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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갈 때 여행지 가이드북을 찾는 것처럼 우울증에도 가이드북이 있으면 좋겠다고 여긴 오지은 작가님 덕분에 나도 우울증에 대한 친절하고 재미있고 흥미로운 가이드북을 얻게 되어 든든하다. 아이들을 키울 때 ‘삐뽀삐뽀 119’ 책을 곁에 두고 아이들이 아플 때마다 펼쳐보며 도움을 얻었던 것처럼 이 책은 내가 우울하거나 힘들 때 펼쳐보며 힘을 내게 될 것이다. 요즘 세상에 인터넷으로 검색하면 될텐데 뭐하러..?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좋은 정보를 골라내는 것도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하다. 이 책은 그냥 올바른 지름길을 말그대로 친절하게 안내해준다. 오지은 작가님과 반유화 정신의학과 전문의님이 함께. #우울증가이드북 #오지은X반유화 #이런책을써주셔서너무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