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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담 선생은 중국 베이징 중의학 대학에서 중의학 석사를 마치고 군 복무 문제로 귀국하여 장흔 통합의학진흥원에서 잠깐 근무한 후,'통합종양학'을 전공하기 위해 내게 박사과정을 지원하였다.마찬가지로 근무하는 동안 폐암치료 한약제제 및 임상 경로 개발 부분에 참여하여 탁월한 성과를 내었고, 암종별 임상 가이드라인 작성과 암 레리스트리 사업 등 국책 과제를 진행하면서 다수의 관련 논문을 발표하였다. (-19-) 다나파버 암연구소는 암치료 및 연구 분야의 세계적인 리더이다.다양한 유형의 암에 대한 전문치료를 제공하며, 롱우드 지역의 다른 병원과 긴밀히 협력하여 포괄적인 치료를 제공하는 등 치료에 대한 협력적 접근방식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명실공히 세계 최고의 암 연구 기관 중 하나이고, 내가 연수한 자킴 통합의학센터가 자리하고 있다. (-46-) 마사지는 주로 손을 사용하여 신체에 직접 압력을 가하고 근육과 연조직을 수동으로 조작하는 치료법으로, 혈액이나 림프의 순환을 촉진하고 신진대사를 왕성하게 하는 등의 효과가 있다. 자킴 센터에서는 별도의 교육을 받은 종양 전문 마사지 치료사를 통해 암환자에게 안전하고 도움이 되는 마사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89-) 음침술,마사지, 음악 및 미술치료, 마음챙김,명상, 다양한 유형의 식사 그리고 운동,이러한 요소들이 암이나 종양과 긴밀하게 연결된다. 문제는 이러한 요소들을 서양 의술을 통해서, 암을 치료하고자 할 때,함께 혜택을 누리기 힘들다. 동양의술에 의해서,중의학이나 한의학을 통한 치료법이기 때문이다. 서양의술이 추구하는 의료행위는 기술이나기계의 의한 치료가 주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한의학이나 중의학에서 주로하는 뜸, 침, 약제로서, 암을 치료하는 것과는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댜. 가족 중에 한사람이라도 암과 관련하여, 항암치료르 받아본 이들이라면, 통합암치료에 대해 관심을 가질수 밖에 없다. 암은 언제든지 재발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아무래도 암치료에 있어서, 장기이식이나 조직을 떼어내는 수술을 하게 된다면, 내 몸에 큰 무리가 갈 수 있다. 암은 필연적으로 부작용에 시달리게 되고,소화불량, 오심,구토,불면증, 수면장애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누군가의 장기를 내 몸에 이식할 경우,그 장기가 내몸에 맞지 않아서,응급실에 갑자기 실려가는 경우도 왕왕 있기 때문에, 암환자들은 의사를 통해서, 완치될 때까지, 각별히 조심하는 이유다. 대체로 암 완치는 치료 이후 5년 정도 소요되고 있다. 명상과 요가, 마사지, 음악 듣기나 미술 치료는 내 몸능 건강하게 유지하고, 심신을 위한 치료 서비스이며, 나의 면역력을 키우기 위해서 필수적일 때가 있다.하버드에서, 동야의술의 최고의 권위를 가진 허준,즉 종양의술을 서양의술과 접목하게 되면,어떤 변화가 나타나는지 읽을 수 있다. 누구에게나 공포스럽고 두려운 암에 대해서, 지금보다 더 나은 치료법,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치료 서비스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이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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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두드림미디어 #하버드로간허준 #통합암치료 #유화승 #한의학 #추천도서 '다나파버 암연구소'는 미국 보스턴에 위치한 종합 암치료 및 연구기관으로, 미국의 국립 암연구소가 지정한 하버드의 종합 암센터이다. 다너파버는 시드니 파버라는 의사가 1974년에 '어린이 암 연구 재단'을 설립한 것을 시초로, 소아 암환자들에게 효과적이고 부작용을 최소로 하는 새로운 암 예방 및 치료법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61 p /하버드로 간 허준 '하버드로 간 허준'은 대전대 서울한방병원 초대병원장 및 동서암센터, 통합면역센터 센터장을 역임한 유화승 대전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님이 쓴 책입니다. 교수님은 연구년을 맞아 어떻게 하면 인생의 소명으로 가지고 있는 암이라는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위한 삶'에, 그것도 통합암치료'라는 주제를 가지고 기여할 수 있을 것인가를 고민하다가 미국으로 가게 됩니다. 이미 12년 전 <미국으로 간 허준>이라는 책을 출간한 바 있지만, 하버드 의대 다나파버 암연구소에서 교환교수로 지내며 이때의 경험을 책으로 담아 출간을 한 것이 바로 <하버드로 간 허준>입니다. 