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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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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영화나 드라마를 볼때 첫 눈에 반하는 혹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는 장면이 그려질때는 심장이 두근두근 뛰는 것을 엿볼 수 있다.그렇다면 정말 심장은 사랑하는 사람을 제대로 알아보고 그것에 반응하는걸까 하고 엉뚱한 질문들을 해 본 적이 있다.나 역시도 멋모르고 나 좋다고 하니 그렇게 이어져 이렇게 함께 해 온 건 아닐까 하고 답했었는데 지인이 말하길 사랑 없이는 가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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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영화나 드라마를 볼때 첫 눈에 반하는 혹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는 장면이 그려질때는 심장이 두근두근 뛰는 것을 엿볼 수 있다.그렇다면 정말 심장은 사랑하는 사람을 제대로 알아보고 그것에 반응하는걸까 하고 엉뚱한 질문들을 해 본 적이 있다.나 역시도 멋모르고 나 좋다고 하니 그렇게 이어져 이렇게 함께 해 온 건 아닐까 하고 답했었는데 지인이 말하길 사랑 없이는 가능하지 않는 일이라고 말해준 적이 있었다.심장은 우리가 살아가는 평생 끊임없이 요동치고 변화를 할 것이다.연애와 결혼은 다르다.연애는 귀여운 설렘이라면 결혼은 이 사람 아니면 안될 것 같은 간절함이라고 한다.이렇듯 이 사람 아니면 안될 간절함이 '화니하니'의 뜨거운 사랑노래를 부르게 했는지도 모르겠다.삼성 연구원으로 성실한 삶을 살던 화니와 한 여자의 전부였던 화니는 이젠 세상에 없지만 함께 했던 17년은 그 어느 누구보다 더 뜨겁고 강했고 눈부셨고 아름다웠노라고 말해주고 싶다.
 
 
'내 것이 아닙니다'는 이미 네이버블로그 2천만명이 방문한 그들의 일상 리뷰와 첫 만남부터 투병 그리고 이별 그 후를 잔잔하게 옮겨놓은 실화다.대학교때 유명한 날라리였던 그녀의 눈에 170도 안 되는 화니와 술 취한 날 운명의 첫 키스를 하면서 그렇게 그들의 뜨겁고 깊은 사랑이 시작되었다.정말이지 읽는내내 이들의 사랑이 끝까지 영원하게 해 달라고 나 또한 기도를 하고 싶을정도로 지켜주고 싶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투병생활 중에도 서로에게 각별하고 넘치는 그들만의 사랑이 존재하고 있었다.우리는 '사랑'을 묻노라면 온통 좋은 감정의 수식어와 아름다운 미사여구를 갖다 붙히고 그것의 총체적인 긍정적인 감정이 사랑이라 말하곤 한다.하지만 긍정적인 감정만을 지닌게 사랑은 아니다.더러는 마음과 반대인 부정적인 감정도 뒤섞여 그렇게 사랑의 힘은 강해져 가는 것이다.나도 지금껏 살아오면서도 화니하니처럼 그렇게 위하고 위하는 사랑을 하고 살아왔나 하는 회상에 젖어보기도 했고 앞으로의 삶 속에서 내가 먼저 사랑을 하고 위해야겠다는 생각이 가득한 시간였다.첫 장부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히던 책장은 마지막을 남기고 나는 그 사이 흐르던 눈물을 맘껏 흘리며 덮은 듯 하다.어쩌면 사람이라서 사랑이란 힘으로 험난하고 험한 산 앞에서 이겨내고 넘어설 수 있는지도 모르겠다.
 
 
분명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건 축복받은 일이다.그러나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을때 오는 극심한 상실의 슬픔과 사랑하는만큼 슬플 수 밖에 없는 것이며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이 떠난 자리에서 얼마나 고통스럽고 아플까 싶다.그런 이별 후에 반쪽에 대한 애정어린 글들과 크리스찬으로서의 영적인 힘을 느낄 수 있었고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슬퍼하고 괴로워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진정 따뜻한 위로와 사랑이 넘치는 메시지를 우리에게 전달해 주고 있다.마지막으로 내게 다시금 던져주고 싶은 말을 하고 싶다.'어리석은 자는 멀리서 행복을 찾고,현명한 자는 자신의 발치에서 행복을 키워간다'고 말이다.
k*****5 2014.10.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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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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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블로그에 인테리어 운동 영화 등 다양한 분야의 글을 올리고 있는 파워 블로거 이며 글쓰기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승아저자는 지나온 삶과 지금 현재의 삶속에서의 남편과 만남과 연애 결혼 이별을 통해 내것이 아닙니다 라는 글을 썼다. 누구나 살아가면서 만남이 있으면 이별을 맞이하는것 같다. 연얘하면서 헤어지는 이별이 있을수 있고 질병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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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블로그에 인테리어 운동 영화 등 다양한 분야의 글을 올리고 있는

파워 블로거 이며 글쓰기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승아저자는 지나온 삶과 지금 현재의 삶속에서의 남편과 만남과 연애

결혼 이별을 통해 내것이 아닙니다 라는 글을 썼다.

