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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주택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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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집을 지어서 살아본 적도 아니 그렇게 살아보고 싶다고 생각해본적은 없었던 거 같다. 그런데 부모님의 집이 아닌 나의 집을 갖게 되면서, 인테리어를 할때마다 ‘나만의 집’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된다. 나의 필요에 따라 구성된 공간들이 얼마나 편안하고 또 삶을 풍요롭게 하는지 조금씩 경험을 하면서 인 것 같다. 특히나 얼마전 <장서의 괴로움>을 읽으면서 ‘책’을 중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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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집을 지어서 살아본 적도 아니 그렇게 살아보고 싶다고 생각해본적은 없었던 거 같다. 그런데 부모님의 집이 아닌 나의 집을 갖게 되면서, 인테리어를 할때마다 나만의 집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된다. 나의 필요에 따라 구성된 공간들이 얼마나 편안하고 또 삶을 풍요롭게 하는지 조금씩 경험을 하면서 인 것 같다. 특히나 얼마전장서의 괴로움을 읽으면서 을 중심으로 건축을 한 집을 만나게 되었다. 그 집이 니혼tv <슷키리!>지식으로 꽉 찬 집으로 소개되었다고 하여 찾아서 보았는데, 책으로 둘러싸야 쾌적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집이라는 말이 정말 딱 어울린다는 생각과 함께 저런 집을 갖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해주었다. 그래서일까? 이번에새로운 주택 디자인을 읽으면서, 내내 부럽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이 책에 등장하는 건축가들은 입지조건과 건축주의 요구를 반영하여 집을 짓고 있었는데, 정말 천차만별일 수 밖에 없는 조건들 때문에 탄생할 수 밖에 없는 수많은 단 하나 뿐인 특별한 집을 만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덕분에 언젠가는 나도 나의 책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집을 갖게 되지 않을까 하는 것이 상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충분히 현실이 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책에서는 다다미방에 둥근 창호를 달고 싶어하는 건축주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다. 그런데 둥근창호는 비용이 비싸기 때문에, 창호는 동양적인 느낌이 나는 사각형의 형태로 하되 벽을 둥글게 뚫어서 동그란 햇살이 가득한 공간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건축주의 요구사항을 잘 반영하면서도 풍부한 건축가의 상상력이 더해진 아름다운 결과물이라는 생각이 든다. 또한 경사가 있는 대지와 인접 도로의 특징을 잘 살려서 주차공간을 만들어내는 것도 독특했고, 집으로 향하는 길에 가족들의 시선까지 고려해 외관을 꾸미고 공간을 만들어내는 것도 흥미로웠다. 특히나 내가 관심있게 본 것은 바로 빛과 바람을 집안으로 어떻게 끌어들일 것인지와 집안에서 움직이는 사람들의 시선을 고민하는 건축가의 노력이었다. 다양한 각도로 햇빛을 끌어들여서 집이라는 공간에 율동감을 만들어내는 것도 재미있었고, 또한 계단을 오르내릴때도 사람들의 시점을 어떻게 다양하게 만들어줄 것인지 생각하는 것도 놀라웠다. 같은 풍경이라 해도 창문의 높이를 달리해서 다양한 전망을 만들어 내는 시도나 마치 한국의 대청마루를 떠올리게 하는 외관을 갖고 있던 전원주택도 기억에 남는다. 이 책의 부제가 바로 삶을 생각하는 집짓기인데, 책을 읽으면서 정말 그 곳에서 살아가는 사람을 위한 건축이라는 생각을 했다.

 

a******e 2014.10.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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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주택 디자인 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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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주택 디자인 도감>은 일본의 실력파 건축가 5인의 삶을 생각하는 집짓기에 대한 새로운 노하우를 알려주는 책입니다. 건축가들에게 새로운 주택의 영감을 줄 수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매력은 그저 사각형이라는 정형적인 대지위에 지어진 집보다는 정말 조각 자투리 땅에 어떻게 멋진 공간을 만들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참 멋진 도감입니다.   <새로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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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주택 디자인 도감>은 일본의 실력파 건축가 5인의 삶을 생각하는 집짓기에 대한 새로운 노하우를 알려주는 책입니다.

