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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는 용감했다/미래인]크루즈에 무임승선해서 해적을 물리치는 형제의 모험담
"형제는 용감했다/미래인]크루즈에 무임승선해서 해적을 물리치는 형제의 모험담" 내용보기
형제는 용감했다/미래인]크루즈에 무임승선해서 해적을 물리치는 형제의 모험담   어른과 아이가 함께 즐기는 소설을 쓴다는 영국 작가 알렉스 쉬어러. 그의 소설은 워낙 도전적인 모험으로 가득해서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모험소설의 왕이라고 불릴 정도다. 누구나 그의 소설을 읽다가 보면 주인공 아이에 동화되어 마음은 두근두근, 가슴은 콩닥콩닥 거리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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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는 용감했다/미래인]크루즈에 무임승선해서 해적을 물리치는 형제의 모험담

 

어른과 아이가 함께 즐기는 소설을 쓴다는 영국 작가 알렉스 쉬어러. 그의 소설은 워낙 도전적인 모험으로 가득해서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모험소설의 왕이라고 불릴 정도다. 누구나 그의 소설을 읽다가 보면 주인공 아이에 동화되어 마음은 두근두근, 가슴은 콩닥콩닥 거리지 않을까.

    

 

형제는 용감했다. 제목처럼 형제들은 정말로 엄청, 무지무지 용감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형제들의 돌발행동이 위험하게 느껴질 때도 있었기에 조마조마한 가슴이 되었다가 막판에 벌이는 용기 있는 쌍둥이의 행동과 기지에 박수를 치게 되는 소설이니까.

 

원래 아이들은 싸우면서 자란다고 했던가. 이란성 쌍둥이인 형과 동생 클리브는 늘 티격태격 이다. 5분 차이로 형과 동생이 갈렸다면서 클리브는 형이 팔꿈치로 막는 바람에 동생이 될 수밖에 없었다며 늘 억울해한다. 하지만 형 입장에서는 생김새나 행동 면에서 자신이 형이 될 수밖에 없는 운명이었다고 주장한다. 자신은 좋은 유전자를, 동생은 나쁜 유전자를 받기도 했지만 동생과 있다 보면 클리브가 동생일 수밖에 없음을 누구나 알게 된다며 자신이 형일 수밖에 없다고 당당해 한다. 하지만 책의 막판에는 반전이…….

 

쌍둥이의 엄마는 일찍 돌아가셨고 아빠는 초대형 럭셔리 크루즈 유람선 모나리자 호의 고급 선원이다. 형제는 아빠가 출항을 하면 늘 할머니 댁에 맡겨졌기에 늘 아빠의 배를 무척 타고 싶어 한다.

아빠와 함께 있고 싶었던 형제는 아빠가 일하는 크루스 유람선을 몰래 타게 되는 모험을 감행한다. 아이들에 대한 감시가 허술한 틈을 노리는 것이다. 이미 직원들 가족에게 선체를 공개하는 오픈데이 때 배의 구조를 파악했기 때문에 승선만 할 수 있으면 뒷일은 감당할 수 있다며 작전에 들어간다.

 

쌍둥이는 일명 혼란 전법으로 무사히 승선하게 되고 아빠에게 들키지 않으려 눈치껏 피해 다니게 된다.

-너희만 왔냐 

-, 아뇨. 저기 부모님이 먼저 가고 계세요. 바로 저기요.(본문 중)

 

배에서는 길 잃은 아이인 척하거나 부모님과 거리를 두고 걷는 척하거나, 귀부인과 동행하는 척 해서 다행히 위기를 모면하게 된다.

하지만 크루즈에서 같은 반인 잘난척대마왕 왓슨을 만나게 되면서 쌍둥이는 위기에 처하게 된다. 왓슨은 방학 때마다 가족들과 함께 사파리 여행이나 크루즈 여행을 다니면서 호화로운 휴가를 보낸다고 자랑을 한다. 그래서 왓슨 가족에게 아빠가 이 배의 선장이며 지금은 절대 비밀이기에 발설하지 말라고 거짓말을 하게 된다. 배에서는 자신들도 아빠와 모른 척 하고 있으며 그렇지 않으면 아빠가 곤란해지니까 왓슨 가족에게 협조를 구하면서 위기를 모면하게 된다. 밀항자에다가 거짓말쟁이가 된 형제는 무사히 크루즈 여행을 마칠 수 있을까.

 

형제는 밤이 되면 창고에서 자면서 이상한 소리를 듣기도 한다. 구명보트에서 잠자다가 동생이 바다에 떨어질 뻔 한다. 그래도 승객들 사이에 끼어 식사도 하고 배가 이집트 항구에 정착했을 때는 피라미드 구경까지 하게 된다. 당돌하고 용감무쌍해서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 같은 형제들이다.