사실 책 제목만 보았을 때, '하버드'와 '허준'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지가 않아서 '무슨 내용일까?'하는 호기심을 크게 느꼈습니다. 서양의 지성을 대표하는 대학이 하버드이고, 허준은 동양 의학, 특히 한의학을 대표하는 인물이기 때문입니다. 어찌보면 서로 잘 어울리지 않는다 생각했지만, 한의과대학 교수가 하버드 의대 다나파버 암연구소에서 연구를 하며 경험한 내용을 책으로 쓴 것이기에 제목이 무척 멋지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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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유화승 교수는 한의사이자 연구자로서, 하버드 다나파버 암연구소에서의 실제 경험을 토대로 통합암치료의 미래를 이야기합니다. 책을 읽다 보면 통합의학이 단순히 ‘한의학 + 현대의학’의 조합이 아니라, 환자를 중심에 둔 진정한 치유의 철학이라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침, 명상, 요가, 식이요법 등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시도들이 단순한 민간요법이 아닌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활용되는 현실도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건, 세계적인 암센터에서 실제로 이러한 치료법들이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를 사례로 보여준 부분입니다. 통합의학이 먼 나라 이야기 같지 않게 다가왔고, 의료현장에서 한의사로서 어떤 비전을 가질 수 있을지 고민하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한의학을 공부하거나 임상에 있는 분들이라면 물론이고, 암 환자와 그 가족, 통합의학에 관심 있는 누구에게든 꼭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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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현재 대한 암 한의학회 회장 및 사단법인 공동회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한국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 과학기술 우수논문상(2016), 대전대학교 학술연구상(2017, 2021, 2022), 대한민국 행복 나눔 봉사대상 보건의료발전대상(2018)전라남도지사 표창 (2028)보건복지 부장관표창(2022)국회보건복지위원장 표창(2024)등을 받았다. 저자가 미국에 있을 때 새롭게 다나파버 암연구소 대표로 부임한 벤자민 에어트의 첫 취임 연설이 2024년 10월 30일에 온라인으로 진행 되었다. 저자는 비록 방문연구자 신분이었지만, 그의 연설을 들어보고 싶어 줌 링크에 접속해서 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았다. 다나파버 암 연구소는 소아, 성인 및 그 가족들에게 전문적이고 따뜻한 형평성 있는 치료를 제공하는 동시에 암 및 관련 질병의 이해, 진단, 치료, 및 예방 기술을 발전시킨다. 다나파버 암 연구소는 새로운 세대의 의사와 의과학자를 교육하고, 혁신적인 환자 치료법과 과학적 발견을 전 세계에 전파하며, 암의 영향력을 감소시키는 동시에 역사적으로 소외되어온 지역 돌봄에 항상 초점을 맞춘다. 다나연구소는 암에 대한 두려움과 부담이 없는 세상을 지향한다. 영향력은 무엇보다 연구, 임상치료, 교육, 지지 및 옹호를 통해 현재와 미래의 질병에 대한부담을 덜어줌으로써 변화를 만든다. 그 연구소는 최고의 행동 기준을 준수하면 지속적으로 성실히 우수함을 추구한다. 연민과 존중은 치료를 받는 사람들과 또 서로를 위해 존재한다. 탐구는 개인의 창의성을 중시하면서 전통적인 경계를 넘어 협력과 혁신을 촉진하는 탐구 문화를 조성한다. 평등 및 포용성을 모든 일에서 모든 사람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그 누구도 다른 사람 때문에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한다. 모든 기관은 그들이 지향하는 방향성을 미션, 비전, 핵심, 가치에 담고 있으며 다나파버 암연구소 또한 그 가치를 따른다. 우리는 재능 있는 인적 자원에 투자하고 있고 또, 포용성, 다양성, 형평성 등 우리의 핵심 가치에 지속적으로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러한 우리의 핵심 가치에 부합하는 경영 우선순위를 도출한 다음 연간 경영 목표로 분류되는 우선순위를 제시한다. 연구에서는 기초 및 임상연구 운연의 효율성을 개선하고자 한다. 우리는 뛰어난 기초 과학, 중재 및 임상연구를 지속하고자 환자. 치료는 임상적 성장과 환자 치료 역량과 지원하고, 환자, 안전, 삶의 질 및 암 치료 형평성을 증진하고자 한다.
