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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읽는 법륜 스님의 신작 <혁명가 붓다>를 읽고 왜 붓다를 혁명가라고 칭하셨는지 알게 되었다. 붓다는 계급 차별과 성차별이 심했던 당시 사회 속에서 귀하고 천함, 높음과 낮음이 없음을 말씀하셨다. "고귀함이라는 것은 태어남에서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고귀함은 그 사람의 행위로 이루어집니다." 재화를 많이 가짐과 적게 가짐으로 생겨나는 현대의 신 계급주의 사회속에서, 소중한 자신을 소중하지 않은 재물, 권력, 명예, 쾌락의 노예가 되어 괴롭히고 있지는 않은지... 책을 읽으며 반성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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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부처님오신날에 나오는 붓다의 일생, 절에 가면 만나는 불상을 보고 그저 다양한 신 중에 한 명으로 여겼다. 그러다가 인간 붓다와 혁명가 붓다를 읽었을 때, 부처님에 대한 연민과 대단함을 경탄했다. 돈, 여자, 명예를 다 가졌던 한 명의 인간이 누더기 옷을 입고 거칠고 상한 음식을 먹고, 벌레가 기어다니는 바닥에 잤을 때 얼마나 역겹고, 몸에 배기며, 가려웠을까. 이상은 성을 벗어나 수행자로서 삶을 시작했지만, 그 실제 과정은 여느 뭇 사람처럼 구토, 설사와 좌절을 느꼈다는 것이다. 그 어려움을 겪고 성인이 되었다는 것에 어마어마한 감동이 있었다. 같은 인간, 사람으로써 많은 사람을 괴로움에서 구하겠다는 한 가지 목표가 격의 차이를 만들었다. 계급,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상대를 한 사람의 인간, 너와 내가 연결된 하나의 존재로써 대하는 사고와 행위 자체가 그 옛날 계급사회에서 가히 혁명적이라고 밖에 설명할 바가 없다. 그 가르침, 인간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지금도 실천한다면 사람들의 삶도 편안해질 것 같다. 그래서 지금과 같은 혼란의 시대에 이 가르침들이 실천되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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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0년 전, 왕자 출신의 혁명가 붓다는 노예, 여성, 심지어 가축에 이르기까지 모든 존재의 해방을 선언하며 [차별에서 평등으로]라는 위대한 실천을 시작하셨습니다. 혹시 지금 당신의 고민이 붓다가 마주했던 고민과 닮아 있지는 않나요? 그렇다면, 붓다는 그 문제를 어떻게 풀었을까요? 처음 듣는다면, 그 놀라운 벤처 정신과 통찰에 깜짝 놀라실지도 모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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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본성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으면서도 이미 불교나 싯다르타에 대해서는 책이나 교과서를 통해 충분히 알고 있다는 생각때문에 불교와 관련해서는 새로이 더 책을 읽어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나이가 들면서 참나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동.서양의 많은 깨달은 분들의 책을 접하면서 법륜스님의 책들을 함께 접하게 되었다. 너무나 간결하고 쉽게 생활속에서의 예시와 함께 도와 깨달음을 설하시는 법륜스님에 법력에 빠지면서 법륜스님은 그토록 존경하는 인간 붓다를 어떻게 표현하고 계실까 궁금한 마음에, 그리고 나도 인간붓다를 따르리라는 결심으로 책을 사서 바로 읽기 시작했다. 한마디로 이 책을 접하게 된 것은 나에게는 축복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불교의 생성과 변천과정 전체를 통해 종교로서의 불교를 넘어 정치, 철학, 사상을 아울러 이해하기 쉽게 설명함으로써 그동안 내가 불교를 얼마나 좁은 안목으로 보고 있었나를 깨닫게 해 주었을 뿐아니라 불교와 부처님을 바라보는 시각을 완전히 바꾸게 했다. 인간 붓다의 인생과 그 사상을 철저히 분석하고 이해하기쉽게 설명함으로써, 인간으로서 내가 나아갈 길을 제시해 주신 법륜스님의 법력에 대한 존경심과 감사의 마음으로 가슴이 벅차기 까지 했다. 불교라는 종교의 관점에서 신격화하여 막연히 존경해 온 부처님이 아니라 인간의 몸으로 태어나 인간을 너머 신의 경지에 오르신 인간 붓다야 말로 우리가 참으로 깊이 이해했어야 할 부분이라는 생각과 그랬더라면 불교를 접했던 수 많은 사람들이 좀더 인간에 대한 부처님의 자비심을 느끼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제대로 이해함으로써 자신의 본성을 잃어버린 채 생사고락에서 헤메는 일이 줄어들지 않았을까 하는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불교와 부처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간을 초월하게 한 그 분의 사랑과 자비심을 깊게 느껴 보기를 바란다. |
