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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에 대해 다룬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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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입양'이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무겁지 않고 따뜻하게 그려내고 있네요. 교실에 햄스터 헨리를 키우고 있어요. 휴일 동안 에리카가 햄스터 헨리를 돌보았고 이제는 친구 알피가 햄스터를 돌볼 차례였답니다. 데이비스 선생님은 알피에게 햄스터 돌보 배지를 달아주셨어요. ​ 그런데 헨리가 네 마리의 아기 햄스터를 낳았어요. 남자 햄스터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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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입양'이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무겁지 않고 따뜻하게 그려내고 있네요. 교실에 햄스터 헨리를 키우고 있어요. 휴일 동안 에리카가 햄스터 헨리를 돌보았고 이제는 친구 알피가 햄스터를 돌볼 차례였답니다. 데이비스 선생님은 알피에게 햄스터 돌보 배지를 달아주셨어요.

그런데 헨리가 네 마리의 아기 햄스터를 낳았어요. 남자 햄스터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아이들은 깜짝 놀랐죠. 집에서 많은 햄스터를 키우고 있는 에리카. 에리카의 엄마는 햄스터들도 마음껏 뛰어놀아야 한다고 했지만 작고 슬퍼 보이는 아기 햄스터 한 마리는 다른 햄스터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거 같았어요. 데이비스 선생님께 햄스터에 대해 배운 아이들, 헨리가 아기 햄스터들을 모두 돌보는 것이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에 아기 햄스터들에게 새로운 집을 찾아주자고 올리비아는 선생님께 말씀드렸어요.

작고 슬픈 표정의 햄스터만 알폰소라는 이름이 있었지만 다른 세 마리의 햄스터들은 아직 이름도 없었지요. 알피는 자신이 아기 햄스터들의 새로운 집 찾기를 돕고 싶다고 했어요. 알피도 세 살 때 입양이 되었었기 때문에 자기는 햄스터가 가고 싶어 하는 집, 살고 싶어 하는 집을 잘 알 수 있다고 말했어요.

알피는 엄마가 햄스터를 보러 오는 날 책 한 권을 들고 옵니다. 그 책은 알피가 입양되기 전에 돌봐주었던 사람들이 만들어 준 책이었어요. 알피가 아기였을 때부터 알피를 돌봐주었던 사람들의 편지와 사진이 담긴 책. 아이들은 햄스터가 새 가족을 만날 수 있기를 바라며 햄스터의 포스트를 부치며 새로운 가족을 만날 때까지 정성으로 돌봐주었어요. 다른 햄스터들과 다르게 조용하고 슬퍼 보이는 알폰소를 알피와 올리비아는 더욱 신경 쓰며 돌봐주었어요. 다른 햄스터들이 새로운 가족을 찾아 입양이 되었지만 끝까지 입양이 되지 못한 알폰소. 그리고 그런 알폰소를 알피네 가족이 입양하기로 합니다. 알피가 입양이 되어 새로운 가족을 찾았던 것처럼요. 알피가 입양이 되기 전 성장 과정을 담은 책을 가지고 있었듯이 알피는 알폰소를 위한 성장이야기 책을 만들어 주었어요. 햄스터의 입양과정과 알피의 이야기가 겹쳐지면서 감동을 줍니다. 하지만 슬프거나 무겁지 않게 다루고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던 책이네요.

 

 

 

s****g 2016.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혜정원)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세요!
"(지혜정원)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세요!" 내용보기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세요 글 힐러리 로빈슨 그림 맨디 스탠리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세요!"라는 책은 어렸을때 입양된 알피가 본인과 같은 처지의 아기 햄스터들에게 새로운 가족을 구해주는 과정을 담아 놓은 따뜻한 책이랍니다.   아이들에게 다소 낯선 "입양"이라는 내용을 이해하기 쉽고 마음으로 느낄 수 있도록 아름답게 그려져있답니다.     #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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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가족을 찾아주세요

글 힐러리 로빈슨

그림 맨디 스탠리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세요!"라는 책은 어렸을때 입양된 알피가 본인과 같은 처지의 아기 햄스터들에게

새로운 가족을 구해주는 과정을 담아 놓은 따뜻한 책이랍니다.

 

아이들에게 다소 낯선 "입양"이라는 내용을 이해하기 쉽고

마음으로 느낄 수 있도록 아름답게 그려져있답니다.

 

 

# 우리는 교실에서 햄스터를 키워요.

지난 휴일 동안 에리카가 햄스터 헨리를 돌보았고, 이제는 내 친구 알피가 햄스터를 돌볼 차례예요.

