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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도 드라마ost를 즐겨들을만큼 제가 너무 좋아하는 드라마에요 드라마를 보면서 느껴지는게 아 이렇게 상처를 치유받을 수가 있구나 다음 누군가를 잘 만난다면 상처가 치유될 수 있구나를 느꼈어요. 지해수는 굉장히 상처를 같고있지만 치유를 해주는 역할을 해야하기때문에 모순적이겠구나 싶었지만 그들 서로가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주고 케어해주는 모습이 인상깊었고, 이 책은 책이라기보다는 그냥 베스트장면의 모음집이여서 ㅎㅎ 그냥 드라마팬이면.. 소장하면 좋을????????????그치만 굳이..싶기도한 책이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내용이 있을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여서 살짝 아쉽다능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