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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육영수여사님을 존경하는 시골의 주부입니다. 그래서 여사님에 관련된 책들은
전부 구해봅니다. 맨처음에 표지와 페이지를 보고 가격도 저만하면 내용이나 서적이
소장할 가치가 있겠구나 하고 주문하여 샀는데 다른 유명인들의전기를 읽었던 저로서는 초등학교 교과서 같은 내용과 책구성, 그리고 가격에도 못 미치는 서적에 큰 실망을 하였
습니다. 육영수여사님을 존경하는 분이라면 오히려 그분의 얼굴에 누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저자님께서는 더 보강하여 책을 내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분이 활동하였던
사진들도 많이 실려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인상깊은구절] 내나라의 자존심을 높인 무궁화에 손님으로서의 예의를 지킨 오렌지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