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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는 왜 대화를 하면 상대방에게 말리지..
말하다 보면 내가 하고싶은 말이 다른쪽으로 흐르거나 또는 상대방 의도로 넘어가 엉뚱한 결정을 할때가 참 많았다. 그래서 집어든 책! 제목부터가 내 마음을 벌써 움직인거 같다 ^^
흔히 tv에서 보여지는 최면술사는 쇼적인 것이 많아 일반 대화를 할때 써먹긴 부적합하다고 한다.(잘 안되면 돌+I가 될수도..) 중요한건 라포르~~
라포르는 상대방과의 유대감을 형성하는것 이라고 한다. 이것을 무의식의 깊은 곳부터 만들면 그것이 알게 모르게 내 의도를 상대방에게 전달할수 있다고 말한다.
사람 행동에 무의식적으로 하는 행동 예를 들면 숨을 들이 쉬거나 탁자에 컵을 놓을때 지갑을 꺼낼때 걸을때 내 의도를 자꾸 상대에게 노출시키면 그것이 상대방 무의식으 속으로 주입시킬수 있다고 한다.(오~~+0+ 연습중이다 ㅎㅎ) 이것 외에도 정말~사소한 것들 지나치기 쉬운것들로 라포르를 형성할수 있다고 하니 심리학에 관심이 많은 나는 호기심과 재미로 책을 읽어 나갔다.
심리학은 내가 보기엔 사람 관찰인것 같다. 나보단 상대방을 생각하고 맞춰서 대화를 해나아 가는 방법들을 정리한것 같다
이 책에서 또 하나의 팁은 크게 사람을 E형P형으로 나눌수 있다고 조언을 해주었다
E형의 특징 내성적이라 사람볼때 그사람의 평소 하는 말을 한번더 꽈서 생각하기에 삐뚤어진성격이고 말이 재치있다. 상대방에게 물어볼때는 직접적이다. 의외로 맘에 상처를 받는것을 별로 무서워 하지 않는다 대신 몸은 상처를 받는다 스킨십등은 예민한 부분이다.
P형의 특징 솔직,단순하고 스킨십을 좋아한다 보통 연예인등이 p형이 많다고 한다. 상대방에게 말을 할땐 우회적으로 돌려 말한다 맘에 상처를 받는것을 무척 싫어한다.
오~~이또한 놀랍다. 나는 E형이다. 내성적이라 사람을 관찰하기 좋아하고 표현하는것을 무척꺼려한다.^^삐뚤어져있다 한번 꽈서 생각하기 좋아한다.
그 밖에 흥미로운 테크닉 들이 더 있다. 언젠간 써먹고 말테다!!라는 심정으로 까먹지 않을려고 노력중이다 ^^
상대방을 유도하려면 뭐니뭐니 해도 상대에 대한 배려이다. 믿음을 주지 못하면 오는게 없다. 기본을 유지하고 테크닉을 연마한다면 정말 좋은 사람을 얻을수 있을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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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콜드리딩의 저자가 쓴 책으로 최면 언어에 관한 책이다. 그런데 이 책은 한 가지에서 사람들의 부정적인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그것은 바로 사례로 사용된 것들이 남자들이 여성을 유혹할 때 사용하는 방법이라는 점이다.
하지만 최면이라는 것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점에서는 이 책은 놀라운 통찰을 가져다 준다. 이 책을 콜드리딩이라는 책과 함께 저자가 같다는 이유를 구매을 했다. 처음에는 콜드리딩과 더불어서 이런 값어치가 떨어지는 책이라고 평가를 하고 방치를 했었다. 그런데 NLP를 배우고 최면언어를 배우면서 이 책의 가치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우리나라에 최면에 관한 실용서가 없다는 점에서 아마 이 책이 가장 쉽게 설명된 책이라고 생각한다. 잠재의식과 최면에 대한 설명이나, 라포르(래포)에 관한 설명은 다른 책들과는 확연히 다른 관점을 제공한다. 또한 여기에서 제안하는 사람의 유형을 파악하는 P형과 E형은 콜드리딩에서도 그대로 적용된다. 그리고 잠재의식을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소개가 된다. 방법들로는 더블 바인드, 분리법, 결합법, 예스 세트, 혼란법이 있다. 또한 서브리머널 화술로 괄호법, 은유법, 마인프랜드 존 등이 소개된다. 그외 최면을 활용한 몇 가지 방법이 같이 소개된다.