 

우습게 들릴 수 있지만, 나는 밀항을 했다는 사실이 뿌듯해졌다. 이제 앞으로 어떤 일이 닥치더라도 말이다. 새로운 장소를 보고 경험했다는 사실이 좋았다. 특히 왜 아빠가 바다를 사랑하는지 이해할 수 있게 돼서 더 좋았다. (본문 중)

 

크루즈에서 즐겁게 일하는 아빠의 모습을 몰래 훔쳐보며 형제는 다짐하게 된다. 바다를 떠난 아빠의 모습을 상상할 수 없기에 이제부터 항해할 때마다 할머니 댁에서 징징거리지 말자며 말이다.

 

몸 안에 바다가 넘실댔다. 심장이 뛸 때마다 몸 안에서 밀물이 되었다, 썰물이 되기를 반복하며 그 위에 떠 있는 배가 두둥실거렸다. (중략) 우리 안에 뭔가가 바뀌고 있는 게 느껴졌다. 이제는 뭔가 예전과 달랐다. 이게 바로 여행의 의미인 것 같았다. 새로이 성장해가는 것이다. (본문 중)

 

하지만 왓슨 부인이 선장과 저녁 식사를 하게 해달라며 조르는 바람에 거짓말이 탄로 날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더구나 창고에서 아빠를 만나는 최악의 사태까지 벌어지게 된다. 크루즈에서 일하는 아빠와 함께 하고 싶어서 무임 승선했던 형제는 결국 아빠에게 들키고 만 것이다. 아빠는 아들의 밀항은 해고감이라며 쌍둥이를 호통 치면서도 곧 아이들의 마음이 느껴져 눈시울이 뜨거워진다. 그 순간 배에 해적들이 탔다는 선장의 방송이 나오면서 최악의 사태가 벌어지게 되는데…….

   

선원으로서 명예롭게 배의 일부분이 되려는 아빠는 해고가 될까. 형제는 아빠랑 같이 용감하게 승객들을 구할 수 있을까. 결론은 쉿! 비밀…….

 

마지막까지 반전에 반전이 펼쳐지는 모험소설이다. 탐정소설 같기도 하고, 톰 소여의 모험 같기도 한 이야기다. 무엇보다 유머 감각이 철철 넘친다는 사실이다. 읽는 내내 미소를 빵빵 터트리게 하는 문장이 가득하니까.


a******7 2014.10.10.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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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는 용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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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단 제목부터 관심이 갔다. 나도 두 형제를 키우고 있어서, 두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었다. 그러나 아이들이 관심을 보여줄지 한편으론 걱정도 되었다. 하지만 막상 아이들이 이 책의 제목을 보고서는 당장 읽어보고 싶다고 해서 도서 선택을 잘 한 보람을 느꼈다.    제목에서 형제는 용감했다라는 말로 이미 짐작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두 형제의 용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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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일단 제목부터 관심이 갔다. 나도 두 형제를 키우고 있어서, 두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었다. 그러나 아이들이 관심을 보여줄지 한편으론 걱정도 되었다. 하지만 막상 아이들이 이 책의 제목을 보고서는 당장 읽어보고 싶다고 해서 도서 선택을 잘 한 보람을 느꼈다.

 

 제목에서 형제는 용감했다라는 말로 이미 짐작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두 형제의 용감무쌍한 모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두 형제는 5분 차이의 쌍둥이 형제다. 비록 5분 차이밖에 안 난다고는 하지만 엄연히 형과 동생으로 나뉘며, 이 둘의 성격 또한 매우 다르다. 5분 먼저 태어난 형이 동생보다 훨씬 어른스럽고 의젓하다.

 

 쌍둥이 형제는 엄마가 돌아가셨다. 그래서 아빠와 셋이 산다. 하지만 선원인 아빠는 배를 타고 일을 나가셔야 한다. 그럴때면 쌍둥이들은 할머니 집에 맡겨진다. 이렇게 할머니 집에 쌍둥이들을 맡기고 나서야 안심하고 일하러 나갈 수 있다.

 

 하지만 쌍둥이들은 아빠와 같이 배를 타고 싶어한다. 그러나 매번 아빠는 위험해서 안 된다며 결국 할머니 집으로 가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쌍둥이들은 하나의 계획을 세우게 된다. 바로 이번 여행길에는 아빠가 일하시는 배에 같이 타기로 말이다. 그 방법은 바로 밀항이었다.

