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생을 보게 되는 큰 아이를 위해서 선물한 책입니다. 아직 동생이 태어나지는 않았지만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자기의 생각을 말로 잘 표현하지 못하는 나이의 아이들에게 복잡한 마음을 잘 표현해준 좋은 책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그림이 매우 사실적입니다. 동생의 옹알이, 동생이 이가나서 가족들이 들뜨는 상황 속에서 괜히 소외감을 느끼게 되는 주인공의 감정이 미묘하게 잘 표현되어 있고 그게 아이들에게 잘 전달되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쉽게 동일시 하는 거 같구요. 동생을 때리고 엄마에게 혼나서 우는 주인공 남자아이의 얼굴표정은 살아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는 그 페이지를 펴 놓고 한참을 들여다보면서 같이 울기도 하더라구요. 정말 강춥니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 "엄마를 빌려줄께. 하지만 꼭 돌려줘야해"하고 말하는데 괜히 눈물이 날 것 같았다는 구절은 깊은 여운을 남기기도 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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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한테 동생이 태어 났다. 강이도 동생 산이를 좋아하지만 부모님이 산이한테 손을 못데게 한다. 모두 산이 한테만 집중하고, 강이는 슬프다. 아빠와 대화를 하면서 아빠가 제안한다. "강이는 모든 잘 하는데 산이는 엄가가 없으면 아무것도 할수 없다며, 산이가 강이만큼 모든지 잘 할수 있을때 까지만 ,엄마를 산이한테 빌려주는 건 어때?" 강이는 산이를 바라보며 얘기 한다 "형이 엄마를 빌려줄게,대신 나중에 꼭 돌려 줘야해" 자녀 둘 이상을 갖고 있는 가정에서는 겪었어야 하는 문제였다. 동생을 꼬집고 때리고. 앞으로 자녀를 이해시키며 ,사랑하고 있음을 확인 시켜주고 강이 아빠의 제안처럼 엄마를 빌려 준다는 표현을 써보면 어떨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