데이비스 선생님은 알피에게 햄스터 돌봄 배지를 달아주셨어요.

 

# 헨리가 네 마리의 아기 햄스터를 낳았어요!

우리는 모두 깜작 놀랐어요.

헨리가 남자 햄스터라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에리카는 집에서 많은 햄스터를 키우고 있어요.

그 햄스터들은 집 안에서 여기저기 마음대로 돌아다니며 놀 수 있었죠.

에리카네 엄마는 "햄스터들도 마음껏 뛰어놀아야 해."라고 하셨어요.

데이비스 선생님은 "햄스터들이 에리카의 집에서 잘 놀다 온 것 같구나."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런데 작고 슬퍼 보이는 아기 햄스터 한 마리가 있었어요.

 

...............................................

 

# 알피는 자신이 아기 햄스터들의 새로운 집 찾기를 돕고 싶다고 했어요.

알피도 세살때 입양이 되었어요. 그래서 자기는 햄스터가 가고 싶어하는 집,

살고 싶어하는 집을 알 수 있다고 했어요.

 

데이비스 선생님은 "그래, 알피. 엄마, 아빠의 생각은 어떠신지 한번 얘기를 나눠보렴."

하고 말씀하셨어요.

 

# 알피네 엄마가 햄스터들을 보러 학교에 오셨어요. 알피는 책 한권을 들고 왔어요.

알피는 그 책을 자신의 성장 이야기책이라고 했어요.

그 책은 알피가 입양되기 전에 알피를 돌봐주었던 사람들이 만들어 준 책이었어요.

그 책에는 알피가 아기였을때의 사진들과 알피를 낳아주신 친엄마의 사진도 있었어요.

그리고 새로운 가족들과 살기 전에 알피를 돌봐주었던 사람들의 편지들도 있었어요.

알피를 낳아주신 엄마가 쓴 편지에는 비록 알피와 함께 지내지는 못하지만,

엄마가 알피를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적혀 있었어요.

 

...............................................

 

# 헨리는 여전히 알폰소를 돌보지 못했거든요.

알피는 슬픈 얼굴의 햄스터를 그렸어요. 알피는 자신이 슬픈 얼굴이었는지

지금은 기억나지 않는다고 했어요.

입양되기 전에 슬펐는지 기억나지는 않지만 슬펐을 수도 있겠다고 말했어요.

 

알피네 엄마가 학교에 오셨어요.

알피네 엄마는 알피의 아빠와 형, 누나, 알피와 함께 얘기를 나웠다고 했어요.

그리고 뱅크스 선생님과 데이비스 선생님께 알피네 가족이 알폰소를 입양할 수 있느냐고 물었어요.

 

# 그래서 알폰소에게는 새로운 가족이 생겼어요.

알피는 알폰소가 새로운 집을 좋아하는 것 같다고 했어요. 왜냐하면, 알폰소는

자기만이 밥그릇을 가지게 되었고, 집 안 어디든지 뛰어다닐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가 알폰소를 사랑하니까요.

 

자, 그럼 알피가 알폰소에게 무엇을 만들어 주었을지 맞춰보세요.

알피가 만들어준 것은....


 

# 바로 알폰소이 성장 이야기책이랍니다.

 

 

입양이라는 것에 대해 많이 개방적인 외국에 비해 우리나라는 여전히 폐쇄적인것 같아요.

절차도 까다롭고 비밀리에 진행이 되는 경우가 많고요.

연예인 부부가 아이를 입양해서 키우며 당당하게 입양하였다고 공개할때도

대단하다는 마음도 있었지만 혹여나 그 아이들이 상처를 받고 어긋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했었지요.

차라리 영원히 비밀로 하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그런데 이책에는 입양아 알피 이야기가 참 아름답게 쓰여있어요.

알피의 성장이야기책이 있기에 친엄마의 존재 뿐만 아니라

입양아가 아닌 일반 가정에서 태어나 자란 아이들처럼

태어났을때의 기록들까지 고스란히 담겨 있고

아이가 사랑받고 있구나를 느낄 수 있도록 정성이 담겨 있어요.

 

보통 입양이 이루어질때도 건강하고 이쁜 아이에 눈길이 가는 것처럼

마지막 알폰소만 남아진 모습도 마음이 짠했어요.

 

다섯살 아들에게 입양이라는 것을 설명해주며 이야기를 나누니

자기는 입양 싫다고 엄마와 함께 있지 않으면 너무 슬프다고 눈물을 흘렸어요.

