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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우리나라 사람들이 제일 못 하는 말이 뭔지 아시나요? 바로 ‘미안해’래요. 박현숙작가님의 <지금도 늦지 않았어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미안해'에서는 말하지 못한 ‘미안해’ 한마디가 어떻게 오해를 키우고 관계를 멀어지게 하는지를 보여줘요. 작은 오해에서 시작된 두빈과 우민이의 서먹함. 비 오는 날 ‘양심우산 사건’에서 시작된 그 작은 망설임이 두 아이 사이의 감정을 더 멀어지게 만들어요. 말하지 못한 미안함은 마음 안에서 점점 커지고, 결국 두빈은 전하지 못한 말을 품은 채 세상을 떠나게 돼요. 저승사자에게 쫓기던 두빈앞에 설지가 나타나고 죽은 아이에게는 시간을 줄 수 없지만, 두빈이 후회하는 그 말들을 전할 수 있도록 살아 있는 우민에게 20일의 시간을 대신 나눠주는데요. 미안해 편에서는 설지가 왜 자신의 생명을 덜어내야 하는지와 함께 아이들이 실제로 겪는 그 마음의 복잡함을 담고 있어요. 자존심 때문에, 부끄러워서, 혹은 너무 미안해서 정작 해야 할 말을 못 하게 되는 그 순간들. '미안해, 라는 말 한마디가 마음 안에서는 엄청 큰 쇳덩어리였다는 표현이 특히 와닿았어요 아이도 읽으면서 “진짜 미안하면… 이상하게 말이 더 안 나와.” 라고 말하더라고요. 책은 말해요. '말하지 않아도 다 알겠지?' 는 착각이라는 걸. 미안하다는 마음은, 말해야만 전해진다는 걸. 지금 마음에 걸린 일이 있는 아이에게도, ‘사과할 타이밍을 놓친 어른’에게도 이 책은 다시 한 번 진심을 전할 용기를 건네주는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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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어 미안해 박현숙 글 혜랑 그림 이지북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 단어중에서 사랑해나 고마워라는 말은 자주 사용하는 반면에 평소에도 미안해 라는 말은 잘 안했던것 같더라고요. 아이 또한 미안해 라는 말을 많이 안쓴다고 하는데요. 주인공은 과연 누구에게 사과를 해야 했는지 궁금해 바로 읽어보게 되었어요. 먼저 염라 대왕의 저주를 받아 자신의 시간을 나눠 줘야 하는 가온족 설지를 만날 수 있는데요.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 하는 사람에게 시간을 덜어주고, 최대20일 덜어준 시간만큼 후회한 일을 바로 잡도록 도와줄 수 있어요. 하지만 시간을 덜어주는 일은 살아있는 사람에게만 가능하네요. 설지는 두빈이와 함께 우민이의 20일 전으로 돌아갔어요. 친구들과의 사이에서는 좋은일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일도 많이 일어 나는데요. 사소한 오해로 벌어진 두빈과 우민은 20일 전으로 돌아갔지만 크게 달라지지 않았어요. 친구 시윤이의 갈등은 점점 깊어만 가고 두빈이는 계속 망설이고 사과를 못했어요. 두빈이가 느꼈을 감정뿐 아니라 그때의 상황을 보면서 아이들이 공감하기 좋았는데요. 진심은 그게 아니였는데 하나의 행동으로 오해를 하고 오해가 계속 커져가면서 우정은 더 힘들었을거라 생각들었어요. 드디어 두빈이는 시윤이에게 용기를 내어 사과하게 되었네요. 많은 오해 속에서 미안해 라는 말을 전하기 까지 고민도 많이 하고, 실천으로 옮기기는 쉽지 않았는데요. 아이들이 느끼는 서로의 입장과 진심을 전달하기 까지는 정말 많은 용기가 필요했어요. 그리고, 우민이에게도 전하지 못했던 미안해 라는 말을 전하게 되었어요. 용기내서 마음을 전한다면 아이도 나도 더 성장해 갈 수 있을 것 같네요. 미안하다는 말이 담고 있는 의미가 많다보니 아이가 쉽게 하지 못했는데 이제는 미안하다는 말을 전할 수 있을 것 같다고해요. 