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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자에게는 책임이 따른다. 그리고 그 속에서 함께 사는 기쁨도 누린다."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니라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는 새것이 들어설 수 없다. 그러므로 차지하고 채우는 것은 어떤 의미에서 침체되고 묵은 과거의 늪에 갇히는 것이나 다름이 없고, 차지하고 채웠다가도 한 생각 돌이켜 미련 없이 선뜻 버리고 비우는 것은 새로운 삶으로 열리는 통로다." "일상의 소용돌이에서 한 생각 돌이켜 선뜻 버리고 떠나는 일은 새로운 삶의 출발로 이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비슷비슷한 되풀이로 찌들고 퇴색해 가는 범속한 삶에서 뛰쳐나오려면, 나무들이 달고 있던 잎을 미련 없이 떨쳐 버린느 그런 결단과 용기가 있어야 한다. 한 해가 기우는 마지막 달에 자기 몫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저마다 오던 길을 한 번쯤 되돌아볼 수 있어야 한다. 지금까지의 삶에 만족하고 있다면 그는 새로운 삶을 포기한 인생의 중고품이나 다름이 없다. 그의 혼은 이미 빛을 잃고 무디어진 것이다. 우리가 산다는 것은 끝없는 탐구이고 시도이며 실험이다. 그런데 이 탐구와 시도와 실험이 따르지 않는 삶은 이미 끝난 것이나 다름이 없다." "그대, 진정으로 원하는가? 그렇다면 지금 이 순간을 잡아라 무엇을 하든 무엇을 꿈꾸든 지금 이 순간부터 시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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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무소유>를 쓰신 법정 스님의 글을 읽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무소유>는 절판 되었기에 중고 도서를 구입하지 않는 이상 살 수가 없었다. 법정 스님의 유언이었다고 얼핏 들었는데... <무소유>가 다시 출판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아쉬운 마음 속에서 <스스로 행복하라>는 법정 스님의 책을 발견했다. 우리의 지치고 흐트러진 마음을 보듬고 다잡아 주는 수필이다. <무소유>는 절판 되었는데 이 책은 절판되지 않은 이유가 뭘까? 어쨌든 독자의 입장으로서는 다행이 아닐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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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스님의 말씀은 그냥 무조건(!!) 나를 성장시키는 기분이 들어서 힘들때 많이 찾게된다. 우연한 기회에 스님의 다른 책을 필사하면서 마음이 많이 단단해진걸 느꼈기에 이번에 본격적으로 좋은 말씀들을 필사해보고자 구입하게 되었다. 다양한 파트가 기록되어 있어서 한 곳에만 치중하지 않고 다양한 분야를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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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할수 없는 앎은 무지라는 생각을 취미생활을 오랫동안 해오며 얻은 단상입니다. 그래서인지 스님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때로는 공감을,때로는 무게감을,때로는 벽에 막힌듯한 무지로 인한 답답함을 느껴왔었는데 서문에 나오듯 산수화를 그리듯 필사를 하니 고된 산행을 할때 꿀멋같은 잠깐의 휴식을 느끼는듯 합니다. 편안하면서도 감당못하는 무게감을 느끼는 스님 말씀에 다시 내려놓고 비우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반야심경에서 ‘색즉시공 공즉시색’구절이 있는데 참 어려운 구절입니다.참 비움을 모르겠습니다. 소귀에 경을 읽어주시지만 듣고자 하는 그 소도 온젠가 귀가 틔이는 날이 오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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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이 독자들이 진정한 나를 찾고, 어제 보다 더 나은 나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138개의 문단을 9개의 단원으로 구성하여 제작하셨습니다. 처음 첫 단원은 자연을 키워드로 한 글들을 만나면서 나는 자연을 어떻게 생각하고 바라보고 있는지 깨달을 수 있습니다. 점차 범위가 좁혀지면서 확장되어 나와 나의 인간관계, 지혜에서 나는 누구인가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여행을 떠나게 합니다. 머리말에는 천천히 오래오래 이 책을 음미하며 필사하라고 추천하고 있지만, 법정스님의 글이 좋아, 필사를 좋아한 마음이 커서, 1.5일만에 필사를 완성하였습니다. 모든 문장들이 주옥같습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필사 책 중 TOP5 안에 든다고 자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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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가 불교는 아니지만 필사를 좋아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필사를 하면 어지러웠던 마음이 편해 지거든요~ 좋은말과 글귀를 눈으로 한번 보고 손으로도 한번 쓰면 기억에 잘 남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 책으로 필사를 해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
| 책속에 책이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책 하나가 불러오는 다른 많은 책들이 있었습니다…. 제가 지금이라도 잘 가고 싶은 길이 있지만 돌아가지 않고 바로 가기가 힘든 길이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그 길을 가보려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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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스님의 말과 글 책을 읽고 법정스님의 말과 글 책을 구입해서 읽게 되었다. 왠지 모르게 맘이 편해지는 느낌이 든다. 스님이 쓴 책은 언제 읽어도 힐링이 된다. 굳이 강조해 말씀을 드리자면 제가 말하는 아름다움은 자기다움으로 쓰여진다. 법정스님 책은 언제 읽어도 맘이 편해진다. |
| 2025년 쉽지 않은 한 해고 저와 어머니 힘든 한해 였습니다. 가슴아파하는 우리 어무이 어떻게 하면 마음이 안정시킬 수 있을까 하며 구매한 책입니다. 머리 밑에 놓고 이따금씩 읽고 주무시네요. 눈물이 한 가득한 나날이지만 이또한 지나가리라 생각하며 어머니에게 조금의 마음안정을 줄수 있지 싶어 구매하였습니다. |
| 법정 스님의 담백하면서 교훈이 담겨있는 글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이 책의 백미는 '무소유' 였다고 생각합니다. 난을 기르면서 소유에 대한 집착을 생기신 스님이 그러한 얽매임을 인식하고 스스로 끊어내는 과정을 보면서 왜 법정 스님이 많은 사람들의 멘토인지 이해가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