 

 쌍둥이들의 마음을 나도 이해가 간다. 아이들을 키우고 있어선지 어린 아이들이 부모와 같이 보내고 싶은 마음 충분히 공감한다. 하지만 삶에서 일하는데 항상 아이들과 같이 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고 안타까울 뿐이다.

 

 밀항이라는 방법! 참 천진난만한 아이들이 아니면 생각조차 못 할 방법이다. 이유는 이것이 범죄이기 때문이다. 과연 쌍둥이 형제는 어떤 방법으로 배에 오를 것이며, 무사히 밀항에 성공할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쌍둥이들은 치밀한 계획을 세워 결국 밀항에 성공하게 된다. 그렇게 시작된 크루즈 여행! 하지만 이 쌍둥이들이 순탄하게만 밀항을 하게 되는 것은 아니다. 이 배에서 자신들 반 친구를 만나게 되고, 결국 이 친구때문에 쌍둥이들은 배의 선장님이 자신들의 아빠라는 거짓말을 하게 된다. 이 거짓말은 또다른 거짓말을 하게 만든다. 그래선지 거짓말은 애초에 하지 않는 것이 좋은 것이다.

 

 여행은 무사히 아빠에게 들키지 않고 끝날 것 같았다. 하지만 쌍둥이들은 아빠에게 들키고 만다. 하지만 이 때 배에는 해적들이 나타난다. 그리고 이제부터 쌍둥이 형제들의 용감한 해적과의 한 판 승부가 펼쳐진다.

 

 이 책의 마지막 반전이라고 하면, 여태까지 형, 동생의 관계가 한 산파의 방문으로 인해 이 둘의 운명이 뒤바뀌게 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뒤바뀐 운명 탓인지 아니면 위치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그동안 그토록 말썽만 피우던 동생 클리브는 이제 형이 되었고 예전 형처럼 책임감과 의젓함을 갖추게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사람이란 무릇 어떠한 환경에서 어떤 위치에 처하느냐에 따라 얼마든지 적응하고 변화되기 때문이다.

 

 

[저자소개]

 

글 : 알렉스 시어러

 영국 스코틀랜드의 작은 바닷가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열한 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 남동생과 함께 어린 시절을 보냈다. 열여덟 살에 학업을 마치고 런던으로 건너가 트럭 기사, 공사장 막일 등을 했다. 그 뒤 광고 카피라이터가 되려고 대학에서 경영학과 광고를 전공했지만 적성에 맞지 않아 백과사전 외판원, 아이스크림 트럭 기사, 가구 운반원, 상점 점원, 벌레 줍기 등 여러 가지 임시직을 전전하다가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일했다. 무려 서른 가지 직업을 거친 뒤 29세부터 텔레비전 대본을 쓰면서 작가로 일하기 시작했고, 유명 TV 시리즈물과 라디오 극본, 영화와 연극 대본도 집필했으며, 소설도 쓰기 시작해 여러 권의 책을 냈다. 가디언 아동도서상, 카네기 아동도서상 등 유명 아동도서상에 후보에 오른 바 있으며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투명인간의 양말』외에도 『푸른 하늘 저편』과 『13개월 13주 13일 보름달이 뜨는 밤에』, 『쫓기는 아이』『푸른 하늘 저편』 등이 있다. 현재 가족과 함께 영국 서머싯에 살고 있다.

 

 

역자 : 정현정

서울에서 태어나 현재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 재학 중이다. 영어를 공부하며 시작하게 된 번역에 흥미가 붙어 초등학생 때 『작가가 되고 싶어!』, 중학생 때 『엄마는 반역자』, 이후로는 『통조림을 열지 마시오』『두근두근 체인지』『로봇 소년, 날다』를 우리말로 옮겼다. 시와 소설을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책들을 즐겨 읽으며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문학작품들을 세계에 알리는 것이 꿈이다.

 

 

 

 

t**********3 2014.10.26.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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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는 용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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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형제는 용감했다. ​ 내 주변에는 아이들이 많다. 직업상 그렇기도 하고 내가 아이들을 좋아해서 이기도 한것 같다. 요즘 유난히 눈에 많이 밟히는 녀석들이 있는데 10살 쌍둥이 형제 녀석들이다. 이 아이들은 일란성 쌍둥이로 둘이 똑같이 생겼다. 조금 다른건 작은 아이는 안경을 썼고 큰 아이는 안경을 쓰지 않은 것이다. 둘이 붙어서 키득거릴때는 어딘가에 말썽을 부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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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형제는 용감했다.