망설이기만 하고 그냥 지나치기만 했던 아이가 책을 읽고, 용기내서 마음을 전달하게되고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도 배운것 같아요. 초등도서 지금도 늦지 않았어 미안해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지금도늦지않았어미안해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박현숙 #이지북 #초등도서 #아이와함께읽는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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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샤미-46> 《지금도 늦지 않았어 미안해》에서 설지의 정체가 나온다. 설지는 가온족이다. 가온족은 불멸을 산다는 종족이다. 하지만 삼천 살이 되면 어둠의 저승사자가 되어서 축축하고 으스스한 날에만 죽은 자들을 데려오는 일을 하게된다. 그래서 가온족은 삼천 살이 되지 않으려고 시간을 계속 덜어 내야 한다. 삼천 살을 채우기 전에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시간을 덜어 주는 것이 가온족이 해야하는 일이다. 그리고 가온족은 안다구슬을 통해 시간을 나눠 줄 사람을 찾는다. " 설지야. 덜어 낸 시간 속에 사는 동안 너는 너라는 사실을 잊고 살 거다. 마지막 날에야 너 자신을 찾게 되지. 그날 밤 열두 시 전에 꼭 돌아와야 한다. 열두 시가 지나면 네가 탄 바람은 가온도로 향하는 방향을 잃게 될 거야. 영원히 돌아오지 못할 수도 있어. 부디 행운이 너와 함께하길. " 아빠가 내게 당부했다. 마음 속으로 미안하면서도 부끄러워서 내뱉지 못하는 말을 할 수 있게 해준다. 우민이와 두빈이는 서로의 오해를 풀지 못한채 두빈이가 세상을 떠나버린다. 서로에게 "미안해" 라는 말을 전하지 못하고, 서로에게 상처를 주었는데, 설지의 도움으로 우민이는 두빈이와 오해를 풀 수 있을까? 우리 아이들이 부끄럽다고, 말하기 힘들다고 망설이지 말고, 용기를 내어 마음 속 진심을 표현해보길 바래본다. - 이지북 @ezbook20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를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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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늦지않았어미안해 #박현숙 #이지북 #도서협찬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 지금도 늦지 않았어, 미안해 > 🖊️ 박현숙 🎨 해랑 🏷️ 이지북 불멸을 살아가는 가온족의 ‘ 설지 ’ 그들은 삼천 살이 되면 어둠의 저승사자가 되어 비 내리는 밤마다 죽은 이를 찾아다녀야 합니다. 하지만 단 하나의 방법이 있죠. 삼천 살이 되기 전에, 시간을 되돌리고 싶은 사람에게 과거로 돌아갈 시간을 ‘ 덜어주는 것 ’ 그것이 설지가 저승사자가 되지 않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그렇게 시간을 돌려주는 존재로 살아가려는 설지는 우민이의 시간을 되돌려주려 가다가 예상치 못한 사고로 세상을 떠난 ‘ 두빈 ’ 이를 만나게 됩니다.