누구나 살아가면서 만남이 있으면 이별을 맞이하는것 같다.

연얘하면서 헤어지는 이별이 있을수 있고 질병이나 사고로 이별 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이별이란 단어는 무척이나 힘들기 마련이다.

그중에서도 사랑하는 사람이나 가족을 잃게 될때에는 더 더욱 그러하다.

몇개월 전에 큰 사고가 났던 세월호에 대한 기억도 아주 생생하다.

가족과 어린딸 아들을 잃은 부모와 가족의 마음은 여전히 힘들고 아플것이다.

그러기에 내 아픔처럼 그들의 아픔도 전해져 온다.

시간이 지나면 많이 치유된다고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아픈 기억속에 있을 것이다.

 

이승아라는 저자도 남편과의 첫 만남은 대학교 3학년때 만나 6년을 연인으로

지냈고 17년을 부부로 지내면서 즐겁고 행복했던 소중한 기억들을 하나하나

애기하고 있다.

그의 남편이 떠난지 1년이 지났지만 얼마나 그시절이 그립고 보고 싶을것이란

생각이 든다.

세상에서 제일 이쁘고 사랑스럽게 자기의 여자로 만들어준 남편이라면 얼마나

보고싶고 그리울까..

대부분 사람들이 연인일때는 잘해주다가도 결혼을 하게 되면 많이들 연애때와는

다르게 행동하고 또한 그때만큼의 보고픔과 아쉬움이 많이 사라지면서 현실상황

에 살기 때문에 그때의 감정이 많이 없어진다고 한다.

그래서 아이가 태어나면 아이 때문에 웃고 아무래도 부부사이는 조금 더 소원

해지기 마련인거 같은데 이들의 부부의 모습은 사뭇 다름을 본다.

연애때와 똑 같은 사랑과 표현이 여자와 남자는 더 없는 행복으로 지낸것 같다.

늘 세상에서 마누라가 제일 이쁘다고 표현해주고 바쁜와중에도 한번도 빠지지

않고 생일을 챙겨준 남편이기에 더 그랬으리라 생각한다.

그런데 어느날 두통과 시야가 흔들리며 몸의 이상을 느끼고 암이라는 진단을

받게 된다.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그들에게는 신앙으로 붙들는 기도가

있었고 그들을 위해 기도해주는 많은 이들과 함께 아프지만 밝게 치료받으며

낫기만을 기도한다.

그러나 이별의 그림자는 그들과 함께 한다.

 

이책을 읽으면서 많은 감동이 밀려왔다.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아내로 연인으로

지냈던 이들의 사랑과 삶을 보면서 지금은 곁에 없지만 여전히 마음속에 함께

하는 사람으로 자리하고 있으며 이렇게 책으로 남기며 사랑과그리움을 고백

한다는 것이 참 행복해보인다.

지금은 멀리 천국에서 지켜보고 있을 남편께 전해주는 이책이 독자들의 마음에도

큰 그리움의 감동을 주고 있다.

내것이 아니지만 현재 내것이 주어진 것에 감사하며 최선을 다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살았으면 한다

j*****1 2014.10.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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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것이 아닙니다/이승아]사랑, 결혼, 죽음 그리고 추억
"[내 것이 아닙니다/이승아]사랑, 결혼, 죽음 그리고 추억" 내용보기
[내 것이 아닙니다/이승아]사랑, 결혼, 죽음 그리고 추억   죽음을 가까이에서 접한 적이 없지만 죽음을 맞이하는 이들의 슬픔과 아픔에는 늘 공감한다. 가장 가까운 가족들의 죽음이 주는 무게와 스트레스는 엄청나기에 애도의 기간이 필요하다는 책을 읽은 적이 있다. 사랑했던 사람들을 보낼 시간, 스스로의 마음을 추릴 시간은 사랑의 농도에 비례하는 것일까. 행복의 농도에 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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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것이 아닙니다/이승아]사랑, 결혼, 죽음 그리고 추억

 

죽음을 가까이에서 접한 적이 없지만 죽음을 맞이하는 이들의 슬픔과 아픔에는 늘 공감한다. 가장 가까운 가족들의 죽음이 주는 무게와 스트레스는 엄청나기에 애도의 기간이 필요하다는 책을 읽은 적이 있다. 사랑했던 사람들을 보낼 시간, 스스로의 마음을 추릴 시간은 사랑의 농도에 비례하는 것일까. 행복의 농도에 비례하는 걸까.