내 주변에는 아이들이 많다. 직업상 그렇기도 하고 내가 아이들을 좋아해서 이기도 한것 같다. 요즘 유난히 눈에 많이 밟히는 녀석들이 있는데 10살 쌍둥이 형제 녀석들이다. 이 아이들은 일란성 쌍둥이로 둘이 똑같이 생겼다. 조금 다른건 작은 아이는 안경을 썼고 큰 아이는 안경을 쓰지 않은 것이다. 둘이 붙어서 키득거릴때는 어딘가에 말썽을 부리고 온 것만 같아 불안감이 들 정도다. 하지만 이녀석들 은근히 매력이 있다. 얼마나 귀여운지 왜 그리도 이 아이들만 보면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지 모르겠다. 그리고는 살짝 이 녀석들에게 장난을 치고 싶어진다. 무슨 반응이 나올지 궁금해지게 만드는 그런 매력적인 아이들이여서 그렇다.

이 책 형제는 용감했다의 주인공도 남자아이 쌍둥이 두형제의 이야기다. 이 책의 주인공들은 일란성은 아니라서 생긴건 다르지만 내가 아는 쌍둥이 녀석들처럼 매력적이다. 말썽도 크게 부리고 일을 제대로 저질러 아빠가 일하는 크루즈에 몰래 올라탄다. 방학동안 아빠와 함께 있고 싶은데 아빠가 배를 타고 오랫동안 오지 못해서 그랬다. 사실 배를 타보고 싶은 맘도 커서 일을 저지르기도 했지만... 이 형제에겐 엄마가 없다. 아빠가 데려오는 새엄마 후보들을 질리게 해서 보내는 말썽도 부리지만 아빠걱정은 한가득인 착한(?) 아들들이기도 하다.

암튼 배에는 올라탔고 밀항은 시작되었다. 아빠를 피해서 요리조리 여러가지 일들이 벌어지고 많은 이야기가 펼쳐진다. 결국 아빠에게 들키게 되지만 녀석들은 또 큰 일을 해내기도 한다.

많은 부모님이 아이들과 함께 하고 싶지만 물리적인 시간의 부족으로 아이들과 함께 하지 못할때가 많다. 한편으로는 자식을 사랑한다는 마음에 미래를 위해 조금이라도 더 벌어서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걸 해주자고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정말 아이에게 필요한건 뭘까.. 자라는 그 시기에 꼭 필요한 부모와의 시간이 가장 필요한건 아닐까..쌍둥이 아빠는 아들들과의 크루즈여행에서 있었던을 겪으면서 그 일을 그만두기로 한다.

이 책은 참 흥미롭고 재미있으면서 어렵지 않게 쓰여졌다. 그래서 책이 술술 넘어간다. 아동모험소설의 왕이라는 애칭이 있을정도로 이 바닥에서는 성공한 작가라는 소릴 들을만한 저자의 책인것 같다. 정작 저자 자신은 그렇게 불리는 걸 싫어한다지만 이 책은 아동모험소설의 왕이 쓴책이 이 딱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 수준에서 더욱더 재미있을 소설이 아닌가 싶어서다!!

저자 소개 알렉스 쉬어러 (Alex Shearer)


영국 스코틀랜드의 바닷가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대학에서 경영학과 광고를 전공했다. 트럭 기사, 백과사전 외판원, 가구 운반원, 컴퓨터 프로그래머 등 서른 가지 이상의 직업을 경험했지만, 스물아홉 살 때 쓴 TV 시나리오가 인기를 얻으면서 창작 활동에 전념하게 되었다. 
엉뚱하고 재기발랄한 상상력에 교훈적인 메시지가 적절히 어우러진 그의 소설은 대표작 『푸른 하늘 저편』을 비롯해 상당수가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으며, TV 드라마와 만화영화 등으로도 제작되어 큰 인기를 모았다.
『초콜릿 레볼루션』은 BBC에서 TV 미니시리즈로 제작하여 여러 나라에 수출되었고, 그해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아동드라마 부문 각본상을 수상했다. 또 일본에서는 만화영화(한국 개봉명: 초코초코 대작전)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두근두근 백화점』 역시 BBC에서 크리스마스 특집 드라마로 제작, 방영되었다. 
“아동·청소년 모험소설의 왕”이라 불리지만, 정작 작가 자신은 그런 애칭을 싫어한다고 한다. 왜냐고? 아이와 어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소설을 쓰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한국에서도 그의 작품은 나날이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푸른 하늘 저편』이 책따세 추천도서, 『초콜릿 레볼루션』이 아침독서·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추천도서, 『통조림을 열지 마시오』가 학교도서관저널 추천도서, 『두근두근 체인지』가 KBS 한국어능력시험 선정도서, 『두근두근 백화점』이 간행물윤리위원회 권장도서에 선정되는 등 각급 학교 및 단체에서 추천도서로 널리 읽히고 있다. 