두빈은 친구 ‘ 우민 ’ 이에게 끝내 전하지 못한 말이 있었어요. 그래서 설지는 두빈의 간절함을 대신해 그녀의 몸으로 들어가 20일 동안 살게 됩니다. 그러나 시간은 되돌릴 수 있어도 마음을 전하는 일은 여전히 어렵습니다. 두빈이와 우민이는 어떻게 될까요?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도 그저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거라 믿었던 순간, 그때 하지 못했던 말이 있나요? < 지금도 늦지 않았어, 미안해 > 는 그 “ 말하지 못한 진심 ” 을 다루는 이야기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시간 여행을 그리는 동화가 아니에요. 용기 없던 과거의 자신, 말을 아꼈던 순간들, 진심을 몰랐던 친구, 그리고 뒤늦게 찾아오는 후회를 통해 ‘ 진심을 전한다는 것 ’ 의 의미를 섬세하게 보여줍니다. ‘ 미안해 ’ 라는 짧은 말에는 후회, 반성, 그리고 사랑이 함께 담겨 있습니다. 그 한마디를 하기까지는 참 많은 용기가 필요하지만, 그 말이 바로 누군가의 마음을 다시 이어주는 시작이 되기도 하죠. 늦은 듯 보여도, 진심은 언제나 상대의 마음에 닿을 수 있다는 걸 이 책은 조용히, 따뜻하게 알려줍니다. “ 지금도 늦지 않았어. ” 이 말은 단지 제목이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건네는 위로 같았어요. 지나간 시간 속에서 아직 전하지 못한 진심이 있다면, 오늘이 바로 그 말을 꺼낼 순간입니다. 📚 마음을 움직이는 동화, < 지금도 늦지 않았어, 미안해 > 는 아이뿐 아니라 어른에게도 깊은 울림을 주는 이야기로 추천해봅니다. 이지북 출판사 감사합니다. #책읽는샤미46 #책읽는샤미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추천 #초등동화추천 #중학년도서 #책읽는포포리 #2025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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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을 넘는 아이들>을 시작으로 요즘 초등학생이라면 한번씩은 읽었거나 들어본 <수상한>시리즈, <뻔뻔란>시리즈로 유명한 박현숙 작가님은 우리나라 대표 아동문학 작가님이신데요. 이번에 신작 <지금도 늦지 않았어> 는 시리즈가 출간되었습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어 사랑해>,<지금도 늦지 않았어 미안해>,<지금도 늦지 않았어 고마워>로 총 3권으로 출간되어 그 중 2권 지금도 늦지 않았어 미안해라는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이 책은 영원불멸을 꿈꾸던 가온족은 영원히 사는게 불가능해지면서 인간들에게 시간을 덜어 줘야 하게 되었는데요. 가온족 설지는 선생님께 미안해서 후회하며 울고 있던 온주에게 다가가지요. 이번편에서도 설지는 자신의 시간을 나눠 주기 위해 텅 빈 기차역 대합실에서 홀로 눈물을 삼키고 있는 두빈에게 다가섭니다. 작은 기차역이었다. 컴컴하고 썰렁했다. 사람도 없었다. 가게도 모두 문을 닫았다. 한쪽에 ‘임시 폐쇄’라 쓰인 큰 입간판이 서 있었다. “우민이가 나한테 보낸 메시지에 대답만이라도 하고 싶어. 괜찮다고, 화해하자고. 그러지 않으면 걔는 죽을 때까지 슬퍼할 거야. 하지만 내 휴대폰이 어디 있는지를 모르겠어.” 그때 설지는 저승사자가 두빈의 뒤를 쫓고 있음을 알게 된다. 두빈은 이미 죽은 아이였던 것이다. 대체 무슨 사정이 있어서 마음 편히 이승을 떠나지 못할까? 안타까웠던 설지는 두빈이 20일 전으로 거슬러 갈 수 있게 해 준다. “잠깐.” 나는 저승사자에게 잡힌 아이에게 다가갔다. “내가 너를 도와줄 수 있을지도 몰라.” 아이의 눈이 동그래졌다. “죽은 너한테는 시간을 나눠 줄 수 없지만, 살아 있는 우민이한테는 가능해. 최대 20일까지 나눠 줄 수 있어.” [사랑해, 미안해, 고마워] 살아가면서 누구나 할 수 있는 쉬운 말이지만 때로는 어려운 말이기도 하잖아요. 사실 어른들도 그런데요. 말하지 않아도 알겠지 하는 생각은 하지 말고, 더 늦기 전에 후회하기 전에 마음을 표현하는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요. 미안해라는 말이 커갈수록 자존심 상한다 생각하고 사과 시기를 놓치는 아이들이 많더라고요. 