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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야화 리뷰입니다. 옛날에 읽었는데 재미있었어서 다시 읽게 되었습니다. bl이긴 하지만 옛날순정쪽에 분류되어서 요즘과는 다른 분위기~ 그리고 옴니버스로 다른 이야기들이 우수수 나오는데 넘 좋아요!!! 진짜 재미있고ㅋㅋㅋㅋ 지금 생각나는 건 나무꾼...ㅠ 선녀와 나무꾼에 관한 설화는 항상 재해석될때마다 역겨운 면이 많은 것 같아요. 생일 축하한다 진짜 만감이 교차하는 말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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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매우 재미있게 읽었던 책인데 문득이 생각이 나서 이북 검색을 했더니 있더라고요. 당장 구매하고 그 자리에서 다 읽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옛날부터 비엘을 읽었었네요.. 세르카쟌과 세하라가 이어지는 서사는 물론, 세하라가 풀어놓는 이야기들도 너무 매력적입니다. 작화도 화려할 땐 화려하게, 그렇지 않을 땐 그에 맞게 너무나 예뻐요. 문득 둘은 지금 어떻게 지내나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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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있습니다. 주의해 주세요.) 워낙 좋아했던만화입니다. 첫 출간 이후로 거의 20년 가까이 세월이 흘렀음에도 다시 읽으니 재밌더라고요. 이사 때문에 사두었던 책을 모두 박스 안에 보관해야 해서 이번 이북 재정가 이벤트로 저렴하게 구입했습니다.세월이 흘렀고, 그때와 다른 인식을 갖게 되어 조금 인상 찌푸리는 부분도 있었지만. (왜 파르마만 나쁜 년 만드냐. 같은.) 역시 재밌는 만화는 다시 읽어도 재밌더라고요. 국내 BL만화 장르에 확실히 끼기에는 "천일야화"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기에 조금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요. (주인공수 애정 이야기가 워낙 약하지요. 정말 천일야화라는 스토리에 충직하니까요. 그때의 상황을 생각해보면 잡지 연재물에 적극적인 BL 요소를 끼얹기도 무리였다 싶고요.) 그래도참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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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앵전과 같은 시대물적인 감동은 덜함... 그러나 일단 그시대의 bl이라는 점에서 한 표 주고 싶다. 스토리 진행은 뭔가뭔가 어설프고 일단 예전 작품이다 보니 요즘은 논란될만한 대사도 많고 한데 그냥 그런 거는 눈감고 보면 재미 자체는 있다. 그런데 보면서 느낀 거지만 춘앵전을 보면서 느꼇던 그런 뜨거운 대사들과 스토리가 여기서는 없었다는 것. 그게 조금 아쉬웠던 것 같다. 구매 자체는 후회가 없지만 아쉬움은 어쩔수없지... |
| 셰헤라자드가 소년으로 나온다는 이야기에 신선함을 느껴서 재정가 행사를 이용해서 구매했습니다 원전인 아라비안 나이트처럼 등장인물이 끊임없이 이야기를 들려주는 액자식 구성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중간중간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비춰지기는 하지만 주로 소년의 이야기에 중점을 두게 되어 있네요 ㅠㅠ 당연한 구성이라 구매할때 생각을 못한 스스로가 조금 아쉽습니다 아라비안 나이트를 새롭게 해석하는 만화를 찾으신다면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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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종이책으로 읽다가 보관이 어려워 처분하고 이북을 구매했는데 편하네요. 본 작품은 아라비안나이트와 비슷한 줄기로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이야기를 진행하는 인물이 남자라는 게 흥미로운 부분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이에게 배신을 당하고 폭군이 된 왕이 이야기꾼을 만나 조금씩 변해갑니다. 처음에는 왕을 배신한 파르마를 나쁘다고 생각했는데 읽다보니 오히려 왕이 강압적이었고 페르마와 동생이 불쌍하네요. 전체적으로 제목때문인지 이야기가 주라 공, 수의 비중이 적어 살짝 아쉬웠지만 설화를 바탕으로 잘 녹여낸 것 같습니다. 재미있었어요. |
| 전진석, 한승희 님이 바라보는 조금은 색다른 천일야화입니다.이야기의 기본 골자는 아라비안 나이트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강하고 독선적인 술탄과 셰라자드.. 문제는 그 셰라자드가 세하라라는 이름의 소년이라는 거죠. 초장부터 강하게 보이즈러브 코드를 깔고 가지만 대놓고 BL장르라고 보기는 조금 무리가 있어요. 세하라가 풀어주는 작중작들이 전부 BL은 아니니까요. 남자 스토리 작가가 쓰는 비엘코드 가미된 천일야화가 궁금하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
| 재정가 이벤트로 구매한 천일야화 시리즈 입니다. 전진석, 한승희 작가님이 바라보는 전통적인 천일야화와는 좀 다른 색다른 천일야화입니다. 본 이야기의 기본 줄거리은 아라비안 나이트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강하고 독선적인 술탄과 셰라자드가 나오는데 그 셰라자드가 세하라라는 이름의 소년이라는 설정이죠. 초장부터 BL장르라고 생각될 듯 하지만 꼭 그런 장르 느낌은 크게 없었던 듯해요. 세하라가 풀어주는 작중작들이 전부 BL은 아니니까요. 아직 완독은 못했는데 워낙 유명해서 구매했었어요. |