침 치료는 바늘처럼 생긴 가늘고 긴 금속 의료기구인 ‘침’을 활용하는 치료법이다. ‘혈’이라고 부르는 특정한 신체 부위에 침을 삽입하는 방식으로 치료를 진행한다. 한의학에서 가장중요한 치료법 중 하나이다. 수천 년 전 동양에서 유래한 침 치료는 현재 동아시아 국가뿐만 아니라 미국, 캐나다, 유럽, 등 다양한 국가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보완대체의학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침 치료의 관심과 수요도 함께 증가했다. 다양한 질환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침치료는 현재 암환자 및 암 생존자들에게 활발하게 적용되고 있다. 특히 미국의 구가 종합 암 네트워크에서는 암환자의 암성통증 관리에 침 치료를 시행한다. 침 치료는 최근에 암을 진단받아 항암치료를 시작하는 경우, 이미 항암화학요법이나 방사선치료 등 표준암치료를 받았으나 부작용이 있는 경우 사용한다. 침치료는 전반적인 건강한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경우 등 모든 단계의 암환자 및 암 생존자들에게 적용될 수 있다. 다나파버의 자킴 센터에서도 암환자 및 암 생존자들에게 침치료를 적용한다. 자킴 센터의 종양 전문 침술자들은 침치료만으로 암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수술, 항암화학요법, 방사선 치료 등 표준적인 암치료 기간 중 침 치료를 적절히 활용하여 한의학과 현대의학 각각의 장점을 살린 통합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현대의학의 항암치료 부작용은 매우 다양하며 길게는 수십 년까지 지속될 수 있다. 자킴 센터에서는 암환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침치료를 제공함으로 부작용을 완화시켜 안전하게 항암치료를 미칠 수 있도록 할 뿐만 아니라, 항암치료가 완료된 후에도 남아 있는 부작용에 대한 관리를 통해 암 생존자들의 회복을 돕는다. 자킴 센터에서는 통합치료를 진행하니까 ✪암수술 후 오심∙구토 감소 ✪암수술 후 마약성 진통제의 사용 용량 감소 ✪마약성 약물의 부작용인 변비 및 가려움 완화 ✪항암화학요법 부작용으로 인한 신경변증성 통증 및 감각 저하 치료 ✪유방암한자의 약물 부작용으로 인한 관절통 완화 ✪수술 및 방사선치료로 인한 통증 완화가 되었다. 마사지는 주로 손을 사용하여 신체에 직접 압력을 가하고 근육과 연조직을 수동으로 조작하는 치료법이다. 혈액이나 림프의 순환을 촉진하고 신진대사를 왕성하게 하는 등의 효과가 있다.
말초신경병증은 많은 암환자들이 겪는 항암화학요법의 흔한 부작용 중 하나로, 탁센 계열 항암제, 백금기반 항암제, 그리고 빈카 알칼로이드 계열 항암제에 의해 유발되는 경우가 많다. 항암화학요법으로 인해 유발된 말초신경병증 운동신경, 자율신경의 손상 정도에 따라 증상의 유형과 강도가 다양하며, 주로 손발 저림, 각 이상, 통증 등을 호소하게 된다. 침치료는 말초신경계를 자극할 수 있는 효과적이고 안전한 치료법중 하나이다. 침치료는 항암화학요법으로 인한 말초신경증을 치료하고 환자의 삶의 질과 신경독성 관련 증상에 대한 경험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인 치료이며, 장기적인 효과가 분명한 것으로 밝혀졌다. 라미는 사람은 미국과 중국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수상 경력에 빛나는 무술가이다, 태극권, 기공, 명상수업을 20년 가까이 진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암, 관절염, 섬유근육통, 노화, 부상, 스트레스 등의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을 돕는 데 주력하고 있다. 라미는 하버드와 터프츠 의과대학에서 심신 치료 상담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여러 권의 책의 저자이기도 하다. 그는 자킴 센터에서 근무하는 것 외에도 전 세계의 병원, 기관, 학교에서 태극권, 기공, 명상 철학의 기법을 강의 및 지도하고 있다. 그들이 하는 치료를 처음에는 대체요법이라고 했지만 지금은 통합의료로 바뀌어서 더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저자가 미국에 가서 느낀 통합치료에 대한 걸 이 책에 썼는데 양의와 한의는 병합되어야지 잘 고칠 수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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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도 어렵지 않고, 통합암치료에 대해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좋은 책이 될 것 같습니다~ 치료뿐만 아니라 다양한 얘기가 나와서 이 분야 진로적으로 관심 있는 분들께서 참고해보세요ㅎㅎ 그리고 책들이 연속적으로 시리즈로 나온 거라 이어보기 좋아요 |