이 책은 진심 어린 사과를 할 때 필요한 마음가짐을 보여 주는 이야기라 아이가 꼭 읽었음 좋겠다 싶었는데 재밌게 읽어주었네요. 진심을 전하려면 용기를 내야 한다는걸 아이도 알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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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늦지 않았어 미안해 '지금도 늦지 않았어 사랑해' 에서 설지에 대해 궁금했는데 미안해 편에서 내용이 나오네요. 가온족인 설지. 불멸이 최고의 행운이라고 생각한 가온족. 그 과정에서 염라대왕의 벌을 받게 되고 설지가 자신의 시간을 왜 나눠 줘야 하는지를 알수 있는 내용들이 나오게 된다. 이미 죽은 사람에게는 시간을 나눠 주는건 안돼고 살아있는 사람들에게 하루에 최대 20일의 시간을 나누어 줄수가 있는 것이다. 이번에 설지가 만난 친구는 두빈이. 두빈이는 이미 죽은 아이라 두빈이의 친구 우민이를 찾는다. 사랑해 에서는 가족의 이야기였고 이번 미안해는 친구사이의 이야기가 나온다. 6학년인 우민이와 두빈이. 둘은 서로 좋아하는 사이이고. 같은 반 친구이다. 6학년 아이들이 생활 모습도 볼수가 있고 개성이있는 친구들의 모습도 알수가 있는 미안해인거 같다. 두빈이와 우민이. 사이가 좋았는데 어느 순간 어색해진 사이가 되고. 두빈이는 우민이의 행동이 이해가 안되고 왜 그러는지 알지를 못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게 된다. 미안해..라는 말을 할 수가 있을지. 읽으면서 오해를 생길거 같으면 그 순간 기분이 안 좋을수는 있더라고 더 깊은 오해가 생기지 않게 이야기를 해야 할거 같다. 미안해. 쉬운거 같지만 쉽게 나오지 않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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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샤미 46 지금도 늦지 않았어 미안해 박현숙저 〈지금도 늦지 않았어〉 “사랑해” “미안해” “고마워” 동시 출간! “용기 내 진심을 표현하세요!” 진한 공감과 재미, 가슴 찡한 울림이 깃든 세 편의 동화 선물
설지가 주는 마음을 전할 마지막 기회 전작 『지금도 늦지 않았어 사랑해』에 이어 『지금도 늦지 않았어 미안해』에서도 설지는 자신의 시간을 나눠 주기 위해 텅 빈 기차역 대합실에서 홀로 눈물을 삼키고 있는 두빈에게 다가왔답니다. 그때 설지는 저승사자가 두빈의 뒤를 쫓고 있음을 알게 되죠. 두빈은 이미 죽은 아이였던 것이였어요. 대체 무슨 사정이 있어서 마음 편히 이승을 떠나지 못할까요? 안타까웠던 설지는 두빈이 20일 전으로 거슬러 갈 수 있게 해 준답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어 미안해』에서 신비로운 아이, 설지의 정체가 드디어 밝혀진답니다. 지구의 맨 끝, 펄펄 끓는 산과 얼음 바다를 넘어 위치한 신비의 땅 가온도. 그곳에 사는 가온족은 죽어가는 이의 시간을 빼앗아 먹으며 불멸의 DNA로 진화한 종족이랍니다. 설지는 바로 이 가온족의 일원이구요. 세상의 것도 저승의 것도 아닌 그 찰나의 순간, 사랑하는 이들과의 마지막 인사도 하지 못한 채 떠나는 영혼들을 불쌍히 여긴 염라대왕은 가온족에게 저주를 내려버렸답니다. 가온족은 삼천 살이 되는 해에 저승사자가 되는 형벌을 피하고자 자신이 살아온 시간을 인간들에게 나눠 주며 산답니다. 그래서 가온족의 아이 설지는 부지런히 자신의 수명을 덜어 내야 했던 것이지요. 그렇게 최소 하루에서 최대 20일의 시간, 설지의 영혼은 그 사람에게 들어가 덜어 준 시간만큼 살며 후회한 일을 바로잡도록 도와준답니다. 두빈의 몸에 깃든 설지는 과거로 거슬러 올라간답니다. 그곳에서 소심하지만 자신만을 좋아해 주는 남자 친구 우민이 그리고 불우하지만 언제나 웃는 시윤이 사이에 놓이게 되지요. 소나기가 내리는 날, ‘양심우산’ 사건으로 우민과 오해가 생기고 말아요. 