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타 한자책들과 마찬가지로 한자의 필순, 한자어도 알 수 있지만 이 책의 특장은 펜글씨로 된 행서와 초서가 있다는 것입니다.
행서와 초서는 옥편이나 서예자전, 법첩 같은 걸로도 찾을 수 있지만 그런 데 있는 건 대부분 붓글씨이고 정석적인 서예 글씨인데 수기문서에 펜으로 날려쓴 흘림체를 익히려면 이 책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 위에 말한 붓글씨에 없는 행초서도 있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권말에 색인이 있어서 참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