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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언더그라운드 뮤지션들의 최고봉 레이블 동아기획의 여러 뮤지션들의 히스토리가 있어 재밌습니다. 지금 금의 웰메이드 음악의 원천이였던 그 때 그 시절의 멋진 음악과 뮤지션들 또 그들을 옥석에서 발굴해내는 기획력 까지 정말 국내 웰메이드 음악의 교과서가 아닌가 시 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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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좋아하고 음반들을 제법 모으게 되면서 동아기획이란 곳에서 발매되는 음반들은 그 만듦새와 수록된 음악의 성향과 수준을 어느정도는 가늠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면서 더 좋아하게 되고 더 궁금하게 되면서 대중음악을 듣는 귀가 더 커지고 넓어졌다. 이른바 언더그라운드 음악들이라 불리어지던 포크와 블루스, 퓨전재즈 같은 장르의 음악들이 대중에게 소개되어지고 사랑받게 된데에는 동아기획의 공이 매우 큰데 이 책은 그 역사와 소속 뮤지션들 그리고 발배한 음반들을 소개하고 있어서 그때를 그리워하는 팬들에겐 너무도 소중한 선물이다. 친숙하고도 소중한 뮤지션들의 에피소드와 녹음음반에 얽힌 사연들을 읽고 있노라면 푹 빠져서 살았던 당시의 동아기획의 음악들이 귀에 들리는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