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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말에서 주먹이 나와요!" 무슨 말인지 아시겠어요?? 나쁜말에서 나온 그 주먹이 친구를 아프게 한다네요.. 요즘 급속도로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이 늘었잖아요.. 그러면서 거기서 대화하고..sns에 글을 올리거나..댓글을 달면서..상처받는 아이들도 많고.. 아이들만이 공유하는 은어나 비속어로 우리아이들의 말과 글이..혼란 속이라고 하네요.. 말도 그렇고..글도 그렇고..친구를 어떻게 아프게 하는지.. 동화로 한번 만나볼까요?
목차입니다. 어린이 친구들에게- 말과 글에서도 향기가 나요
어느 학교 어떤 반을 가도 그 반을 주름잡는 아이들이 한둘 있기는 마련이지요.. 예은이네 반도 미니라는 친구가..절대강자로 나오네요.. 아이들에게 상처주는말 자주하고 약점있는 친구들 놀리고.. 예은이는 그게 재미있어 보이네요..아이들에게 인기도 많아보이고 말이죠.. 그런데 예은이 짝꿍 현세는 그런 예은이가 못마땅한가 봅니다..ㅎㅎ 미니를 모두 좋아하는줄 알고..미니를 따라 친구들도 놀리고 잼있는 예은이는.. 아이들 모두 자신을 좋아하지 않을수도 있다는 말을 듣게 되지요.. 그러던 어느날..엄마가 일하는 옷가게에 갔다가.. 엄마에게 함부로 말하고 행동하는 아줌마를 보고서..엄청난 충격을 받게 되지요.. 자신의 행동이나 말이 친구들에게도 상처가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구요..
아이들이 쓰는 욕의 의미를 알려주시면서..이에 대한 대책으로.. 칭찬프로젝트를 진행하시죠.. 친구들의 장점을 찾아 칭찬을 하는 프로젝트.. 예은이 짝꿍 한세도 장난꾸러기였다가..책좋아하는 예은이의 모습을 보면서 달라졌다고 말하게 되죠.. 예은이네반 친구들 모두모두.. 서로서로 사과하면서..예쁜말 고운말.. 서로 칭찬하면서 지내는 모습..너무너무 보기 좋죠??
눈에 보이지 않는 나쁜말과 글..다른사람에게 때리는 것보다 더 큰 상처를 주게 된다네요.. 왜 그러면 안되는지..동화를 통해..아이들에게 직접 설명해주니..속이 다 시원하더라구요.. 그냥 호기심에 한번씩 해봤던 욕..해보니..친구의 반응이 흥미롭다면.. 뜻도 모르는 잘 모르는 욕..계속 하게 되겠지요.. 별생각없이 친구들에게 썼던 말과 글.. 친구에겐 상처이고..자신에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아이들 생활이야기를 통해...스스로 깨닫게 되는 동화.. <말과 글이 친구를 아프게 해요>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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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 말 할 때 욕을 못하게 하면 말을 할 수가 없다고 할 정도로 욕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졌다는 뉴스를 보면서 도대체 왜 그렇게 되었는지 의문이 들정도입니다. <말과 글이 친구를 아프게 해요>라는 책을 읽으면서 왜 아이들이 말을 함부로 하는지를 조금이나마 이해되었습니다. 예은이가 미니를 부러워합니다. 무슨 말이든 거침없이 하는 모습이 솔직해 보이고 멋지게 보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예은이도 미니처럼 말하게 됩니다. 그런 행동이 자신을 인기있게 만든다고 생각하는가 봅니다. 어쩜 예은이 같은 아이들이 미니같은 아이들의 모습을 부러워하면서 자꾸만 말이 거칠아지고 함부러 말을 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함부로 말하게 되면 상처를 주는 말을 하게 되는 것은 당연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말과 글이 친구를 아프게 해요>는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보통의 아이들을 통해 요즘 sns를 통해 주고 받는 대화글이나 교실에서 벌어지는 일들의 대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은이는 미나의 말투를 따라하게 되고, 짝인 한세는 2학년 때와는 달리 예은이에게 충고도 합니다. 