k*******7 2014.10.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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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는 용감했다(알렉스 쉬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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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교육서와 아들에게 읽어주는 동화책이 전부였던 나에게 모처럼 빅재미를 안겨준 쉬어러 작가의 용감한 쌍둥이 형제들과의 만남.. "즐거웠다"       첫 시작 부터 5분차이인 동생 클리브의 모든것을 디스하는 형~ 쌍둥이 동생인 클리브의 성격이야 둘째 치더라도 외모를 괴물로 표현하는 주인공때문에 계속 책의 표지를 보면서 웃음을 참을 수가 없었다. 책 표지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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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교육서와 아들에게 읽어주는 동화책이 전부였던 나에게

모처럼 빅재미를 안겨준 쉬어러 작가의 용감한 쌍둥이 형제들과의 만남..

"즐거웠다"

 

 

 

첫 시작 부터 5분차이인 동생 클리브의 모든것을 디스하는 형~

쌍둥이 동생인 클리브의 성격이야 둘째 치더라도 외모를 괴물로 표현하는 주인공때문에

계속 책의 표지를 보면서 웃음을 참을 수가 없었다.

책 표지를 보면 누가 클리브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판박이인 쌍둥이 형제인데 말이다~

형은 클리브와 자신의 외모가 판박이인 줄 알고 있을까? ㅎㅎㅎㅎㅎㅎㅎ

 

1등 선원인 아빠와 함께 하고 싶어 밀항을 선택한 쌍둥이 형제의 긴박한 순간부터

호화로운 크루즈에서 럭셔리한 휴가를 보내면서도 밀항자의 언제 들킬지 모른다는

두려움으로 불안해 하는 쌍둥이 형제들..예상치 못한 왓슨가족의 만남부터 해적 소탕까지

무모한 쌍둥이 형제들의 유쾌하고 즐거움이 가득한 '모나리자호'의 모험이 매우 생동감 있다.

 

 

<밀항을 통해 쌍둥이 형제들이 한뼘 성장 했음을 느낄 수 있는 페이지>

 

또한, 비록 밀항자 이지만 아빠가 왜 바다를 사랑하는지 이해하게 되었고,

아빠를 존경하는 마음이 더욱 커졌으며, 새로운 도전에 대해 자신감을 얻게된 쌍둥이들~

이 위험한 선택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는 아이들을 보면서

부딪히고, 경험하며 스스로 깨닫는 것이 인생에서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다.

불법은 안되지만 말이다

 

마지막 장에 숨어 있는 대박 반전과

쌍둥이 형제들의 밀항에 대한 최후가 궁금 하신가요?

호화로운 모나리자호에 쌍둥이 형제들과 같이 밀항자가 되어 보세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k*****3 2014.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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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하지만 유쾌한 형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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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으로 선물받은 책. 받자마자 손에서 놓지 못했던 책. 너무나 재미있는 내용으로 함께 배를 타고 지켜보고있는 느낌.             쌍둥이 형제가 아빠몰래 아빠가 일하는 크루즈에 밀항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 그리고 해적들과의 싸움(?)   소설이라서 내용을 언급하면 스포일러가 되는 것 같아서 내용은 뒤로하고..   청소년 책이라서인지 어려운 단어도 없고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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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으로 선물받은 책.

받자마자 손에서 놓지 못했던 책.

너무나 재미있는 내용으로 함께 배를 타고 지켜보고있는 느낌.

 

 

 

 

 

 

쌍둥이 형제가 아빠몰래 아빠가 일하는 크루즈에 밀항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

그리고 해적들과의 싸움(?)

 

소설이라서 내용을 언급하면 스포일러가 되는 것 같아서 내용은 뒤로하고..

 

청소년 책이라서인지 어려운 단어도 없고

내용도 편하게 풀어놓고 있어서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한 대사처럼..생동감이 넘친다.

또한 엉뚱한 클리브(동생인지 형인지는 내용에서..참고!)의 행동때문에

어이없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하고..

책을 덥는 순간..흐뭇한 미소가 지어지는 간만에 기분좋은 소설이었다.

 

아직까지 초등학생인 현진이와 읽기에는 내용이 길고..

초등학교 고학년이나 중학생들이 보면

왠지 모험을 즐길것 같은 예감도 든다.

 

 

중간중간에 공감되는 문구도 있다.

 

돈이 많으면 다름 사람을 막 대해도 되는 걸까?

나는 아니라고 생각했다.

 

돈이 많다는 이유 하나로 다른 사람들에게 못되게 굴어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참 이상했다. 도미닉스 부인 같은 착한 부자들도 있는데 말이다.

