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6%
  • 리뷰 총점8 14%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9)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균은 어떻게 세상을 만들어 가는가-조너선 케네디
"균은 어떻게 세상을 만들어 가는가-조너선 케네디" 내용보기
...인간이 세상에 대해 더 많이 배울수록 자신이 얼마나 하찮은 존재인지 깨닫게 된다는 그의 일반적인 지적은 통찰력이 있다......우리 종에 대한 높은 평판을 더욱 약화시킨 다른 과학적 혁명이 있었다...우주만큼 광활하지만 육안으로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은 세계, 즉 박테리아, 바이러스, 기타 미생물의 영역이 발견되었다는 점이다......미생물이 단순한 부패, 죽음, 질병의 매개
"균은 어떻게 세상을 만들어 가는가-조너선 케네디" 내용보기
...인간이 세상에 대해 더 많이 배울수록 자신이 얼마나 하찮은 존재인지 깨닫게 된다는 그의 일반적인 지적은 통찰력이 있다...
...우리 종에 대한 높은 평판을 더욱 약화시킨 다른 과학적 혁명이 있었다...우주만큼 광활하지만 육안으로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은 세계, 즉 박테리아, 바이러스, 기타 미생물의 영역이 발견되었다는 점이다...
...미생물이 단순한 부패, 죽음, 질병의 매개체만이 아니라는 사실이 분명해졌다. 지난 수 십년 동안 연구자들은 박테리아와 바이러스가 지구와 신체, 심지어 정신의 기능에 필수적인 광범위한 역할을 수행한다는 사실을 깨닫기 시작했다. 미생물 없이는 인간의 삶, 아니 모든 형태의 복잡한 생명체는 상상할 수 없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j****m 2025.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균은 어떻게 세상을 만들어 가는가
"균은 어떻게 세상을 만들어 가는가" 내용보기
균은 어떻게 세상을 만들어 가는가글쓴이조너선 케네디 저/조현욱 역출판사아카넷내 손 언저리를 보고 작게 박수를 쳤다 도마에 놓여 있는 흰색 물체는 밀가루 반죽이다 오이를 대신해 그걸로 장식 만드는 연습을 하는 중이다 점토처럼 몇 번이나 사용할 수 있어서 연습에 안성맞춤이기에 잘봤습니다
"균은 어떻게 세상을 만들어 가는가" 내용보기
균은 어떻게 세상을 만들어 가는가
글쓴이
조너선 케네디 저/조현욱 역
출판사
아카넷
내 손 언저리를 보고 작게 박수를 쳤다 도마에 놓여 있는 흰색 물체는 밀가루 반죽이다 오이를 대신해 그걸로 장식 만드는 연습을 하는 중이다 점토처럼 몇 번이나 사용할 수 있어서 연습에 안성맞춤이기에 잘봤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w*****2 2025.10.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역사는 기후와 세균이 만들어 놓은 무대위에 펼쳐진 연극들이다
"역사는 기후와 세균이 만들어 놓은 무대위에 펼쳐진 연극들이다" 내용보기
고고학, 역사학에 미생물과 전염병이 끼친 영향을, 현대 과학이 밝혀낸 이야기를 통해 풀어 낸 이야기다."총 균 쇠"가 아니라 "균 균 균"이다.적자 생존이라기 보다는 생태계 전체의 시선으로 공진화와 생존이라고 말해야 할 듯 하고,책 말미에는 우리는 진보하고 있는가?란  질문에 스티븐 핑커와는 반대로 코로나 19 이후의 역사적 진보에 대한 회의가 짙게 깔려 있는,자유방밈 보다
"역사는 기후와 세균이 만들어 놓은 무대위에 펼쳐진 연극들이다" 내용보기
 고고학, 역사학에 미생물과 전염병이 끼친 영향을, 현대 과학이 밝혀낸 이야기를 통해 풀어 낸 이야기다.
"총 균 쇠"가 아니라 "균 균 균"이다.
적자 생존이라기 보다는 생태계 전체의 시선으로 공진화와 생존이라고 말해야 할 듯 하고,
책 말미에는 우리는 진보하고 있는가?란  질문에 
스티븐 핑커와는 반대로 코로나 19 이후의 역사적 진보에 대한 회의가 짙게 깔려 있는,
자유방밈 보다 최악의 보건 정책은 없다는 결론에 이르는 책내용이다.

척추동물은 바이러스 덕분에 신경전달물질을 감싸는 단백질 껍질을 만들었다.
포유동물도 레트로RNA 바이러스 덕분에 태반을 만들어 냈다.
침팬지와 갈라진 후 양종간의 변이의 8퍼센트는 바이러스 기원이다.
네안데르탈인이 아니라 현생인류가 지구를 지배하는 이유는? 
네안데르탈인 보다 더운 아프리카에서 더 많은 인구수를 가진 현생인류의 전염병을 
7만 정도의 인구를 가진 유전자풀이 협소한 네안데르탈인들의 면역체계가 견디기 힘들었을 거라고 믿는다.
네안데르탈인의 유전자는 유럽인 집단에게 에이즈나 독감에 견뎌내는 유전자를 물려줬을 거라고 본다.
티벳인의 고산지대를 견디는 유전자랑, 인도네시아 원주민의 잠수능력이 데니소바인에게서 유래되었을 거라고 추정하듯이.

좀 더 시간이 흘러 신석기 시대에, 농사 보다 수렵채집인의 삶이 어려워서가 아니라 농업과 가축에서 유래한 인수공통감염병에 노출도어서 사라진게 아닌가 하는 설명이다.
검은피부 푸른 눈의 서유럽 유럽채집인-체다인은 먹는 걸로는 비타민D합성 능력이 없어서 흰피부를 가진 아나톨리아 출신 신석기 농부-알프스의 아이스맨, 외치에 의해 그렇게 대치 되었을 것이라고 본다.
이 사람들이 영국에서 스톤헨지를 세운 사람들이다.
신석기 혁명은 인구의 증가를 불러 오나 어느 시점에서는 정체 또는 저하를 가져온다. 전염병 때문이다.
그리고 인구수가 적고 돌아다니는 유목민은 전염병에 유리한 상황이 된다.
로마제국의 멸망, 동로마 제국의 멸망이 여기에 해당하며, 몽골제국도 비슷하다.
스톤헨지 건설한 농부를 몰아 낸 전차를 몰고 다닌 인도 유럽어족의 조상들이 유라시아 대륙으로 퍼져 나간 이유는도 비슷하게 본다. 다만 그들은 폐 페스트균을 퍼뜨리는 역할도 있었을 것이다.
천연두, 홍역등에 사라져간 아메리카 원주민, 말라리아 황열 때문에 유럽인을 물리친 아이티, 식민지의 전염병 양상 때문에 북미와 아프리카의 역사가 달라진 이야기,
봉건제를 우너뜨리고 개신교에 유리한 판을 짠 림프절 페스트,
영국의 도시화와 구제법과 선거제도와 하수도와 콜레라와 존 스노.
등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다.

좋은 책인데 요약 실패다. 감동의 1퍼설트도 전달 안된 것 같은데, 내용은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풍부한 자료와 여러 학문간의 통섭이 어울러진 멋진 책이다. 보면 쉽게 읽히면서도 재밌을 거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d*****d 2025.06.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