엄마는 늘 함께 할거라고 꼭 안아주고

이 책의 알피와 알폰소 이야기라고 해주었답니다.

 

그리고 알피와 알폰소의 성장이야기책처럼 태교일기, 육아일기를 보여주며

다시한번 사랑받고 있고, 엄마에게 최고 특별한 아이라는것을 느끼게 해주었답니다.

 

p******2 2014.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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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가족을 찾아주세요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세요" 내용보기
[지혜정원]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세요!            입양이라는 쉽지않은 주제로 잔잔하게 이야기를 풀어가는 내용이 아이에게 다양한 삶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우리 반의 귀염둥이 햄스터 헨리가 네 마리의 아기 햄스터를 낳았어요.     그리고 선생님과 친구들은 아기 햄스터들에게 새로운 가족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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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정원]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세요!

 

 

 

 

 

 입양이라는 쉽지않은 주제로

잔잔하게 이야기를 풀어가는 내용이

아이에게 다양한 삶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우리 반의 귀염둥이 햄스터 헨리가 네 마리의 아기 햄스터를 낳았어요.

 

 

그리고 선생님과 친구들은 아기 햄스터들에게 새로운 가족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알피의 엄마가

학교에 오셨고

알피의 특별한 성장일기를 가지고 오셨답니다...

 

알피는 입양아였던거죠...

 

 

알피가 입양되기전 돌봐주시던 분들이 만들어 주신 일기들~

 

 


 

 

 

 

입양에 대해 담담하게 이야기하는게 인상적이네요^^

 

 


 

 

 

그렇게 만들어진 햄스터 알폰소의 성장일기^^

 

 


 

 

 

ㅋㅋㅋ

근데 책뒤에 나온 햄스터 사진에는^^

 

 


 

 

 

마졸레인이란 이름으로,,ㅎㅎㅎ

 

알폰소랑 일란성 쌍둥이더냐.....^^

 

 

 



 

 

 

 


가족의 본질은 생김새나 핏줄이 아닌 사랑과 믿음이라는 것을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따뜻한 그림책!  

 

 

 

 

q*****4 2014.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세요!/입양이란말을 아이가 처음 접한 도서네요.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세요!/입양이란말을 아이가 처음 접한 도서네요." 내용보기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세요!출판사 - 지혜정원글/ 힐러리 로빈슨그림/ 맨디 스탠리2014년 영국 서점연합 어린이책 추천도서네요.^^교실에서 햄스터를 키워요.돌아가면서 햄스터를 돌보는데이제는 알피가 햄스터를 돌볼 차례네요.햄스터 이름은 헨리예요.헨리가 네마리의 아기 햄스터를 낳았어요!아이들은 깜짝 놀랐죠?새끼를 낳아서가 아니라...헨리가 남자인줄 알고 있었거든요.^^(귀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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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가족을 찾아주세요!


출판사 - 지혜정원

글/ 힐러리 로빈슨
그림/ 맨디 스탠리







2014년 영국 서점연합 어린이책 추천도서네요.^^










교실에서 햄스터를 키워요.
돌아가면서 햄스터를 돌보는데
이제는 알피가 햄스터를 돌볼 차례네요.
햄스터 이름은 헨리예요.












헨리가 네마리의 아기 햄스터를 낳았어요!
아이들은 깜짝 놀랐죠?
새끼를 낳아서가 아니라...헨리가 남자인줄 알고 있었거든요.^^
(귀여운 발상이예요.)











햄스터는 한번에 많은 새끼를 낳는 동물이라고 설명해주며
헨리가 낳은 새끼 네마리 중 유난히 작고 슬픈 표정을 한 햄스터를 알폰소라고 불렀어요.
아이들은 헨리가 아기 햄스터들을 모두 돌보는 것이 어려울 거 같아 새로운 집을 찾아 주자고 했어요.

새로운 집 찾기...아마 입양을 의미하는거 같죠?^^










알피는 자신이 아기 햄스터들의 새로운 집 찾기를 돕고 싶다고 해요.
알피도 세살때 입양이 되었거든요.
그래서 햄스터가 가고싶어하는집, 살고 싶어하는 집을 알 수 있다고 하죠.

같은걸 경험해서 햄스터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알피인가봐요~^^











알피가 엄마와 함께 아기 햄스터들을 보러 학교에 오셨는데 알피가 책 한권을 들고 왔죠.
그책은 알피의 성장 이야기 책 이였어요.
알피가 입양 되기 전에 알피를 돌봐주었던 사람들이 만들어 준 책이었죠.