건축가들에게 새로운 주택의 영감을 줄 수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매력은 그저 사각형이라는 정형적인 대지위에 지어진 집보다는 정말 조각 자투리 땅에 어떻게 멋진 공간을 만들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참 멋진 도감입니다.

 

<새로운 주택 디자인 도감>은 다양한 형태의 도감을 볼 수 있는데 세부적인 부분을 입체적인 도감으로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평면적인 도감이 아니라 입체적인 도감이여서 집짓기 초보인 사람들에게 평면적인 설계도에서 마치 어떻게 살아갈 수 있는지 상상할 수 있게 합니다.

세로로 볼 수 있어서 2층집 구조를 볼 때 정말 다시보게 됩니다.

 

건물이 어떻게 짓느냐에 따라 빛과 바람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도로경사, 도로옆 같은 악조건이지만 멋지게 승화시키는 집들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일본의 건축가는 넓은 공간을 멋지게 꾸미기 보다는 작은 땅이지만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것들로 이루어진 알찬 공간을 탄생시켜줍니다.

 

사진으로 보여주는 공간들이 얼마나 아름답게 보이는지 이 책을 보는 사람들은 다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 나라의 땅값도 점점 치솟아지고 작은 자투리 땅이 버림을 받게 될 것 입니다.이런 땅을 구입하여 멋지게 집을 지어서 새로운 공간으로 재탄생이 된다면 정말 건축의 이변을 일으키게 될 것입니다. 일본은 이미 건축가들에게 이런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집을 짓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주택 디자인 도감>을 보면서 건축가와 대화를 하면서 자신이 원하는 집을 지을 수 있을 것입니다.이 책을 읽다보면 그저 겉만 아름다운 집이 아니라 사람이 살면서 더욱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집을 지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q****a 2014.10.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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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주택 디자인 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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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 수록 집에 대한 생각이 달라진다. 어릴 적에는 그저 크고 넓은 집이나 막연하게 아파트가 좋았다면 요즘에는 천편일률적인 집보다는 '나만의 집'을 가지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한다. 공간 또한 크기만한 것 보다는 공간을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나에게 가장 좋을까...하는 고민을 많이 하게된다. 물론 청정부지로 치쏟는 집값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렇기에 평생 살아갈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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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 수록 집에 대한 생각이 달라진다. 어릴 적에는 그저 크고 넓은 집이나 막연하게 아파트가 좋았다면 요즘에는 천편일률적인 집보다는 '나만의 집'을 가지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한다. 공간 또한 크기만한 것 보다는 공간을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나에게 가장 좋을까...하는 고민을 많이 하게된다. 물론 청정부지로 치쏟는 집값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렇기에 평생 살아갈 수 있는 공간을 가지고 싶다는 마음이 더  간절하다. 그래서 인테리어 자료들을 많이 찾아보곤 하는데, 그때마다 일본의 주택정보들을 꼼꼼히 착아본다.
일 본은 높은 인구밀도때문에 자연스럽게 작은 공간들을 활용하는 다양한 방법들을 개발하고, 우리나라와 달리 아파트보다 가족을 위한 단독주택 보급율이 높기 때문에 공간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을 찾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만나게 된 책이 바로 일본의 건축가 5인의 집짓기 노하우를 담은 <새로운 주택 디자인 도감>이다.

이 책은 일반주택을 중심으로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지키면서도 거주자의 공간활용에 주력한 주택들을 소개한다.
건 물을 통채로 소개하기보다는 형태, 공간, 입구, 가구, 계단 및 기타, 외관, 배수시설....등과 같이 각각의 공간을 소개하는 데 집중한다. 건물의 전체를 통해 공간을 보는 방식이 아니라 처음에는 공간들이 좀 뒤죽박죽으로 보이지만, 두어번 반복해서 읽으면 나름대로 전체적인 그림을 그려낼 수 있다. 어차피 외관보다는 공간활용에 더 치중한 책이니 각각의 주제에 맞춰 어떻게 동선을 짜고, 가구들을 배치하는지를 보는 재미가 있다.
 