| 암은 인간이 아직 채 정복하지 못한 미지의 세계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서양의학과 한의학을 결합하여 국내외 지성들이 암과 맞서는 최전방에서 어떤 식견을 가지고 어떠한 방식으로 노력을 하고 있는지 궁금한 분들에게 추천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통합암치료에 대해 새로운 지평이 열릴 것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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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암과 같은 병은 걸리고 치료하고 난 뒤에도 몇 년은 완치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을 정도로 재발률이 높다. 암치료 후에도 적절한 방법을 통해 건강을 되찾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서양의 의학과 동양의 의학이 만나 병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통합암치료라고 한다. 서양의 의학에서 암을 수술하고 치료한다면 동양의 의학으로는 침술을 할 수 있다. 침치료는 바늘처럼 생긴 긴 금속 의료기구인 침을 활용하는 치료법이다. 혈이라고 부르는 특정한 신체 부위에 침을 삽입하는 방식으로 치료를 한다. 동양인들에게 침은 익숙한 치료법이지만 서양인들에게 침치료는 아주 낯선 치료법이다. 침치료는 다양한 질환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고 현재 암환자 및 암생존자들에게도 활발하게 적용되고 있다. 침치료는 암을 진단받고 항암치료를 시작하는 경우나 항암화학요법이나 방사선 치료 등 표준암치료를 받으면서 부작용이 있는 경우 적용할 수 있다. 암 환자와 가족들에게 심리적으로 큰 충격을 가져다 주는 질환이다. 암환자는 다양한 요인들에 의해 스트레스에 노출되기 쉬우며 이는 신체를 긴장하게 한다. 스트레스를 관리할 수 있고 마음챙김으로 주의를 기울여 현재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완전히 인식하는 것이다. 기본적인 것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키우는 것 등이 마음챙김이라고 할 수 있다. 암환자들도 마음챙김 세션을 통해 식사, 걷기, 자연 속에 있는 것과 같은 일상적인 경험에 주의를 기울인다.
미국 하버드의 암연구소의 통합암치료 센터에서는 통합의학적 치료를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센터로 암환자 및 암 생존자들에게 침치료, 마사지, 운동 수업, 영양 상담 등 다양한 통합의학적 치료를 제공한다. 기공은 체내의 기가 정상적으로 흐르도록 하는 것이다. 건강을 도모하는 동양의 전통적인 심신 수련 방법이다. 몸 안에 기라는 생체 에너지의 흐름이 있고 기가 원활하게 흐르지 못하면 병이 생긴다고 인식했다. 태극권은 중국의 전통 무술이자 내면 수련의 한 방법으로 주로 천천히 부드럽게 흐르는 동작들로 구성되어 있다. 전세계적으로 기공과 태극권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아시아 국가뿐만 아니라 서양 국가에서도 건강 증진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기공과 태극권을 수행하고 있다. 통합암치료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암연구소를 비롯한 몇몇 암병원에서도 환자들을 대상으로 기공 및 태극권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요가는 고대 인도의 철학을 바탕으로 한 신체적 정신적 훈련 방법으로 요가는 명상, 호흡, 스트레칭 등이 결합된 심신 수련이므로 근력과 균형 향상에 도움을 준다. 음악치료는 개인이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수 있는 감정을 표현하는 것과 감정을 조절하는 것을 도울 수 있다. 음악치료는 통증을 관리하는 효과적인 도구가 될 수 있고 음악을 감상하거나 직접 악기를 연주하는 과정을 통해 통증으로부터 주의를 딴 데로 돌려 통증에 대한 인식을 줄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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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로 간 허준
줄거리 요약
한의학과 현대의학의 경계를 넘나드는 의사, 유화승 교수가 하버드 의대 다나파버 암연구소에서 통합암치료의 최신 흐름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써 내려간 통찰의 기록이다. 저자는 자킴 센터에서 진행되는 침치료, 명상, 운동, 식이요법 등 다양한 보완대체요법이 어떻게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암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지에 주목한다. 미국의 선진 통합암치료 시스템을 소개하며, 이를 한국 의료 환경에 어떻게 접목할 수 있을지에 대한 방향도 제시.