그 책에는 알피가 지금의 엄마,아빠를 만나기 전의 사진들과. 낳아준 친엄마 사진, 알피를 돌봐주었던 사람들의 편지등이 기록되어 있어요.











친구들은 아기 햄스터들이 새로운 집을 찾을 수 있도록 그림을 그려요.
새집구함. 머 이런 포스터네요.^^

학교 도서관, 가게, 신문 가판대, 수영장 등에 햄스터들의 포스터를 붙여요~^^














햄스터를 입양하겠다는 전화가 오면 알피는 "만약 햄스터가 배가 아프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같은 질문을 하며
햄스터에 대해 이것저것 물어요.

그래서 마침내 행복하게 지낼 새집을 정했지요.

하지만....알폰소는 새집을 구하지 못했어요.(제일 작고 약했던 햄스터)










그래도..알폰소는 알피네 가족과 함께 살게 되었답니다.
아마 입양된 알피가..알폰소의 마음을 잘 헤아려서 이지 않을까요?^^

알피의 집으로온 알폰소.
알피는 알폰소에게 무언가를 만들어 주었는데..
무엇일까요?









그건 바로 알폰소의 성장 이야기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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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는 입양에 관한 도서를 처음 접했어요.
입양이 먼지도 처음 설명해 주었구요.
낳았지만..키울수있는 상황과 환경이 아닌 경우도 있단걸 말해주었어요.
그걸 어떻게 받아들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신기해하더라구요.


입양에 대해 꽤 자세하게 그려진 책이라 생각되어져요.
간략하게나마..입양되기 전. 누군가에게 돌봐지고.
입양되고.


나중에 7세정도되서 쓰기가 가능해질때 되면.
다시한번 읽어보면서.
알피의 성장앨범처럼 하니와 함께 만들어볼까 싶어요.


이 도서 추천해요!^^







지혜정원에서 나온 책 중
<선생님을 기억하는 나무>
이책도 서점에서 한번 찾아봐서 같이 읽어봐야겠어요

가까운 사람을 잃었을 때의 슬픔을 극복하는 방법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 그림책이라고 하네요.

이책도 2013년 아침독서 추천도서
2013년 영국 올해의 보육교사 추천도서 네요.^^



지혜가 자라는 그림책 시리즈인거 같아요.


지혜가 자라는 그림책 시리즈는 다루기 가볍지만은 않은 주제를 따뜻하게 그려낸 그림책들 같아요.





y*****n 2014.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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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이 생소한 아이에게 입양에 대해 알려줄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물론 이 책에서는 동물 입양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지만 아이가 사람들 입양에 대해서도 물어보는 통에 자세히 이야기는 해주었지만 우리 딸이 자기도 다른 곳에 입양보내는 거 아니냐며 걱정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설명해주느라 애를 먹었네요. 자기가 말 안 들으면 다른 집에 보내는 걸 입양이라고 생각하더라구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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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이 생소한 아이에게 입양에 대해 알려줄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물론 이 책에서는 동물 입양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지만 아이가 사람들 입양에 대해서도 물어보는 통에 자세히 이야기는 해주었지만 우리 딸이 자기도 다른 곳에 입양보내는 거 아니냐며 걱정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설명해주느라 애를 먹었네요. 자기가 말 안 들으면 다른 집에 보내는 걸 입양이라고 생각하더라구요. 다행히 책을 보면서 하나 하나 다시 이야기나눌 수 있어서 다행이었답니다.

 

이야기는 4마리의 아기 햄스터를 낳은 헨리로부터 시작됩니다. 헨리 혼자서 네 마리를 다 돌보기 힘들 것 같아서 아기 햄스터에게 새로운 집을 찾아주기로 하지요. 알피는 자기가 아기 햄스터들의 집 찾는 걸 도와주겠다고 하는데 사실 알피도 세 살 때 입양이 되었거든요.

우리 딸은 알피를 보더니 이렇게 어릴 때 다른 집에 입양을 가게 된 아이들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 같더라구요. 알피는 자신의 성장 이야기책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건 바로 입양되기 전 자신을 돌봐주었던 가족들과 자신을 낳아준 친엄마의 사진 등 그간의 추억들이 고스란히 들어있는 소중한 것이었답니다.

아이들은 모두 알피를 도와 햄스터의 포스터도 만들어 학교 곳곳에 붙이는 등 햄스터의 새로운 집 찾는 일을 적극적으로 도왔답니다.