 

 

남편을 먼저 보낸 아내가 쓴 글이라기에 어두운 분위기일 줄 알았다. 하지만 첫 부분부터 발랄하고 유쾌하다. 살았던 기간들에 대한 행복이 넘쳐난다. 17년간의 신혼 같은 결혼생활, 갑작스런 남편의 암투병과 죽음 그리고 지난날을 추억하는 이야기가 슬프고 안타까우면서도 감동이다.

 

첫 인상은 0.1초 만에 결정된다고 했던가. 이들의 첫 만남은 대학시절 신촌의 하숙집에서였다. 노랑머리에 찢어진 청바지를 하고 무도장과 술집을 즐겨 다니던 날라리(?) 이대생이 열심히 과외를 뛰며 용돈을 벌어야 했던 순박한 연대생을 만난 것이다. 첫 인상의 짜릿함은 없었지만 둘은 같은 하숙집에 살면서 서서히 서로에게 끌려 연인이 되었다고 한다. 대학 시절에 하숙집이나 자취방에서의 썸과 연애, 그리고 결혼으로 이어진 경우가 주변에도 많기에, 그 시절이 생각나기도 하는 풋풋한 장면이다.

 

결혼 후 아이를 낳고 살아가는 모습도 연애 시절이나 다름없이 깨알 돋는 생활, 결혼 17년 동안 늘 신혼 같았던 생활, 시댁에 가서도 당당하게 설거지를 도와주는 남편, 처가 식구들에게도 마누라보다 곰살궂게 구는 남편, 마누라 편히 자라고 밤마다 아이들 기저귀며 분유를 시중들던 남편, 자기는 하늘이 준 선물이라고 닭살 같은 문자나 여전히 18세 같다는 멘트를 날릴 줄 아는 남편, ‘남편의 십계명까지 잘 지키던 남편이 지금은 없지만 최고의 보물이었다는 아내의 이야기에서는 깨가 쏟아지듯 고소한 냄새뿐이다.

 

사십 대 초반에 어느 날 갑자기 생각지도 못한 암 환자가 되어버렸지만, 울 화니는 여전히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남자였습니다! 전 세상에서 가장 멋진 남편을 가진 참 행복한 여자였고요.(63)

 

 

행복했던 결혼, 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준 남편이 어느 날 갑자기 쓰러질 줄이야. 그 이후로 눈물겨운 병원 입원과 치료과정들이 이어진다. 하지만 병원에서도 껌딱지처럼 붙어있으면서 행복했다는 아내다.

폐암 4기의 암진단과 치료과정 등 겪지 않은 입장이기에 어찌 짐작할 수 있을까. 작은 아픔에도 마음이 약해지는 게 인지상정인데 두 사람의 밝고 유쾌하게 겪어내는 치료과정들이 빛나 보인다.

 

블로그를 통해 자신의 삶을 공유하면서 파워블로거가 된 저자는 대학교 학년 때 만나 6년 연애, 17년 결혼 생활을 담담히 털어 놓았다. 아름답게 추억하기도 하고 가슴 아프게 회상하면서 말이다. 이 책은 그 결과물이다.

  

슬프고 어두운 분위기라고 지레 짐작하고 책을 펼쳤는데, 유쾌하고 발랄하고 행복한 추억이 가득하다. 살았던 순간들에 대한 행복과 감사가 넘쳐난다. 사랑, 결혼, 죽음 그리고 추억을 다룬 이야기다.

 

같은 하숙집에서 산 인연으로 만나 우정이 되고 사랑이 되어 연애하고 결혼한 평범한 이야기다. 암 환자가 되고, 죽음을 맞고 추억을 하는 이 순간에도 삶이 행복했노라고 말하는 평범하지 않은 이야기다. 순간의 삶이지만 영원처럼 살던 부부, 이승과 저승의 삶으로 갈렸지만 여전히 최고의 선물이라고 말하는 이야기를 읽으며 삶과 죽음, 행복과 감사를 생각하게 된다. 모든 게 선물이고 모든 게 감사의 이유임을.

a******7 2014.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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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내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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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것이 아닙니다 서평일주일 전에 읽었는데, 아직도 여운이 가시지 않은 마음 한 켠 뭉클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부족한 것 없이 너무나도 행복하게 살고 있는 것 같았던 파워블로거 이승아씨, 그녀에게 그래도 보물 하나를 꼽아보라고 하면 ‘남편’이라고 말할 정도로 부부간의 사랑이 대단했다. 이승아 씨에게 하는 남편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고 이뻐서 내심 질투가 날 것 같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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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것이 아닙니다 서평


