있게 만든 이유였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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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서버가 어떻게 동작하는지, 서블릿이 어떻게 동작하는지, 컨테이너가 어떤 역할을 수행하는지 알기 위해서, 이 책을 시간들여 공부하기를 권장한다. 이 책이 나온지도 오래되었고(2005), 현재 Tomcat과 버전차이도 있지만, 웹서버나 서블릿 컨테이너가 어떻게 동작하는지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이해하는 데 좋은 책이라고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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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캣은 오픈소스라서 누구에게든지 소스가 공개되어 있어 마음만 먹으면 독학으로 소스를 파헤쳐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서버제품 개발이 전혀 없던 저에게는 좌절이었습니다. 위 책을 세번째 보고 있는데 다시 볼 때마다 새로움 그 자체더군요. 사실 첫번째 볼 때는 무슨내용인지 이해하기가 힘들었습니다.
Connector, Container, Loader, Mapper, 등등 각각의 컴포넌트들이 모여 하나의 톰캣이라는 제품으로 탄생되는 것은 매우 흥미로웠구 digester의 사용법 또한 신선했습니다. 단 한가지 아쉬움이 드는 점은 JMX 에 대한 부분인데 JMX를 처음 접하는 저에게는 왜 JMX를 사용해야 하는지 이해하기가 힘들었으며 예제 또한 어려웠습니다.
번역도 괜찮고 서버를 개발 하고자 하는 개발자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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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S라고하는 톰캣은 아마도 웹관련 개발자라면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 아닐까 싶다 저는 개발자는 아니고... Infra...서버/네트워크 지원파트업무를 주로 한다 그러나 솔루션 관련 제품들은 대부분 웹상에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무료인 톰캣 기반의 WAS를 이용한다. 따라서 회사내 여러 솔루션의 장애 처리를 위해 아마도 톰캣에 대한 지식이 어느정도 필요할 것으로 본다. 내가 이 책을 선택한 것은 톰캣의 내부 알고리즘(동작 방식)을 이해하기 위해서이다. 왜 느려지는지 왜 실패하는지 등의 원인을 알기 위해서이다. 책 자체는 얇고 가볍다 각 장마다 예제가 있어서 실습도 가능하다. 이 책은 개발을 위한 책이라기 보다는 톰캣의 내부 동작원리의 이해를 통해 어떤 식으로 톰캣이 반응하는 지를 알게 해주는 데 목적이 있는 것 같다. 단순히 웹애플리케이션서버 구축을 위해서라면 단지 웹사이트 참조가 나을 것 같고 톰캣의 내부 구조를 보고자 하는 궁금증이 있다면 한번 들여다 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본다. 번역서이지만 나름대로 해석도 좋고 또 역자의 경험을 통해 한번 더 순화되고 고쳐져서 더 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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