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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위안부의 아픈 역사에 대한 소설이다. 너무 슬프고 따뜻한 이야기였고 감동적이었고 긴 여운을 주었다. 차인표 작가님의 글은 기대 이상으로 정말 좋았고 대단한 작품이었다. 소설을 읽으며 그의 선하지만 뜨거운 영혼을 느낄수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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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인표님께서 쓴 책을 보게되면 재미와 실력이 두배로 증가한 느낌이 듭니다. 연기생활을 거듭할수록 글쓰는 실력도 향상되었다는 것도 추가할수 있습니다. 제목에서처럼 같은 별을 바라볼수만 있다면 그저 꿈만은 아닐겁니다.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되는 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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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 년에 가까운 우리의 역사 중 가장 끔찍하고 있어서는 안되었을 일제 강점기. 너무나 안일했고, 나약했으며 인간의 탈을 쓴 민족 반역자를 색출해 낼 지혜와 견제 능력이 없었던 틈을 노리고 침략 전쟁에 미친 제국 주의 일본에게 안방을 빼앗겨 버린 비극의 시작 1910년, 그리고 강제 체결되는 을사 늑약 1915년. 정신적, 육체적, 물질적 모든 것을 약탈 당하고 유린 당한 한반도의 역사. 식량과 쇠붙이, 통화 정책을 송두리째 빼앗아 간 것도 모자라 젊은 이들의 목숨과 영혼까지 철저히 짓 밟은 일본은 여전히 자신들이 가한 범죄는 모조리 부정하고 왜곡된 역사로 과거를 덮으려고 만 하고 있다. 살아 남은 왜놈 부역 자들은 그 일본과 뜻을 같이하고 일제 강점기가 한반도의 근대화를 앞 당겼다는 궤변을 늘어 놓으며 그들 선조가 부당하게 쌓아 놓은 부와 권력을 너무나 당당하게 누리며 살고 있는, 아직도 끝나지 않은 비운의 역사가 공존하는 상태이다. 용서를 빌지 않는 상대를 어떻게 용서를 해야 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