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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게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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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프레스에서 나온 헬스케어 시리즈 중 <치매,음식이 답이다>,<탄수화물은 독이다>를 읽었고 그 다음으로 나온 <장수하는 사람은 약을 먹지 않는다>를 읽게 되었습니다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장수한다면 꼭 그렇게 하고 싶은 맘이랄까 ㅎㅎ 원체 약을 먹지도 않고 아파도 왠만하면 참아보려고 하는 성격이지만 나이가 들면서 아픈 곳이 늘어나고 약이나 병원을 찾을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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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프레스에서 나온 헬스케어 시리즈 중 <치매,음식이 답이다>,<탄수화물은 독이다>를 읽었고

그 다음으로 나온 <장수하는 사람은 약을 먹지 않는다>를 읽게 되었습니다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장수한다면 꼭 그렇게 하고 싶은 맘이랄까 ㅎㅎ

원체 약을 먹지도 않고 아파도 왠만하면 참아보려고 하는 성격이지만 나이가 들면서 아픈 곳이 늘어나고

약이나 병원을 찾을 일이 많아질 것을 대비하야 약에 대한 진실 그리고 거짓이 무엇일까? 궁금했죠

 

저자는 일본인이며 의사이고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솔직하게 책으로 발간했습니다

part별로 제목이 딱 약먹기 싫어지는 타이틀이네요 ㅋㅋ

약을 끊으면 건강해진다! 의사는 왜 약을 잔뜩 처방할까?(뭔가 캐고 싶은 물음이랄까)

약은 독이라고 생각해라, 약을 먹으면 수명이 줄어든다

딱 제목만 봐도 헉!합니다 T.T

 

자신이 없는 의사일수록 약을 처방하고 싶어하고 서양에 치우친 일본 의학에 대한 비판도 하고

제약회사가 약을 팔아 이익을 독차지하는 현실도 이야기합니다

 

스티븐스-존스 증후군에 대한 이야기는 지극히 드물지만 확률이란건 지극히 희박해도 나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이며 감기약,진통제,항생제,수면제.. 고혈압 치료제 등등 수많은 약이 SJS를 유발할 위험을 가지고 있으므로 위험성은 언제나 존재하는 것이죠

그러니 우리는 의사에게 난 딱! 약이 싫다. 먹고싶지 않다고 강력하게 표시해야 하는거죠

(약은 내가 먹는거지 의사가 먹는거 아니잖아!!)

 

약이 독인 이유. 정체를 알 수 없기 때문이죠. 약을 의심스럽게 분석하고 냄새를 맡고 그런 사람은 없으니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저없이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약은 화학 물질 중 하나이므로 바로잡고 싶은 특정 부분에만 작용하지 않으며 몸의 곳곳에서 다양한 반응을 일으켜 어떤 부분에서는 화학반응이 흐트러지는 것이 약의 부작용인거죠 T.T

약을 해독하는 간도 불쌍하고 <닥터스 룰 524>일본어판에서는 4종류가 넘는 약을 먹고 있는 환자는 의학의 지식을 넘어선 영역에 있는 것이라고 하네요, 그러니 정말 약 한번 먹을 때 몇종류씩 드시는 어르신들은 뭔가 잘못 약을 복용하고 있다는 생각이 딱!

 

일상적인 약의 복용은 몸의 의존체질로 변해 몸의 자립 기능을 저해한다는 말엔 동감입니다

약에 길들여지면 몸도 그만큼 수동적이 되고 또 언젠가는 어마무시한 약을 복용해야 몸이 반응할 테니깐요

 

책을 읽어가면서 정말 약이 먹기 싫어집니다

 

약을 먹지 않는 건강한 사람이 실천하는 규칙에 대한 부분에서 건강하게 오래 살고 있는 노인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말에 대한 서두. "사람은 자신의 힘으로 움직일 수 있고, 먹을 수 있고, 잘 수 있으면 어지간해서는 죽지 않는다" 너무 당연한 말 아닌가? 하면서도 200% 맞는 말!

 

건강한 사람의 생활 규칙은 리듬과 식습관을 중시하고 스트레스를 적절하게만 받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 누구나 아는거죠. 하지만 실천하기 힘든거죠

그리고 적당한 균형을 강조합니다. 치우치지 않는거죠. 극단은 서로를 그리고 자신을 더욱 힘들게 하는 것 같아요

 

그리 두껍고 큰 책이 아니라 단숨에 읽긴 했는데 사무실에 꽂아두고 시간날 때 한장한장씩 다시 보려고 합니다. 약에 대한 경계심이 많이 생기네요. 안그래도 일년에 어쩌다 감기약 한번 먹는 저에게 약을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꼭 필요한 것인가? 짚어보게 만들어주는 착한 책입니다

 

주변에도 어르신들이 어떤병, 어떤병 해가지구 약을 정말 통채로 싸가지구 다니면서 드시는걸 봤는데

정말 약을 최소한으로 노력하며 섭취해야 할 것임을 새삼 느끼네요. 약을 처방하는 의사도 만드는 제약회사도 약에 대해 좀 더 솔직해졌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며 서평을 마칩니다

 

 

 

l********2 2014.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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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은 최소한으로 먹고 건강하게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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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에 대한 진실 그리고 거짓 장수하는 사람은 약을 먹지 않는다!   애들이 생기고 커가면서 소소하게 약 먹일 일이 많아지면서 이런 책들에 대한 관심이 더 커졌습니다 먹어야 할 것 먹어서는 안될 것 책이 우선 가볍고 작아서 좋아서 금방 읽어버렸죠 살아오면서 너무 쓸데없는 약들을 많이 먹었구나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왠만하면 약을 먹지 않고 참는데도 불구 어쩌다 한번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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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에 대한 진실 그리고 거짓

장수하는 사람은 약을 먹지 않는다!

 

애들이 생기고 커가면서 소소하게 약 먹일 일이 많아지면서 이런 책들에 대한 관심이 더 커졌습니다 먹어야 할 것 먹어서는 안될 것

책이 우선 가볍고 작아서 좋아서 금방 읽어버렸죠

살아오면서 너무 쓸데없는 약들을 많이 먹었구나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왠만하면 약을 먹지 않고 참는데도 불구 어쩌다 한번 아파서 병원이나 약국을 찾으면 무데기로 건네주는 약들 중에 과연 꼭 필요한 약이 얼마나 될까? 의심이 들었습니다

제약회사도 그렇고 의사들도 그렇고 좀 더 진실성이 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저 약이 많아지면 복용 대비 빠른 진전을 보일 수 있다는 점에 주안을 둔더라 약 가지고 장난치는 사람들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걸 우리 어른들과 커가는 애들이 적지않게 복용하고 있다는거

무엇보다 정기적으로 약드시는 어른들. 꼭꼭 챙겨먹어야 한다는 수많은 약들이

과연 그 약에 대해 제대로 알고있는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 넘 의궁스럽네요

장수를 위해서라기 보다는 좀 더 건강하게 제 몸으로 살고 싶은 욕망으로 저는 이 책을 추천하고 싶네요

저자도 30년간 의료계에 몸담고 있으면서도 약을 끊으면 병이 낫는다라고 직설적으로 이야기하고

의사로서 중대한 사명감으로 이 책을 썼다고 서두에 나와 있거든요

 

약을 끊으면 건강해지고 약이 독인 이유와 수명이 줄어드는 폐단

약을 먹지 않는 건강한 사람이 실천하고 있는 규칙이 이 책에 담겨져 있는 내용입니다

알더라도 꼭 이 책을 한번 읽어보고 약에 대해 알고 먹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q***t 2014.11.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