 

 

하지만 좋은 패에는 나쁜 패가 늘 딸려오는 법이다.

운이 항상 좋을 수만은 없다.

여태까지는 좋은 운만 누려왔지만, 이제 슬슬 상황이 전환될 시점이었다.

 

아이들에게 엉뚱한 상상력과 모험에 대한 호기심이 생길것도 같지만

정의에 도전하는 용기도 보이고

엄마없이 자란 아이들의 아빠에 대한 사랑도 보이고

형제간의 우애도 보인..

 

기분좋은 소설이다. 

s***y 2014.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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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형제는 용감했다
"[서평]형제는 용감했다" 내용보기
독서수업을 하는 우리 중학생 팀이 책을 잘 못읽어오고 있었다. '김유정 단편집',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등 고전으로 욕심껏 진도를 나가고 있을때였다. 고민을 하다가 한가지 제안을 했다. 너희들이 읽고 싶은 책으로 같이 수업을 해보자고 했을때, 흔쾌히 추천한 도서가 [초콜릿 레볼루션]이었다. 결국 나도 빠져들었고, 열심히 발문 만들고 조사하고...그러던 와중에 반갑게도
"[서평]형제는 용감했다" 내용보기

독서수업을 하는 우리 중학생 팀이 책을 잘 못읽어오고 있었다.

'김유정 단편집',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등 고전으로 욕심껏 진도를 나가고 있을때였다.

고민을 하다가 한가지 제안을 했다. 너희들이 읽고 싶은 책으로 같이 수업을 해보자고 했을때, 흔쾌히 추천한 도서가 [초콜릿 레볼루션]이었다.

결국 나도 빠져들었고, 열심히 발문 만들고 조사하고...그러던 와중에 반갑게도 이 책을 읽을수 있게 되었다. 행운만점이다!!

 

책의 배경인 호화 크루즈선만 생각해봐도 감사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었다.

엄마가 돌아가시고 아빠와 살고있는 쌍둥이 형제는 아직 아빠의 관심과 사랑이  아쉬운 시기다.

늘 아이들을 떼어놓고 출근했던 시절이 떠올라 아이들의 마음이 짠하게 느껴졌다.

크루즈 유람선의 고위 승무원인 아빠의 직업때문에 어쩔수 없이 몇주씩 헤어지는게 싫어서 쌍둥이는 밀항을 결심하고 행동에 옮긴다.

우여곡절 끝에 승선에 성공하고 사람들, 특히 아빠의 눈을 피해서 2주간의 유람선 여행을 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와 모험의 이야기들이다.

 

앞서 말했듯이, 특별한 간접경험의 즐거움, 생동감있는 인물묘사, 늘 티격태격하지만 애틋한 형제애, 스릴만점인 이야기 전개, 엉뚱하고도 재치있는 상황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사건사고....등의 만찬을 경험하게 된다.

 

---가장 중요한 건 따로 있다는 거야. 모두가 안전한 게 제일 중요해. 보석들은 또 구할 수 있지만, 사람은 아니거든.----

----물론 추억이 담긴 물건들이지만 결국 물건일 뿐이잖아요. 살아 있는 것에 감사해야지.---

----그렇게 우리 넷은 모두에게 열려있지만 동시에 너무 값비싸 아무도 살 수 없는 일몰을 가만히 구경했다.---

 

아름다운 자연의 묘사와 진중하게 돌아보게 하는 삶의 의미들도 마음에 오래 남는다.

전작주의 습성을 갖고 있는 나로서는 알렉스 쉬어러의 모든 작품이 사랑스러워 보이며, 한권한권 모아가지 않을까 싶다.

다음작품도 무척 기대되며!!

 

도토리숲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k*******n 2014.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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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알렉스 쉬어러의 작품은 [형제는 용감했다]가 처음이다.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라면 책을 싫어하는 아들이 재미있어 할만한 내용인가를 보기위해서였다.  그런데 내가 폭 빠져서 읽었다.    엄마가 없는 쌍둥이는 할머니 할아버지 댁에서 여름방학을 보내기보다는 아빠를 따라가서 아빠와 함께 지내고 싶다는 것이 사건의 발단이다.  그런데  절대 아빠와 함께 여름방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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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알렉스 쉬어러의 작품은 [형제는 용감했다]가 처음이다.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라면 책을 싫어하는 아들이 재미있어 할만한 내용인가를 보기위해서였다.

 그런데 내가 폭 빠져서 읽었다.

 

 엄마가 없는 쌍둥이는 할머니 할아버지 댁에서 여름방학을 보내기보다는 아빠를 따라가서 아빠와 함께 지내고 싶다는 것이 사건의 발단이다.

