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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게 방울 달기
"고양이에게 방울 달기"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고양이에게 방울 달기냥송이 그림책올리이번에 읽어보게 된 도서는 고양이에게 방울 달기에요.표지를 보니 과연 고양이에게 방울을 달기는 한것 같은데요.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는 쥐들이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기로 결정했지만실제로 방울을 달겠다고 나서는 쥐가 없었다는 내용의 동물 우화인데요.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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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고양이에게 방울 달기
냥송이 그림책
올리

이번에 읽어보게 된 도서는 고양이에게 방울 달기에요.
표지를 보니 과연 고양이에게 방울을 달기는 한것 같은데요.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는 쥐들이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기로 결정했지만
실제로 방울을 달겠다고 나서는 쥐가 없었다는 내용의 동물 우화인데요.
말하기는 쉽지만 행동으로는 옮기기 어려운 상황에서 많이 쓰이는 표현인데요.
아이와 함께 고양이에게 방울 달기 읽어보며 이야기를 짐작해보는 것도 좋을것 같애요.
책을 펼치면 귀여운 고양이를 만나볼 수 있는데요.
집에 고양이가 있다보니 고양이의 행동과 못습을 보면서 고양이의 습성도 짐작해 볼 수 있어요.
아이와 고양이 그림을 살펴보면서 이야기 나눠보기 좋아요.
시골 헛간에 살고 있는 쥐들에게 고양이는 무서움의 대상인데요.
고양이는 농부의 말에 따라서 음식을 훔쳐 먹는 쥐들을 감시 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계속 고양이에게 쫒기며 살 수 없던 쥐들은 고양이에게 방울을 달기로 결정했는데요.
과연 누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지 궁금해지더라고요.

쥐들은 고양이에게 게임을 제시했어요.
게임에서 이기면 신선한 생선을 주기로 하고,
진다면 목에 방울을 달기로 약속 했어요.
털실 풀기 시합은 쥐들이 내기에서 이기게 되었네요.
그래서, 고양이는 목에 방울을 하게 되었네요.
목에 방울을 하게 된 고양이는 밥을 먹을 때에도 움직일 때에도 잠을 잘 떄도 딸랑딸랑 거리는방울 소리에 쉴 수가 없었네요.
고양이의 모습을 보니 고양이가 많이 힘들었겠구나 생각 들었는데요.

결국 고양이는 쥐들에게 방울을 풀어주면 원하는걸 들어주기로 했어요.
쥐들은 음식을 구할 수 있게 도와달라고 제시하고,
고양이의 방울을 풀어주었어요.
고양이와 쥐들은 평화로운 날을 보내며 사이좋게 지낼 수 있었어요.

결국 고양이는 쥐들에게 방울을 풀어주면 원하는 걸 들어주기로 했어요. 쥐들은 음식을 구할 수 있게 도와달라고 제시하고, 
고양이의 방울을 풀어주었답니다.  
그 후 고양이와 쥐들은 평화로운 날을 보내며 사이좋게 지낼 수 있었어요. 
어렵고 이루지 못할 것 같은 일에 대해서 아이와 이야기해보고
어떤 방법이 있는지 이야기 나눠보기 좋더라고요. 
올리 고양이에게 방울 달기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l*******i 2025.05.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양이에게 방울 달기> 냥송이 그림책
"<고양이에게 방울 달기> 냥송이 그림책"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고양이에게 방울 달기>는 이솝 우화 책에 나오는 유명한 이야기이다. 쥐의 천적인 고양이를 피하고자 쥐들이 모여 회의를 열었고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자'라는 의견이 모인다. 그러나 여기서 쥐가 어떻게 고양이의 목에 방울을 달 수 있는지가 문제가 된다.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기 위해 다가갔다가는 한입에 먹잇감이 되고 말텐데...
"<고양이에게 방울 달기> 냥송이 그림책"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고양이에게 방울 달기>는 이솝 우화 책에 나오는 유명한 이야기이다. 쥐의 천적인 고양이를 피하고자 쥐들이 모여 회의를 열었고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자'라는 의견이 모인다. 그러나 여기서 쥐가 어떻게 고양이의 목에 방울을 달 수 있는지가 문제가 된다.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기 위해 다가갔다가는 한입에 먹잇감이 되고 말텐데... 결국 이 의견은 흐지부지 되고 만다.
그러나 냥송이 작가의 그림책 <고양이에게 방울 달기>에서는 조금 다른 이야기가 나온다. 초반부는 이솝 우화에 나오는 이야기와 거의 동일하다. 고양이들이 쥐들을 괴롭히고 내쫓자 쥐들은 머리를 맞대고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자"라고 의견을 모은다. 마찬가지로 누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다는지가 문제가 되지만 여기부터 이야기가 달라진다.