미나와 만만치 않다는 말에 예은이는 기분이 나빠집니다. 그리고 엄마가 일하는 가게에 온 손님의 말과 행동을 보면서 말로 인해 상처받는 엄마를 보게 됩니다. 다음날 교실에서 소림이라는 아이의 노트를 친구들이 던지는 중에 노트한장을 줍게 되고 그 속에 있는 글을 읽어봅니다. 소림이가 왜 학교에 짝짝이 양말을 신고왔는지, 더운날 겨울 점퍼를 입고 왔는지가 글 속에 씌여져 있습니다. 그리고 미나가 왜 울었는지도 알게 됩니다. 선생님이 다른 친구를 칭찬하는 글을 쓰도록 합니다. 소림이는 반에 있는 친구들을 하나하나 칭찬해 주고 있습니다. 칭찬을 받은 친구들은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럼으로 아이들은 말과 글은 사람을 살릴 수도 있고 죽일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결국 예은이는 미나의 행동이 잘못된 것임을 알게 되고, 친구들 역시 미나의 행동을 비난합니다. 과연 미나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별 생각없이 말을 주고 받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어떤 말이 나쁜말이고 잘못된 행동인지를 알려줘야 합니다. 올바른 언어 습관을 알려주면서 말과 글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배우게 하기 위해서 <말과 글이 친구를 아프게 해요>를 읽으면서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의 언어습관을 돌아보고 올바른 언어습관을 실천하기를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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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머릿말에 작가가 어린이들에게 남긴 메시지가 있다. '말과 글에서도 향기가 나요'라는 문장에서 우리들 마음속에 아름다운 글귀와 함께 잔잔한 교훈을 주는 것 같아 인상적이다. 주인공 예은이는 험한 말을 쓰는 미니의 행동을 보면서 멋있어 보이고 친구들이 따르는 것 같아 부러운 마음에 한 두마디씩 흉내를 내어보다 어느덧 자신도 예전의 모습을 잃어버린, 못된 말을 함부로 내뱉는 아이가 되어있다. 딸아이의 이름과 같은 주인공의 모습에서 딸아이가 읽으면서도 " 엄마, 왜 하필이면 예은이야~"라는 투정을 부려보기도 한다. 하지만 내 아이도 '개 멋있어'라는 말을 입에서 불쑥 꺼내는 요즘 아이라는 생각에 이 책을 읽으면서 자신의 언어 습관에 대해서 한 번쯤 생각 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아 좋다. 그리고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문제가 되는 'SNS'의 폐혜가 이 책에서도 나온다. 아이의 학교에서도 카톡으로 벌어진 언어폭력으로 인해서 학기초에 시끄러웠었던 적이 있다. 아이들이 모여서 정다운 언어로 대화를 나누지 않고 비속어, 줄임말, 외계어를 남발해가면서 이야기를 나눈다. 문제가 심각한데 왜 정부에서는 스마트폰을 규제하기는 커녕 살 수 밖에 없는 현실로 만들어가게 놔두는지 안타깝기만 하다. 상대를 배려하는 언어습관을 알려 주는 생활동화라 초등저학년 친구들도 읽어봄직한 내용이라 학교에 비치 해 놓고 읽어보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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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등학생들 대화를 가만히 들어보면 왜이리 줄임말들이 많은지.. 유행어에 또래아이들 사이에서 사용되는 은어들이 공공연하게 많이들 쓰더라구요. 그나마도 학년이 올라가면 욕설도 오고가는지라 세종대왕님이 봄 놀라실듯해요. 초2학년인 저희아이 또한 말끝마다 "쩔어"라는 말을 달고 살고 "헐" 이란 단어는 기본인지라 그런 말들을 사용하면 뭐가 다르냐고 했더니 자기네 친구들도 모두 사용하고 있다고, 별로 개의치 않아 하더라구요. 