 그런데  절대 아빠와 함께 여름방학을 보낼 수 없는 상황이다.

 형제의 아빠는 초대형 럭셔리 유람선의 승무원이다.

그래서 한번 항해를 나가면 적어도 두세달씩 집을 비운다.

 아빠가 항해중일때는 형제만 남겨 놓을 수가 없으니 할머니, 할아버지 집으로 가 있어야만 하는 것이 당연하다.

그런데 이번에는 절대 그럴 마음이 없다 그래서 이 쌍둥이 형제가 정말 특별한 계획을 세운다.

아빠를 따라가는 것이다.

 물론 아빠는 절대 찬성하지 않을 것이므로 비밀리에 탑승을 하기로 결심하고 실행에 옮긴다.

여기서 이야기는 쌍둥이가 어떻게 승선을 하는지부터 관심을 온통 책에 둘 수 밖에 없도록 이끌어간다.

물론 배에 승선해서는 아빠에게 안 들키고 되도록 아는 사람도 안만나고 승무원들 눈에 안 띄고 잘 지내는지 초 긴장하게 만든다. 거기다 배를 노리는 수상한 인물들이 어떻게 활동하고 아이들이 해적들로부터 어떻게 배를 구출하는지 정말 아이들이 재미있어할 만한 요소들을 잘 넣어서 역동적으로  말이다.

그리고 이 작가는 아이들이 해적을 잡는데 지대한 공헌을 했지만 절대 그냥 면죄부를 주지 않는다.

무임 승선한 것부터 그냥 넘어가지 않고 잘 못임을 명백히 밝힌다.

그리고 그에 합당한 처벌을 받도록 하는 장치까지.

 아이들이 읽을 책이라는 것을 절대 놓치지 않는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그것인 것 같다.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불법으로 행해서는 안된다는 것.

자신들의 작은 잘못이 누구에게는 치명타가 될 수도 있다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족은 함께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는 것이 정말 소중하다는 것 등.

 

이책을 초등 고학년부터 누구에게나 권해서 읽히고 싶다.

이야기도 재미있고 나름 교훈도 있다.

무엇보다도 아이들이 아빠가 일하는 모습을 보고 진정으로 아빠를 이해하게 되었다는 점이 감동으로 다가온다.

 

-아빠한테서 바다를 물려받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들은 우리를 보고 넌 아버지눈을 닮았구나.’, ‘어머니 코를 쏙 빼닮았어.’ 등의 말을 한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보다 바다를 물려받았다.

몸 안에 바다가 넘실댔다. ---

----유라 안의 뭔가가 바뀌고 있는 게 느껴졌다. 이제는 무너가 예전과 달랐다. 이게 바로 여행의 의미인 것 같다. 새로이 성장해가는 것이다.-p188,189중에서

h*****9 2014.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형제는 용감했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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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는 용감했다』를 읽고 문학의 여러 장르 중에서 역시 소설은 인기가 좋다. 왜 그럴까 생각해보았더니 바로 우리들의 생활하는 이야기를 실감 있게 표현하기 때문이다. 물론 현실적인 생활 모습에다 작가만의 상상력과 함께 창의력이 가미된 모습이다. 그래서 보통 사람들은 작가의 작품을 보고서 주인공들과 함께 하며 관심을 갖게 된다. 그래서 작가와 가까워지고 평생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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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는 용감했다를 읽고

