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10.0
리뷰 총점
전통적인 스타일로 지금 이십대를 노래한다
"전통적인 스타일로 지금 이십대를 노래한다" 내용보기
젊은이의 노래가 따로 있지는 않다. 젊은이의 노래라고 이야기되는 것들도 시간이 지나면 결국 추억이 되어 나이를 먹은 사람들이 마지막까지 듣게 된다. 음악을 나이로 구분하는 것은 그만큼 의미가 없는 일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음악은 사람들의 나이를 따라가는 부분이 있다. 장르로 표현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감수성이 달라지면서 조금식 변화를 하기도 한다. 그런 점에서 젊은
"전통적인 스타일로 지금 이십대를 노래한다" 내용보기

  젊은이의 노래가 따로 있지는 않다. 젊은이의 노래라고 이야기되는 것들도 시간이 지나면 결국 추억이 되어 나이를 먹은 사람들이 마지막까지 듣게 된다. 음악을 나이로 구분하는 것은 그만큼 의미가 없는 일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음악은 사람들의 나이를 따라가는 부분이 있다. 장르로 표현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감수성이 달라지면서 조금식 변화를 하기도 한다. 그런 점에서 젊은이의 노래라고 조금 넓은 마음으로 이야기할 있는 노래들은 분명히 존재한다. 그리고 역시 노래를 만드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자신의 나이에 맞는 감성으로 노래를 한다는 점에서 시대의 젊은이가 부르는 노래는 시대의 젊은이들의 노래라고 있을 것이다. 나이를 먹은 기성 세대의 노래로 생각이 되는 쎄시봉의 노래가 시절에는 젊은이들의 노래였던 것처럼 말이다. 그런 점에서 모던 록처럼 젊은 감성에 어울리는 장르도 없을 것이다. 특히나 너바나 이후로 세계적인 흐름 속에서 모던 록은 가장 쉽게 직설적이며 빠르게 젊은이의 감수성을 자극하는 장르가 되었다. 무엇보다도 모던 록을 하는 이들의 나이가 젊다는 것이 가장 이유가 있을 것이다. 혁오는 그런 점에서 전형적인 모던 록을 하는 밴드이다. TV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서 조금 대중적으로 사람들에게 알려지기는 했지만, 무엇보다도 밴드가 이전부터 해왔던 것을 생각하면 빠른 알림이 조금은 밴드 혁오의 핵심적인 부분을 흐리는 역할을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물론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혁오의 모습은 여전히 자신의 음악을 자신의 페이스로 하겠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있을 테지만 말이다. 어쨌든 프로그램으로 조금 대중적으로 자신을 알린 혁오는 조금 많이 자신들을 찾는 대중의 시선을 받게 되었다. 그리고 이런 저런 사건도 있었다. 하지만 모든 것을 제외하고, 특히나 무슨 엄청난 범죄 행위를 것이 아니라면 이들의 음악이 집중해야 하는 시간이 바로 지금이 아닐까 한다. 혁오의 음악에 대해서 이런 저런 설명이 프로그램에서 나왔던 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아마도 그들이 바라보는 시선이 맞을 것이다. 하지만 혁오의 음악은 설명보다 조금 단순하다. 앨범 '20'에서 혁오는 전형적인 모던 록을 들려준다. 모던 록이라고 크게 이야기를 하기는 하지만, 혁오의 음악은 전형적인 초창기 그런지라고 불렸던 현재의 모던 록의 시작점에 닿아 있는 같다. 그래서 혁오의 음악은 조금 단순하고, 조금 직설적이며, 조금 듣는 이의 마음으로 바로 찔러 들러오는 부분이 있다. 그리고 그러한 모습은 초창기의 몇몇 유명한 그런지 밴드들을 떠올리게 하는 부분이 있다. 무엇보다도 광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다른 음악들과는 다른 담담하고 섬세하게 사람의 마음을 파고 들어가는 혁오의 음악은 분명히 모던 초창기의 밴드들의 색을 보여준다고 있다. 하지만 혁오 음악의 가장 특징은 그것이 담담하고 단순하게 표현이 된다는 것이 아닐까 한다. 꾸미지 않은 혁오의 음악은 세기말의 암울함을 그대로 앞이 보이지 않는 우리의 현실로 가져온다. 그것도 다른 누구보다 세상에 흔들리며 살아가게 되는 20대의 감성 속으로 말이다. 단순하고 직설적이며 염세적인 혁오의 음악은 그렇게 현재의 젊은이들의 노래가 된다. 그리고 여전히 막막한 우리들 모두를 위한 노래가 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d 2015.11.06.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I have no hometown
"I have no hometown" 내용보기
요즘 혁오 노래 중에서 가장 많이 듣는 곡. 곡이 큰 기복 없이 무난하게 흘러가서 반복재생으로 들어도 부담감이 없고, 기타리프나 하이라이트의 라임, 가사가 너무 좋게 와닿는다. 특히 아련한 장면이 떠오르는 멋진 가사와 보컬의 독특한 보이스가 절묘하게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I have no hometown" 내용보기

 

 

요즘 혁오 노래 중에서 가장 많이 듣는 곡.

곡이 큰 기복 없이 무난하게 흘러가서 반복재생으로 들어도 부담감이 없고,

기타리프나 하이라이트의 라임, 가사가 너무 좋게 와닿는다.

특히 아련한 장면이 떠오르는 멋진 가사와 보컬의 독특한 보이스가 절묘하게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v******7 2015.11.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