이 책에서도 처음엔 순진하고 착한 아이였는데 미니라는 아이가 언제가부터 말을 거칠게하고 다니니 아이들이 떠받들어 주고 하는걸 보고 왠지 멋지게 느껴지고 그래서 본인도 따라하게 되는 이야기가 나와있어요. 사실 미니라는 아이는 아빠가 술을 먹음 폭언을 일삼다보니 왠지 아빠보다 강해져야 할거 같아 남들에게 폭언을 서슴지 않고 폭력도 더불어 행사하였다는걸 알게 되니 가슴한켠이 아프더라구요. 어느날 우연히 엄마가 일하는 가게에 가보니 어떤 아줌마로부터 폭언을 당하고 있는 엄마를 본 후로 자신의 행동을 돌이켜 생각하게 되고 무심코 마구 뱉은 말이 상대방에겐 씻을수 없는 상처를 남긴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차라리 맞으면 잊기라도 하는데 폭언은 끝까지 남아 상대방의 가슴에 지울수 없는 상처를 남기니 말이죠.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쪽지를 써서 자신의 괴롭힌 친구들에게 용서를 구하는 모습에선 정말 박수를 보내고 싶었네요. 상대방을 배려하는 올바른 언어습관이야말로 서로의 기분을 좋게하고 친구들과 사이를 돈독케 하는것이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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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가 학교에 가면서부터 신경쓰이는건 사실 어떤 친구들이랑 어울리나.. 였어요 워낙에 무섭기도 하지만 아이들이 툭툭 내뱉는 나쁜 만들이 정말 싫더라구요 저도 예전에 그랬었나 싶기도 하고말이죠 그래서 이 책을 선택해서 함께 읽었는데 도움이 많이 되는것 같아요 말과 글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다시한번 깨닫게 되는 책이 아닌가 싶었어요... 이 책은 아이들에게 꼭 읽어주면 좋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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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동화책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는 작가님한테 들은 이야기로 초등학교 아이들에게는
사건이 일어나는 그런 종류의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책 속의 주인공이 되어서 그 이야기를 풀어나가는것이 아이에게 많이 공감도 되고 깨달음을 일으키는것 같아요.
'말과 글이 친구를 아프게 해요'도 초등아이들이 읽어야할 책이 맞는것 같아요.
제가 읽어본 결과 부모님과 함께 읽으면 더 좋을거 같아요.
저는 예전에 버스를 타고 뒷자리에 앉은 중학생 여학생들의 대화를 듣고 깜짝 놀랐던 적이 있었어요.
어쩜 욕 없이는 대화를 못하는지... 그 아이들의 얼굴은 예뻤으나 전혀 예쁜 모습이 아니더라고요.
그리고 뜻은 알고 쓰는지 걱정도 됐구요.
그런데 요즘은 초등학생들 사이에서도 그렇게 쓰고 있는가봐요.
저희 아이는 아직 초등 저학년이여서 그 정도는 아니지만...
학원에서 배워온말이 " 대박" ,"헐~" 이렇더라고요.
그리고 학교에서 친구가 미운말을 했다고 집에 와서 울기도 했어요.
친구한테 쓰는 말이 어떤건지도 모르고 얼마나 큰 상처를 주는지도 모르고 그렇게 쓰고 있나봐요.
너무 안타까운 현실이랍니다.
책속의 아이들의 쪽지입니다.
자기가 한 행동중에 심각성을 모르고 장난이였다고 하네요.
아이들이 왕따를 시켜놓고 장난 이였다고 하는 상황이랑 비슷한거 같아요.
하는 아이는 장난이지만 당하는 아이는 얼마나 안좋은 기억에 남는지 ...
또한 내 아이가 당했다고 하면 얼마나 큰일인지 걱정이 되어요.
그래서 내 아이도 그렇게 못하게 교육을 시켜야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예은이는 3학년이 되어서 조금씩 바뀌어 갑니다.
조금 이상하게 들리는 말이 너무 멋져 보이기도 하고 힘이 쎄 보이기도 합니다.
쓰지 않던 말을 쓰면 왠지 아이들에게 인기도 있는 것 처럼 보인다고 생각도 합니다.
그래서 그런 말을 연습하기도 하고 일부러 써 보기도 합니다.