책에는 소개되는 집들의 도면들이 모두 첨부되어 있는데. 독특한 것이 각 도면마다 시선, 통풍, 채광, 동선 들이 표기되어 있는 점이다. 보통 집을 살때도 채광여부는 중요하게 여기지만 통풍이나 시선...같은 경우는 좀처럼 보기 어렵기 때문이다.
특 히 집안에서 집 전체의 시선을 표시한 것들이 마음에 드는 데. 한눈에 집안의 모든 공간들이 보이도록 시선을 확인해본적이 없기 때문에 우리집은 어떤가..시선을 연결해보기도 했다. 집의 구조를 결정하는 데 이 4가지가 참 중요하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나중에 내 집을 짓거나 가지게 될때도 중요하게 확인해보아야 겠다.

책을 통해 공간에 대한 새로운 정보 뿐 아니라 공간을 어떻게 나누어야하는 지에 대해서도 많이 배워본다. 각각의 집들이 비슷하면서도 다 달라 참 개성있는 집들을 짓는다는 것이 부러웠고 무엇보다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충분히 멋진 공간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점이 좋다.
누구나 사는 그런 집이 아니라 내가 평생을 살집을 만들기 원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책이다.







d****a 2014.10.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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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주택 디자인 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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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주택 디자인도감   나에겐 자그마한 꿈이 있다. 아니 나같은 서민에게는 큰 꿈일수도 있겠다. 지금은 대한민국의 흔한 성냥곽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다. 이 아파트도 마련하기위해 나름 오랜기간동안 노력해서 분양을 받은것이지만.. 늘 똑같은 모양을 한 아파트라는 삶터에 대해서는 회의적이었다. 지금은 아이들도 학교를 다니는 학생이고 나또한 직장을 다니는 직장인이라 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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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주택 디자인도감

 

나에겐 자그마한 꿈이 있다. 아니 나같은 서민에게는 큰 꿈일수도 있겠다. 지금은 대한민국의 흔한 성냥곽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다. 이 아파트도 마련하기위해 나름 오랜기간동안 노력해서 분양을 받은것이지만.. 늘 똑같은 모양을 한 아파트라는 삶터에 대해서는 회의적이었다. 지금은 아이들도 학교를 다니는 학생이고 나또한 직장을 다니는 직장인이라 대도시에서 멀어져서 살 수가 없겠지만, 아이들이 졸업하고 나도 노년을 즐길수 있는 시절이 된다면 나만의 집을 짓고 그렇게 살고 싶은 마음의 소망을 항상 가지고 있다. 지금 살고있는 아파트를 처분해도 대도시에서 좀 거리가 있는 자연속이라면 충분히 건축을 할 수 있는 비용이 될꺼라고 나름대로 계산도 해본다.

 

이책을 읽게 된 이유도 한가지다. 나도 이런 집을 짓고 살고 싶기 때문이다. 내가 기본 설계를 해서 나만의 집을 지을수 있도록 지금도 시간이 나는대로 자연속의 집이나 단독주택들, 전원주택들을 살펴보고 나름대로 구조도 연구해보곤 한다. 건축을 전공한 전문가는 아니지만 나만의 집의 구조를 설계해보는것도 많은 재미가 있다. 많이 보고 그려보아야 경제적이면서 내마음의 집을 지을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책은 기존에 보았던 건축물 사진의 책과는 확인히 차별되는 부분이 있다. 이책은 단순히 아름다운 건축물들의 사진을 나열한 식으로 만든 책이아니고, 주제별로 분류를 했다는 것이다. 집의 형태와 세부공간, 외관, 세부요소를 분류별로 일목요연하게 나누어 정리하여 참고할수 있도록 되어 있다. 무엇보다도 이책의 가장큰 장점은 해당하는 주택에 대해서 기본적인 설계도면, 내부 배치도가 그려져 있다는것이다. 이 도면만으로도 집을 이해하는데 정말 많은 도움을 준다. 거기에 사람의 움직이는 동선까지 파악해서 표시를 하고, 햇빛이 들어오는 차양, 바람의 흐름까지 다 표시를 해서 실제 건축할때에도 많은 도움과 아이디어를 참고 할 수있도록 되어있다. 자세히 참고해서 실전에 이용할수 있도록 한것이 이책의 가장큰 장점이자 다른책들과 다른 특징이 아닐까 생각한다.