힘센 장군 쥐가 나서서 말한다.


"고양이에게 내기를 하자고 합시다!"

"지면 목에 방울을 달게 하고요."

"고양이가 좋아하는 털실 풀기라면 분명 흥미를 보일 겁니다."


<고양이에게 방울 달기>그림책에 나온 쥐들은 이솝 우화에 나오는 쥐들보다 더 똑똑하고 사회성이 좋은 듯 하다. 고양이가 흥미로워할 만한 제안을 들고 나온 것이다. 고양이가 정말 좋아하는 '털실 풀기'로 꼬여내어 쥐들이 원하는 내용을 관철하려고 한다.




날이 밝은 후 쥐들은 고양이에게 조심조심 다가가 전날 밤 이야기 한 대로 고양이에게 '털실 풀기 게임'을 제안한다. 털실이라는 말에 흥미가 생긴 고양이, 쥐들은 거기에 불을 제대로 지핀다.


"고양이님이 이기면 날마다 신선한 생선을 바치겠습니다."

"대신 저희가 이기면 고양이님 목에 방울을 달아 주세요."


고양이가 솔깃한 만한 멋진 제안을 하는 쥐들, 심심하기도 했고 무엇보다 이길 자신이 있었던 고양이는 이 내기를 수락한다.


과연 이 털실 풀기 게임에서 이긴 자는 누구였을까? 평소 털실 풀기를 너무 좋아하던 고양이일까 아니면 내기를 먼저 제안한 쥐들일까?


<고양이에게 방울 달기>에서는 이야기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다. 무엇보다 쥐들이 건설적인 의견을 모아 더 발전시키고 고양이에게 합리적인 제안을 한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아이와 함께 이 그림책을 읽으면서 문제점이 생겼을 때 또는 상대방과 나의 의견이 다를 때 어떻게 해결하는지, 상대방이 너무 힘들어할 때에는 어떤 돌파구를 찾을 수 있는지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의견이 다를 때 한 사람만 이길 수 있고 다른 사람은 지는 것이 아니다. 가장 현명한 해결책은 모두가 조금씩 양보하면서 원하는 것을 얻는 방법이다.


o****c 2025.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양이에게 방울 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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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게 방울 달기」 (냥송이 글그림/올리)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 ★ 『고양이에게 방울 달기』는 잘 알려진 이솝 우화를새로운 시선으로 재해석한 그림책입니다. ‘실행할 수 없는 계획’의 대명사처럼 여겨지던 이 이야기는이 책에서 ‘지혜롭고 전략적인 실행’의 상징으로 변모합니다. 겁에 질려 숨어 지내던 쥐들이어떻게 협력하고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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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게 방울 달기 (냥송이 글그림/올리)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 ★



『고양이에게 방울 달기』는 잘 알려진 이솝 우화를

새로운 시선으로 재해석한 그림책입니다.


‘실행할 수 없는 계획’의 대명사처럼 여겨지던 이 이야기는

이 책에서 ‘지혜롭고 전략적인 실행’의 상징으로 변모합니다.


겁에 질려 숨어 지내던 쥐들이

어떻게 협력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지는

짜릿한 반전을 선사합니다.



이야기는 쥐들이 고양이의 등장으로

먹을 것을 마음껏 먹지 못하게 되는 상황에서 시작됩니다.

회의를 통해 해결책을 모색하던 중

어느 똑똑한 쥐가 고양이의 성향을 간파해

기발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면서

이야기의 흐름이 달라집니다.