일주일 전에 읽었는데, 아직도 여운이 가시지 않은 마음 한 켠 뭉클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부족한 것 없이 너무나도 행복하게 살고 있는 것 같았던 파워블로거 이승아씨, 그녀에게 그래도 보물 하나를 꼽아보라고 하면 ‘남편’이라고 말할 정도로 부부간의 사랑이 대단했다. 이승아 씨에게 하는 남편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고 이뻐서 내심 질투가 날 것 같았으니까 말이다! 남편 이야기를 풀어놓은 부분을 읽어 볼 때, 보지않아도 이승아 씨가 남편을 그리며 참 행복해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참 예뻤다. 그 모습이 너무 예뻐서 질투가 좀 나긴 했지만 그래도 계속 이 부부 사이에서 품어져 나오는 사랑과 행복이 끝기지 않았으면이라는 소망이 있었다.


그런데 그렇게 영원할 것만 같았던 사랑은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갑자기, 바람처럼, 서서히 그들은 사로잡았다가 놓아버렸다. 남편의 투병에 대해 이승아씨가 계속 희망을 잃지 않았던 모습... 남편의 죽음 후에 남편에게 지금 자신은 이 세상에서 긴 여행을 하고 있으니 이 여행이 끝나면 남편이 있는 천국으로 빨리 돌아가겠다고 말하는 모습... 슬픔이 가득 담긴 글자들을 한 자 한 자 읽어나갈 때, 나도 참 마음이 아팠고, 눈물이 계속 나왔다. 마음이 아프다.. 아니 아프다고 표현하기 보다는 뭉클하다고 표현하고 싶다. 제일 소중한 보물을 잃어놓고, 본래 자신 것이 아니였다고, ‘내 것이 아닙니다’라고 말하는 이승아씨가 참 멋있어 보였다.


이 책을 다 읽고, 너무 좋아서 엄마한테도 추천해 드리고 싶어 전화를 걸었더니 엄마는 이미 블로그를 통해 이 분 이야기를 다 알고 계셨다.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왠지 내가 이렇게 매일 아침에 눈이 떠지고, 숨을 쉬며 살아갈 수 있는 이 때,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더 많이 사랑해주고 사랑을 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곁에 소중한 사람,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분께 추천해드리고 싶은 책이다. 

e*****4 2014.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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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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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 좋은 계절이다. 하루 종일 집에서 읽은 책은 <내 것이 아닙니다> 라는 책이었다. 이 책을 읽고 많은 감동을 받았다. 그리고 나는 참으로 행복한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기를 원한다. 그러나 “행복하십니까?”라고 묻는 이 평범한 질문에 자신 있게 “행복합니다”라고 답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남들이 부러워하는 부를 가지고, 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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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 좋은 계절이다. 하루 종일 집에서 읽은 책은 내 것이 아닙니다라는 책이었다. 이 책을 읽고 많은 감동을 받았다. 그리고 나는 참으로 행복한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기를 원한다. 그러나 행복하십니까?”라고 묻는 이 평범한 질문에 자신 있게 행복합니다라고 답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남들이 부러워하는 부를 가지고, 명성을 얻었다고 하더라도 나는 행복하다!”라고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갖기를 희망하는 돈, 권력, 명예도 추구하는 목표는 행복이다. 그러나 사실 이러한 모든 행복의 조건들을 우리 모두는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없는 것으로 착각하고 불행하다고 생각한다. 나 역시 그렇게 생각했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비로소 행복을 잡기 위해서 쫒아가던 자리에서 이제는 현재 이 자리에서 행복을 느끼며 살아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이 책을 쓴 작가는 파워블로거인 이승아 씨다. 작가는 대학교 3학년 때 남편과의 운명적 만남을 가지고 6년간을 연인으로 지내고, 17년을 부부로 지냈으나 젊은 나이에 남편이 암으로 세상을 뜨게 되면서 원치 않는 이별을 경험하게 되었다. 작가는 그 이별 중에 깨달은 것이 자신이 소유할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는 것이었다고 한다.

 

이 책에는 남편과의 첫 만남, 행복했던 데이트, 남편의 투병, 남편과의 마지막 여행, 그리고 사별 후 이 세상을 살아 나가야 하는 작가의 마음가짐 등을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이 책에서 작가는 부족한 것이 없다고,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그런데 돌이켜보니 내 것은 그 어디에도, 아무것도 없었습니다.”라고 고백한다. 우리는 모두 내 것이라고 착각하며 살고 있다.

 

작가는 남편이 살아 있었을 때 진정으로 사랑한 것 같다. 그래서 삶을 사랑이라고 말하고 있다. ‘삶이란 살아볼 만한 가치가 있자는 것이다. 사별로 인해 결국은 남편이 내 것이 되지 않았지만 여러 추억들을 무수히 남기고 가 준 것에 대해 감사한다.