 

아기 햄스터들 중 알폰소는 유난히 슬퍼보이고 무리에 잘 어울리지 못하는 듯한 인상을 주는 햄스터였답니다. 다른 햄스터들이 하나씩 새로운 집이 정해질 때 알폰소는 여전히 새집을 구하지 못했답니다. 다행히 알피의 엄마가 알폰소를 돌보기로 해서 알피의 가족 품으로 알폰소의 새집이 정해졌답니다.

햄스터라는 동물을 통해 입양이 무엇인지를 알려줬다는 점도 좋았지만 동물 뿐만아니라 알피라는 친구를 통해 사람 역시도 입양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줄 수 있어서 아이에게는 좀 더 현실적이면서도 더욱 더 구체적인 내용을 접할 기회가 되지 않았나 싶네요.

d****h 2014.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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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가족을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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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연관계를 중시하는 전통적인 사고방식의 편견을 깨버릴 수 있는 예쁜 그림책을 만나볼 수 있었어요. 알피네 반 교실에서는 서로 돌아가며 햄스터를 돌봐주는데 모두들 남자 햄스터라고 생각했던 헨리가 네마리의 아기 햄스터를 낳아 모두를 깜짝 놀래키네요. 어릴때 입양되었던 알피는 햄스터의 새로운 집찾기를 돕기위해 나섰어요. 알피는 자신의 성장 이야기책을 보여주고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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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연관계를 중시하는 전통적인 사고방식의 편견을 깨버릴 수 있는 예쁜 그림책을 만나볼 수 있었어요.

알피네 반 교실에서는 서로 돌아가며 햄스터를 돌봐주는데 모두들 남자 햄스터라고 생각했던 헨리가 네마리의 아기 햄스터를 낳아 모두를 깜짝 놀래키네요. 어릴때 입양되었던 알피는 햄스터의 새로운 집찾기를 돕기위해 나섰어요.

알피는 자신의 성장 이야기책을 보여주고 마음으로 낳아준 양부모와 친부모에 대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하면서 숨기지 않고 겉으로 드러내서 입양이라는 새로운 가족 형태에 대해 이해하고 받아들여요.

친구들도 알피를 도와 햄스터들이 새로운 집을 찾을 수 있도록 그림을 그려서 햄스터의 포스터도 붙이고 햄스터 집도 청소하고 모두들 관심을 가지고 돌봐주네요. 가장 작고 슬픈 표정을한 햄스터에게 알폰소라는 이름까지 지어주고 신경을 써주네요.

헨리는 알폰소를 잘 돌보지 못하고 결국 알피네 가족이 알폰소를 입양하기로 해요.

알피는 알폰소에게 아주 특별한 선물을 해주네요.

귀여운 알폰소의 성장 이야기책 보기만 해도 정성이 느껴지는것 같아 가슴따듯하게 다가오네요.

예쁜 일러스트와 함께 마음씨 착한 알피를 통해 입양에 대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l*******7 2014.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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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가족을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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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영국 서점연합 어린이책 추천도서. 아이에게 새로운 가족, 입양이라는 의미를 알게해주어요 ^^ 입양이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얼마나 큰 기쁨이고 축복인지, 가족이란 같은 핏줄로 묶인 사람들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그 본질은 사랑과 믿음이라는 것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잘 이해 할 수 있도록 해주는 따뜻한 책을 소개할게요.     주인공 알피네반은 햄스터를 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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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영국 서점연합 어린이책 추천도서.

아이에게 새로운 가족, 입양이라는 의미를 알게해주어요 ^^

입양이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얼마나 큰 기쁨이고 축복인지,

가족이란 같은 핏줄로 묶인 사람들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그 본질은 사랑과 믿음이라는 것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잘 이해 할 수 있도록 해주는 따뜻한 책을 소개할게요.

 

 

주인공 알피네반은 햄스터를 돌보고 있어요.

어느날 남자인줄 알았던 햄스터 헨리가 아기 햄스터를 낳았지뭐에요 ^^ 

 

 

올리비아는 선생님께 햄스터들에게 새로운 집을 찾아주자고 했어요.

알피도 함께 돕고 싶어했어요.

잘놀고있는 아기 햄스터중에 유난히 작고 슬퍼보이는 햄스터.

알피는 그 햄스터를 알폰소라고 이름지었어요 

알폰소를 제외한 다른 햄스터들은 새로운 가족을 찾았어요..