단순히 회피하거나 싸우는 방식이 아니라,

상대방이 되어 이해하여 역이용하는 전략은

협상의 힘과 문제 해결 능력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일깨워 줍니다.



서로 다른 입장을 가진 이들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결말을 향해 나아갑니다.

겉으로 보기엔 이긴 것처럼 보이지만,

진짜 승리는 갈등을 평화롭게 해결하며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찾는 데 있음을 보여줍니다.

그 과정에서 드러나는 고양이의 감정 변화와 쥐들의 태도는

깊은 울림을 줍니다.


고양이의 기분에 따라 변하는 배경,

따뜻한 색감,

아기자기한 소품들은 페이지마다 감탄을 자아냅니다.

전통적인 소재에 현대적 감각을 더해

옛이야기를 처음 접하는 아이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전략과 공감, 그리고 공존이라는 주제를 담은 작품입니다.

과연 쥐들이 어떻게 고양이를 이겼는지,

또 그 뒤엔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궁금하지 않으시나요?

책 이야기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고양이에게방울달기 #냥송이글그림 #올리

s********8 2025.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양이에게 방울 달기
"고양이에게 방울 달기"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쓴 글입니다.>책의 제목은 우리가 많이 들어본 속담과 이솝우화와 똑같다. 그리고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다 아는 내용이다.그리고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는 아주 어려운 쉽지 않은 일중에 하나다. 즉, 실행하기 어려운 일들은 애당초 계획하지 말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하지만 실행하기 어렵다고 해서 계획하지 않고 피해 가기만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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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쓴 글입니다.>

책의 제목은 우리가 많이 들어본 속담과 이솝우화와 똑같다. 그리고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다 아는 내용이다.

그리고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는 아주 어려운 쉽지 않은 일중에 하나다. 즉, 실행하기 어려운 일들은 애당초 계획하지 말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하지만 실행하기 어렵다고 해서 계획하지 않고 피해 가기만 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용기와 지혜를 주고자 탄생한 그림책이 아닐까 싶다.


<고양이에게 방울 달기>는 쥐들이 음식을 훔쳐 먹자, 농부는 고양이 한 마리를 데리고 와서 쥐들을 내쫓게 한다. 쥐들은 곤경에 처하게 되고 회의를 개최한다. 회의 결과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기로 하지만 누가 방울을 다는 거냐에 대해서는 조용해진다. 그때 똑똑 쥐가 고양이가 좋아하는 털실 게임을 제안하고 고양이 역시 수락한다. 과연 승부의 결과는?

아이가 즐겨보는 '브레드 이발소'에서도 쥐들이 나타나서 브레드가 꾸며준 머리들을 가져가버리는 에피소드가 나온다. 빵들이 모여서 대책을 이야기하는 중에 쥐들 목에 방울을 달아주자는 이야기가 나온다. 혹은 무시무시한 고양이를 키우자 등 의견들이 나오지만 그 일을 하러 간 신하들이 돌아오지 않는다. 그때 꾀를 낸 것이 브레드와 윌키였다. 바로 쥐들이 무서워하는 고양이 머리를 하고 흉내를 내는 것이었다. 그 길로 쥐들을 물리쳤던 이야기.


<브레드 이발소>나, <고양이에게 방울 달기>책 또한 계획만 잘 세우면 어려워 보이고 불가능한 일들도 이겨낼 수 있음을 보여준다. 아이들에게 용기와 지혜, 할 수 있다는 자신감들을 심어주는 것이다.

또한 이 책은 서로의 협력, 협동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혼자서는 할 수 없는 것들도 함께라면 이겨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옛스런 이야기지만 지금의 시대에 맞춰 재미있게 들려주고 그리고 고양이 집사답게 고양이가 슬플 때는 비가, 기쁠 때는 꽃잎이 날리면서 고양이의 기분까지 보여줘서 고양이의 감정에 대해서도 느껴볼 수 있는 책이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본다면 더 즐겁게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어떤 일이든 주저하거나 포기하려고 하는 친구들이 이 책을 본다면 많은 용기와 자신감을 얻고 도전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결국은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기회가 온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책을 덮고 우리 아이의 행동을 떠올려보니 우리 아이는 조금만 하다가 힘들면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다.

