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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남부군을 중학교 시절에 보고 놀랐던 기억이 있다. 그저 국군의 충용무쌍한 위용과 활약에만 익숙했던 시기에 적들인 빨갱이들의 시선에서 나온 영화라니. 어린 마음에 마치 지리산을 뛰다니며 직접 돌아다니는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했다. 그러나 영화는 책의 내용을 다 넣지 않았을 것이란 생각이 문득문득 들었다. 그리하야 오늘 이제야 읽어 보게 되는데 80빠센트 정도가 사실이라 보고 읽어볼 참이다. |
| 우선 책을 받아보면 옛스럽습니다. 자욱한 추억속의 헌책방에서 본 듯합니다. 영화 남부군하고는 많은 차이가 있지만 . 이데올로기 전쟁의 빅극와 한민족의 동족상잔의 아픔을 느낄수 있을겁니다. 공산당에대한 인간미까지는 느끼는 것은 사상의 차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