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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기사 1-17(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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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 스포 포함되어있는 리뷰)정말 어렸을 때 어머니가 사오셔서 본 기억이 있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취향 비슷하신듯) 다시 보고싶어도 종이책은 전부 품절이라 슬펐던 기억이 있어서 이북으로라도 다시 보게 되어 기쁘네요.진짜 좋아했던 주인공들인데 다시 봐도 귀엽고 멋있고, 엔딩은 진짜 최초로 겪은 새드여서 눈물...주요 캐릭터들이 현생-전생이라는 말이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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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 스포 포함되어있는 리뷰)


정말 어렸을 때 어머니가 사오셔서 본 기억이 있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취향 비슷하신듯) 다시 보고싶어도 종이책은 전부 품절이라 슬펐던 기억이 있어서 이북으로라도 다시 보게 되어 기쁘네요.

진짜 좋아했던 주인공들인데 다시 봐도 귀엽고 멋있고, 엔딩은 진짜 최초로 겪은 새드여서 눈물...

주요 캐릭터들이 현생-전생이라는 말이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절대 네버 아니었음 좋겠고ㅠㅠ 리이노는 온리 리이노뿐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c*******6 2019.09.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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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어 다시 읽은 《여왕의 기사》, 추억과 아쉬움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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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주의쥬니버 네이버를 통해 처음 접했던 순정만화다.어릴 적에는 아름다운 그림체와 햇살 같은 여주인공 유나에게 반해, 언젠가 성인이 되면 꼭 소장하겠다고 생각했었다. 취업과 좁은 원룸 생활에 치여 한참 늦어졌지만, 결국 e-book으로 소장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어린 시절에는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캐릭터들 사이에서 유나가 시련을 극복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로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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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주의


쥬니버 네이버를 통해 처음 접했던 순정만화다.


어릴 적에는 아름다운 그림체와 햇살 같은 여주인공 유나에게 반해, 언젠가 성인이 되면 꼭 소장하겠다고 생각했었다. 취업과 좁은 원룸 생활에 치여 한참 늦어졌지만, 결국 e-book으로 소장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어린 시절에는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캐릭터들 사이에서 유나가 시련을 극복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로 보였다. 하지만 성인이 되어 다시 읽어보니 생각보다 전형적인 역하렘 판타지에 가깝게 느껴졌다.


유나와 리이노의 다소 급작스러운 러브라인, 그리고 서브 남주였던 수호기사들의 허망한 퇴장은 지금 보면 아쉬운 부분이다. 또한 이세계에 떨어진 주인공이 병원과 학교 같은 현대적 시설을 도입하는 전개 역시 익숙하게 다가온다.


요즘 흔히 볼 수 있는 회귀·빙의 로맨스 판타지의 원형 중 하나였던 걸까. 아니면 시대가 달라져도 비슷한 상상력이 반복되는 걸까. 결국 독자들이 좋아하는 '아는 맛'이기에 지금까지도 비슷한 설정이 계속 소비되는 것인지 생각하게 된다.


추억 보정 없이 다시 읽으면 다소 유치한 부분도 있지만, 한 시대를 풍미했던 순정만화로서의 매력과 향수는 여전히 충분한 작품이다.


#여왕의기사 #김강원 #순정만화 #만화리뷰 #추억의만화 #역하렘 #판타지만화 #로맨스판타지 #이세계물 #재독후기 #ebook소장 #만화추천 #쥬니버 #네이버만화 #추억소환

YES마니아 : 로얄 r*****y 2026.06.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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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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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때였나... 만화방에서 한권씩 빌려가면서 재밌게 읽은 추억이 있는 작품이에요. 이북으로 나와있길래 한 번 사봤는데.. 종이책처럼 읽는 맛은 덜하긴 하지만 보는 데는 큰 지장은 없네요. 어른이 되서 보니 좀 유치한 것도 있고 마냥 여주가 정의로운 것만도 아니고.. 고길동이 불쌍해 보이면 어른이라던데 이것도 그런 건가봐요. 그래도 추억삼아 재밌게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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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때였나... 만화방에서 한권씩 빌려가면서 재밌게 읽은 추억이 있는 작품이에요. 이북으로 나와있길래 한 번 사봤는데.. 종이책처럼 읽는 맛은 덜하긴 하지만 보는 데는 큰 지장은 없네요.
어른이 되서 보니 좀 유치한 것도 있고 마냥 여주가 정의로운 것만도 아니고.. 고길동이 불쌍해 보이면 어른이라던데 이것도 그런 건가봐요. 그래도 추억삼아 재밌게 잘 봤어요.