시간이 갈수록 눈덩이처럼 불어나 두빈과 우민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되고 만 양심우산 오해. “미안해.”라고 말하지 못한 이 둘의 관계는 영영 돌이킬 수 없을까요? 『지금도 늦지 않았어 미안해』는, 진심 어린 사과를 할 때 필요한 마음가짐을 보여 주는 이야기라빈다. 누구나 두빈과 우민처럼 속마음을 표현하지 못해 속앓이만 하다가 끝내 “미안해”라고 말하지 못한 경험담이 있지요. 이 동화에는 진심을 전하려면 용기를 내야 한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답니다. 현실에서는 오해를 풀 기회가 자주찾아오지는 않아요. 놓치기도 마련이구요 사랑해 고마워보다 미안해같은 경우엔 내 잘못을 인정해야하기 때문에 더 쉽지 않은것 같아요 진심을 담아 사과하는 용기에 대해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도 어른들도 배웟으면 좋겟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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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라대왕의 저주로 인해 자신의 시간을 나눠줘야 하는 운명을 지닌 가온족. 그래서 가온족은 자신의 시간을 나눠줘야 하는데 그런 아이가 나타난다. 바로 두빈이라는 아이인데 전하지 못한 진심이 있다며 저승으로 가지 않기 위해 도망 다니고 있었고 설지는 그 마음을 도와주고자 두빈이가 죽기 2주 전으로 돌아가 두빈이가 되어 살아간다. 박현숙 작가의< 지금도 늦지 않았어 미안해>는 판타지적 설정 속에 제때 전하는 미안해라는 단어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담았다. 설지는 두빈이를 통해 그리고 자신의 시간을 나누는 과정을 통해 조금씩 그 마음들을 이해하게 한다. 상처받은 마음, 외면했던 진심, 두려웠던 화해. 이것은 우리가 늘 주변에서 겪는 마음이기도 하다. 그리고 마지막에 두빈이가 우민이에게 미처 전하지 못한 말을 설지가 대신 전하게 되는 장면은 잔잔하지만 나의 미루어둔 사과를 나도 꼭 하고 싶은 마음을 들게 한다. 그리고 늦은 줄 알았던 사과와 화해는 어쩌면 지금이 가장 알맞은 때일지 모른다. “진심 어린 사과를 하려면 큰 용기가 필요하다.” 때로는 한마디 “미안해”가 수많은 말보다 더 큰 진심을 담고 있다. 그리고 그 말을 꺼내는 데는 시간이 걸릴 수도 있고 상처를 마주하는 아픔도 따라올 것이다. 그러나 늦었다고 생각하는 그 순간이 어쩌면 가장 용기 내야 할 순간일지도 모른다. 부디 지금이라도 그 용기를 내자. 누군가에게는 그 한마디가 오래도록 기다려 온 빛일 수 있다. [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성실하게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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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늦지 않았어 미안해 사랑해 편을 먼저 읽어서 가온족의 설지 존재에 대해서 잘 몰랐었다. 사랑해 편에서는 설지라는 아이는 시간을 덜어내야 한다고만 나왔지 가온족의 설지가 왜 시간을 덜어내야만 하는지에 대해서는 설명이 없어서 궁금했었는데 미안해 편에서 궁금증이 해소되었다. 사람이 죽어 저승사자를 만나기 전, 찰나와 같은 순간이 있다. 세상의 시간도 아니고 저승의 시간도 아닌 바로 그 순간! 이러한 인간의 시간을 빼앗아 먹으며 불멸의 삶을 사는 족이 있으니 가온족이다. 하지만 염라대왕은 사람이 죽기 전 그 짧은 시간은 세상을 떠나기 위해 준비하는 시간이며 남은 이들에게 인사하는 시간인데 그 시간을 빼앗아 먹는 가온족에게 깨질 듯 화를 내며 벌을 내린다. "가온족은 이미 죽을 수도 없는 종족이 되었다. 