 

지금은 이책을 이렇게 눈으로 보고 이해하지만 먼훗날 이책을 바탕으로 이책에 있는 도면을 참고로 해서 나만의 그림같은 그런 꿈꾸는 집을 만들날이 어서 오기를 기대한다.

 

 

 

제목: 새로운 주택 디자인 도감

저자: 이시이 히데키외 4명

출판사: 한스미디어

출판일: 2014년 9월 15일 1판1쇄

h******6 2014.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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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주택 디자인 도감/이시이 히데키/한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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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아파트 혹은 연립주택이 보편적인 주거형태이지만 건축 잡지나 건축 관련 혹은 인테리어 관련 인터넷 기사들을 보게되면 일본의 깔끔하고 독특한 단독주택이 많이 등장하곤 한다. 그러한 기사들을 보면서 나도 저런 곳에 살아보고 싶다는 강렬한 욕구와 한국에는 왜 저러한 주거형태가 많이 없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새로운 주택 디자인 도감>은 일본의 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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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서는 아파트 혹은 연립주택이 보편적인 주거형태이지만 건축 잡지나 건축 관련 혹은 인테리어 관련 인터넷 기사들을 보게되면 일본의 깔끔하고 독특한 단독주택이 많이 등장하곤 한다. 그러한 기사들을 보면서 나도 저런 곳에 살아보고 싶다는 강렬한 욕구와 한국에는 왜 저러한 주거형태가 많이 없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새로운 주택 디자인 도감>은 일본의 젊은 건추가 5인이 그동안 자신들이 건축 디자인했던 주택 중에서 함께 보았으면 좋은 사례들을 모아 소개한 책이다. 일본 건축을 보면 부러운 부분이 많이 있다. 정말 다양한 형태의 주거 형태와 환경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또한 작은 공간에도 굉장히 효율적으로 공간을 활용하여 실용적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만큼 오랜 세월 동안 다양한 시도가 있었기에 가능한일이 아니었나 하고 생각이 든다.


 이 책은 크게 집의 형태, 세부공간, 외관, 세부요소로 나누어서 부분부분의 요소들을 살펴보고 있다. 이 중에서 세부공간은 또 현관과 각각의 공간 그리고 배수시설로 세분화되어 있으며 외관은 외관과 외부구조로 나뉘어져 있다. 또한 세부요소는 가구와 개구부 계단 및 기타로 나뉘어져 있다. 그 중에서 세부공간에 있는 배부시설 부분에서 욕실 부분이 유독 눈에 띄었다. 한국의 경우 주변 건물과의 거리와 천편일률적인 욕실 기구로 인하여 특별함을 찾아보기 어려운데 일본의 경우 상당히 개방적인 욕실 구조를 갖고 있는 것들도 있어서 상당히 매력적으로 보였다.


 이 책을 보면서 과연 한국에서도 이런 집들을 짓는 것이 가능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불가능 할 것 같지는 않지만 아직 노하우가 많이 부족한것 같고 건축 자재 관련해서도 워낙 대형 시공 업체들이 많다 보니 원하는 자재를 수급하여 짓는 다는 것이 현실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정말 원하는 형태나 살고 싶은 공간에 대한 컨셉을 가지고 있다면 다소 비용이 들거나 수고가 든다 할지라도 국내에서도 시도해 볼 만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한가지 이 책을 읽으면서 아쉬웠던 부분은 용어의 선택이다. 아마도 건축 전문 용어일지 아니면 일본어 해석 용어일지 모르겠지만 개구부니 중정이니 하는 것들은 곰곰이 생각해 보면 무슨 뜻인지 알겠지만 직접 와닿지는 않는 단어였던 것 같다. 책을 보는데 큰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예민한 나에게는 다소 거슬렸던 부분이 아닌가 생각된다.