퀵보드(씽씽이)를 연습하다가 넘어지면 엄마가 해줘, 다음에 할래라든지

조금만 걷다가 다리 아프다, 업어줘 라고 하든지

색칠을 하다가 손이 아프다고 그만할래, 엄마랑 같이 할래 등.

아이에게 스스로 할 수 있도록 포기하지 않도록 알려줘야겠다. 조금 다른 내용일 수는 있지만 쥐들도 어려운 상황이 생겼을 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이겨내려고 한 점을 예로 들어주면서 아이가 조금 더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아 줘야겠다.



#어린이그림책
#고양이에게방울달기


n******3 2025.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양이에게 방울 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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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게 방울 달기냥송이 그림책<<고양이 목에 방울달기>> 원작을 바탕으로 쓴 동화예요.또 다른 발상이 재미있었던 책이에요.시골 헛간에 모여 살고 있던 쥐들은 농부가 들인 고양이때문에 회의를 하게 돼요. "여러분 우리가 고양이에게 계속 쫓기며 살 수는 없습니다. 머리를 맞대어 좋은 방법을 생각해 봅시다"라고 제안하자, 현명한 똑똑 쥐는 "고양이 목에 방을을 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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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게 방울 달기

냥송이 그림책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 원작을 바탕으로 쓴 동화예요.

또 다른 발상이 재미있었던 책이에요.

시골 헛간에 모여 살고 있던 쥐들은 농부가 들인 고양이때문에 회의를 하게 돼요. 

"여러분 우리가 고양이에게 계속 쫓기며 살 수는 없습니다. 머리를 맞대어 좋은 방법을 생각해 봅시다"

라고 제안하자, 현명한 똑똑 쥐는 "고양이 목에 방을을 달면 어떨까요?"라고 의견을 내요.

"그런데 누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아요?"라고 꼬마 쥐가 조심스럽게 말했어요.

여기까지는 우리가 흔히들 알고 있던 내용이지요. 

이솝우화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랑 내용이 같길래 그 내용을 조금 각색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장군 쥐가 "고양이에게 내기를 하자고 합시다" "지면 목에 방울을 달게 하고요"라는 내기 제안을 하는 내용에서 내가 알던 내용이 아닌 것 같아 흥미롭게 아이에게 읽어주었어요.  

이때 아이에게 질문 하나를 던졌어요. 

"투투야, 쥐들이 고양이에게 어떤 내기를 제안할 거 같아?"

"모르겠어요"

"고양이가 좋아하는 게 뭐지?"

"노는거요"

"뭐를 하면서 노는걸 좋아하지?"

"생선 장난감이요"

"고양이는 생선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것도 좋아하지만, 털실을 가지고 노는 것도 좋아해"

라며 하나씩 힌트를 주면서 동화책 한 권을 풍성하게 읽어내려 갔어요.

그렇게, 고양이와 쥐들은 털실 빨리 풀기 내기를 하게 돼요.

마침 고양이도 심심했던지라 쥐들의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해요. 고양이는 이길 자신이 충분히 있었고요.

시작! 

고양이는 앞발로 신나게 빠른 속도로 털실을 풀었어요.

쥐들은 고양이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했지요. 하지만 어느 순간 고양이 털실이 꼬이기 시작합니다.

쥐들은 속도가 느렸지만 천천히 털실을 풀어갔어요.

그렇게 결국은 쥐들이 승리했고,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게 되었어요.

고양이는 움직일 때마다 들리는 방울 소리에 몹시 괴로웠어요.

그렇게 시끄러운 방울 소리에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하게 되자,

고양이는 쥐들에게 빌었어요. 원하는 걸 들어줄테니 제발 방울을 풀어달라고요. 

쥐들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아서 고양이를 괴롭히는 게 목적이 아니었어요. 음식을 제때 먹을 수 있는 환경이었지요. 그렇게 고양이와 쥐들은 협상을 하게 돼요. 앞으로는 쥐들을 괴롭히지 않기로요.

하지만 고양이도 괴롭히지는 않겠지만 곡식을 계속 훔쳐 먹는다면 자신도 쫒아낼 수밖에 없음을 이야기해요. 