서평
『하버드로 간 허준』은 단순한 체험기가 아니다. 이 책은 동양의 전통의학과 서양의 과학의학이 충돌하지 않고, 상호 보완하는 미래의학의 청사진을 그려내는 저자의 의지이자 선언이다. 대전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이자, 통합암치료의 연구자였던 유화승 교수는 하버드 의대 다나파버 암연구소의 ‘자킴 센터’에서 교환교수로 활동하며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한 내용을 이 책에 녹여냈다. 가장 인상적인 점은 자킴 센터가 단순히 침치료, 요가, 명상 같은 보완의학을 ‘부가적 서비스’로 제공하는 곳이 아니라, 종양내과 전문의들이 직접 중심에 서서 ‘과학적 근거 기반’ 위에 통합치료를 설계하고 실행한다는 점이다. 운동 프로그램이나 식이요법마저도 ‘감성적 치유’가 아닌 ‘임상적 치료’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사실은, 한국 의료계에도 큰 시사점을 준다. 이 책은 미국의 선진 의료시스템에 감탄만 하는 외부자의 시선이 아니라, 그 흐름을 실질적으로 한국에 들여와 정착시키고자 하는 '실천적 사명감'이 묻어 있다. 저자는 다나파버뿐 아니라 슬론케터링 암센터, 엠디앤더슨 암센터 등 세계 3대 통합암센터를 비교 분석하며, 국제 가이드라인의 흐름과 실제 적용 사례를 제시한다. 특히 운동의학, 종양 침구학, 표현예술치료 등 각 분야 전문가들과의 인터뷰와 현장 스케치는 이 책의 생동감을 더한다. 또한 유 교수는 ‘통합암치료’라는 키워드를 단순히 의학적 개념으로 다루지 않고, 그것이 환자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나아가 의료의 철학을 어떻게 전환시킬 수 있는지를 깊이 있게 통찰한다. 암을 단순히 제거해야 할 질병으로 보지 않고, 환자의 전인적 회복을 위한 여정으로 보는 이 관점은, 바로 ‘허준’이라는 이름이 상징하는 인간 중심의 의술과도 맞닿아 있다. 표지 속에 등장하는 현대식 도시 풍경과 고전적인 복장의 허준 캐릭터는,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핵심을 시각적으로도 상징한다.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 보완과 근거, 감성과 과학 사이의 다리가 바로 ‘통합의학’이며, 유화승 교수가 그 교두보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은 한국 의료계에 큰 울림을 준다. 『하버드로 간 허준』은 암 환자와 보호자는 물론, 통합의학의 길을 고민하는 모든 의료인, 그리고 사람 중심의 치유를 꿈꾸는 독자들에게 큰 용기와 통찰을 안겨줄 것이다.
#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암 치료 후 회복을 고민하는 분
# 책 한눈에 보자면 ... 『하버드로 간 허준』은 한의사이자 대학교수인 유화승 교수가 하버드 의대 다나파버 암연구소에서의 연수 경험을 바탕으로 쓴 통합암치료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담은 책입니다. 책 제목이 다소 흥미로운데요, 마치 조선시대 명의 허준이 하버드로 떠났다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제목이지만, 실제로는 저자 자신이 한의사로서 하버드의 최첨단 통합의학을 경험하고 돌아와 쓴 현대판 기록입니다.
# 통합암치료란? 암 치료는 단순히 수술과 항암제에만 의존하지 않습니다. 최근 세계적인 추세는 <삶의 질을 높이는 통합적 접근>입니다. 하버드 다나파버 암연구소 산하의 자킴 센터는 침치료, 요가, 명상, 식이요법, 운동 등 다양한 방법을 과학적으로 검증해 임상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 미국에서 본 암치료의 미래 책은 하버드 다나파버 암연구소 외에도 슬론케터링, 엠디앤더슨 등 세계 3대 암센터의 실제 사례를 풍부하게 담고 있습니다. 가장 놀라운 점은 종양내과 전문의들이 직접 침치료와 운동요법을 연구하고 치료에 적극 활용한다는 사실이에요. 한국에서는 보완의학이 아직도 ‘주관적’이라며 배제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그런 시각에 강한 의문을 제기합니다.