그러다 우연히 엄가가 일하시는 가게에서 손님이 엄마한테 함부로 말하는것 본후
그런말이 다시는 멋져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 후에 조금씩 생각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었고
그렇게 험하게 말하는 친구에게도 조심스레 충고를 하여 친구도 바뀌어진다는 이야기에요.
저는 이책을 읽어보는데 완전 집중이 되더라고요.
내 아이도 이렇게 될 수 있겠구나.. 초등아이들 사이에서 이런 이야기를 하는구나..
엄마인 내가 말을 아이에게 이뿌게 해야 하는데...
이런 생각에 책을 잡자마자 끝가지 읽게 되었어요.
슬쩍 아이 옆에 두었더니 아이도 읽더라고요.
주변에서 이제 이런말을 쓰기 시작하고 아이가 스폰지처럼 흡수 할 수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이런책을 읽혀 주면 참 좋을거 같아요.
주변에 보면 집에서는 안써도 내 아이가 언제 밖에서 쓸지 모르는 상황도 생기더라고요.
부모님도 함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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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요즘에 아름다운 말과 글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사탕공장이예요. 친구들과 더 어울리면서 배우게 되고 습득하게 되는 언어의 뜻도 모른채 사용하는
걸 보면 너무나 안쓰럽기도 해요.
우리딸이 아름다고 고운 말을 좀더 많이 사용할수 있게 도와주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준 책인 [팜파스] 말과 글이 친구를 아프게 해요..
같이 보실까요?^^
팜파스에서 나온 어린이 동화 시리즈 중에 하나인 올바른 언어습관을 알려주는
생활동화인데요.
별 생각없이 사용하는 언어, 뜻도 알지 못한채 사용하는 언어가 친구에게 그리고
듣는 사람에게 상처를 줄수 있다는걸 알려주는 책이라서 너무 좋았어요.
글자 크기도 조금 큰 편이라서 읽기에도 부담이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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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은이는 요즘 친구들이 사용하는 단어가 재밌어서 놀림을 받는 친구들한테
별뜻없이 사용하곤 했어요.
그리고 그 단어들이 친구한테 상처가 된다는 것도, 친구들이 사용하는
유행어를 장소와 시간에 상관없이 사용하는 걸 싫어하는 예은이의 짝인 한세도
이해를 못하겠대요...
아이들이 친구들에게 상처되는 유행어와 언어를 사용하는걸 보신 예은이의
담임선생님께서는 말에는 생명의 힘이 있다는걸 강조하시면서 칭찬프로젝트를
만들었대요.
그리고 아이들이 사용하는 언어중에서 '졸라, 존나'라는 단어가
'좆'이라는 말 즉 남자들의 고추를 말한다는걸 알려주고 나니 아이들은 저마다
얼굴이 빨개지는걸 느끼곤 언어의 뜻에 대해 좀더 생각하기 시작했대요...
예은이는 이제 친구한테 상처가 되는 말이나 글을 사용하지 않을려고해요...
말과 글에서도 향기가 난다는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거든요...
이 책을 보면서 예은이가 말과 글에서 향기가 난다는걸 깨닫는 장면을 현재
모든 어린이들이 봤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사탕공장도 우리딸아이도 말과 글에서 향기가 나도록 노력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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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파스 어린이동화- 상대를 배려하는 올바른 언어습관을 알려 주는 생활동화 <말과 글이 친구를 아프게해요> 초등학교에 막 입학한 우리아이 학교 입학하기전 많은 걱정을 했어요. 가장 무섭다는 왕따 문제 아이가 이런상황을 겪고 상처받고 올바른 학교생활을 할 수있을까요?
<말과 글이 친구를 아프게해요>의 책에도 나와있듯 몸의상처보다 말과글은 마음의 상처로 가기때문에 지워기기 힘들어요.