그러니 삼천 살이 되는 해에 저승으로 와서 저승사자가 되어라. 보통의 저승사자가 낮과 밤을 다닐 수 있는 것과는 다르게 가온족 저승사자는 늘 축축한 어둠을 헤치며 검은 시간을 보내게 될 것이다!" 저승사자가 되는 가온족은 단 하루도 쉬지 못하고 비 내리는 밤에만 죽은 사람을 찾아다녀야만 했다. 그러니 저승사자 되는 길을 피해야만 하는데, 삼천살이 되기 전, 가온족이 저승사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딱 하나의 방법이 있으니 , 그 방법은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시간을 덜어 주는 것이다. 과거로 돌아갈 수 있도록 말이다. 하지만 오직 살아 있는 사람에게만 가능했고, 안다구슬을 통해서 시간을 나눠 줄 사람을 찾을 수 있었다. 그렇게 해서 안다구슬을 통해서 찾은 사람의 삶을 덜어낸 시간만큼 설지가 살게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미안해 편의 이야기, 난간에는 여러 장의 포스트잇이 나풀거렸고,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었어. 그래서 메시지를 보냈는데 아직 '1'이 없어지지 않고 그대로야. 내 사과를 영원히 받아 줄 수 없는 거야? 그럼 나는 어떻게 해야 하지? 두빈아, 대답해 줘.' 그 포스트잇에는 이런 내용이 있었다. 이때 저승사자에게 쫓기고 있던 한 여자 아이가 설지 손에 든 그 포스트잇을 빼앗아 갔다. "내 친구 우민이가 나에게 쓴 편지야"라며, "우민이가 나한테 보낸 메시지에 대답만이라도 하고 싶어. 괜찮다고, 화해하자고. 그러지 않으면 걔는 죽을 때까지 슬퍼할 거야. 하지만 내 휴대폰이 어디 있는지를 모르겠어" "죽은 너한테는 시간을 나눠 줄 수 없지만, 살아있는 우민이한테는 가능한 최대 20일까지 나눠줄 수 있어" 이렇게 설지와 아이가 만나고, 설지는 죽은 두빈이의 모습으로 변신을 하고 20일 전으로 돌아가며 이야기의 본론이 시작된다. 우민이와 두빈이 시윤이의 이야기는 엄청난 몰입감으로 이야기가 재미있게 전개된다. 사실 우리집 첫째 아이는 가온족 설지가 나오는 첫 장에서 비현실적인 이야기라며 조금 재미없어 하는 듯 했다. 성향마다 추구하는 장르가 다르니 우리집 첫째 원원이는 판타지나 호러 같이비현실적인 이야기를 좋아하지 않아서 앞부분을 조금 지루하게 읽더니 학교 안 아이들의 이야기가 시작되고부터는 몰입도가 달랐다. 이 책의 주인공인 두빈이를 통해서 용기를 내는 건 분명히 어려운 일이지만 한 번 낸 나의 용기는 한 발 더 성장한 나의 모습임을 배울 수 있기를 바라본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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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염라대왕의 저주를 받아 자신의 시간을 나눠줘야 하는 가온족의 아이 설지. 설지는 자신의 시간을 나누어 줄 아이를 찾다가 메모를 확인하고..두빈이를 만났지만 이미 죽은 두빈이에게는 시간을 줄수가 없는데... 두빈이의 몸에 들어가 20일 전으로 돌아간 설지는 두빈이에게 일어난 일을 겪으면서 메모의 내용을 알게되었다. 공식커플이 우민이와 비오는날 시윤이와 있었던 일로 오해를 하게 되면서 다툼이 생기는데... 말이라는게 때가 있음을 알려주며 특히 미안하다는 사과의 말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꺼내기 힘들기에 사과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을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박현숙 작가님의 새로운 신간인 지금도 늦지 않았어 시리즈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님도 함께 읽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