이 책을 내가 본 책들중에서 최면에 관해 쉽게 설명된 실용서이다. 사례가 약간 불편할 뿐 내용은 대체로 만족할 만한 책이다.
이 책은 내게 NLP를 통해서 배운 최면 언어를 확장시키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에게 설명을 할 때도 좀더 쉽게 사례를 들 수 있었다. 또한 콜드리딩과 함께 콜드리딩커뮤니케이션 과정을 만들 때 함께 참고했던 책이기도 한다. 콜드리딩도 결국에는 최면을 활용한 언어 스킬이기 때문에 함께 적용했다.
그런만큼 이 책은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설명을 해야할 지 잘 모르겠다. 왜냐햐면 내용만으로 보면 괜찮지만, 사례들은 남성들을 바라보고 쓴 책같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혹시 여자를 사귀려고 하는 남성들에게는 한 번쯤 권해볼만 하다. 그렇지 않다면 최면을 공부한 사람들이 읽었으면 한다.
최면은 사람의 마음속 잠재의식을 움직인다. 그런 만큼 사용하는데 신경을 쓰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사용되길 바란다. 또한 나도 긍정적인 곳에만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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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을 통하면 마음도 움직일 수 있을까?'
단순하게 마음을 움직이겠다는 생각으로 읽었던 책이다. 결국은 최면이란, 자신이 최면에 걸리고 싶어야만 걸린다는 사실이다. 여러가지 최면요법이 있지만, 마음이 최면을 거부하면 걸리지 않기에 그 마음을 사로잡는 방법은 결국은 그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이다. 마음이 긍정적일때는 쉽지만 부정적인 마음도 강한 부정을 하게 되면 긍정적인 반응하게 됨을 이야기한다. 강한 부정은 강한 긍정이 되는 것이다. 사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다만 느끼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위험할 정도로 강력하기보다는 그렇게 생각했기때문에 위험할 수 있겠다 싶다. 요즘, 잔화로 사기를 하는 사람들도 이런 최면 요법을 쓴 것이 아닌가 싶다. 아무리 똑똑하다고는 하지만, 순간적으로 당황하고 혼라스러우면, 그들의 요구하는 것을 들어주게 된다. 일본의 옴진리교 가스 테러 사건또한 우수한 이공계 사란들이 속아 넘아가지 않았던가? 이처럼 알고 있는 상식이 사실이 아니라고 느끼는 순간, 사람들은 당황하게 된다. 그 순간에 최면은 걸린다고 이 책에서 말한다. 미국에서 악수할 때 최면을 걸기 쉽다고 한다. 그 순간에는 무방비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경우도 일본에서는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 왜 일까? 그것은 문화가 틀리기 때문이다. 일본이나 동양계는 악수보다는 인사를 하기 때문에 악수할 때는 무방비한 상태가 아니다. 그러므로 최면에 걸리지 않는 것이다. 이처럼 최면은 어느 순간에 생활속에서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다. 스스로 잘한다고 최면을 걸면 어떨까? 그러면 어떤 일이라도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한 번 시도해 보는 것도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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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이라는 글자가 유독 눈에 들어왔다.
흔히들 최면이라고 하면 상대를 의식이 없는 상태로 빠뜨려서 잊혀진 기억을 떠올리게 하거나 하는 건 줄 알았는데, 텔레비전 광고에서나 유능한 세일즈맨, 달변가들이 은연중에 잠재의식을 유도하는 최면기법을 사용하고 있다는 걸 깨달았다.
이 책에서는 주로 연애관계에 빗대어 최면 테크닉을 소개하고 있는데, 왠지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예감.... 굳이 최면을 걸지 않더라도 상대방의 심리를 엿보거나 이끌 수 있는 방법을 많이 소개한 것이 특징이다.
여자 친구를 유혹하거나 세일즈에서 이 테크닉을 몸에 익히고 있으면 딱일 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최면이란 일상과 멀리 떨어져 있지 않다.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이나 가벼운 최면상태를 경험한다. 다만 그것을 최면상태 혹은 트랜스라는 말로 의식하지 않을 뿐이다. 의도적으로 그러한 트랜스 상태로 유도해 가는 것이 바로 최면 대화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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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실용서적 분위기가 물씬나는 책으로 큰 기대를 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요약하자면, 상대방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최면과 관련된 테크닉을 익히기보다는 일단 상대에게 관심을 가지고 역지사지의 자세를 가지라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기억나는 내용은 P형, E형의 구분과 특성 정도?
부담없이 가볍게 읽기에는 좋으나 적극 추천은...... 망설여지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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