그때 똑똑 쥐가 또 다른 제안을 합니다. 우리도 곡식을 훔치지 않을테니 우리에게 음식을 나눠 주거나, 음식을 구할 수 있게 도와달라고요. 그 후 쥐들은 음식을 훔치지 않았고, 농부는 고양이에게 헛간을 잘 지켰다며 신선한 생선을 주었지요. 그러면 사이좋게 쥐들과 고양이는 나눠 먹을 수 있었어요. 

그렇게 선순환 속에서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게 되는 지혜로운 쥐들의 이야기였어요.


우리가 알고 있는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는 결국 실행할 수 없는 계획은 무의미함을 전달하는 메시지였다면

이 동화는 계획을 잘 짜고 서로 힘을 합치면 해 낼 수 있고, 협상의 기술을 엿볼 수 있었던 재미있는 창작 그림책이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d******1 2025.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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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을 단 순간부터 시작된 진짜 이야기 - 고양이에게 방울 달기
"방울을 단 순간부터 시작된 진짜 이야기 - 고양이에게 방울 달기" 내용보기
올리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고양이에게 방울 달기>는 제목부터 속담을 떠올리게 하지요. 그래서 처음 책을 펼쳤을 땐, 알고 있는 이야기라는 생각에 약간의 실망도 있었지요. 하지만 ‘털실 풀기’라는 뜻밖의 미끼가 등장하면서, 이야기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하지요.쥐들은 고양이에게 털실 풀기 시합을 제안하고, 고양이는 그 제안에 덥
"방울을 단 순간부터 시작된 진짜 이야기 - 고양이에게 방울 달기" 내용보기
올리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고양이에게 방울 달기>는 제목부터 속담을 떠올리게 하지요. 그래서 처음 책을 펼쳤을 땐, 알고 있는 이야기라는 생각에 약간의 실망도 있었지요. 하지만 ‘털실 풀기’라는 뜻밖의 미끼가 등장하면서, 이야기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하지요.

쥐들은 고양이에게 털실 풀기 시합을 제안하고, 고양이는 그 제안에 덥석 물지요. 결국 시합에서 진 고양이는 털실에 온몸이 엉켜, 쥐들에게 도움을 청해야 했어요. 그렇게 쥐들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다는 데 성공했지요. 여기까지만 해도 색다른 전개였지만, 진짜 이야기는 방울을 단 그 순간부터 시작되지요.

고양이는 자신이 움직일 때마다 들려오는 방울 소리에 괴로움을 느껴요. 귀가 예민한 고양이에겐 그 소리가 참을 수 없는 스트레스가 된 거예요. 결국 고양이는 방울을 풀어달라고 애원하게 되지요.

'고양이는 귀로 세상을 본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작은 소리에도 반응하는 동물이지요. 사람보다 훨씬 예민한 고양이의 청력에 작은 움직임에도 울리는 방울 소리는 큰 스트레스를 유발해요.
이로 인해 청각 과부하뿐 아니라, 불안, 공격성, 우울감 같은 정서적 문제도 생겨났지요.

흥미로운 건, 쥐들의 계획이 생각보다 훨씬 치밀했다는 점이에요. 그들은 고양이가 이길 수밖에 없다고 착각하도록 시합을 구성하고, 털실과 생선이라는 유혹으로 고양이의 자존심을 자극하지요. 누구도 실현할 수 없다고 여긴 ‘고양이에게 방울 달기’는 그렇게 현실이 되었지요. 단합과 전략만으로요.

불가능해 보였던 일도 모두가 마음을 모아 계획하고 실천한다면 가능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받았어요. 그래서 이 이야기는 방울을 단 고양이보다, 그 방울 뒤에서 웃고 있는 쥐들이 더 인상 깊게 남았네요.

냥덕후인 냥송이 작가님답게 그림 곳곳에는 고양이 특유의 느긋한 리듬과 귀여움이 가득하지요. 이야기는 고전에서 출발하지만, 그림의 분위기는 따뜻하고 감각적이에요. 고양이의 기분에 따라 비와 꽃잎이 흩날리고, 배경 곳곳에는 꽃과 나비, 고양이 장난감 같은 요소들이 숨어 있어 보는 재미도 크지요.



