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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빈관 주인 샤기가 7성 마인들을 모아놓고 뽑기로 비트와 싸 울 순서를 정한 게 9권이었습니다. 당시 순서대로 비트와 대결해서 가로뉴트-바론-히스타리오와 싸웠죠. 그 다음은 벨토제와 로디나 순서로 싸울 예정이었습니다.
노아는 당시 기권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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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속에서도 친구들과의 연대가 단단해졌고, 새로운 던전의 미스터리와 속내 모를 적들의 등장은 긴장감을 높여줍니다. 특유의 유머와 따뜻한 감동이 적절히 조화되어 전투뿐 아니라 연출 면에서도 큰 재미를 줍니다. ‘모험왕 바트’는 매번 나오면 무조건 사게 되는 시리즈인데, 18권 역시 그 기대를 완벽히 충족해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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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타리오 전을 마치고 비트전사단은 재정비에 들어간다. 슬렛드와 미르파를 비트전사단의 일원으로 받아들이며 전력을 보강하고, 키스는 그랜시스터의 왕과의 면담과 대련을 통해 사이가각성에 대한 실마리와 왕의 기술인 천렬의 뇌구탄을 보고 습득한다. 대련을 마치고 나온 왕에게 접근한 날개의 기사는 자신의 신분을 밝히고, 엔드월드에서 비트를 기다린다는 뜻을 전한다. 왕은 비트에게 날개의 기사의 전언을 전달하고, 새로운 임무를 하달한다. 그것은 큐록산맥을 넘어 반델들의 본거지라 여겨지는 암흑대륙의 정벌을 명하고, 비트전사단은 암흑대륙(엔드월드)로 향하게 되는데.. 마빈관으로 갈 수 있는 지맥의 문 앞까지는 도착했으나, 몬스터의 방해로 지맥의 문은 폭파하고 그 앞에 나타난 노아(마인박사)는 비트전사단을 시험하며, 비트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를 전투불능 상태로 만든다. 오직 비트만이 순간적인 판단으로 노아를 상대할 최소한의 전투법을 발견하는데, 노아는 비트전사단을 시험한 이유와 비트전사단에 입단하겠단 뜻을 밝히며 이번편이 마무리 된다. 다음권이 너무 기다려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