YES마니아 : 골드 i**y 2014.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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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주택 디자인 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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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나는 새도 깃들곳이 있는데, 인자는 머리 둘곳 하나 없으시다" 성경속 예수님이 고난이 당하기 전의 말이다. 하물며 사람에게는 어떨할까? <새로운 주택 디자인 도감>을 읽으면서 '집' 이라는 공간이 사람에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다시 한 번 알게 되었다. 주거 환경은 시대가 변할 수록 다양하게 변하고 있다. 이제는 집이 아니라 건축이라고 할 만큼 독특하고 아름다움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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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나는 새도 깃들곳이 있는데, 인자는 머리 둘곳 하나 없으시다" 성경속 예수님이 고난이 당하기 전의 말이다. 하물며 사람에게는 어떨할까? <새로운 주택 디자인 도감>을 읽으면서 '집' 이라는 공간이 사람에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다시 한 번 알게 되었다. 주거 환경은 시대가 변할 수록 다양하게 변하고 있다. 이제는 집이 아니라 건축이라고 할 만큼 독특하고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공간이 많은데 실용적이면서도 좁은 공간을 활용하는 곳도 있어 지혜롭게 한다면 만족한 집을 만들 수 있다.

 

도서는 '디자인 도감' 제목 답게 집의 구조와 도면 사진을 같이 소개해주고 있다. 일반인이 쉽게 보는 것이 아니다 보니 생소하고 쉽게 다가오지 않았지만 관련 직종에서는 좋은 정보가 될 정도로 섬세하게 나왔다. 나에게 집보다는 건축 처럼 다가왔고 사람이 거주하는 의미를 떠나 예술로 표현한 주택이 흥미롭다. 욕실이며 서재 역시 사용되는 그 목적을 벗어날 수 있게 시각적으로 편안함을 주기도 하는데 문득, 이렇게 지으려면 도대체 얼마가 있어야 할까? 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다. 현실은 현실이니깐...

 

하여튼 그럼에도 관심있게 읽는 것은 이런 공간도 있구나 라는 것이다. <빌더> 책을 읽다보면 숲 속에 지은 집과 빌더들이 직접 나무를 가져와 지은 것을 보면 정말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집들 뿐이다. <새로운 주택 디자인 도감>역시 그러한데 깔끔하고 공간을 최대한 활용한 점을 말할 수 있다. 그 중 맘에 들었던 두가지를 소개하고 싶다.

 

 

위 사진은 거실이 지하이다. 대부분 1층이 거실인 반면 이렇게 지하로 만들고 유리를 통해 햇빛을 들어오게 함으로 곰팡이나 습기를 막아준다는 것이다. 더불어 서재 역시 협소하지만 잘 활용을 하고 있다보니 넓은 집이 아니어도 이렇게 지은다면 나중에라도 꼭 이렇게 짓고 싶은 구도이다.

 

 

지하를 거실로 둔 집의 도면이다. 사진만 봤을 때에는 쉽게 다가오지 않았는데 이렇게 도면을 보고 있으니 위층으로 지으면서 최대한 공간 활용과 햇빛을 이용한 점을 들 수 있다. 이것도 가능한 곳이 있고 그렇지 않는 곳이 있겠지만 이것을 모티브로 삼아 건물을 짓는다면 훨씬 도움이 될 것이다.

 

 

독서가라면 가장 갖고 싶은 것이 '자기만의 서재'이다. 나 역시 소망이기도 하다. 위 사진은 바로 서재를 한 장소이다. 정말 저런 공간이라면 하루종일 공부만 해도 지치지 않을텐데...휴식 공간 같고 조용히 책을 볼 수 있는 공간. 특히 투명 유리가 압도적인데 실제 살아보면 단점도 발견하겠지만 독서를 하기 위한 공간으로는 너무나 멋스럽다.

 

집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한옥에도 눈길이 끌렸다. 요즘은 아파트이지만 내부는 한옥으로 된 곳이 있다. 하지만 한옥은 터를 잡고 흙으로 집을 짓고 소나무로 틀을 잡는 것이 역시 한옥이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한옥도 다소 달라지기는 하지만 한옥의 정서는 변하지 않는다. 고향이 전주여서 집에 갈 때면 엄마와 함께 한옥 마을에 가게 된다. 갈 때마다 한옥이 한채씩 늘어나 있는데 좋다고 해야할지 나쁘다고 해야할지 모르지만 그만큼 한옥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는 점이다.