 

작가는 이 책에서 이제 저는 알아요. 이 땅은 잠시 잠깐이요. 그 후에는 영원한 천국이 있다는 것을요. 이 땅에서는 사랑하는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좋고, 죽어서 천국 가면 내가 내 목숨만큼 사랑했던 남편을 볼 수 있으니 전 사나 죽으나 행복한 여자입니다.”라고 고백한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넘기면서 나 자신 많은 것을 가지고 있음에도 나누지 못하고 더 움켜쥐려고 욕심을 부렸던 것에 대해 한 없이 부끄러움을 느낀다.

h*******0 2014.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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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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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나그네가 강가로 갔다. 마침 주인 없는 나룻배가 있기에 강을 무사히 건널 수 있었다. 그 나룻배가 너무 고마워 나룻배를 등에 지고 여행길에 오른다면 사람들은 그를 어리석다 할 것이다. 문득 우리를 돌아볼 때, 우리는 버려야 할 것들을 너무 많이 등에 지고 살아가는 나그네가 아닌가 한다.   우리에게는 내일이 있다. 내일은 곧 희망이다. 희망이 있기에 오늘을 살고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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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나그네가 강가로 갔다. 마침 주인 없는 나룻배가 있기에 강을 무사히 건널 수 있었다. 그 나룻배가 너무 고마워 나룻배를 등에 지고 여행길에 오른다면 사람들은 그를 어리석다 할 것이다. 문득 우리를 돌아볼 때, 우리는 버려야 할 것들을 너무 많이 등에 지고 살아가는 나그네가 아닌가 한다.

 

우리에게는 내일이 있다. 내일은 곧 희망이다. 희망이 있기에 오늘을 살고 내일을 기다리는 것이다. 희망이 없다면 내일은 없다. 오늘을 살기에도 힘들다. 인생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힘들고 어렵다. 결코 만만하지가 않다. 여기저기 부딪히고 수많은 걸림돌이 놓여 있는 곳이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다.

 

행복한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소중함을 알아야 한다. 주변 사람들과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에 대한 감사함, 작고 보잘 것 없는 것들에 대한 소중함을 느껴야만 행복은 만들어 갈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대학교 3학년 때 남편을 처음 만나서 6년을 연인으로 지내고 17년을 부부로 지냈으나 젊은 나이에 남편이 암으로 세상을 뜨게 되면서 원치 않는 이별을 경험하였지만, 그 이별 중에 자신이 소유할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는 깨달음을 알게 된 파워블로거이자 작가인 이승아 씨가 남편 화니와의 17년을 이야기 한다.

 

이 책에는 대학교 3학년 때 남편과의 운명적 첫 만남, 6년 간의 연인 관계, 17년의 부부 생활, 그리고 남편과의 사별 등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남편과의 첫 만남, 행복했던 데이트, 남편의 투병, 남편과의 마지막 여행, 그리고 사별 후 이 세상을 살아 나가야 하는 작가의 마음가짐 등을 소상히 표현하고 있다.

 

작가는 부족한 것이 없다고,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그런데 돌이켜보니 내 것은 그 어디에도, 아무것도 없었습니다.”라고 고백한다. 내 것이 아니라는 것, 혹은 내 것은 어디에도 없다는 것. 얼핏 보면 부정적인 문구 같지만 이를 통해 어려움을 극복해나가고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로 작용했다고 한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삶을 '사랑'이라고 말한다. 사별로 인해 결국은 남편이 내 것이 되지 않았지만 여러 추억들을 무수히 남기고 가 준 것에 대한 작가의 진한 여운을 느낄 수 있다.

 

비록 남편은 세상을 떠났지만, 그리고 내 것이 아니었지만 남편을 통해 추억할 수 있는 부분이 더 많기에 오늘도, 내일도 절망이 아닌 희망을 품고 살아간다는 작가의 강인한 의지를 느낄 수 있다.

 

작가는 이젠 압니다. 내 분신, 내 생명, 내 사랑하는 아이들조차 제 것이 아니라는 것을요. 이 아이들 또한 그분이 제게 잠시 맡기셨던 선물임을 제가 잊고 있었네요. 이와 같은 이유로 근심, 염려 또한 제 것이 아닙니다.”라고 하면서 내 것이 아닐 걸 내 것인 양 소유하며 자랑하며 욕심내었던 제 무지를, 제 교만을, 제 과거를 회개하며 눈물로 기도합니다.”(p.110)라고 고백한다. 절망 속에서도 신앙으로 꽃을 피우는 작가에게 참 사랑의 의미를 배웠다.

k*****6 2014.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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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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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것이 아닙니다. 남편도 자녀도 내가 아끼던 귀한 물건도 다 내 것이 아닙니다. 내가 살아 있을 때 잠시 동안 소유하고 있다가 우리가 죽을 때 놓고 가야할 것들입니다. 이 책은 참 애틋한 내용입니다. 사랑하는 남편을 잃고 신앙 안에서 그 자상하고 세상에서 최고인 남편과의 추억을 회고하며 스스로를 위로하는 책이니까요. 6년의 연애, 17년의 결혼생활을 하고 폐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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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것이 아닙니다.

