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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위기때에 민중의 정신적 버팀목이 되어준 유시민 작가를 응원합니다. 오래오래 사시면서 바른 길을 안내해 주세요. 사장 남천동 지지자 올림 읽어보고 재리뷰하겠습니다! 사실... 동네 도서관에서 빌려봐도 되지만... 이 시대에 왜 출판물을 고집하는지도 갸우뚱하지만^^ |
| "세상이 두려울 때마다 그들에게 길을 물었다."는 말처럼 여전히 고된 인생의 길에 이 책이 작은 등불처럼 발길을 비추는 안내자가 되어주길 바랍니다. 길을 잃고 방황하는 누군가에게, 두려움에 가야할 길에 멈춰 선 누군가에게 작은 용기를 주리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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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들이 아닌 청춘에게 # 알아야 살아 # 판단하려면 알아야 해 이 시대를 산 사람에게 붙이는 호칭 중 꼰대와 어른이 있다면 저자는 어른에 속한다. 20대를 같이 보낸 사람이 비수같은 말을 하며 호도해도, 40대에 같지 않지만 비슷한 생각으로 무엇인가 협업한 사람들이 이상하게 나이든 할아버지가 되었다 해도, 누군가에 대한 자신만의 방식으로 방어막을 쳐 줘도 검사와 판사라는 사법시스템 앞에서 무력화되는 시간들을 수년간 견디며 앞에 놓인 덫들에 상처입으며 그 내상을 안아울면서도 표시내지 않았다 해도, 그는 여전히 청년이다. 몸은 아프고 생각은 이전만큼 빠르게 되지 않는다 해도 그 나이에 가장 생각과 판단이 합리적이며 빠른 사람임에는 틀림없다. 아마 가족형태가 변하고 혼자서 무엇인가 판단해야 할 젊은이들에게 자신의 젊은 시절에 읽었을 책들 속에서 기준을 찾기를 바랬을 지 모르겠다. 무엇인가 알아야 판단을 올바르게 할 수 있다는 것. 그 판단을 하려면 제대로 알아야 한다는 것. 그래야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 수 있다는 것. 상황과 개인이 받아들이는 폭과 깊이가 달라 작가의 말이 어느 지점에서 이해되기도 하고 다르게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초판본에 이어 내가 가장 많이 선물하는 책은 이 책이다. 인간관계에 답이 없을 때, 무엇인가 놓치고 사는 것 같을 때, 왜 내 인생은 이렇게 답이 없나 싶을 때 저자가 선택한 본문 혹은 저자의 문장 아니면, 어떤 단어 하나가 수십 년을 살게 하는 힘이 되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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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도착한다고하는데 너무 기대돼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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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독서》는 유시민이 젊은 시절 읽었던 책들을 통해, 삶의 가치와 방향을 성찰하는 독서 에세이다. 이 책은 단순한 책 소개가 아니다. 저자가 실제로 겪었던 혼란, 좌절, 사유의 흔적들이 읽은 책들과 맞물려 녹아 있다. 카프카의 『변신』, 칼 마르크스의 『공산당 선언』,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등, 결코 가볍지 않은 고전들이 등장하지만, 유시민은 그것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답하기 위한 도구로 풀어낸다. 무겁지 않게, 그러나 가볍지도 않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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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에게서 랑케의 모습을 본다, 그래서 일까 그의 책이 그의 말이 내게는 들린다. 작가가 오랜동안 건강하길 바래본다. --- 「14장 역사의 진보를 믿어도 될까」 중에서 랑케를 추종하면 인생이 편안해진다. 역사에 진보는 없으며 모든 시대는 동등한 가치를 지닌다. 굳이 새 시대를 열겠다는 생각을 할 필요가 없다. 자기가 사는 시대가 다른 모든 시대와 동등한 가치를 지니고 있으니 현실을 그대로 인정하고 살면 그만이다. 일제강점기 총독부가 우리의 민족사를 비하하고 폄훼하는 역사 왜곡 작업을 추진했을 때, 여기에 협력했던 ‘진단학회’의 역사가들이 ‘실증사학’을 내세우면서 랑케를 떠받들었던 것은 우연이 아니다. E. H. 카를 읽고 랑케와 작별했다. 내 인생에는 암운이 드리웠다. |
| 매불의 맑은 뇌의 소유자 오윤혜 씨 추천으로 읽어 봅니다 100자는 힘들어요 아직 읽지는 않았지만 유용할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제 그만 총총...................................................................... |
| 유시민의 눈은 언제나 독자에게 무언가를 생각하게 하고, 또한 예리합니다. 그러나 언제나 세상과 인간에 대한 따뜻함이 있습니다. 글로써 세상을 힐링하고, 인간의 양심을 돌아보게 하는 그가 항상 고맙습니다. 노무현대통령의 안목이 새삼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당신은 정치말고 작가를 하세요" 라고 하셨다니.. 세상은 미쳐가고 인간이 그리운 시대입니다. 나부터 반성하고 거듭나겠습니다. |
| 유난히. 날카롭고. 딘솔한 독후감을. 여럿. 모아. 놓은 훌륭한. 책입니다 어떤 책을. 골라서 읽어야. 할지를. 고민하는. 청춘들이. 반드시. 보아야. 할. 필독서가. 틀림없습니다. 자녀들에게 추천할. 책을. 고민하는. 이. 시대의. 부모님이 읽으면. 매우. 유익하리라. 생각합니다 |
| 이 책은 유시민 작가가 젊은 시절의 독서 경험을 통해 인생과 사상을 성찰한 에세이입니다. 책과 함께한 성장기, 독서가 가져온 깨달음, 그리고 청춘의 고민을 문학·역사·철학 등 다양한 분야의 책과 연결지어 풀어낸 작품으로, 왜 청춘에 책을 읽어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제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