 

<새로운 주택 디자인 도감>은 앞으로 살아갈 세대가 살아가야 하는 공간이기도 하다. 최대한 주어진 환경에서 활용을 한다는 점. 인구는 늘어나니 거주할 곳도 점차 늘어날 태세인데 이에 맞추어서 좁은 공간을 이용하는 것이 최대의 장점이다. 또한, 주택을 보면 나무가 두 집을 중심으로 가운데 심어져 있는 곳도 있다. 삭막한 분위기에서 나무 한 그루가 있어 자연을 느낄 수 있고, 생활 공간은 오로지 집안에서만 있는 것이 아니라 곳곳에 있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기도 한다.

 

단지 외부의 위험에서 보호 받고 살기 위한 공간이 아닌 피로를 풀고 편안한 공간 그리고 휴식을 즐기는 곳 집. 다양한 구조와 집을 보면서 건축의 한계는 끝이 없다는 것을 새삼 알게 된 도서이다.

g*****3 2014.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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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주택 디자인 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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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점점 먹어갈수록 '나의 집'을 가지고 싶은 마음이 높아진다.       뭐... 이 세상에 집을 원하지 않은 사람은 없고, 나도 딱히 (한국의 여느 정원주택처럼) 유럽같은 외모를 가진 집을 원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내가 원하는 공간을 가지고 싶고, 또 활용하고 싶은 욕구를 충 족시키고픈 마음은 언제나 나의 마음 한켠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역시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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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점점 먹어갈수록 '나의 집'을 가지고 싶은 마음이 높아진다.       뭐... 이 세상에 집을

원하지 않은 사람은 없고, 나도 딱히 (한국의 여느 정원주택처럼) 유럽같은 외모를 가진 집을

원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내가 원하는 공간을 가지고 싶고, 또 활용하고 싶은 욕구를 충

족시키고픈 마음은 언제나 나의 마음 한켠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역시 현실은

만만치 않다.   집은 비싸고, 또 특히 한국인은 집을 '재테크' 수단으로 생각하는 면이 없지 않

아 있어서, 대한민국에서 집을 보는 기준은, (이 책이 표현하는) 개인의 취향보다는 배경과 지

리, 그리고 무엇보다 집값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것이다.      이 때문에 대부분의 한국인

은 말 그대로 (나중에) '현금화'하기 위해서라는 목적 때문에, 성냥갑 같은 아파트를 선택하고, 

또 공장처럼 찍어낸 집을 선택하는 형편이다.   과연 이러한 형편에서, 나만을 위한 마이홈을

가진다는 것은 어떠한 의미와 선택을 가질까?  그리고 마이홈을 가진 그들은 그 개성을 위해서

무엇을 얻고 또 무엇을 잃었을까?  

 
실제로 일부 개성적인 사람들은 자신만을 위한 집을 위해서, 조용한 시골집을 사들여 재건

축을 하거나, 신축을 하기도 한다.   그리고 그들은 이에 더 나아가, 아파트를 원하는 사람들에

게, "언제부터 집 = 아파트. 단독주택 = 부자 라는 선입견이 생겼는가?" 라는 의문을 말하며, 그

것은 어디까지나 '편견'이며, 나의 집은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지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대한

민국은 땅값이 비싸다? 단독주택은 불편하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핑계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실제로 이 책이 생겨난 '일본'의 모습을 보라, 일본은 아파트보다 가족을 위한 단독주택의 수요

가 대단히 높은 국가이다.   그리고 이 책의 이미지처럼, 나름대로 공간과 프라이드를 생각

하는 일본의 디자인과 생활방식이 '건축양식'에 녹아있다.   (물론, 그것을 누리기 위해서는 크

레용 신짱의 아버지 신노스케 처럼, 은행 대출금 35년의 족쇄를 받아들여야 하겠지만 말이다.