문학의 여러 장르 중에서 역시 소설은 인기가 좋다. 왜 그럴까 생각해보았더니 바로 우리들의 생활하는 이야기를 실감 있게 표현하기 때문이다. 물론 현실적인 생활 모습에다 작가만의 상상력과 함께 창의력이 가미된 모습이다. 그래서 보통 사람들은 작가의 작품을 보고서 주인공들과 함께 하며 관심을 갖게 된다. 그래서 작가와 가까워지고 평생을 함께 가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특이 이 작품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작품으로서 우리 청소년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있다. 정말 보통 사람들이 생각할 수 없는 세계로 인도한다. 그러기 때문에 유쾌한 판타지 세계이고, 보통 어른들 세계에서 볼 수 없는 통쾌한 풍자극이라 하여도 괜찮을 것 같다. 이 소설을 통해서 함께 살아가는 가족의 소중함과 함께 어른과 청소년의 바람직한 관계는 물론이고 궁극적으로는 진정한 행복으로 가기위한 통로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쌍둥이 이야기여서 더욱 더 관심이 갔다. 왜냐하면 바로 내 밑의 남동생이 쌍둥이기 때문이다. 자라면서 보면 잘 놀다가도 치고받고 싸움을 하고 잠을 잘 때는 분명 다른 방에서 각기 잤는데 아침에 보면 언제 이동을 했는지 함께 자고 있는 모습을 많이 봤던 신비스러움이 지금도 남아있다. 이 책의 주인공인 쌍둥이인 형인 5분 뒤 난 동생 클리브가 주인공으로 하여 벌리는 일을 아주 생생하게 그래서 신비스럽게 느껴지는 이야기이다. 엄마 없이 아빠와 함께 살고 있지만 아빠가 초호화의 크루즈선 모나리호승무원이기 때문에 대부분 바다에서 생활하는 아빠를 따라가서 보고 싶지만 그렇지 못하는 것에 대한 불만이 결국은 아빠 몰래 그 크루즈선에 숨어 타고 암암리에 일탈을 즐기면서 벌리는 일상들이 아주 흥미롭게 소개되고 있다. 배안에는 없는 것이 없을 정도로 화려하고, 즐기는 것 먹는 것이 무료라는 점이다. 그렇다면 천국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쌍둥이들은 숨어 탄 모습이라 공개적으로 할 수 없는 처지이다 보니 눈치를 보아야만 하는 그러다 보니 아슬아슬함과 하고 싶은 대로 저지르는 모험의 묘미를 느낄 수가 있다. 특히 쌍둥이들 눈에 보이는 아주 화려한 승객들의 모습에서 결코 돈 많고 화려함도 행복은 아니라는 것 등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는 모습에서는 마치 어른스러운 면도 볼 수가 있어 좋았다. 어쨌든 결과적으로 마무리에서는 밀항을 하고 배안에서 행했던 것에 대한 사과, 아버지의 바다 일의 퇴직, 그리고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모습으로 바뀐다. 그리고 산파 아줌마에 의해 쌍둥이의 형과 동생이 바뀌게 된다. ‘는 동생 막내가 되고, 지금까지 동생이었던 클리브가 형이 된다. 참으로 기가 막힌 작가만의 상상력이다. 그래서 이 소설은 흥미가 넘친다. 반전의 묘미가 있다. 한 가족의 행복을 느낄 수 있다. 바로 함께 살아가야 하는 우리들의 이야기가 있다. 일독을 강력 권한다.

m***3 2014.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형제는 용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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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형제는 용감했다          내가 좋아하는 미래인에서 나온 신작이다. 그래서 기분 좋게 보았다. 이 책은 제목그대로 쌍둥이 형제들의 용감무쌍한 이야기이다. 클리브와 주인공 '나'는 5분 차이로 태어난 쌍둥이다. 형인 '나'는 어른스럽지만, 동생 클리브는 어리버리하다. 쌍둥이 형제는 모나리자호 크루즈 승무원인 아빠와 함께 하고 싶어서 아빠의 배에 몰래 탈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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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형제는 용감했다

 

 

 

 

 내가 좋아하는 미래인에서 나온 신작이다. 그래서 기분 좋게 보았다.

이 책은 제목그대로 쌍둥이 형제들의 용감무쌍한 이야기이다.

클리브와 주인공 '나'는 5분 차이로 태어난 쌍둥이다. 형인 '나'는 어른스럽지만, 동생 클리브는 어리버리하다.

쌍둥이 형제는 모나리자호 크루즈 승무원인 아빠와 함께 하고 싶어서 아빠의 배에 몰래 탈 계획을 세운다.

쌍둥이 형제들은 엄마는 일찍 돌아가셨고, 아빠가 배를 타면 늘 할머니 댁에 맡겨졌기 때문에 이번에는 아빠와 함께 있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중간중간 형제들에게도 위기가 발생한다. 어른없이 아이만 다니면 의심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주변 어른들을 활용해 위기를 벗어나기도 하고, 또 같은 반 친구이자 잘난척쟁이 왓슨을 만나 형제는 거짓말을 하게 된다. 하지만 왓슨이 선장과 만나게 해달라고 하면서 형제들의 거짓말이 들통날 위기에 닥치게 된다. 그리고 설상가상으로 형제들은 창고에서 아빠한테 들키기 까지한다!

그 순간 크루즈에 해적들까지 나타나는데, 형제들은 과연 이 계속되는 위기를 어떻게 벗어날까?

 

개인적으로 아이들의 모험담류의 책들은 참 많지만, 크루즈 안에서의 모험은 신선했다.

한정된 공간이기도 하지만, 그 공간들을 아주 재미있게 활용하고, 다양한 상황들이 일어난 것이 재미있었다.

개인적으로 바다, 모험, 해적, 이야기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이 책을 보면 좋을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니 크루즈를 한 번 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즐겁게 읽은 책이었다.

v***o 2014.10.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