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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기분 관리법 : 심리학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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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아는 걸 텐 데도 그게 참 어렵다. 그렇지 않나? 내 기분, 내 감정.. 뭔가 다른 방법은 없나 싶어서 찾아보다가..이 책을 발견했다. 물론 난 가끔 펀치를 치러 가지만 너무 자주 치면 손만 아프니까 우아하고 어른스러운 방법. 그런 방법을 찾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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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아는 걸 텐 데도 그게 참 어렵다. 그렇지 않나? 내 기분, 내 감정.. 뭔가 다른 방법은 없나 싶어서 찾아보다가..이 책을 발견했다. 물론 난 가끔 펀치를 치러 가지만 너무 자주 치면 손만 아프니까 우아하고 어른스러운 방법. 그런 방법을 찾기 위해서.
YES마니아 : 플래티넘 p*****q 2025.05.10.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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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다루는 어른이 되는 법을 알려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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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정을 관리할 수 있어야 진짜 어른이 된다 >⠀책 표지만 보면 가볍고 따뜻한 위로만 가득할 것 같지만, 막상 열어보면 다양하고 냉철한 통찰이 담겨 있다는 걸 알 수 있는 책이다.⠀개인적으로 심리학과 뇌과학을 좋아해서 즐겨 읽는다. 논리적이고 철학적인 사유도 즐긴다. 그러다 보니 특정 사건이나 행위에서 늘 근거를 찾는 편이다.그 때문에, 마냥 "다 잘 될 거야, 그러니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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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정을 관리할 수 있어야 진짜 어른이 된다 >


책 표지만 보면 가볍고 따뜻한 위로만 가득할 것 같지만, 막상 열어보면 다양하고 냉철한 통찰이 담겨 있다는 걸 알 수 있는 책이다.⠀

개인적으로 심리학과 뇌과학을 좋아해서 즐겨 읽는다. 논리적이고 철학적인 사유도 즐긴다. 그러다 보니 특정 사건이나 행위에서 늘 근거를 찾는 편이다.

그 때문에, 마냥 "다 잘 될 거야, 그러니 힘내!"와 같은 촉촉한 메시지를 마냥 반기진 않는다. 당장의 감정은 해소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본질적인 문제가 사라지진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 어른의 기분 관리법 : 심리학편 >은 이런 문제를 꿰뚫는다. 처음 책을 읽기 시작했을 땐 에세이처럼 읽어 나갔었다. 그런데, 중간중간 뇌과학적이고 심리학적인 근거가 뒷받침된 실용적인 해법들이 나오기 시작하는 걸 보고 흥미롭게 느꼈다. 개인적으론 뒤로 갈수록 점점 더 재밌었다.

개인적인 기준이지만, 이런 감정 관리법에 대한 책은 '빛과 그림자' 계열이 나뉜다고 생각한다. 빛 계열 책은 따뜻하고 감성적이며 포근한 위로 메시지가 가득하다. 당신은 그 자체로 소중한 존재이며, 다만 자신을 다루는 법을 좀 더 배우면 삶이 나아질 거라는 희망을 준다.

반대로 그림자 계열 책은 차갑지만 이성적이며 실용적인 내용이 많은 편이다. 뇌 호르몬을 어떻게 관리하라거나, 운동을 해야 하는 과학적인 이유라거나, 호흡법이나 관점 바꾸기와 같은 실용적인 방법을 잘 알려준다.

이 책은 재밌게도 두 가지 버전이 모두 담겨 있다. 1부 손힘찬 저자의 파트는 주로 빛 계열에 가깝다.(물론 여기에도 심리학적 근거가 잘 뒷받침돼 있다. 다만, 너무 딱딱하게 느끼지 않도록, 실제 대화 사례나 자신의 감동적인 스토리가 담겨 있다.)

반면, 2부 박용남 저자의 파트는 그림자 계열에 가까운 느낌이다. 무한 긍정 위로 대신 합리적인 처방을, 마음을 울리는 말을 하는 대신 머리를 흔들어 깨운다.

이 조화가 흥미롭게 엮어 양쪽 계열의 사람을 다 만족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긍정적인 사람과 실용적인 사람, 감성적인 사람과 이성적인 사람 (F와 T), 따뜻한 말이 필요한 사람과 실질적인 대안이 필요한 사람 모두에게 도움이 될 내용이 담겨 있다.

출간 준비 단계부터 이런 기획과 의도를 체계적으로 준비해서 출발한 책이라고 사료된다. 개인적으론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었다.

어른이 된다는 기준이 뭘까? 2차 성징이 끝나면? 나이가 성인이 되면? 자식이 생기고 나면? 여러 기준점이 있을 수 있겠지만, 나는 '감정을 관리할 수 있어야 진짜 어른이 된다'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생물학적 나이가 많아도 때와 장소를 가리지 못하고 감정을 관리하지 못하는 사람은 어른스럽지 못하다. 반대로 나이가 어리더라도 자신의 감정과 기분을 잘 관리할 수 있는 아이는 어른스럽다고 여겨진다.

그렇기에 우리는 감정과 기분을 관리하는 법을 능동적으로 배울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감정은 너무 개인적인 영역이다 보니, 누가 나서서 가르쳐 주는 사람도 없고, 반대로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거의 없다. 그저 경험적으로 깨달아갈 뿐이다.

하지만 누군가의 깊은 사유와 심리학적 고찰, 뇌과학적 근거를 활용해서 감정과 기분을 관리하는 법을 잘 알 수 있다면 더 나은 인생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이 그 목적을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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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정의 주인은 '나 자신'이다. 다만 그 주인에게도 배움이 필요하다 - 21p
· '어른이 된다는 것'은 감정의 무게를 단숨에 덜어내는 일이 아니라, 감정들과 '공존하는 기술'을 익히는 과정이다. - 33p
· 어두움의 감정은 숨길 대상이 아니라, 우리에게 소중한 '알람(Alarm)' 역할을 해준다. - 128p
· '진정한 성장'은 자신의 그림자를 마주하고, 그 에너지를 어떻게 쓸지 주체적으로 결정하는 일로부터 시작된다. - 208p
· 비관주의자와 낙관주의자 모두 '긍정'과 '부정'을 교차적으로 활용해 자신을 보호하고 발전시킬 수 있다. - 284p
YES마니아 : 로얄 p******n 2025.04.0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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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주인은 나 자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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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감정의 동물이라고 하지만 늘 감정에 휘둘리며 산다 내 감정의 주인의 나 자신임에도 불구하고 그 감정을 관리가 힘든 세상이다 여러 감정을 대함에 있어서 배움이 필요하고 자기 감정을 잘 알아야 자기 삶도 잘 돌볼수 있다고 한다 감정에 대한 모든걸 세세하게 잘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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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감정의 동물이라고 하지만 늘 감정에 휘둘리며 산다 내 감정의 주인의 나 자신임에도 불구하고 그 감정을 관리가 힘든 세상이다 여러 감정을 대함에 있어서 배움이 필요하고 자기 감정을 잘 알아야 자기 삶도 잘 돌볼수 있다고 한다 감정에 대한 모든걸 세세하게 잘 알려준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s****8 2025.05.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