- 냥송이 작가님 SNS -

고양이를 관찰하고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냥 일러스트레이터 냥송이입니다. 반려묘 ‘송이’의 이름을 따서 냥송이라는 예명을 지어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하루 일과는 고양이를 염탐하는 것이며 남는 시간에 사부작사부작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책을 좋아해서 에세이와 컬러링북, 그림책 등 여러 분야에서 작업을 했습니다. 재미나고 따뜻한 그림과 글을 짓는 그림 작가로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주요 작품으로 <냥, 있는 그대로의 내가 너무 좋아>, <컬러링북 DREAM>, , , , <늑대별>, <별의 신화> 등이 있습니다. - 출판사 작가 소개 내용 중

냥송이 작가님 SNS : https://www.instagram.com/nyangsongi/



- 냥송이 작가님의 책 -

<냥, 있는 그대로의 내가 너무 좋아>는 에세이이고, 그 외 다섯 권은 그림책이지요. 이름만 들어도 고양이가 먼저 떠오르는 냥송이 작가답게, 작가님의 그림엔 고양이처럼 부드럽고 느긋한 리듬이 흐르고 있어요. 꽃, 나비, 장난감 등 그림 속 배경 곳곳에 숨어 있는 재미있는 요소들 덕분에 한 장면 한 장면을 오래 들여다보게 되지요.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s*****3 2025.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양이에게 방울 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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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코나비에요 제 닉네임은 저희집 냥이들 이름을 따서 만든 이름이에요^^고양이두마리의 집사인 저저희집 꼬맹이는 꼬마 집사어느날 저희집 아이가 고양이 목걸이라면서 방울을 달아서 고양이목에 걸어주었는 고양이목에 방울달다라는 속담이 있다 이야기해주었는데그림책이 있길래 만나보았죠올리출판사고양이에게 방울달기제목만 딱 봤을때이 이야기 어디서 들어 본거 같은
"고양이에게 방울 달기"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코코나비에요 
제 닉네임은 저희집 냥이들 이름을 따서 만든 이름이에요^^
고양이두마리의 집사인 저
저희집 꼬맹이는 꼬마 집사
어느날 저희집 아이가 고양이 목걸이라면서 방울을 달아서 고양이목에 걸어주었는 
고양이목에 방울달다라는 속담이 있다 이야기해주었는데
그림책이 있길래 만나보았죠

올리출판사
고양이에게 방울달기

제목만 딱 봤을때
이 이야기 어디서 들어 본거 같은데
어딜까? 암튼 난 아이에게 이 이야기를 들려준적이 없다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집이라
고양이이야기책을 좋아해요
이책은 이렇게 시작해요
시골 헛간에 쥐들 무리가 살고있고
쥐때문에 골치인 농부는 고양이를 키우기 시작했죠
날마다 고양이에게 시달리는 쥐들은 회의를 하게되고
고양이목에 방울을 달아서
언제 고양이가 오는지 소리를 들어 알수있게 하자


그렇게 진 냥이는 목에 방울을 달고
쥐들은 소리를 듣고 빠르게 피할수있어 좋고
냥이는 방울소리가 시끄러워서 점점 지쳐가게되죠ㅜ
그러다 방울을 푸는 조건으로 서로에게 도움 될만한 상황에 돕고 살게된다는 이야기에요

아이들과 가볍게 읽기좋은 그림책이에요^^

위포스팅은 우아페를 통해 서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n*****a 2025.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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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게 방울 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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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여러분이 만약 어느 날부터 쥐로 살게 되었어요.그 쥐인데 고양이에게 쫓기는 삶을 산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이 책은 바로 그 고양이에게 쫓기는 쥐에 관한 이야기에요.여기 평화로운 시골 마을에 쥐들이 살고 있었어요.그런데 어느 날 아주 크고 무서운 침입자가 나타났죠.바로 고양이였어요.농부 아저씨가 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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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여러분이 만약 어느 날부터 쥐로 살게 되었어요.

그 쥐인데 고양이에게 쫓기는 삶을 산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이 책은 바로 그 고양이에게 쫓기는 쥐에 관한 이야기에요.