ㅎㅎㅎ)

 
이처럼 '대출금'? 이라는 단점을 제외하면, 이 책에 소개된 '집'들은 그 속의 사람들이 마음껏

프라이버시(개인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배려하는 개성 등이 그 무엇보다 뚜렷한 장점으로 느

껴진다.    겉모습은 수수하고 투박해도, 속은 사는 사람의지와 취향을 위해서 모든

것이 갖추어져 있는 것... 그것이 바로 일본의 디자인 그리고 인테리어 감각이라는 생각이

저절로 드는 것이다.  같은것을 거부하는 사람들이 만든 공간... 그것이야 말로 이러한 주택이

가지는 장점이다.

 
세계의 주택은 그야말로 각 나라의 의.식.주를 상징한다.   그리고 물론 이 책은 일본의 집, 그

리고 일본의 생활양식을 표현하고 있다.     일본인이 원하는 디자인,그리고 공간, 과연 그들이

뭔하는 생활방식은 어떠한 것인가? 이에 나는 이 책을 통해서, 그들의 국민성과 미적 감각을 엿

보이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그 무엇보다  일본의 집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가? 

하는 건축의 미래를 엿보는 재미와, "이러한 집에서 살고 싶다"는 부러움도 함께...
q*******a 2014.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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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단 하나, 나에게 맞는 집을 짓기 위한 새로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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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싶었던 단순한 이유, 내 집을 짓게 되었을 때 당황하지 않고 건축가에게 내 의견을 말하고 싶었어요 그 정도로 내 집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싶었고 그래서 정말 마음에 쏙- 드는 내 집을 짓고 싶었던거죠 일본의 젊은 건축가 5인이 자신들의 건축 디자인을 소개하면서 누구나 똑같은 집이 아닌 자신만을 위한 집, 그 땅을 위한 집을 짓고 계시더라구요읽으면서도 정말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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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싶었던 단순한 이유, 내 집을 짓게 되었을 때 당황하지 않고 건축가에게 내 의견을 말하고 싶었어요 

그 정도로 내 집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싶었고 그래서 정말 마음에 쏙- 드는 내 집을 짓고 싶었던거죠 


일본의 젊은 건축가 5인이 자신들의 건축 디자인을 소개하면서 누구나 똑같은 집이 아닌 자신만을 위한 집, 그 땅을 위한 집을 짓고 계시더라구요

읽으면서도 정말 마음을 다해 특별한 집을 지어주셨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을 읽어보니 제가 생각한 집짓기라는건 정말 아주 조그마한 일부에 불과하더라구요

집을 짓는다는 건 그 땅과 집의 구조의 호흡이 맞아야 한다는 점이 중요하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집을 지을 때 가장 중요한게 햇빛이 들어오느냐 

혹은 전기 소비를 줄이기 위한 건축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채광이 들어와야 했으며 그렇지만 제가 설계를 할 수 있는건 아니여서 그 이상의 생각을 할 수 없었어요 

그렇지만 이 책에서는 그 예를 보여주시더라구요 

직접 건축하셨던 주택 건축에 대한 정보와 실질적인 사진 그리고 설계도까지 ! 

눈으로 책을 보니 이제서야 조금 감이 잡히더라구요

아무리 생각을 해도 완성된 모습이 잘 그려지지 않았는데 앞으로 이 책과 함께 우리 가족을 위한 집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게 될 것 같아요 


읽으면서 또 한번 놀랐던건 이렇게 매력적인 집들은 전부 다 하나뿐이라는거였어요 

솔직히 저는 똑같은걸 싫어하고 남들과는 다르고 독특하고 톡톡 튀는걸 좋아하거든요

사실 집이라는게 어찌보면 정말 비슷하기도 하지만 모두 다 다르잖아요 

같은 집이라 할지라도 외관은 같지만 내부가 다를 수 있구요 

각자의 매력이 느껴지는 장소가 집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자신에게 맞는 집들을 이렇게 소유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에 부럽기도 했어요


집은 가족에게 딱 맞는 생활 공간이여야 한다고 생각해요

조금이라도 불편하다면 그건 집이 아니니까요


집 지을때 그저 예쁘게 지을 생각만 했지 의미에 대한 걸 살짝 잊고 있었는데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어요 ^~^ 



YES마니아 : 로얄 j********1 2014.09.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