여전히 특별한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알폰소

 

 

알피네 엄마는 가족과 상의끝에 알폰소를 새 가족으로 맞아히였어요. ^^

 

 

알피가 입양되었을때 엄마가 만들어주신 성장앨범처럼

알피도 알폰소의 성장앨범을 만들어주었답니다.^^

 

 

나를 낳아주지 않고도, 생김새가 달라도 따뜻한 사랑과 보살핌으로

알피와 알폰소는 한 가족이 되었어요^^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으며 입양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어렵고 힘든 친구들에게 작은 사랑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알 수 있어요.

작은 햄스터의 가족을 만들어주기 위해 아이들의 노력들~

정말 대견스러워요~~ ^^

 

우리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으며 참 마음이 따뜻해지고

읽으면 읽을수록 흐믓해지는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세요'였습니다.^^

 

 

k*******1 2014.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세요! ... 입양? 가족이 생긴다면 ..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세요! ... 입양? 가족이 생긴다면 .." 내용보기
알피네 반에는 햄스터를 돌봐요 아이들끼리 돌아가며 돌보죠. 돌봄 순번인 아이들에게 선생님은 햄스터 돌봄 배지를 달아주시죠. 햄스터 이름은 헨리고 헨리는 4마리의 아기를 낳았어요.에리카네는 많은 햄스터를 키우고 있어서 헨리와 다른 햄스터들은 집안을 마음대로 뛰어 놀 수도 있어요.  그런데 작고 슬퍼 보이는 아기햄스터 알폰소예요. 다른 세마리 햄스터들은 아직 이름도 없어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세요! ... 입양? 가족이 생긴다면 .." 내용보기



알피네 반에는 햄스터를 돌봐요 

아이들끼리 돌아가며 돌보죠. 돌봄 순번인 아이들에게 선생님은 햄스터 돌봄 배지를 달아주시죠.



햄스터 이름은 헨리고 헨리는 4마리의 아기를 낳았어요.

에리카네는 많은 햄스터를 키우고 있어서 헨리와 다른 햄스터들은 집안을 마음대로 뛰어 놀 수도 있어요. 

 

그런데 작고 슬퍼 보이는 아기햄스터 알폰소예요. 다른 세마리 햄스터들은 아직 이름도 없어요.

헨리가 아기 햄스터들을 돌보기 힘들것 같아서 새로운 집을 찾아주기로 했어요.


 

알피는 아기햄스터들의 새로운 집 찾기를 돕고 싶어했어요.

"알피도 세 살 때 입양이 되었어요. 그래서 자기는 햄스터가 가고 싶어하는 집, 살고 싶어하는 집을 알 수 있다고 했어요." ...본문중 

선생님은 엄마, 아빠에게 어떠신지 물어보라고 알피에게 말했어요. 

알피는 자신의 성장이야기책을 보여주면서 알피가 입양되기전에 돌봐주신분들이나 친엄마사진등이 있었어요.  



아이들 은 햄스터들의 새로운 집을 찾을 수 있도록 포스터를 만들었어요.

 

올리비아, 알피, 알피의 엄마는 도서관에 가서 포스터를 붙이고, 가게의 벽 한쪽에도 붙이고 신문 가판대에도, 수영장에 가서도 붙였어요.



햄스터 입양 전화가 오면 알피는 "만약 햄스터가 배가 아프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같은 질문을 하며 물어보았어요.

알피와 엄마, 담임 선생님은 햄스터들이 행복하게 지낼 집을 찾아주었지만, 여전히 슬픈얼굴을 하는 알폰소는 새집을 구하지 못했어요.

 

알폰소는 여전히 특별한 보살핌이 필요하다고 선생님이 말씀하셨어요. 

알피는 슬픈 얼굴의 햄스터를 그렸어요.

"알피는 자신이 슬픈 얼굴이었는지 지금은 기억나지 않는다고 했어요. 입양되기 전에 슬펐는지 기억나지는 않지만 슬펐을 수도 있겠다고 말했어요." ... 본문중 

 


알피네 엄마가 오셨어요. 특별한 보살핌이 필요한 알폰소는 알피네 가족 모두가 의논해보고 입양하기 했어요.

 

"알폰소에게는 새로운 가족이 생겼어요.

알피는 알폰소가 새로운 집을 좋아하는 것 같다고 했어요. 왜냐하면 알폰소는 자기만의 밥그릇을 가지게 되었고, 집 안 어디든지 뛰어다닐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가 알폰소를 사랑하니까요."...본문중 



알피가 만들어준 알폰소의 성장이야기책이랍니다. 


"알피는 사람들도 가끔 그렇지만 햄스터들도 왜 서로를 괴롭히는지 알 수가 없다고 했어요." ..본문중 

참 의미심장한 말이죠.

 

서로 상처를 주면서 왜 그렇게 괴롭힐까요? 