# 인상 깊었던 문장들 “우리가 여기서 하는 것이 모든 곳에서의 생명을 변화시킨다.” – p.188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야말로 치료의 궁극적 목표다.” – p.288 하버드 암연구소 벽에 걸린 문구, 그리고 저자의 마지막 문장은 책을 덮고 난 뒤에도 여운을 남깁니다.
# 한의사 허준, 하버드를 만나다 책 전반에는 동양의학과 서양의학이 충돌하지 않고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가능성이 담겨 있습니다. 특히 운동요법, 침구학, 식이요법, 예술치료 등을 실제 환자 중심으로 적용하는 과정은 많은 의료 전문가들에게도 깊은 통찰을 줄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책은 암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우리는 혼자가 아니며, 세계는 더 나은 치료를 위해 함께 연구하고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줍니다.
# 마무리하며 『하버드로 간 허준』은 통합의학의 현실적 가능성과 철학적 깊이를 동시에 보여주는 책입니다. 단순히 암을 치료하는 기술을 넘어, <어떻게 더 인간답게 치료할 수 있는가>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하나의 이정표가 되어줄 것입니다. 전통과 과학의 만남, 허준과 하버드의 만남이 궁금하다면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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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두드림미디어의 신간 <하버드로 간 허준 >에 대해서 나눠 보려고 해요. 현재 우리 나라는 통합암치료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실제로 대한통합암학회와 대한암한의학회 등 관련된 학회들이 연구를 지속하고 있고 일부 병원들도 통합암치료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있다고 하네요. 사실 저는 개인적으로 통합암치료라는 표현을 잘 들어보지 못한 것 같아요. 실제로 제 주변에 계신 분을 보면 암환자 치료가 주로 수술이나 항암화학요법 또는 방사선 치료에 의해서 이루어지더라고요. 저자는 미국에서 통합암치료 시스템을 직접 경험한 후 국내에 도입하고자 노력해 오셨더라고요. 다음으로 저자는 국제 통합암학회와 미국 임상종양학회의 최신 임상진료 지침을 토대로 통증, 피로, 불면, 불안우울 등 암환자가 겪는 주요 증상을 완화시켜주는 치료법을 제시해 주세요. 이 후 한국의 대학병원과 요양병원에서 이 치료법을 적용할 수 있는 모델에 대해서 제안한 후 의료진과 환자가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치료 전략을 소개해 주세요. 우리는 저자의 주장대로 단순하게 암세포를 제거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환자의 삶에 질을 높여주며 치료 과정 가운데 고통을 줄여줄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건강을 유지시키는 게 너무 중요한 것 같아요. 저자는 통합암치료를 바로 이러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주장하세요. 이것이 지향해야 암치료 방법이라고 적극적으로 주장하세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것입니다.] #하버드로간허준 #상위1% #통합암치료 #핵심솔루션 #유화승 #두드림미디어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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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양방과 한방이 통합진료가 가능하다는 것은 알고 있었다. 그러나 암치료에 있어서는 양방이 주로 하는 것으로 생각해 왔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나서 한의학도 충분히 암치료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한의학이라고 하면 침과 뜸, 탕약, 도수치료 정도만 생각이 났었다. 통합암치료에 대해서도 이 책을 통해 처음 알았다. 미국에서는 침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고 하나의 치료법으로 인정받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그렇지 못한 현실이 매우 안타깝다. 이 책은 통합암치료에 대한 내용을 주로 담고 있다. 주로 암이라고 하면 서양의학만으로 치료를 한다고 생각하지만, 통합치료는 항암치료 과정에 있어서 한의학도 접목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고통을 줄이고 완치를 할 수 있다면 통합치료고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나라에서는 한의학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이 의사로부터 있다. 한의사는 의사로 인정할 수 없고, 한의학도 의학의 일부분으로 봐야 한다는 의사협회의 입장도 들은 적이 있다. 이 책에서 보면 하버드에서도 이미 침치료에 대한 효과를 인정한다는 내용이 나온다. 개인적으로도 한의학은 매력적이라고 생각된다. 과학적이지 않다는 비판이 있지만, 앞으로 연구를 통해 개선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암치료에 있어서 한의학이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아직 정복하지 못한 암들이 많이 있다. 빠른 시일 내에 완전 정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 #하버드로간허준 #유화승 #두드림미디어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통합암치료 #자킴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