마냥 어린아기도 아니고 학교에서 학원에서 듣고 배우게되는 말 한마디 까지 다 고쳐줄 수 없으니...참 걱정이된답니다. <말과 글이 친구를 아프게해요>책을 통해 어떻게 극복해나가는지 아이들 생활에서 보여주니 초등학교 1학년 아이가 보아도 이해하기 쉽더라구요. 가장 기억에 남는 글중에 말과 글에서도 향기가 나요. 책을 읽고서 나도 아이에게 따뜻하고 친근하게 말하자!! 반성해요. 개 이상하고 재미있는 날 부터 좋군요 개 이상한게 뭘까....혹시나 아이가 배우지 말았으면 하는 단어인가... 아이가 몰라야할 그 단어가 맞네요. 날씨를 맛과 비유하는 엄마^^ 너무 사랑스런 엄마이네요. 이런 표현력은 꼭 배워야겠어요. 중간중간 아이들의 그림이 있어요. 소림의 옷차림으로 아이들의 관종(관심종자 줄임말)되어요 소림이는 지금 어떻까요? 왜 그런 옷차림이었을까요? 아이들이 놓치지 않고 놀렸겠죠..... 아이들의 생각과 상황도 책을 읽으면 느낄 수있었어요. 남들과 좀 달르고, sns에 친구들과 대화에서도 자칫 왕따가되고 누군 대장이되고 말과 글들이 누구를 모함하고 집단으로 언어폭력이 생겨나고... 결국 나쁜 말과 들은 자신에게 되돌아와 상처를 입죠.
보다못한 담임선생님의 칭찬프로젝트로 아이들이 변하게 되어요. 장난으로 한 말인데 왜 그러세요? 우리반 애들 모두 다 쓰는데 그냥 재미로 쓰는 말과 글일뿐인데 상처를 받는다고요? 이말이 참 요즘 아이들과 딱 맞네요. 그냥 재미로~장난으로~ 어른들도 마찮가지이지죠. 당장 내 아이에게 말과 글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알려주는 동화 아이와 같이 읽어보아서 의미있었고 좋은 가르침을 받아 든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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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생각 없이 친구 사이에 나쁜 말과 글을 쓰는 아이들의 잘못된
언어습관을 일깨워 주고, 말과 글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알려 주는 생활동화
글: 박서진 그림: 김지현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이나 단지앞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모여 있는곳에 가면 귀에 거슬리는 말들을 참 많이 듣습니다. 자기들이 쓰는 비속어가 얼마나 나쁜 말인지 알지도 못한체 히히덕 거리며 떠드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내 아이만큼은 바른말을 하는 아이로 잘 키워야 겠다는 생각을 종종 합니다. 예비초등생 우리아이는 아직 욕이나 나쁜 말을 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안심할 수 없는것이....당장 내년에 학교에 가면 우리 아이도 별생각없이 나쁜 말과 글을 쓰는 아이들 틈에 노출될 것이고 혹여 잘못된 언어 습관을 배우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는게 사실입니다.
그런데..얼마전 재미와 감동으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성장지키는 '팜파스 어린이 동화' <말과 글이 친구를 아프게 해요>책을 알게되어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아이들 책이긴 하지만 저도 읽으면서 많은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였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나쁜 말과 글이 다른 사람에게 때리는 것보다 더 큰 상처를 준다는 사실을 모르는 요즘 아이들과 '왜 나쁜 말과 글을 쓰면 안 되는지’이해하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말과 글이 친구를 아프게 해요>책은 말과 글의 소중함과 중요성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잘못된 말과 글을 아이들이 사용하다 보면 주위 사람들에게 어떤 상처를 주는지, 또 그것이 내게도 어떻게 되돌아오는지 동화를 통해 들려줍니다. 