| 정토출판 법륜 저 '혁명가 붓다'를 초판한정 부록(필사공책)으로 구매하였습니다. 다른 나라 사람의 다른 종교이지만 풍요로운 삶 속에서 고뇌하고, 세상의 참 모습을 깨닫고, 중생을 구원하기 위해 전법에 나서며, 고뇌에서 벗어나 내가 곧 부처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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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불교신자가 아닌 사람이 읽는 붓다, 고타마, 석가, 부처 뭐가되었든... 신이 아닌 인간으로서의 그의 이야기가 궁금해졌다. 상식적으로 아는 선에선, 희미한 기억속 26년전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리틀 부다"에서 왕자였던 그는 출가하여 고행끝에 깨달음을 얻어 부처가 되었다. 그냥 그정도였다. 그런데 최근 불교 철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며 종교가 아닌 인간 붓다에 대한 궁금함에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신격화된 부처는 이미 수많은 전생속에서 선행을 쌓아 현생에 태어나 다시 깨달음을 얻어 부처가 된다. 약간 이해가 안되었던건 전생속에서도 연등부처님이라 하여 석가모니 부처님이 아닌 다른 부처님이 짧게 등장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연등부처님 = 석가모니 부처님 이 아니다. 그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없어서 이해가 잘 안된다. 아무튼 평생을 대중을 위해 온나라를 돌아다니며 설법을 한 그의 사상이 놀라웠고, 기원전 평등사상을 내세웠다는 것 역시 놀라웠습니다. 아직은 잘 모르지만 종교를 떠나 철학적으로 좀 더 공부해보고 싶은 내용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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싯타르타 삶을 따라 읽어본다. 부처를 모시는 불교는 종교이면서 수행을 통해 개인도 부처가 될 수 있다고 한다. 쉽게 이해되지 않는다. 어떤 심오함이 있다. 이세상에 태어나는 것도 이세상에서 생을 마감하는 것도 모든 생명체는 자신의 의지로 할 수 없다. 왜 여기에 있는지 조차 생각하지 못하는 세상에서 다른 사람을 구원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 예수님의 사랑과 부처님의 자비심을 서로 통하고 있다. 부처께서 대답하지 않는 질문이 있다. 십사무기. 우리는 어디서 오고 어디로 가고 우주의 시작과 끝은, 죽은 후의 세상은 어떻게 되는가? 정신과 육체는? 많은 종교인들이 떠들어대는 소음같은 이야기들이 얼마나 허무맹랑한지 알고는 있을까. 산 자는 아무도 죽은 자의 세상을 본 적이 없고 죽은 자는 산 자의 세상에서 흔적이 없고, 몸을 떠난 정신이 온전하게 들어난 적이 없다. 오늘 하루도 산 자로서 나를 포함한 산 자를 위해 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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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가 붓다 법륜스님!!작가 “신이 아닌 인간, 고요한 반란을 일으킨 사유의 혁명가” 깨달은 이후 과연 삶에 대한 책선물하면서 같이 보았는데 또 고민하게 되면서 또 마음의 수련과 어지러운 고민을 살짝 여유를 가지고 생각할수 있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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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붓다! 이름 그대로 ‘신화 속 성인’이 아닌 고뇌하고 선택하고 실천한 한 인간으로서의 붓다를 그려내는 책이다. 법륜스님 특유의 명료하고 쉬운 언어로, 붓다의 생애와 가르침을 일상적 삶의 차원에서 풀어내며, 종교적 신비나 교리보다 인간적 성장의 이야기에 초점을 둔다. 붓다를 초월적 존재가 아닌, 인간이기에 더 깊고 넓게 성장한 사람으로 보여주며 “나도 이렇게 살아볼 수 있지 않을까?”라는 가능성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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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이 붓다의 생애와 가르침을 ‘종교적 성인’이 아니라 인간 사회를 근본에서 바꾼 혁명가로 해석하며 풀어낸 책이다. 붓다를 신격화하는 대신, 기존 질서에 도전한 한 인간의 사유와 실천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붓다의 생애를 역사·철학·심리·수행의 관점에서 통합적으로 해석하여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