여기 평화로운 시골 마을에 쥐들이 살고 있었어요.

그런데 어느 날 아주 크고 무서운 침입자가 나타났죠.

바로 고양이였어요.

농부 아저씨가 헛간에 쥐들 때문에 고민을 하던 차 고양이에게 쥐들을 쫓으라고 하죠.

고양이는 자신의 임무를 충실히 실행합니다.


그런데 쥐들은 고민과 걱정이 생겼어요.

고양이에게 더 이상 쫓기며 살기 싫어 회의를 했죠.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기로 했어요.

고양이가 나타나면 방울 소리로 미리 피할 수 있으니까요.


오! 그대로만 되면 쥐들은 예전처럼 평화롭게 살 수 있겠어요.

그런데 과연 고양이목에 방울을 달 수 있을까요?

누가 달아야 할까요?


이 책은 컬러링북으로도 유명한 냥송이 작가님의 신작이랍니다.

냥송이 작가님은 컬러링북으로 먼저 알게 되었어요.


저도 한 권 가지고 있는데요.

냥송이 작가님만의 독특하고 창의적인 그림으로 멋진 컬러링북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조선시대의 냥송이들이 주제였어요.


이 번 책도 무척이나 재미있었어요.

쥐와 고양이는 둘이서 상생해서 같이 잘 살수는 없는 걸까요?


쥐들은 고양이에게 방울을 잘 달 수 있었을까요?

냥송이 작가님의 멋진 해석으로 새로운 이야기가 탄생했어요.

결말을 알려드리고 싶지만 그러면 재미없을 거 같아서 다 말씀드리지는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려요.


우리 아이들과 너무나 재미있고 즐겁게 읽을 수 있는 동화책이에요.

컬러링북 작가님 실력이 이 그림책에 고스란히 다 들어있어서 그림 보는 재미까지 일석이조랍니다.

고양이 목에 진짜 방울이 달리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기대하셔도 좋아요.



w****m 2025.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양이에게 방울 달기 / 냥송이 - 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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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작성한 글입니다.기간 : 2025/05/11 ~ 2025/05/11이솝 우화에 나오는 유명한 이야기인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를 바탕으로 새롭게 각색한 그림책으로 일전에도 아이와 몇차례 같이 즐겼던 올리에서 나온 책이다.털실에 묶여 있는 고양이와 그 뒤에 숨어 있는 생쥐들, 그리고 방울, 또 저거 뭐라 그러지? 고양이 낚시대 장난감이라고 하나?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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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기간 : 2025/05/11 ~ 2025/05/11




이솝 우화에 나오는 유명한 이야기인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를 바탕으로 새롭게 각색한 그림책으로 일전에도 아이와 몇차례 같이 즐겼던 올리에서 나온 책이다.

털실에 묶여 있는 고양이와 그 뒤에 숨어 있는 생쥐들, 그리고 방울, 또 저거 뭐라 그러지? 고양이 낚시대 장난감이라고 하나? 암튼 고양이 장난감까지 모두 모여 있는 표지 그림이 색다르면서도 어떤 내용이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솝 우화에서는, 누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걸건지 고민만 하다가 결국 아무도 방울을 걸지 못하고 쥐들은 뿔뿔이 흩어지는데, 이 그림책에서는 원작 결말에서 더 나아가 고양이와 내기를 하기로 한다.


생쥐들는 내기에 질 경우, 고양이에게 생선을 상납(!) 하기로 하고,

고양이는 내기에 질 경우, 순순히 목에 방울을 차기로 하고,

고양이와 생쥐들은 털실 빨리 풀기 내기를 하게 된다.

초반엔 고양이가 빨리 치고 나가는듯 하였으나 그만 털실이 엉켜 풀지 못하는 사이에 생쥐들은 차근차근 털실을 풀어내어 생쥐들이 이기고, 결국 고양이는 목에 방울을 달고 만다.



고양이는 움직일 때마다 방울 소리 때문에 갖은 고생을 다 하기 시작했고, 반대로 생쥐들은 덕분에 평안한 일상을 보냈다.