남편도 자녀도 내가 아끼던 귀한 물건도 다 내 것이 아닙니다.

내가 살아 있을 때 잠시 동안 소유하고 있다가 우리가 죽을 때 놓고 가야할 것들입니다.

이 책은 참 애틋한 내용입니다.

사랑하는 남편을 잃고 신앙 안에서 그 자상하고 세상에서 최고인 남편과의 추억을 회고하며 스스로를 위로하는 책이니까요.

6년의 연애, 17년의 결혼생활을 하고 폐암 4기의 진단을 받고 하늘나라로 간 남편을 그리워하는 글들이 가슴을 아리게 합니다.

아마 하나님을 믿는 나 같은 사람이 아니라면 이 책을 이해하시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우리가 산다는 것도 다 은혜이며, 나의 삶도 내가 통제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 자체가 하나님을 믿지 않는 분들에게는 대단히 어려운 과목이겠지요.

[내 것이 아닙니다], 이 책 제목에서는 설마 이런 슬프고도 아름다운 내용인지 알지를 못했습니다.

저는 많은 신앙 서적을 읽는 편입니다.

드러내 놓고 신앙 서적이라고 홍보하고 낸 책들을 보면 약간씩 실망하는 경우도 가끔 만납니다. 그러나, 이 책은 요란하게 신앙서적이라는 광고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신앙서적이라고 동네방네 소문을 내지 않는 이 책은 삶과 죽음, 결혼과 사랑에 대하여 조용하지만 깊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스물 두 살 꽃같은 나이에 사랑을 하고 근 20년을 함께 살다가 죽음으로 이별하게 되었다면 그 상실감은 말로 형언할 수가 없겠지요.

그러나, 긍정적으로 현실을 받아들이고 살아가는 그 이면에 감추인 핏빛 슬픔을 헤아려보니 가슴이 막혀 옵니다. 이제 남겨진 세 식구들, 그리고 나중에 하늘에서 떳떳하고 자랑스럽게 만나기 위해 열심히 살겠노라는 다짐이 통증이 됩니다.

2012년 12월, 6개월 여명을 받은 폐암 4기.

수술도 할 수 없는 치명적인 상황 속에서도 끝까지 희망을 잃지 않는 용기가 존경스럽기까지 합니다.

우리의 생명은 하나님의 것이기에 인간들로서는 어쩌지 못한다 해도, 서로 사랑하는 일은 우리의 소관이므로 생사를 넘어서 끝까지 품고 승리하게 되시기를 기원하며, 응원을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내가 누리고 사는 것이 [내 것이 아님]을 안다면 우리의 삶의 내용과 태도는 달라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 소유라고 하는 것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h*******0 2014.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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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것이 아닙니다 - 이승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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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계속 눈물이 맺히려고 했었다. 너무 잔잔하고 이쁜 말투로 쓰여있는 글. 하지만 이 글을 쓴 사람은 갑작스런 암투병으로 인해서 남편을 먼저 하늘나라로 보낸 여자였다. 처음 남편과 만났을 때부터, 연인이 되서 6년동안 사귀면서, 그리고 결혼해서 17년동안 부부로 살면서 항상 자신만을 바라보고 아껴주고 공주처럼 떠받들여주던 남편의 이야기를 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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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계속 눈물이 맺히려고 했었다.

너무 잔잔하고 이쁜 말투로 쓰여있는 글.

하지만 이 글을 쓴 사람은 갑작스런 암투병으로 인해서 남편을 먼저 하늘나라로 보낸 여자였다.

처음 남편과 만났을 때부터, 연인이 되서 6년동안 사귀면서, 그리고 결혼해서 17년동안 부부로 살면서

항상 자신만을 바라보고 아껴주고 공주처럼 떠받들여주던 남편의 이야기를 담고 있었다.

자신의 일상을 남기면서 2천만명의 네티즌에게 감동을 준 여자의 이야기다보니 궁금했는데

읽으면서 사람들이 왜 위안이 되었었고, 감동을 받았는지 알 수 있었다.

나 역시 이 책을 읽으면서 내 주변을 많이 둘러보게 되었던것 같기때문이다.

내 옆에 있는게 너무 당연하다는 듯이 생각하는 주변에 사람들이 어느날 갑자기 떠난다면

그 절망감은 말로 표현이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 여자분은 그걸 말로 표현했고, 남편에게 사랑을 듬뿍 받은 자신을 표현하고,

하나님을 찾아면서 현재까지의 상황을 글로 표현하고 있었기때문이다.

