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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의 하극상 2부 11권입니다. 이 시절은 주인공의 심리상태가 가장 밝고 에너지 뻗칠 때라 그런지 배경 자체는 그렇게 희망차지 않는데도 뭔가 내용적으로 보면 늘 발랄한 느낌이 가득함.. 그래서 제가 이 시절의 마인을 제일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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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을 맞아 발매된 만화 <책벌레의 하극상> 시리즈는 제2부 11권으로, 마인이 새로운 가족이자 남동생 카밀을 만나는 모습으로 막을 올린다. 여기서 만난다는 것은 오랫동안 헤어져 있다가 만난 것이 아니라 에파가 드디어 카밀을 출산한 것으로, 양석형 교수님이 없어도 서민들의 생활 속 지혜와 마인의 위생 충고 덕분에 에파는 건강한 남자아이를 출산할 수 있었다. 자신의 남동생인 카밀의 모습을 본 마인은 한껏 들떠서 누나로서 더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한다. 그리고 마인에게 남동생 카밀이 생긴 것과 마찬가지로 신전에는 버려진 아이 디르크가 들어오면서 마인은 본가와 신전 고아원에서도 갓난아이를 챙겨야 하는 입장에 놓이게 되었다. 특히, 디르크는 평범한 아이가 아니라 중급 귀족 이상의 마력을 가진 아이라서 문제였다. 만약 신전장이 이 사실을 알게 될 경우 혼자서 멋대로 뒷돈을 받고 구린내가 풍기는 귀족에게 인신매매를 할 가능성이 높았다. 그래서 마인은 최대한 디르크의 상황을 숨긴 채 델리아에게 디크르를 돌보라고 말하지만, 마인이 생각한 것 이상으로 델리아가 디르크에게 애정을 품게 되면서 자칫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을 것 같았다. 자세한 건 여러분이 직접 만화를 읽어보자. 만화 <책벌레의 하극상 제2부 11권>에서 마인은 소중한 가족을 위해서, 자신이 책임지는 사람들을 위해서 정말 쉴 틈 없이 부지런히 일했다. 이런 그녀의 모습을 보니 괜히 연휴라고 해서 게으름을 피우면서 보내는 게 아니라 한층 더 성실하게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일을 해야겠다는 경각심을 가질 수 있었다. 여러분은 연휴의 시작인 오늘 토요일을 어떻게 보내고 있는가? 세 점 종이 칠 때까지는 페슈필 연습. 점심까지는 신관장의 일을 보조. 점심을 먹은 뒤에 프랑과 로지나는 휴식을 취하기 때문에 나는 고아원 원장실에서 인쇄 관련 작업을 한다. (본문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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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책벌레의 하극상 소설판의 4권째 내용이 만화로 나왔습니다. 이제 완결이 얼마 남지 않은 것이 느껴집니다. 이번에는 새롭게 탄생한 마인의 남동생인 카밀의 이야기. 그리고 잉크 장인 하이디와의 만남이 있습니다. 그리고 2부의 마지막을 장식할 하이라이트가 곧 옵니다. 지켜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