YES마니아 : 골드 j****y 2021.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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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기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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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해서는 묶음을 사지않고 단권을 결제하는데 이건 재탕에 삼탕까지 한거라 그냥 묶음으로 확 사버렸다.구관이 명관, 클래식은 영원하다 라는 말은 이 작품에 딱! 인듯 싶다. 이때가 정말 그림체, 내용 모든게 다양하고 한국만화가 정점을 찍던 때라 이 때의 작품들을 나는 참 좋아한다.그 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여왕의기사그림체도 물론이지만 타임슬립물에 주인공이 사랑을 하면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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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해서는 묶음을 사지않고 단권을 결제하는데 이건 재탕에 삼탕까지 한거라 그냥 묶음으로 확 사버렸다.
구관이 명관, 클래식은 영원하다 라는 말은 이 작품에 딱! 인듯 싶다. 이때가 정말 그림체, 내용 모든게 다양하고 한국만화가 정점을 찍던 때라 이 때의 작품들을 나는 참 좋아한다.
그 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여왕의기사
그림체도 물론이지만 타임슬립물에 주인공이 사랑을 하면 성장을 한다는 소재도 독특하다.
그 사랑이라는 것을 대놓고 표현하는게 아니라 마음이 깊어진다는 식의 표현이어서 정말 섬세하다고 생각했다.
옛날작품이라 감안해야하는 점이 있지만 그래도 명작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쓰다보니 드는 생각인데 나는 주인공이 당차고 진취적인걸 좋아하는 것 같네
YES마니아 : 골드 t*******3 2021.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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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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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라면 함 번쯤 꿈 꿔봤을 그런 내용이죠.저 역시 어릴때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있어서 다시 찾아보다가E-book 이 있는걸 보고 바로 구매했습니다.워낙 예전 만화라 맞춤법이 틀린 부분도 보이고 조금 유치한 부분도 눈에 띄지만 그래도 여전히 소녀감성의 추억의 만화입니다.근데 신일숙님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몇권인지 기억이 잘 안나지만아랫부분에 신일숙님 감사하다고 써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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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라면 함 번쯤 꿈 꿔봤을 그런 내용이죠.
저 역시 어릴때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있어서 다시 찾아보다가
E-book 이 있는걸 보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워낙 예전 만화라 맞춤법이 틀린 부분도 보이고 조금 유치한 부분도 눈에 띄지만 그래도 여전히 소녀감성의 추억의 만화입니다.
근데 신일숙님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몇권인지 기억이 잘 안나지만
아랫부분에 신일숙님 감사하다고 써있는데 그러고보니 켄트재상이나 몇 인물들 그림체가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암튼 그렇습니다~^^
w******8 2019.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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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주인공 차원이동물의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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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붉은 강가로부터 시작해서 크게 유행한 여중고생 차원이동물 중 국내 대표작이죠. 어린 시절 유나가 천천히 성장해서 멋진 여왕이 되었던 기억이 나서 샀지만... 다시 읽으니 유나는 크게 성장한 게 없어서 아쉽네요.여왕의 마음이 사랑을 하고 행복해야 봄이 오기 때문에 남주들을 들이미는 설정이 로맨스 장르에 좋은 당위성을 부여합니다. 유나가 허수아비 여왕으로 만들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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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붉은 강가로부터 시작해서 크게 유행한 여중고생 차원이동물 중 국내 대표작이죠. 어린 시절 유나가 천천히 성장해서 멋진 여왕이 되었던 기억이 나서 샀지만... 다시 읽으니 유나는 크게 성장한 게 없어서 아쉽네요.
여왕의 마음이 사랑을 하고 행복해야 봄이 오기 때문에 남주들을 들이미는 설정이 로맨스 장르에 좋은 당위성을 부여합니다. 유나가 허수아비 여왕으로 만들려는 세력의 술수를 기사들의 도움으로 좌충우돌 해결하면서 사랑도 하고 스스로 성장하여 멋진 여왕이 되는 걸 보여주고 싶으셨던 것 같은데... 에렌을 서브남주로 쳐내는 과정이 조금 지나쳤고 유나는 실제로 성장하지도 못해서(고등학생이고 국가경영을 늦게라도 배우지 않고 그저 행복하기만 하라는 허수아비 자리인 만큼 어쩔 수 없긴 하지요) 이도저도 아니게 되어 버렸죠. 개인적으로 서브커플과 리이노 부모님 이야기가 더 재미있었네요.
엔딩은 굉장히 인상적이었는데요, 다만 읽고 나서 아니 진짜? 이걸로 끝? 앞으로 유나는 어떻게 돼?하고 한참 멍했던 기억이 나네요...
YES마니아 : 골드 f***y 2021.05.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