 

이대생이였던 여자는 남자와 신촌 하숙방에서 처음 만나게 된다.

자신이 원하는 180의 키는 아니였지만, 그리고 그 때 당시 자신에게는 능력있는 남자친구가 있었었지만

이뤄지는 사람은 따로 있다는 듯이 둘이 만나게 되었었다.

(너무 솔직하게 2년간은 양다리였다는 말을 보며 피식 웃게 되기도 했었다.)

그렇게 6년간 연애를 하다가 결혼을 하며 살아가는데도 내내 신혼처럼 17년을 살았었다는 여자의 말을 보며 참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종교의 힘이 없었더라면 정말 무너지기 더 쉬웠을텐데, 하는 생각도 들었었다.

 

" 제겐 남편이 있었어요.

힘든 일상 속에서 어렵게 얻은 휴가 기간을 자신만의 휴가가 아닌 가족과 와이프를 위해 쓸 줄 아는 편이요.

가끔씩은 아침밥과 김치찌개를 해놓고 출근하는 그런 남편이요.

뼈약한 마누라가 비타민이랑 칼슘제를 꼬박꼬박 챙겨먹고 있는지 수시로 확인해 주는 그런 남편이요.

오랜만에 먹는 조개구이에 눈이 먼 아내를 위해 자기는 먹지 않고 열심히 조개를 구워 줄 줄 아는 그런 남편이요.

사십이 훌쩍 넘은 화이프가 업어달록 졸라도 사양하지 않고 업어줄 수 있는 그런 남편이요.

주말마다 집에서 편히 쉬고 싶을텐데 쇼핑을 좋아하는 아내를 위해서 여기저기 따라 다녀주는 그런 남편이요.

눈가에 주름이 하나둘 생기기 시작하는 마누라에게 여전히 18세 같다고 추켜세워줄 줄 아는 그런 남편이요.

자기는 하늘이 내게 준 선물이라고 닭살스런 문자를 날릴 줄 아는 그런 남편이요.

처가 식구들에게 마누라보다 곰살궂게 굴 줄 아는 그런 남편이요.

주고 주고 또 주면서 늘 미안하다 고생한다 말해 줄 줄 아는 그런 남편이요.

시댁에 가서도 꿋꿋하게(?) 설거지를 도와줄 줄 아는 그런 남편이요.

....... 아.. 한 때 제겐 그런 남편이 있었습니다.

제 어릴 적 꿈을 한 방에 이루어준... 멋진 남편이요!   -P. 29 "

 

길을 걸으면서 읽다가 이 부분을 보고 참 많이 울컥해졌었다.

이렇게 한평생 사랑만 해주다 간 남편이 있었기때문에, 마지막까지 사랑하다 간 사람이 있었기때문에

얼마나 마음이 더 아팠을까ㅡ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다.

 

보면서 사랑하는 사람을 정말 진심으로 아끼는건 이런거구나, 하고 많이 느끼게 되었었다.

남편이 아내를 사랑했듯이, 아내 역시 남편을 진심으로 사랑했던 걸 느낄 수 있었고

그 사랑이 끝나지 않고 계속 된다는걸 보며 참 마음이 짠해졌었다.

 

보면서 위로가 될 수 있었던 책. 내가 위로하는게 아니라 위로를 받는 책.

그런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이였다.

c****i 2014.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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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내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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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가을 추천도서 : 이승아 " 내 것이 아닙니다 "  머그모으는 취미에 빠져책을 읽는 것을 너무나도 멀리했던 바람에게책읽는 즐거움을 가져다 준 책입니다. 투병생활을 하다가 이식을 받은 바람으로서는...그리고 언젠가는 투병생활을 다시 해야하는 바람으로서는...암과의 사투를 벌여야하는그 힘들고도 힘든 과정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겠지만... 사실 생각하기도 싫었던그 후의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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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가을 추천도서 : 이승아 " 내 것이 아닙니다 "

 

 

머그모으는 취미에 빠져

책을 읽는 것을 너무나도 멀리했던 바람에게

책읽는 즐거움을 가져다 준 책입니다.

 

투병생활을 하다가 이식을 받은 바람으로서는...

그리고 언젠가는 투병생활을 다시 해야하는 바람으로서는...

암과의 사투를 벌여야하는

그 힘들고도 힘든 과정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겠지만

...

 

사실 생각하기도 싫었던

그 후의 일들이었답니다

 

 

이승아씨의 홀로서기의 글들이

쉽게 보일수 있겠지만

그 언더라인에 있는 생활들이 보이는 바람으로서는

한줄 한줄에 눈물흘리지 않을수 없었네요

...