그러나, 결국 시름시름 앓던 고양이는 생쥐들에게 다시 찾아가 협상을 하게 되는데 과연 이들의 협상 결론은 어떻게 될까?


어려워 보이고 불가능해 보이는 일이라도 다 함께 힘을 합쳐 고민하고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좋은 해결책이 나올 수도 있다는걸 아이에게 알려줄 수 있어서 재밌는 그림책이였다.

곁들여서 다른 이솝 우화 이야기책들도 같이 읽어본다면 더 좋을것 같다.


근데, 책의 내용과는 별개로, 사실 진짜로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단다고 해서 고양이들이 저 그림처럼 괴로워하진 않는다고 한다.

물론, 야생 길 고양이들은 먹잇감을 사냥해야되니 방울이 채워져 있으면 소리 때문에 먹잇감을 놓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을 순 있으나, 소리 그 자체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는다고 한다.

대부분 다 잘 적응해서 잘 논다고 하니 걱정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아이가 예전보다는 확실히 좀 더 생각할거리들이 있는 그림책이나 동화책을 이제는 더 재밌어라 하는것 같다.

거창하게 막 철학 동화까지는 아니더라도 간단하게나마 뭐 하나라도 책을 통해 궁금증이 생기고 점점 더 고차원적인 의문을 품는 모습을 보여 그동안 책 같이 읽어준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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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2 2025.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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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올리의 신간 <고양이에게 방울 달기>에 대해서 나눠 보려고 해요.우리 속담들 가운데 고양이와 관련된 게 있죠. 그 가운데 하나로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라는 속담이 있어요. 이 속담은 이솝 우화의 하나이고 영어로 Belling the cat이라는 관용구로 쓰이고 해요. 이 이야기는 전 세계에 널리 알려져 있죠.어느 날 쥐들은 고양이에게 잡힐까 봐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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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올리의 신간 <고양이에게 방울 달기>에 대해서 나눠 보려고 해요.


우리 속담들 가운데 고양이와 관련된 게 있죠. 그 가운데 하나로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라는 속담이 있어요. 이 속담은 이솝 우화의 하나이고 영어로 Belling the cat이라는 관용구로 쓰이고 해요. 이 이야기는 전 세계에 널리 알려져 있죠.


어느 날 쥐들은 고양이에게 잡힐까 봐 너무 불안한 나머지 함께 모여 회의를 했어요. 쥐들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자는 해결 방법을 찾아냈어요. 여기에 매우 큰 문제가 있었어요. 어느 누구도 선뜻 고양이의 목에 방울을 달려고 하지 않았어요.

사실 아무도 나서지 않으면 그 방법은 아무리 좋더라도 의미 없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는 내용이예요. 결국 이 속담은 실행할 수 없는 탁상공론에 대한 비판하는 것일 수 있고 말하긴 쉽지만 행동으로 옮기는 게 매우 어렵다는 의미를 잘 보여주기도 해요.

이 책은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라는 원작을 토대로 계획만 잘 짜면 어려워 보이는 일도 해낼 수 있다는 진취적인 이야기를 담아 놓았어요. 쥐들은 몸집도 작고 힘 또한 약하잖아요. 그런데 어떻게 자신보다 더 크고 강한 힘을 가진 고양이의 목에 방울을 달 수 있는 것일까요?

여느 때와 같이 쥐들이 음식을 훔쳐 먹었어요. 그러자 농부는 고양이 한 마리를 데리고 와 쥐들을 내쫓아 냈어요. 고양이가 없을 때 편하게 배불리 먹었는데 이제 곤경에 처하게 되었어요. 그들은 대장 쥐를 중심으로 회의를 거듭해서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기로 했어요.

그렇지만 어느 누구도 고양이의 목에 방울을 달려고 하지 않았어요. 그때 똑똑한 쥐가 나서서 털실 풀기 게임을 제안했어요. 고양이는 이 게임을 좋아하기 때문에 게임하자고 제안하면 절대로 거절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고양이를 찾아갔어요.


고양이는 쥐들의 제안을 수락했어요. 과연 고양이와 쥐들의 게임의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쥐들은 고양이의 목에 방울을 달았을까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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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 2025.05.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