괴롭히면 기쁠까요? 행복할까요? 

알폰소가 밥도 못먹고 무리와 멀찍히 떨어져 있는것을 보고 알피가 이야기 한 것이라네요.

 

서로 잘 아는 사람일수록, 친한 친구 사이 일수록, 가족 일 수록, 가까운 사이일 수록 더욱 서로를 존중하고 사랑해야하는데 너무 막 대한다면 그것도 서로의 아픔일 수 있을것 같아요.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법을 몰라서 그런게 아닐까요?




이야양과 입양에 대해 이야기 해 보았어요. 

 

어릴적에 엄마나 아빠가 아이들을 키울 능력이나 키울 의지가 없다면 더욱 사랑해주는 곳으로 가야한다고 이야기를 해주었어요.

그것이 입양이고...이야양이나 썽군처럼 씩씩하고 건강하고 사랑하고 사랑받으며 다른 엄마, 아빠한테 가는것이라는 말에 아이들에게는 살짝 혼란스럽나 봐요.

 

그래서 알피의 햄스터인 알폰소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었더니 .

아이들은 살짝 슬퍼하더니 ... 다른 집에 가서 행복해야한다고 이야기하네요.

 

 

"알폰소는 자기만의 밥그릇을 가지게 되었고, 집 안 어디든지 뛰어다닐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가 알폰소를 사랑하니까요."...본문중 

 

엄마의 생각이지만 ... 우리나라의 의식이나 시선 자체가 크게 문제가 없다면 요즘 불임부부도 많은데 

아이들이 다른곳에 가서 힘들어하는 것 보다 좋을것 같아요.

그런데 저희 나라의 의식이나 삐뚤어진 시선, 편견에 큰 문제가 있죠. 

 

먼저는 입양에 대해서는 어릴적부터 색안경을 끼지 않고 배우며 생각하는것이 필요한 것 같아요.

그럼 우리의 의식이나 시선도 점차 변하겠죠.

배 아파 낳는 것만큼 가슴으로 낳는것도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겠죠.

 

입양이라고 해서 그아이는 버려진 아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색안경끼고 보는 편견이 아이들을 아프게 해요. 가슴으로 낳은 아이가 아프면 그 부모들은 어떻겠어요.

 

내 핏줄!! 보다 내 가족이라고 바꾸어 부르는 건 어떨까요.

작은 생각이 세상을 바꾸는 원동력이라고 어느 광고에서 말했는데

작은 생각이 아이의 인생을 바꿀 수 있어요.

 



아이들과 솔방울로 만들 본 알폰소랍니다.

 

 

 

만드는 과정은 아주 쉬워요. 

먼저는 아이와 산책을 하세요. 그리고 산책을 하다 주위에 떨어진 솔방울을 가지고 와서 눈을 달고 기타 꾸밈거리를 달면 모두 끝나요.

 

 

참 쉽죠~~~~ 




b****8 2014.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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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가족을 찾아주세요. 글 힐러리 로빈슨/ 그림 맨디 스탠리 지혜정원    2014 영국 서점연합 어린이책 추천도서      첫장을 펼치면 주인공 아이가 소개됩니다. 좀 기발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주인공 아이들과 햄스터에 관한 이야기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었어요.     끝나는 마지막 페이지에요. 주인공 아이들과 오른쪽 페이지에 햄스터 사진이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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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가족을 찾아주세요.

글 힐러리 로빈슨/ 그림 맨디 스탠리

지혜정원
   

2014 영국 서점연합 어린이책 추천도서

  

 
 첫장을 펼치면 주인공 아이가 소개됩니다.

좀 기발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주인공 아이들과 햄스터에 관한 이야기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었어요.


 

 
 끝나는 마지막 페이지에요.

주인공 아이들과 오른쪽 페이지에 햄스터 사진이 보이시나요??

어떻게 해서 이야기가 끝나는지 궁금하시죠??^^

 


  

결코 가볍지 않은 '입양'이라는 주제로

과거에 입양된 알피가 본인과 같은 처지에 놓인

새끼 햄스터들을 도와 입양시켜주는 이야기입니다.

 

가끔 TV에서 입양 관련 내용이 나올 때 많은 생각을 해봤는데요.

아직 우리나라 문화나 정서상 맞지 않고 저 또한 너무 어려운 문제로만 생각이 듭니다.

아직 생각이 깨어있지 않다고 해야 할까요?

솔직히 제 아이 하나 키우기도 힘든데 남의 아이까지??

부담스러운 부분도 사실이고요.