 

바람의 아내와 바람의 솔도 그럴수 있을까

...

 

언제나 중심을 바람으로만 생활을 했었기에

바람이 집안의 가운데 우뚝 서 있었기에

...

 

슬픈 책이고

아픈 책입니다

 

하지만

아름다운 책이기도 합니다

 

이번 가을

자정의 시간을 갖기에 부족함이 없는 책이기도 하구요

 

이승아의 " 내 것이 아닙니다"

꼭 한번 함께 해보세요

 


 

올해 가을에는 D씨의 정직한 체험단을 통해 제공받은 책!!!

이승아의 "내것이 아닙니다" 를 통해

바람의 주위를 돌아보는 멋진 시간을 가졌네요.


감사합니다^^

h********y 2014.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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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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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것이 아닙니다.   한달 조회수가 420만회, 누적 방문자가 2,000만명이나되는 파워블로거는 어떤 사람일까? 나는 똑같이 2004년부터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데 누적 방문자가 20만명정도인데 도데체 어떤 글을 얼마나 올렸을까 궁금함에 이책을 받아들고 읽기도 전에 블로그를 방문 해봤습니다. 블로그 곳곳에 남아있는 남편과의 이야기들을 접할수 있었네요. 이책 제목인 '내것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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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것이 아닙니다.

 

한달 조회수가 420만회, 누적 방문자가 2,000만명이나되는 파워블로거는 어떤 사람일까? 나는 똑같이 2004년부터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데 누적 방문자가 20만명정도인데 도데체 어떤 글을 얼마나 올렸을까 궁금함에 이책을 받아들고 읽기도 전에 블로그를 방문 해봤습니다. 블로그 곳곳에 남아있는 남편과의 이야기들을 접할수 있었네요. 이책 제목인 '내것이 아닙니다'도 저자가 섬기는 교회의 담임목사님 설교제목이었다고 하네요. "모든것이 내것이 아니므로 근심, 걱정 또한 하나님께 맡기라는 위로의 말씀을 듣고 남편이 내것이 아님을 하나님께 눈물로 고백했다"는 이야기를 읽을수 있었어요.

 

이책은 대학 3년때 만난 남편과 6년 연애와 17년간 부부로 살다가 암으로 남편을 먼저 천국으로 보낸 이승아씨의 블로그 글을 모아서 책으로 엮은 것입이다. 처음 학교근처 하숙집에서 하숙생활을 하며 남편을 만나 연애하고 결혼하고 아이들과 함께 알콩 달콩하게 살아왔던 소소한 일상속의 이야기들, 암발병으로 인해 병원에서 요양원에서의 투병기와 그속에서 묻어나던 삶의 아기자기한 모습들, 그리고 남편을 천국으로 떠나보낸 이후의 삶의 변화된 모습들을 담담하게, 아름답게, 가슴아프게 그렇지만 사랑이 가득한 글로 기록되어 있네요. 그리고 마지막의 에필로그 이별 1년후의 모습으로 이책을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이책을 읽으면서도 몇번이나 이승아 저자의 블로그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이 책에서는 못한 또 많은 이야기들, 그리고 책에서는 삽화로 그려져 있는 남편과의 즐거운 한때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과 투병중인 병원에서의 모습들이 내 마음을 뭉클하게 합니다.

 

이승아씨의 마음을 담은 기도글을 읽으며 함께 기도를 합니다.

"남편에게 신약, 구약 먹으면 암이 다 낫는다고 꼬셔서 머리털 나고 처음으로 성경일독 하게 했는데 성경을 읽게 한 효과가 좀 있나요? 울 남편 천국에서 낯설어 하지 않나요?
그리구요… 하나님이 내 남편을 데려가셨으니 하나님이 내남편이 되어 주세요. 내 아이들의 아버지가 되어 주세요. 이 험한 세상에서 남편 없는 제가 아빠 없는 아이들이 상처받거나 외롭지 않도록 하나님이 더 큰 울타리가 되어 주세요… "

 

블로그에는 이런글로 자기소개를 하고 있네요. "애벌레의 세상의 끝을 우리는 나비라 부른다" 아마 이땅에서의 삶의 끝이 애벌레에게는 죽음이라는 세상의 마지막으로 보일지 모르지만 그뒤에는 더크고 찬란한 나비의 세계와 같은 천국의 세상이 있다는것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닐까요? 아마 이승아씨의 남편은 먼저 천국에서 아내를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지켜보고 있겠죠? 이부부의 사랑스러운 삶의 모습이 아름다운 사랑이 가득히 느껴지는 책입니다.

 

 

제목: 내것이 아닙니다

저자: 이승아

출판사: 도서출판 삼육오

출판일: 2014년 10월 6일 초판1쇄 발행 

h******6 2014.10.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