지금 우리 아이는 어떤 말과 글을 쓰고 있는지, 왜 말과 글이 중요한 것인지 깨닫는 좋은 기회가 될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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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으로 한 말인데 왜그러세요?" "우리 반 애들 모두 다 쓰는데, 그냥 재미로 쓰는 말과 글일 뿐인데 상처를 받는다구요?" 폭력만이 가해자와 피해자가 있는게 아닙니다. 요즘에는 폭력보다 더 심한게 언어 폭력이라고 합니다. 그저 심심해서 장난친거라고 하기엔 너무나 아픈 말들... 요즘 거리를 걷다 보면 심심치 않게 얼굴을 찌푸리게 되는 일이 많은거 같아요. 삼삼오오 모여 노는 아이들에게서 들려오는 비언어적인 말들. 얼굴은 너무 예쁘게 생겼는데 그 예쁜 입에서 튀어 나온 말이라곤 믿기지 않을 정도의 충격. 그런 아이들을 보며 이래저래 걱정이 많이 되는게 엄마 마음인거 같아요. 초등학생 반에서조차 대장 노릇을 하는 아이가 있지요. 우리 학교에도 심한 학생이 있다 들었어요. 우리 아이 반은 아니지만 내년에 혹시나 같은 반이 될까 싶어 노심초사 걱정하는 엄마들도 많거든요. 대장 노릇을 하는 아이들 주변으로 또 무리가 형성되어 있어요. 같은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형님이라는 호칭으로 존대말을 붙이기도 한다네요. 헐... 그 말을 듣고 정말 깜짝 놀랐어요. 고작 10살을 넘긴 아이이 어떻게 그런 무리를 형성할 수 있지? 하구요. 선생님도 감당이 어려운 아이라 엄마들의 걱정도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이 책을 보니 그 경우가 바로 생각이 났고 그 아이에게 꼭 보여주고 싶더라구요. 요즘에는 초등학생들도 스마트 폰을 많이 가지고 있어 하교 후에도 서로 온라인에서 대화를 많이 하고 SNS에 글을 올리고 댓글을 달면서 아이들 사이에서만 공유하는 '은어'나 '비속어'의 수가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어요. 뿐만 아니라 친구에 대한 근거 없는 비방이나 소문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상처받는 아이들도 많아지고 있구요.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에는 친구를 놀리는 것이 아이들 사이에 직접 대화로 주고 받는 것이었다면 지금은 서로 모르는 사람에게까지 전달이 되면서 감당하기 힘들 정도의 수치심과 상처가 커지고 있습니다. 엄마된 입장에서 정말 걱정이 많이 되는게 사실이죠. 스마트폰의 편리함 속에 이런 악마같은 이면이 자리잡고 있으니... 이 책에서 등장하는 미니 역시 거칠고 나쁜 말을 서슴없이 내뱉으며 친구들 사이에서 대장 노릇을 하고 있어요. 친구의 약점을 잡아 놀리기 일쑤고 자신이 좋아하는 친구에게까지 막말을 내뱉습니다. 바른 말을 쓰던 예은이는 그런 미니의 모습이 친구들에게 인기 있다고 생각하고 생각없이 그저 따라하게 되는데요, 예은이가 점차 바뀌어가고 있어요. 말이 거칠어지자 예은이의 행동까지 거칠어졌다는 것. 무분별한 행동, 생각없이 한 말이 상대방에게 어떤 상처를 줄 수 있는지 또 그것이 자신에게는 어떤 영향을 주는지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거 같습니다. 실수를 하기때문에 아이들이라고 하죠. 하지만 반복된 실수는 실수가 아니라 고의적 행동이라 할 수 있어요. 많은 아이들이 특히나 자신의 언행이 가벼운 아이들에게 이 책 꼭 권해주고 싶네요. <말과 글이 친구를 아프게 해요> 이 이야기를 읽으며 엄마된 마음에 철없는 생각을 혼내고 싶기도 했고 또 가슴이 아프기도 했습니다. 한번 내뱉은 말은 다시 주워 담을 수도 없기에 더더욱 신중해야 한다는 것을 마음속 깊이 새기어야 한다며 아이와 이야기 나누었어요. 어른들도 마찬가지로 아이들이 본인들의 소유가 아님을 깊게 생각해야 하죠. 생활 속 이야기를 통해 스스로 깨달아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많이 주겠어요. 한번 자리 잡은 언어습관은 또 쉽게 고쳐지지 않기에 어릴때부터 바른 언어 습관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절대 누군가의 마음을 다치게 해선 안되겠지요. 그것이 본인의 인성을 키워 나가는 과정이고 훌륭한 어른이 되어가는 발판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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