정말 어려운 문제이죠.

 

이 책에선 아이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햄스터를 잘 돌봐주고

입양받을 사람을 꼼꼼히 따져보고 입양해 주는 내용으로 

아이들에게 입양에 대해 좀 더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알려주고 다가갈 수 있게 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입양에 대한 시선을

평범하게 주변에서 일상 있는 일로 받아들일 수 있게

 생각할 수 있도록 

아이와 이야기를 나눠보기도 했습니다.

 

또 한가지 동물을 키울 때

반려동물을 키우기 힘들어 버리는 경우가 많고

아이들이 쉽게 사달라고 해서 사주면 대부분 엄마들이 키우는 경우가 많은데요~

동물도 가족처럼 생각하고 잘 키워야 한다는 것도 알려 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좋은책 잘 읽었습니다.^^

9****6 2014.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혜정원 - 새로운 가족을 찾아 주세요] 입양에 대해 이야기 해 볼 수 있어요.
"[지혜정원 - 새로운 가족을 찾아 주세요] 입양에 대해 이야기 해 볼 수 있어요." 내용보기
『 새로운 가족을 찾아 주세요 』 이책은 입양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사실 주변에서 보면 동물들은 많이 입양이 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자연스럽게 느끼지요. 하지만 저희들은 아직 그렇죠~ 그래서 이제 우리도 주변에서의 입양을 다른 시각에서 보지 말고 자연스럽거나 이상한것이 아닌것으로 생각할때인것 같아요. 우리나라에선 너무 새로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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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가족을 찾아 주세요 』 이책은 입양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사실 주변에서 보면 동물들은 많이 입양이 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자연스럽게 느끼지요.


하지만 저희들은 아직 그렇죠~


그래서 이제 우리도 주변에서의 입양을 다른 시각에서 보지 말고 자연스럽거나 이상한것이 아닌것으로 생각할때인것 같아요.


우리나라에선 너무 새로운 가족이지 외국은 입양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지요..


그 이야기를 책에서 자연스럽게 보여주고 있어요.



이책은 2014년 영국 서점연합 어린이책 추천도서로 선정이 되었다고 해요.


영어 제목은


Help A Hamster

 

 

 

올리비아 반 아이들은 '헨리'라는 햄스터를 돌아 가면서 돌봐주고 있어요.


에리카네 집에 갔다온 헨리는 아가들을 4마리나 낳았어요.


반 아이들은 헨리가 아기 햄스터들을 다 돌보지 못할거라고 생각하고 아가들을 다른 가족을 찾아 주기로 했어요.


알피라는 아이도 동참했어요. 알피는 3살때 입양이 되었거든요.


그래서 반 아이들에게 알피가 아가였을때 사진과 친엄마 사진, 알피를 돌봐주었던 사람들의 편지를


반 아이들에게 보여주었어요.


반 친구들은 새로운 가족을 찾을 수 있도록 포스터를 그리고 학교 도서관, 가게의 신문 간판대,


수영장에도 포스터를 붙였어요.

 

 

알피의 큰 도움으로 햄스터 아가들은 새 가족을 찾았어요.


그러나 그 중에 가장 약하고 무리에 끼지 못하고 엄마의 보살핌을 잘 못받는 '알폰소'라는 햄스터는


가족을 만나지 못했어요.


알피는 알폰소의 슬픔 심정을 느낄 수 있었어요.


자신도 그랬을거라고 느꼈어요.


그러다 알피의 가족들은 회의를 거쳐 알폰소를 입양하기로 결정했어요.


알폰소는 다행이도 새로운 가족이 생겼어요.


그리고 알피도 알폰소의 성장 이야기책을 만들어 주었답니다.

 

저의 아이는 이책을 읽고 별 이야기를 안하더라고요.


그래서 물어보니 입양이라는 의미가 크게 없더라고요.


그래서 이야기를 해 주었어요. 그랬더니 '아~' 그러더라고요.


생각해 보라고 혹시 엄마 말고 다른 사람이랑 살게 되는것에 대해..


아이는 크게 놀라더라고요.


그래서 좋은 분들이 많다.. 꼭 같이 살 수 없는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했네요.


예전에 신애라씨가 방송에 나와 두 딸 아이들에 대해 이야기 하는것을 보았어요.


참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실천은 못하더라고 다른 시각은 안가지려고요.


아이도 이런 아이를 만났을때 놀라지 않고 햄스터 '알폰소'처럼..


그렇구나 이렇게 자연스럽게 느꼈으면 좋겠네요~

y***c 2014.09.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